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아쿠아의 노래를 선명하게 들었을때가 중 2때였다. 체육대회에서 우리학년은 에어로빅을 하는것이었는데 어떤 반이 아쿠아의 "바비걸"에 맞춰 흥겹게 에어로빅을 했던걸로 기억한다. 그 이후 아쿠아의 노래에 관심을 가졌던것 같다. 그래서 앨범까지 사서 듣게됐는데 대부분의 노래가 역시 흥겨웠고 "슬라이딩 도어즈"의 OST는 흥겹지는 않았지만 신비롭고 색다른 이미지의 노래로 역시 좋았다. 보컬의 목소리가 노래의 90%를 나타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특이한 목소리의 소유자다. 1집의 "바비걸", "닥터 존스"에 이어 2집의 "카툰 히로스"등 또 흥겨운 노래들을 잔뜩 쏟아냈다. 가사는 내가 이해할수 없으므로 잘 모르겠지만 -_-; 흥겨운 음만으로도 정말 인기있을만 하다고 할 정도로 모든 노래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요번에 보컬이 솔로로 음반을 내면서 이제까지의 이미지가 아닌 섹시한 이미지로 나와서 조금 낯선 느낌도 있었지만 역시 그 목소리는 듣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