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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소설, 애니를 굉장히 재미있게 본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의 후일담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이 돼지인 굉장히 특이한 소재라 흥미가 갔고, 미려한 일러스트에 반해서 구매했었는데, 의외로 진중한 작품이라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권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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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9권은 8권에서 왕조와 해방군들의 전쟁이 있고난후의 에필로그를 담고있습니다. 신기하게 시점이 4년후의 메스탈리아와 1년후의 일본의 시점이 계속 번갈아가며 나옵니다. 벌써 내용이 끝나 아쉬우면서도 좋게 완결난것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