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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를 오랜만에 펀 투 리드 시리즈로봐서 좋았다.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문장들로 표현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충분히 감동적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 시리즈를 통해서 영어에 친해지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른들도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번쯤 본다면 즐거울 것이다. 어려운 것만을 잘하는 것이 영어가 아니라 쉬운 것들을 얼마나 내가 잘 쓰는지가 의사소통을 위한 영어에서 더 중요한 것이기에 어른들도 이 책에 나오는 문장들을 잘 연습해서 눈으로 머리로가 아닌 입으로 감정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