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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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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통해 가장먼저 떠오른 생각은 인생을 통틀어서 한사람에게 중요하게 생각되는 내외적 삶의 변동성, 대칭성과 불확실성들이 망라된 인과적 내용들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그려저있는듯 하다. 즉 한 가족의 이민사를 통해 펼쳐지는 저자의 성장과정들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깊었던 부분이 많았다. 저자도 언급했다시피  그것은 마치 젊음 하나믿고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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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을통해 가장먼저 떠오른 생각은 인생을 통틀어서 한사람에게 중요하게 생각되는 내외적 삶의 변동성, 대칭성과 불확실성들이 망라된 인과적 내용들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그려저있는듯 하다. 즉 한 가족의 이민사를 통해 펼쳐지는 저자의 성장과정들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볼수 있어서 상당히 인상깊었던 부분이 많았다. 저자도 언급했다시피  그것은 마치 젊음 하나믿고 용기를 내 결홐허락을 받기위해 방문한 사랑하는여넝의 가족에 초대받아 식탁에 식사하는 느낌이랄까. 오랜 삶의 비밀을 내게만 털어논듯한 느낌이랄까.


#워싱턴 오디세이 본문중에서~
한인1.5세 #이민사스토리
사랑과성실, 인내와불굴 의지로
낮선땅 이국에서 능력과재능으로
성취한 워싱턴DC #한인경찰관이야기
성공한 비지니스맨 #JeffAhn
#제프안 저자 #인생에세이


그것은 마지 현재 뭔가를 노력하고 버티며 이루어낼 수 밖에 없는 절박함도 느낌도 없지는 않다는 것이었다. 본문 서문에서도 비유를 엿볼 수 있는 것으로, 조지타운대 철학과 러프교수 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이 특이하며 유별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각자의 인생이란 대동소이하다. 다만 크게 차이나는 것은 그가 어떤 노력으로 결과를 만틀어냈느냐가 저자적 감성을 첨언한것이다.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으며 부단한 노력의 과정의 서사만이 중요한 함의를 가지는 것이다. 그래서 특별해진다는 의미인듯 하다. 즉 좌절과 안주하지 않고 어떤 노력을 시도했느냐일 것이다.


#WashingtonOdyssey 본문중에서~
일상적인 맥락에서 바라본 인생이란 
당신은 #인생을 #후회하는가?
아니면 우리 삶이 고작 이쯤이 다인가?
그도아님 인생을 #만족하며사는가?
저자는 후회도많지만 #아쉬움이남는다
그러나 현명한아낸 #만족하며살라


저자의 말처럼 전 생애를 관통하고 있는 한인1.5세 어린시절 이민으로 시작해 어떤 미사여구도 필요하지 않은 과정들은 흥미로움이었다. 고등 학창생활과 미군입대, 그리고 사랑하는 여성과의 결혼과 학부과정을 밣으며 학위를 취득하고 경찰학교 LA경찰학교 입학하는 등 저자의 이민사스토리는 사랑과 성실, 인내와 불굴 의지로 낮선 땅 이국에서 능력과 재능으로 성취한 워싱턴DC 한인 경찰관 이야기로 또 인행 하반기에 새로운 도전해 성공을 이루어낸 비지니스맨 Jeff Ahn 한인명, 제프안의 인생 에세이이로 발자취를 돌아본다면 결과적으로는 노력과 꿈을 향하여 한발씩 성취해나가는 과정이 본문 전체를 가득 체우고 있다


워싱턴 오디세이 본문중에서~
워싱턴 오디세이 WashingtonOdyssey~중에서
당신은 #인생을 #후회하는가?
아니면 고작 이게다가 인생?
그도아님 인생을 #만족하며사는가?
저자는 후회도많지만 #아쉬움이남는다
그러나 현명한아낸 #만족하며살라.p.254


#WashingtonOdyssey 본문중에서~
#워싱턴오디세이 
#나는은화를좋아한다
#은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광택 
손끝에감지되는 부드러움이좋다
열여섯살 첨 미국세분일레븐에 
일하면서 손님에게 첨받아본 
은화가 참 멋있다.p.190



#워싱턴오디세이 #WashingtonOdyssey 본문중에서~
#나는은화를좋아한다
#은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광택 
열여섯살 첨 미국세분일레븐에일하면서 
손님에게 첨받아본 은화가 참 멋있다.
#은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광택 
손끝에감지되는 #부드러움이좋다.p.190



#WashingtonOdyssey
성공한 #JeffAhn #한인경찰관이기
#제프안 저자 #인생에세이
#TheStoryofJeffAhn
헤르츠나인

#WashingtonOdyssey
#TheStoryofJeffAhn
A Resilient KoreanAmerican
#PoliceOfficer
#헤르츠나인 출간
출판사지원으로작성된서평입니다


c**********y 2026.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싱턴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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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제프 안 작가의 워싱턴 오디세이는 한인 1.5세대 이민자가 맨땅에서 시작해 경찰 간부를 거쳐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에세이다. 한인 1.5세대 미국 이민사를 가로지르는 인생 역전극이라는 서두처럼 그의 삶은 고난과 극복의 연속이었다. 나는 한 점 남김없이 불태우다라는 문장이 가장 먼저 가슴에 와닿았다. 보통의 성공 스
"워싱턴 오디세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제프 안 작가의 워싱턴 오디세이는 한인 1.5세대 이민자가 맨땅에서 시작해 경찰 간부를 거쳐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은 에세이다. 한인 1.5세대 미국 이민사를 가로지르는 인생 역전극이라는 서두처럼 그의 삶은 고난과 극복의 연속이었다. 나는 한 점 남김없이 불태우다라는 문장이 가장 먼저 가슴에 와닿았다. 보통의 성공 스토리들이 운이나 타고난 재능을 포장하기 바쁜데 반해 이 책은 낯선 타국에서 범죄의 위협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면서도 기어이 살아남은 자의 절박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의 인생이 얼마나 극적인 파도를 탔는지 감탄했다. 1부의 붉고 푸른 청춘 시절을 거쳐 2부에서는 택시 드라이버에서 알링턴 보안관과 워싱턴의 경찰관으로 험난하게 변신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죽음이 도사리는 마약 소굴과 범죄 현장 속에서 숱한 고비를 넘기며 삶을 포기하지 않은 대목은 느와르 영화를 보는 듯했다. 경찰로서의 사명감을 다한 후 3부에서 세탁 사업가로 변신해 바닥부터 다시 부를 일구어내는 모습은 진정한 불굴의 의지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목차의 제목처럼 그는 운명을 탓하며 주저앉는 대신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새로운 문을 열어젖혔다.

작은 시련에도 쉽게 불평하고 남 탓을 하던 나약한 태도를 깊이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는 각자의 우주에서 자신만의 오디세이를 쓰고 있다는 뒷표지의 인생이라는 바다에서 거센 풍랑을 만나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일이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끈기다. 안락함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그저 성실함과 근면함으로 삶의 무게를 버텨낸 제프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어준다. 지금 당장 내 앞의 현실이 막막하고 가혹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워싱턴오디세이 #제프안에세이 #헤르츠나인 #서평단 #한인1.5세대 #미국이민
m***o 2026.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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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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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워싱턴 오디세이안용호2026헤르츠나인한 개인의 삶을 서사로 재구성하는 작업은 단순한 회고적 기록의 차원을 넘어선다. 인간의 생애는 시간적 사건들의 연쇄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그 사건들을 해석하고 의미화하는 성찰의 과정을 통해 비로소 하나의 서사적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자전적 에세이는 기억의 정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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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워싱턴 오디세이
안용호
2026
헤르츠나인

한 개인의 삶을 서사로 재구성하는 작업은 단순한 회고적 기록의 차원을 넘어선다. 인간의 생애는 시간적 사건들의 연쇄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그 사건들을 해석하고 의미화하는 성찰의 과정을 통해 비로소 하나의 서사적 구조를 형성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자전적 에세이는 기억의 정리이자 삶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서사적 장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작품이 <워싱턴 오디세이>이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한인 1.5세대 이민자인 제프 안의 삶을 중심으로 개인적 경험과 집단적 이민사의 맥락을 교차시키며, 한 인간의 생애가 어떻게 시대적 환경 속에서 형성되는지를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워싱턴 오디세이>의 저자 제프 안은 한국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열일곱 살의 나이에 낯선 사회로 건너간 그는 시민권 취득이라는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군에 입대하며 미국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 마트와 주유소 등 여러 노동 현장을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버지니아주 알링턴 보안관을 거쳐 마침내 워싱턴 D.C. 경찰관으로 임용된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직업적 상승 서사라기보다, 언어와 문화가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존재 기반을 구축하려 했던 이민자의 치열한 생존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바로 이러한 과정들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이민자의 현실이 얼마나 복합적인 긴장 속에서 전개되는지를 서사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워싱턴 오디세이>가 단순한 성공담에 머물지 않는 이유는, 저자의 삶이 반복되는 시련과 좌절을 통해 더욱 깊은 서사적 밀도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워싱턴 D.C. 경찰관으로 안정적인 경력을 이어가던 그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삶의 기반이 무너지는 경험을 한다. 많은 경우 이러한 상황은 개인을 좌절과 체념으로 이끌지만, 제프 안은 그 지점에서 새로운 선택을 감행한다. 그는 세탁업에 도전하여 사업가로서 또 다른 삶의 국면을 개척하고, 결국 미주 한인 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취를 이루어낸다. 이처럼 <워싱턴 오디세이>는 실패와 재기의 반복 속에서 형성되는 인간 의지의 역동성을 강조하며, 삶의 방향이 단일한 궤도로만 진행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특히 <워싱턴 오디세이>가 주목할 만한 이유는 한 개인의 인생 서사를 통해 약 반세기에 걸친 한인 이민사의 단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 있다. 1970년대 이후 미국 사회로 이주한 한인 이민자들에게 미국은 기회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생존의 공간이었다. 그들은 새로운 사회에 단순히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스스로 구축해야 했다. 언어 장벽, 문화적 이질성,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지속해야 했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개인의 경험 속에 녹여냄으로써, 이민이라는 현상이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존재론적 변환의 과정임을 보여준다.
 이민자의 삶을 특징짓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뿌리의 단절’에서 비롯되는 정체성의 긴장이다. 인간은 대개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정체성을 형성한다. 그러나 이민자는 그러한 문화적 토대를 상실한 채 새로운 환경 속에서 관계와 정체성을 다시 구축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민자는 필연적으로 더 적극적이고 모험적인 삶의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안정된 환경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결단과 도전의 의지가 낯선 환경 속에서는 생존을 위한 필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이러한 이민자의 존재 조건을 서사적으로 드러내며, 개인의 삶이 어떻게 시대적 구조와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준다.
<워싱턴 오디세이>라는 제목 자체 또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고대 그리스 서사시 <오디세이>에서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 이후 수많은 시련을 겪으며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긴 여정을 이어간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영웅담이 아니라, 역경 속에서도 귀환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 의지의 서사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워싱턴 오디세이>는 고대 서사시의 상징을 현대 이민자의 삶에 투영한 제목이라 할 수 있다. 제프 안의 삶 역시 수많은 우연과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오디세이적 여정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워싱턴 오디세이>는 삶을 해석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중요한 성찰을 제시한다. 인간은 종종 자신의 삶에 대해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이미 발생한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는 일은 과거를 설명할 수 있을 뿐,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삶의 의미는 사건의 이유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해 개인이 어떤 태도와 의지를 선택하는가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인간 존재의 실천적 측면을 강조한다.
더 나아가 <워싱턴 오디세이>는 인간 삶의 본질적 불확실성을 성찰하게 만든다. 인간의 생애는 치밀하게 계획된 경로에 따라 전개되기보다 수많은 우연과 변수 속에서 끊임없이 수정되고 조정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개인에게 요구되는 것은 완벽한 예측 능력이 아니라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하며 선택을 이어가는 능력이다. 특히 이민자의 삶은 이러한 불확실성을 더욱 극적으로 경험하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은 매 순간 새로운 판단과 결단을 내려야 했기 때문이다. <워싱턴 오디세이>는 바로 이러한 선택의 연속이 한 인간의 생애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결국 <워싱턴 오디세이>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인간 존재의 보편적 조건과 맞닿아 있다. 인간의 삶은 단 한 번뿐이며,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가능한 선택을 수행하며 삶을 지속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그러한 선택의 축적이 하나의 인생을 형성하고, 수많은 인생이 모여 사회와 문화, 나아가 역사라는 집합적 기억을 만들어 낸다.
이러한 의미에서 <워싱턴 오디세이>는 단순한 개인 회고록을 넘어선다. 그것은 한 이민자의 삶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지와 생존의 서사를 탐구하는 기록이며, 동시에 낯선 세계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려는 인간의 근원적 열망을 보여주는 서사적 증언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워싱턴 오디세이>는 한 개인의 삶을 넘어,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인간 존재의 보편적 오디세이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워싱턴오딧세이 

#헤르츠나인북스
w**********7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싱턴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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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생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미군에 입대하기도 하고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경찰 생활도 하고 세탁업도 했던 정말로 우여곡절의 삶을 산 저자의 에세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각 단계별로 덩어리 짓고 그것을 시간순이 아니라 적절한 심상적 순서로 재배치해서 풀어냈다. 각 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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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생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미군에 입대하기도 하고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경찰 생활도 하고 세탁업도 했던 정말로 우여곡절의 삶을 산 저자의 에세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각 단계별로 덩어리 짓고 그것을 시간순이 아니라 적절한 심상적 순서로 재배치해서 풀어냈다. 각 챕터마다 작은 삶의 덩어리와 순간들로 나누었기에 읽기도 편하고 적절한 사진과 편집으로 구분지어 보기도 편한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그 어떤 삶이라도 돌아보면서 에세이로 편집하거나 엮기가 쉽지 않은데, 물 흐르듯 그것을 잘 정리해내고 또 중간중간 작가의 심상을 잘 적용시켜서 흥미로운 에세이가 됐다는 것이다. 마치 멈출 때 멈추고 흐를 때 흐를 줄 아는 생각의 덩어리 같다. 동시에 자전적인 이야기이기에 후회나 반성도 섞어내고 뒤늦게라도 깨달은 부분들이 빛을 발하면서 그야말로 영화나 드라마로도 손색없는 한 사람의 인생이자 모험이 잘 펼져져 있는 책이다. 그래서 더 오디세이라는 제목으로 당당하게 내세운 것이 아닐까 싶다. 인생이야말로 끊임없이 고난을 겪고 극복하는 삶의 오디세이니까.



**한인 1.5세대라고 밝힌 만큼 나름의 역사적 가치가 엿보이는 기록들도 드문드문 보인다.

***이민자들이야말로 미국의 개척 정신을 몸소 실천한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런 이민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나라가 미국이다.

*****지금도 끊임없이 이민자가 발생하고 또 이뤄지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다시 세월이 지나 고국으로 돌아가거나 그 복잡성이 결합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환경이 바뀌고 그것에 적응해 나가는 게 누구보다도 힘든게 그래서 이민자들 같다.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사는 것은 뿌리가 있고 맥락이 있지만 이민자가 되면 그 요소들이 사라져버리니까.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곳에 뿌리내리기가 어렵다.

***********그 문화권에서 인정받고 섞여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게 된다.

************그래서 때론 이민자들이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사는 듯 하다.

*************심지어 이민자가 아니라 유학 생활만 겪어봐도 그렇게 되는 것 같다.

**************모험형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실 과감함이 있어야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무언가를 개척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AI시대에도 사람화가 가장 중요할 것이다.

*****************거꾸로 보면 AI가 그렇게 되는 순간 정말 '터미네이터'시대가 열릴지도 모르겠다.

******************그렇지 않은 AI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는 영원히 인간보다 못하게 될 것이다.

*******************안정만 추구하고 보수적으로 예측하며, 평균 주변만 맴돌아서는 혁신이 일어나기 어렵다.

********************과대평가하는 만큼 인간을 과소평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삶은 생각보다 우연과 변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러니까 미리 대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일지도 모른다.

***********************그때 그때 그 변수와 상황에 맞춰서 변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게 이민자들에게는 더 크게 더 힘들게 다가온다.

*************************겨우 지구안에서도 이 정도인데 우주로 나아가면 얼마나 더 힘들까 싶다.

**************************하지만 인류는 결국 우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어쩌면 AI를 우주로 내보낼지도 모른다.

****************************허나 인류처럼 모험적인 부분이 없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한계를 느끼고 그 한계를 넓혀야 한다.

******************************적절하게 잡아야 할 때와 포기해야 할 때, 놓아야 할 때를 선택해야 한다.

*******************************결국 삶은 타이밍과 선택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버티는 문제이다.

*********************************그 과정의 시간이 바로 삶이다.

**********************************이러나 저러나 지금 주어진 삶은 한번만 산다.

***********************************다시 과거로 돌릴 수 있는 것은 추억과 생각뿐이다.

************************************버텨내다보면 그 삶의 끝에 도달한다.

*************************************그런 한 사람 한 사람들의 삶이 모여 문화가 되고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된다.

**************************************그리고 역사가 되고, 시간이 되며, 기록이 된다.

***************************************그렇게 존재가 된다.



##인상적인 문구들##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다 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주는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도 해야 함을 그때 나는 몰랐다.


##세상 사물들 중 자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극히 드물다. 인간 관계는 더욱 그렇다.


##때로는 무언이 그 어는 웅변보다 낫다고 하지 않던가.


##일이 꼬여서 잘 안 풀릴 때나 누군가 물길을 막을 경우는 물리적으로 풀어주어야 한다.~비가 오면 물길을 터 주어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해 주지 않는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사람 일이라는 것이 처신만 잘한다고 잘 풀리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한밤의 별빛이 유독 찬란한 이유는 짙게 깔린 어둠 때문이다. 모닥불의 잔재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잔재가 따스해서라기보다 우리 가슴이 아직 서늘하기 때문이다.


##각 카운티의 보안관은 선출직이라서 주 헌법으로 보장받고 형사법과 민사법을 행사하며 자체 예산을 자율로 책정하여 사용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자리였다. 또한 보안관의 지위는 보안관실에서 왕이나 다름없었다. 부보안관은 그의 의사에 따라 채용하거나 파면도 가능했다. 다시 말해서 채용시험이나 인터뷰는 형식에 불과했다.


##삶이란 태생적으로 비극이며 다르다면 정도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수도라는 특별한 위상으로 인해 미연방수사국(FBI, Federal Bureau of Investgation), 미국알콜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Bureau of Alcohol, Tobaco, Firearms and Explosives), 비밀경호국(USSS,United States Secret Service), 미국마약단속국(DEA,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등의 요원들과 수시로 수사 협조를 하고 있었다.


##팽이가 꼿꼿이 선 채 빠르게 돌고 있는 이유는 가혹한 매질 때문이다.


##대체 어떻게 이곳은 마약과 매춘 소굴에서 상류 백인 세계로 탈바꿈되었을까? 결국은 돈이었다. 도시 재개발업자들의 막대한 투자가 해법이었다. 너무나 미국다운 해결책 아닌가.


##경찰관이 가장 많이 부상당하는 사건은 가정폭력 사건이다. 감정에 이성을 잃으면 눈이 뒤집힌다.


##한국전쟁의 폐허를 겨우 극복해 가던 1960년대 한국은 후진국이었다. 콜레라, 뇌염, 장티푸스, 한센병 등 온갖 후진국 전염병과 풍토병이 창궐했는데 디프테리아는 코로나19같이 전염이 빠르고 치사율도 높았다.


##경찰 사격 훈련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사격 목표를 넘어 총알 착시점을 고려하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무고한 시민이 다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스미스-웨슨(Smith-Wesson) 38구경을 비롯한 대부분의 리볼버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데 차터 암스사(Charter Arms)의 리볼버만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인간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전가할 수 없을 때, 그리고 자신의 실수로 자신을 아끼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할 때라는 것이다.


##배신은 가장 가까운 데에서 찾아온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 것은 자기 자신을 배신하는 것이다.


##생명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장 난 부분은 수리를 해서 쓰도록 노력해야 하고, 수리가 안 되면 그것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또한 삶이다.


##왜 새해 종은 칠흑 속 자정에 울리는가? 모든 부활의 시작은 암흑 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몸부림을 친다 해도 충분한 시간과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염원의 빛을 볼 수 없다.


##매일 같은 꿈을 꿀 수 없듯이 우리는 단 하루도 같은 삶을 살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부활은 죽어서 이루는 것이 아닌 살아서 현세에 이루어야 하는 기적이다.


##희귀성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무엇인가 달라야 하지만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결코 명품이 될 수 없다. 무엇이든 누구든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 그 가치를 발견하여 절차탁마하면 결국엔 명품이 될 수 있다.


##사실 소매사업이란 별거 없다. 돈 되는 손님은 잘 관리하고 말썽 많은 손님은 잘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광대 역할을 잘해야 한다. 사업가는 무대에 서 있는 연극인과 같다. 본인의 역할을 잘 소화하는 것이 성공 비결이다.


##삶이 어떤 과제를 던져주든 피나는 투쟁으로 이겨 나가면서 변신을 꾀하며 환경에 맞추어 나가야 한다. 역사를 쓰든지 시를 쓰든지 무엇이든 해야 한다.


##사람은 인생의 목적지를 잘 정해야 한다. 더구나 배우자는 목적지까지 같은 가는 동반자다. 결혼 생활에서 경제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그 결혼은 위태로울 수 있다.~결은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실패한 상대에게 위로와 안정을 주어 다시 일어날 기회를 제공하는 바탕이어야 한다. 사람이 우선이다.~공동생활이란 그런 것이다. 말없이 본분을 다하느냐 아니면 하는 척만 하느냐의 차이다.


##고독은 스스로 사색하며 오가는 여정이다. 외로움은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


##미국 대도시에 산재한 리커 스토어들은 한인들이 7~80년대 대대적으로 인수하기 전만 해도 유대인들의 주 사업이었다. 개신교도인 미국인의 눈에는 술을 팔아 이문을 남기는 사업은 그들의 도덕과 윤리에 반하는 사업이었다. 도박 사업, 고리대금업 그리고 술장사는 이탈리안, 아이리시, 유대인 등 이민자들이 떠맡았다.


##리커 스토어는 6일 영업, 비교적 짧은 영업시간, 다루는 종류가 적고, 썩는 물건 없고(한국사람들은 썩는 물건을 못 본다) 또한 매일 현금도매상에 갈 필요도 없었다. 여러모로 한인들에겐 리커 스토어가 매력적이었다.~왜 많은 한인들이 세탁업으로 전업했을까? 주정꾼들을 상대하는 것에 이골이 난 데다 세탁업 마진이 월등히 높은 탓이었다.


##7~80년대 이미 때를 놓친 유대인들에게 새롭게 부상한 한인 이민자들은 구세주 같은 존재였다. 대도시 소매사업에 뛰어들었 한인들은 유대인들의 성공까지 이어받아 온 것이다.~잘나가는 사업을 한인들에게 팔아치우고 밀물 빠져 나가듯 떠난 유대인들은 왜 그런 결정을 내려야만 했을까? 당시 유대인들은 더 이상 사업을 물려받으려는 자손들이 없었다.~현재 한인들도 이런 처지인 상황이다.~유대인들과 흑인들의 유대관계가 소원해진 탓도 있다.


##나는 미국 정치인 또는 다민족 지도자들과 대화하면서 한인커뮤니티에는 다수의 일간지가 있다고 자랑한다. 그들은 한인들의 공동체 의식에 놀란다. 한인사회보다 이민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다른 이민사회에서는 단 하나의 지역 일간지도 발행하지 못했다. 사업 관계로 스패니시, 중국, 일본 하다못해 러시안 언론사까지 접촉하지만 모두 주간지나 월간지뿐이다.


##무엇인가 성과를 보여야 할 나이인데 한겨울 꺾인 나뭇가지처럼 찬 싸라기눈을 맞는 신세로 전락하면 사람 마음이 처참해진다. 하지만 절대 판단력을 잃지 않고 삶을 허투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절망의 늪에 오래 머물지 말아야 한다.~방구석에 처박혀 한탄만 하지 말고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누구를 원망하지도 말고 자기 학대도 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아야 한다. 인생이 꼬이면 가까운 식구와 친구들을 멀리하게 된다. 그것이 본능이다.~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멍에를 풀고 진취적으로 살아야 한다.~진정한 힘이란 표출되지 않은 잠재력이 있고 언제든지 재기할 수 있는 가능성에 있다.


##사람들이 나를 떠나갈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인생에서는 '수'가 느는 것임을~때로는 떠나 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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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싱턴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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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2026년 1월에 출간된 제프 안(본명 안용호) 작가의 에세이 《워싱턴 오디세이: 사랑과 불굴의 워싱턴DC 경찰관 제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한인 1.5세대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개척해온 저자의 인생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총 P.328 📚 책 소개 및 서평 1. 파란만장한 이민자의 삶저자 제프 안은 1976년 열일곱 살의 나이
"워싱턴 오디세이"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2026년 1월에 출간된 제프 안(본명 안용호) 작가의 에세이 《워싱턴 오디세이: 사랑과 불굴의 워싱턴DC 경찰관 제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한인 1.5세대 이민자로서 미국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개척해온 저자의 인생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총 P.328

 
📚 책 소개 및 서평
 
1. 파란만장한 이민자의 삶저자 제프 안은 1976년 열일곱 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한인 1.5세대입니다. 가난한 이민 생활 중 시민권을 얻기 위해 미군에 입대하고, 제대 후 택시 운전사와 보안관을 거쳐 워싱턴DC의 경찰관이 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을 생생하게 그립니다.

2. 좌절을 딛고 일어선 불굴의 의지워싱턴DC 경찰관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중, 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시련을 겪습니다. 하지만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세탁업에 도전하여 다시 한번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담을 넘어, 운명의 장난 같은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점 남김없이' 살아낸 한 인간의 뜨거운 생존 기록입니다.

 3. 이민사를 관통하는 서사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약 50년에 걸친 미국의 한인 이민사를 개인의 삶을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낯선 땅에서의 사랑과 이별, 범죄 현장을 누비는 경찰관의 긴박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사업가의 끈기까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서사가 펼쳐집니다.


총평 :《워싱턴 오디세이》는 고난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는 인간의 존엄성과 의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에세이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거나, 삶의 무게에 지쳐 용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큰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워싱턴오디세이 #헤르츠나인 #미국이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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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c********6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