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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투 리드 시리즈로 읽은 알라딘에서 얼마전 실사화 영화에서 본 지니가 생각났다 영화에서는 윌스미스 였는데 나는 애니메이션의 지니가 더 좋다. 펀 투 리드는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내가 더 좋아하는 반가운 애니메이션 지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린 시절 지니를 처음 램프를 문지른 뒤 만나 소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소원을 빌고 그 설레였던 느낌을 이 간단하고 짧은 영어 원서에서 느낄 수 있다니 기분이 묘했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모두 사랑할 수 있는 책이다. 영어 원서 읽기에 취미를 붙일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