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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자 니체와 정약용의 만남이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두 사람이 애초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 동서양의 만남이기도 한 신기한 연결~ 처음에 니체와 정약용이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하는데요~ 두 사상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그 사람이 살아있는 것처럼 실제로 서로에게 편지를 보낸것처럼 느껴지게 해서 신기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나서는 니체의 사상에 대해, 다음 장은 정약용의 생각으로 따로 따로 내용이 이어집니다. 니체는 인간에 대해, 인간의 가치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지고 있고 정약용은 18년 동안의 유배생활 동안 엄청난 양의 책을 읽으면서 또 500여권의 책을 쓰기도 하고 세상의 이치를 배우고 깨달으며 후세에도 알리려 했던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에도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또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하는지 계속 질문해야 하는데 오래전 두 사상가의 질문들을 통해 성찰하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에 좋습니다 삶에 대해 묻고 있는 니체와 배움과 실천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약용이 뭔가 균형이 맞는 느낌 니체의 책을 읽으면 좀 어렵게 느껴지는 것들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짧은 단락으로 주제별로 쉽게 풀어져 있는 듯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구요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하였던 정약용을 통해 내 자신도 뒤돌아보게 됩니다 어렵기만 한 철학책이 아니라 좀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질문들이 담겨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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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왜 그들은 같은 존재로 보는가 하는 이유는 그들의 철학적 사유가 온전히 하나로 귀결되고 있기에 그러하다 말할 수 있음이다. 그 하나가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며 그들에게 쏟는 관심이 바로 그들이 내 보이는 같은 존재감을 보이는 점이라 하면 틀리지 않는다. 니체와 정약용은 서양과 동양에서 나고 자라 사망한 인물들이지만 그들을 기억하는 후대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존재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일이다. 어쨋든, 니체와 정약용이라는 책은 니체와 정약용에 대해, 그들이 가진 사유의 핵심이 무엇이었고 또 그것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는지를 살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어쨌든, 니체 x 정약용" 은 오늘을 사는 인간에게 '인간은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니체와 정약용의 서로 다른듯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들의 사유와 철학을 관통하는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돞아 내어 온전히 독립된 주체로의 공동체적 연대감을 쌓는 인간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어찌보면 이율배반적인 느낌이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신은 죽었다'며 니체는 인간의 주체적인 독립성을 요구했지만 그러함은 공동체적 삶을 구현하려는 인간의 내밀한 근원에 대한 저항감이라 표현할 수도 있다. 허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의 삶이 아닌 사유를 갖추도 현실적 행위에서는 공동체를 이루는 본질적인 인간에 더욱 밀도 있게 접근, 촛점을 맞춰야 함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정약용은 조선의 현실에서 인간의 무력함을 떠올려 실사구시의 학문으로 모든것을 배제한 근원적 인간으로의 삶에 다가가고자 애를 썼기에 니체와 정약용의 삶의 모습들은 달랐을지언정 그들이 추구한 삶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동일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인간 스스로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만들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의지 혹은 의존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인간을 둘러 싼 모든 제도와 도덕, 법, 등 다양한 도구들이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보다 제약과 불편을 야기하는 상황이라면 철폐하거나 혁신을 통해 바꾸어야 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니체와 정약용의 관점은 결을 같이 하며 우리에게 같은 존재감으로 다가서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니체와 장약용에 대한 이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다고 무척이나 어렵다고 말할 수도 없다. 그들의 사유와 철학의 중심에는 오롯이 '안간'이 존재하며 그 인간에 대한 관심과 사랑만이 그들의 관심이자 철학적 사유의 대상이 되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나, 우리 자신에게 니체는 심연으로까지의 질문을 던지며 정약용은 그러한 나, 우리를 다시금 삶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회귀의 선상에 놓이게 한다. 시대는 언제고 다양하게 바뀌어 왔고 인간 역시 그 세상에 적응하려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나, 우리 자신이 믿고 의지해 나갈 수 있는 핵심이 바로 '나' 라는 인간 존재에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니체와 정약용의 삶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성 제시를 곱씹어 보며 우리의 삶을 주체적 존재로 만들며 공동체적 연대감에 충실한 나, 우리로 만들어갈 필요성을 느껴보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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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서양철학, 특히 니체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동양철학이 급부상하기 시작했고, 우리 아이들도 논어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동양철학에 눈 뜬 느낌입니다. 그 중에서 정약용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실학으로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잖아요. 이 책은 동서양의 철학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 너무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처음엔 제목이 낯설고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니체와 정약용이라니, 어울릴까?” 싶었죠. 하지만 책을 펼치자마자 그런 걱정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두 사상가를 굳이 억지로 엮지 않고, 한 장은 니체의 사유로, 다음 장은 정약용의 생각으로 차근차근 이어지는 구성 덕분에 오히려 훨씬 자연스러웠거든요. 니체의 장에서는 여전히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싸우다 적을 닮지 말라.” “너의 도덕은 정말 너의 것인가.” 이런 문장들은 오늘을 사는 저를 그대로 붙잡아 세웠습니다. 반면 정약용의 장에서는 버텨내는 힘, 성실과 책임의 온기가 전해졌어요. “먼저 자신을 세워라.”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된다.” 누군가 등을 토닥이듯 다정한 문장들이었습니다. 읽는 동안 두 사람의 철학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각자의 리듬으로 제 마음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듯했습니다. 니체가 삶을 향해 묻는 강한 의심이 정약용의 단단한 실천과 만나면서, 사유와 생활이 동시에 숨 쉬는 느낌이었어요. 철학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로 다가왔습니다. 책 속 문장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재능은 성실을 대신할 수 없다”는 구절이었습니다. 화려한 결과보다 묵묵한 하루에 힘이 있다는 이 한 문장은, 요즘처럼 바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마치 숨 고르기를 권하는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육아와 일과 학업 모두를 해나가면서 성실조차도 힘들다고 느낄 때도 많지만, 그 마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자체가 성실로 느껴지게 이 책은 저에게 위로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 “고독한 길은 험난하지만, 그렇기에 자기 길이 된다”는 문장에서는 아이를 키우며 길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제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책이 거창한 이론 대신 ‘사람의 하루’를 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철학자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목소리로 들렸어요. 저는 그게 이 책의 진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사상가를 병렬로 나열하지 않고, 각자의 세계를 존중한 채 번갈아 담아낸 구성 덕분에 오히려 그 사이의 공통점이 더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책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정답’을 찾으려 하면서 정작 ‘질문하는 마음’을 잃어버리는가. 니체와 정약용은 그 질문 앞에서 멈추지 않은 사람들이었고, 이 책은 그들의 흔적을 따라 오늘의 우리에게 묻습니다. “지금 당신의 삶에는 어떤 질문이 남아 있나요?” 저는 그 물음을 품은 채 하루를 살아보려 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서툴러도 좋다고. 그저 오늘의 질문을 잃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 책이 조용히 말해준 것 같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씨앗이 땅에 묻힐 때, 그것은 죽은 것처럼 보입니다. 어둠 속에 갇히고, 빛을 잃고, 고립됩니다. 하지만 니체는 말합니다. 그 어둠이 없다면 나무는 결코 자라지 못한다고. 저자의 담담한 위로에 울컥 울컥 하는 순간이 많았다. 이런 위로가 필요했다. 간절히도. 내가 듣고 싶었지만 아무도 해주지 않은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내려가면 마지막,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지금 어떤 어둠 속에서 자라고 있나요?"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는 시간을 성찰과 사유의 시간으로 만들어준다. 그래서 짧지만 급하게 읽을 수는 없었다. 곱씹고 또 곱씹어 본다. 반려견 산책을 하며 생긴 노인혐오, 그 어둠의 시간 속 모든 노인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또 다른 선량한 노인이 알려준 사실이다. 그들 모두 노인이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은것을 망각했다. 하지만 싸잡아 혐오했다. 멀리 노인의 형태만 보이면 경악을 하고 경멸의 눈빛이 나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그래도 세상이 살만한 것은 좋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니. 책을 좋아하지만 어둠 속에 빠져있을 때는 내용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냥 스쳐지나갈 뿐이었다. 하지만 마음을 바꾸고 이제는 책 속의 내용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책에서 얻은 지혜를 내 삶에 어떤 긍정적인 요소로 활용할지에 대해 생각한다. 그냥 스쳐지나가지 않게 붙들기 위해서 실천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이를 저자의 질문들이 일깨워준다. 한꼭지의 글과 한 개의 질문은 나를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지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해준다. 문장과 글은 기존의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경우도 많았는데, 사실과 해석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그랬다. 사실이란 없다. 오직 해석만이 있을 뿐이다.내가 믿는 것은 사실이라고 으레 생각하지만 그것이 나만의 해석이라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내 관점만이 진실이라 생각하고 절대화 하지 말라는 저자의 조언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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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동서양의 철학자 니체와 정약용의 만남 에 관한 철학책 어쨌든 니체 정약용을 읽게 되었다 정약용은 우리의 역사이야기에 참으로 많이 등장하는 인물이다 정약용선생에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는 그가 유배지에서 촛불에 의지해 500여권의 책을 써서 후세에 널리 알리려던 그의 사상에 기반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철학을 완성한 참으로 훌륭한 선인으로 생각된다 니체의 철학책은 매번 읽어보려고 애를쓴다 니체의 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기회가 될때만다 그의 사상의 기본을 알고 싶어서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책은 나의 존경하는 두 철학자가 서로 주고 받았을것으로 생각되는듯한 상황의 이야기를 책으로 재미있게 엮어놓은 질문들이다 세상의 이치를 다 알수는 없지만 이책에서 한가지 질문에 잠시 생각해 보고 그들의 해법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본다 책 말미에 내게 던져진 질문에 대하여 다시한번 조용히 생각해 본다 정약용의 끝없는 배움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75세에 생을 마치기 까지 끝이없이 배움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삶을 살아갈 동안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자신을 정리해 가는 삶이 올바른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자신을 방치하지 말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니체의 정신의 자유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 위하여 내몰려진 나의 사상과 정신의 가닥을 다시 잡아 보려고 노력한다 위대한 철학자의 말은 내 삶을 정렬하는데 도움을 주고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해준다 이책은 가볍게 읽으며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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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니체와 정약용의 만남이라니 정말 대단한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니체에 대한 책들도 좋아해서 여러 번 읽어보았고 정약용 역시 훌륭한 위인이라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의 저서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두 사람이 묘하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또 무언가 느낌이 비슷하게 융합이 된다. 이 무슨 조화일까 싶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같은 선상에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생각의 깊이를 되새겨 보게된다.
이 책은 니체와 정약용에게 보내는 서로가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이 된다. 오래전 두 사상가를 통해서 우리 인간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또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인간이 무엇으로 사는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적이 있었던가 싶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저절로 나에게 질문을 무조건 던질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해답을 찾아보게 된다.
인간이 당연히 받아들여왔던 가치와 도덕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는 니체를 통해 인간에게 극복이란 무엇인지 심연의 문턱까지 이끌고 간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파헤쳐 보게 된다. 또한 18년 동안이나 유배생활을 하면서도 하루 일과를 제대로 잘 지키면서 인간이 서로를 돌보는 배려와 도덕적인 면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것인지 줄곧 질문을 통해 스스로 알아차리게 하고 있다.
너무나 급변하고 있는 현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또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에 질문을 더해가면서 또다른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어 두 사상가들의 관점과 나의 시선과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 것 같다. 두 분의 사상이 나에게 작은 불씨가 되어 더욱 새롭게 더욱 단단하게 살아갈수 있는 시초가 되어주길 바라며 이 책은 두고두고 자주 들여다 보면 내 삶의 하나의 주춧돌이 되어 줄 것 같다는 생각도 해 본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또 복잡한 생각들이 나를 짓누룰때마다 이겨낼수 있는 지혜로움과 바른 생각으로 나를 이끌어 주길 바라면서 니체와 정약용을 통해 오늘도 한걸음 앞서나가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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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어쨌든 니체, 정약용은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를 가진채로 살았던 두 학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아 인간은 어떤 믿음으로 어디에 기대어 살아갈지 문답하는 책이다. 니체는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도덕과 신념을 한번쯤 의심해보라고 말하고 그 결정들이 진정 본인의 선택인지, 아니면 그 당시의 시대상의 영향을 받은 판단인지 궁금해한다. 정약용은 유배를 당한 상황속에서도 배움과 실천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그는 인간들이 서로들에게 책임을 지는 존재임을 보여주고있다. 책을 읽으며 여러 문장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 시간과 성실함에 대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거같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얼마나 활용을 잘 하는지, 단순히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평등한 그 하루를 어떻게 채웠는지에따라 인생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부분은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또한 재능이 있는 사람이 눈에 잘 띄지만, 결국 꾸준함을 가진 사람이 제일 멀리 나간다는 말또한 기억에 남는다. 이 밖에도 삶과 연관되어있는 여러 문장들이 마음에 남아있고 이런 학자들의 조언들은 오늘날 우리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로 생각이되어진다. 결국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은 엄청 거창하거나 위인들만이 할 수 있는 말, 방법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늘하루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했던 하루,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그리고 성실히 자신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노력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듯 했다. 니체와 정약용 두 학자의 물음을 무시하지않고 곰곰이 생각해보며 나아가다보면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거같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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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회생활 10년 차가 넘어가던 무렵, 지독한 번아웃이 찾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기 싫어 야근을 밥 먹듯 했고, 주말에도 업무 관련 아티클을 읽으며 스스로를 채찍질했죠. 그런데 문득 허무함이 밀려오더라고요. 그때는 그게 단순히 체력이 떨어져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삶을 지탱해 줄 단단한 사유의 근육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어쨌든, 니체 X 정약용>은 시공간을 초월한 두 지성인의 목소리를 빌려 흔들리는 직장인들에게 삶의 태도를 묻는 책입니다. 경력은 숫자가 아니라 밀도로 증명된다 연차가 쌓이다 보면 물경력이라는 단어가 두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돌아보면 10년을 일해도 1년 차의 업무를 열 번 반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불과 3년 만에 압도적인 인사이트를 보여주는 후배들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차이가 어디서 오는지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정약용과 니체는 말합니다. 인생의 깊이는 단순히 흘러간 시간의 양이 아니라, 내가 주체적으로 채워 넣은 시간의 밀도에 달려 있다고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시간을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속에서 나만의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재능을 이기는 유일한 무기, 꾸준함 주변에 보면 유독 감각이 뛰어나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천재형 동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며 나는 왜 저런 재능이 없을까 자책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활을 오래 해보니 결국 지루하고 반복적인 루틴을 묵묵히 견뎌내는 성실함을 가진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더라고요. 유배지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매일 읽고 쓰는 것을 멈추지 않았던 정약용처럼 말이죠. 불안할수록 요행을 바라기보다 기본기를 다지는 것, 그것이 가장 느려보이지만 가장 확실한 성공 전략임을 이 책은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지매일 금 여러분의 마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불안한 미래인가요, 아니면 견디기 힘든 사람인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 하고 싶네요. #인문학추천 #직장인멘탈관리 #30대자기계발 #니체명언 #정약용 #마인드셋 #책리뷰 #서평 #어쨌든니체와정약용 #직장인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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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니체가 말한 '극복'의 힘과 정약용이 남긴 '돌봄'의 온기가 한 사람 안에서 만날 때, 우리는 비로소 조금 더 단단해지고, 조금 더 따뜻해진다. 베테랑 카피라이터 김이율 작가가 '영원회귀'의 니체와 '목민심서'의 정약용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서양과 동양, 시대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의 목소리를 나란히 놓으며, 자기 자신을 끝까지 극복해 나가는 힘과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동시에 건네는 책이다.
배움은 재료를 모으는 것이고, 생각은 그 재료로 요리하는 것입니다. 재료만 쌓아두고 요리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고, 요리하려 해도 재료가 없으면 아무것도 만들 수 없습니다. 둘은 언제나 함께 필요합니다. p53 익숙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위험을 감수하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짐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을 감당할 수 있는 날개를 건네는 글입니다. p159 생각이 다시 질문이 될 때, 삶은 다른 방향으로 열릴 수 있습니다. 결론은 지키기 위한 사유를 멈추고, 자기 자신을 흔들 수 있는 사유를 허락할 때, 생각은 다시 살아납니다. p223
칼날과 붓끝이 만나는 자리 ≪어쨌든, 니체 × 정약용≫ 서양과 동양, 시대도 언어도 다른 두 사람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난다. 니체는 날 선 일침으로 안주하는 우리를 흔들고, 정약용은 차분한 붓끝으로 사람의 도리를 일깨운다. 얼핏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 같지만, 깊이 읽다 보면 두 사람이 결국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게 다가온다. 자기 자신을 넘어서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놓지 않는 것. 책을 덮고 나서도 한 문장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질문을 멈추지 않는 자만이 자신을 넘어선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안에 편히 앉아 안주하는 순간, 우리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철학자든 구루든 위대하다 불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사유의 시간을 붙들고 살았다는 사실을 ≪어쨌든, 니체 × 정약용≫ 책이 다시금 상기시켜 준다. 정약용의 문장도 묵직하게 와닿는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면 그날 해의 일을 잃은 것이라는 말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하루 작은 첫걸음이 만 보 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의 꾸준함에 대한 가르침은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 즉 초인이 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처럼 읽혔다. 재능 있는 사람이 게으르면 평범한 결과를 내고, 평범한 사람이 꾸준하면 위대한 결과를 낸다는 것. 초인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두 위인 모두 삶은 완성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말한다. 목적지가 아니라 잠깐씩 들르는 간이역 하나하나가 중요하다는 것, 성공으로 향하는 방향 그 자체가 우리를 설레게 해야 한다는 것. 비를 피하려는 자는 무지개를 말할 수 없다는 니체의 일침은, 편안함보다 모험을, 인정받는 삶보다 자신에게 거짓말하지 않는 삶을 선택하라는 말과 맞닿아 있다. 책의 구성도 흥미롭다. 작가는 두 사람의 기준을 전하고 난 뒤, 매번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으로 독자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 준다. 답변 후 더 좋은 질문을 반복하며 사유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구조다. 지혜만 있고 인자함이 없으면 경박해지고, 인자함만 있고 지혜가 없으면 고지식해진다는 정약용의 말처럼, 어느 하나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렵다. 물처럼 유연할 때와 산처럼 단단할 때를 아는 것, 그 균형이 결국 삶의 도리다. 정약용이 주장한 실용적 학문도 마음에 걸렸다. 참된 학문은 실생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말. 책을 읽고, 일을 하고, 공부를 하면서 그것이 진짜 내 삶에 연결되고 있는가. 단순히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히 촉구한다. 깊이는 속도에서가 아니라 경험을 견디는 방식에서 생긴다. 이 한 문장에 가장 많은 밑줄을 그었다. 자극에 너무 많이 노출된 채, 강한 말에만 움직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운명을 원망이 아닌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 과정을 견디는 것, 그것이 결국 니체가 말한 운명애(아모르 파티)이고, 정약용이 말한 삶의 도리다. 동서양의 두 목소리는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기보다, 끝까지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초인이 되는 길이고,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길이다.
세계는 다면체다. 어느 면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고, 같은 사건도 누가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진다. 사실이란 해석으로부터 분리된 채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결국 우리가 만나는 세계가 언제나 누군가의 시선을 거친 세계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절대라는 것은 없다. 한 시대의 진리가 다음 시대에는 악으로 불리기도 하고, 당연하다 여겼던 것들이 어느 순간 낯설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해석은 단일하지 않고, 그 다양함 속에서 우리는 사유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러니 사유도 고정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내가 옳다고 믿는 것도 언제든 수정되거나 무너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것이 경직된 확신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유다. 오늘 하루 내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체계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 그 작은 질문이 세계를 더 입체적으로 보게 만드는 첫걸음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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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정약용의 지혜를 오디오북으로 참 많이 듣고 있어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그의 현안이 사회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요. 니체 또한 남들이 정해 준 성공, 사회가 요구하는 삶, 당연하다고 믿는 가치, 이런 것들에 지칠 때, “그게 정말 네 삶이야?”라고 말하는 독일의 철학자 니체~~~이 두 분의 콜라보라 책 읽기 전부터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바였고 책을 정독한 후 역시나 두 분의 현안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어요.
한쪽은 니체가 전하는 말을 다음 페이지에서는 정약용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교대로 저자의 해석을 담아 풀어낸 책이 참 재미있네요. 일단 사상이나 철학책은 자칫 지루할 수 도 있는데 이 책은 쉽게 술술 잘 읽혀요. 니체는 삶의 고독을 통한 인내와 극복의 힘을 이야기하고 있고, 정약용은 고통 속에서도 온기와 따스함이 전해지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야기를 전해 주고 있어요.
큰일은 작은 일들이 켜켜이 쌓여서 이루어지고,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이 되듯 ‘지금 여기’라는 현재를 항상 생각하며 그저 매일을 묵묵히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나가는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채워나가리라 다시 다짐해 봅니다.
니체와 정약용은 자신이 된다는 것은 매 순간의 선택 속에서 자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가까우며, 중요한 것은 타인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끝까지 증정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어요. 저 또한 요즘 마음이 매우 소란스러워 잠을 설치는 경우도 간간이 있는데 스스로를 긍정 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성실함과 꾸준함이야말로 재능의 한계를 넘어 설 수 있음을 자각하고 내 생활에 잘 적용해 봐야겠어요.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또한 그들을 설득하러 하지도 말며,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한다는 문구는 누군가 때문에 힘들어하는 지금의 나에게 더 현실성 있게 다가왔어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시도는 결국 자신만 소진 시킬 뿐이란 사실과 악다구니 쓰며 나를 더 다그쳤던 일들과, 설득하려 하다가 오히려 오해가 더 커지는 상황도 경험해 봤어요. 이 책이 이 문구가 나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었답니다.
몸에도 음식이 필요하듯 정신은 책을 읽지 않으면 굶주리게 되므로 정신에도 독서라는 영양을 꾸준히 주도록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결심합니다. 지금의 번뇌가 나의 뇌를 잠식하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 분의 현안을 가슴 깊이 새겨 현명하며 영혼이 자유롭게 살아있는 스스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