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도서실
"사라진도서실" 내용보기
사라진도서실니시무라 유리 - 글 . 오바 겐야 - 그림김정화 - 옮김사라졌다!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사라진>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심장이 쫄깃!불가사의한 새로운 미스터리 동화 소개해요 ^^주인공 유토유토에게는 증조할머니가 계셨어요젊은 나이에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해우메 여사' 라고 불러달라고 하셨죠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도 다 우메 여사'
"사라진도서실" 내용보기



사라진도서실

니시무라 유리 - 글 . 오바 겐야 - 그림

김정화 - 옮김




사라졌다!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사라진>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



읽으면 읽을수록 심장이 쫄깃!

불가사의한 새로운 미스터리 동화 소개해요 ^^





주인공 유토

유토에게는 증조할머니가 계셨어요

젊은 나이에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해

우메 여사' 라고 불러달라고 하셨죠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도 다 

우메 여사' 라고 부르게 되었죠







어느 날 우메 여사는 

유토네 학교에 가자고 하셨어요

그리곤 그 날 이후부터는 계속

"도서실이, 사라졌어" 라고 하셨지요


유토는 분명 도서실이 있는데 왜 그러실까

궁금해했어요

학교 친구들에게도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그러자 친구들이 도서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학교 안내문에 끼여있는 나비를 구해주다 모퉁이를 부러뜨렸는데 

부러진 조각에는 도서실이 그려져있었죠


그리고

공놀이하던 애들이 도서실 팻말을 쳐서 떨어졌다고






이 일을 우메 여사에게 얘기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도서실은 사라졌다 .. 라고


의문이 가시지않아

유토는 친구와 도서실에 다시 가보았어요

마침 도서실 공사로 책이며 짐을 옮기고 있던 도서실


선생님을 도와 책을 정리하던 중. 

오래된 문을 하나 발견해요

그리고 옆에 있던 책이 떨어지며 열쇠가 하나를 발견하게되죠

궁금증이 많은 친구가 문을 열었어요


사용하지 않아 오래 방치된 반지하


그곳에는 옛날 책과 책상만 있었죠

유리창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으로 발견한


*다카라이 우메코 


오랜된 노트 앞면에 적힌 이름

유토의 증조할머니 우메 여사 노트였어요


먼가 이건 꼭 알아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 

유토와 친구들 


사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반지하실과 노트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그곳은 우메 여사의 도서실. 옛날 어른학교였어요

전쟁으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여

공부를 하던 곳


우메 여사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던 곳이였어요

몇년 후 어른학교는 다른곳으로 옮겨져

반지하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은거죠


그렇게 묻혀버린 도서실

하지만 유토와 친구들 덕분에 

도서실은 새롭게 바뀌고 우메 여사도

도서실을 다시 찾게되며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분명 있는데,  왜 사라졌다고 하실까 ?

의문을 가지며 찾아보면 또 그 속에 비밀이 있고 ㅎㅎ


읽을수록 미스터리한 사라진 도서실!!


정말 재밋게 읽었고 

마지막 도서실의 이야기를 들으니

괜히 마음이 아팠던 ㅠㅠ 


그래도 그 도서실을 새롭게 꾸며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우메 여사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도서실

포기하지않고 찾아낸 유토와 친구들

사라진 도서실 ♡ 애정가득 추천합니다 



.

.




#사라진도서실 #사라진시리즈 #북멘토

#미스터리동화 #초등학생독서 



YES마니아 : 골드 r********8 2026.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멘토] 사라진 도서실 / 사라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개
"[북멘토] 사라진 도서실 / 사라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개" 내용보기
북멘토 가치동화 76사라진 도서실글_니시무라 유리그림_오바 겐야번역_ 김정화북멘토 / 2026.1.31.사라졌다!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처음엔 시간표, 그다음엔 분실물함, 이번엔 또 뭐가 사라진 거죠? 어머나! 이번에는 도서실이 사라졌대요~~! 이거 어째 점점 스케일이 커져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사라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도서실>을 소개할게요!"유토, 도서실이
"[북멘토] 사라진 도서실 / 사라진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소개" 내용보기

북멘토 가치동화 76
사라진 도서실

글_니시무라 유리
그림_오바 겐야
번역_ 김정화
북멘토 / 2026.1.31.

사라졌다!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처음엔 시간표, 그다음엔 분실물함, 이번엔 또 뭐가 사라진 거죠? 어머나! 이번에는 도서실이 사라졌대요~~! 이거 어째 점점 스케일이 커져 가는 느낌이 드는데요. <사라진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사라진 도서실>을 소개할게요!


"유토, 도서실이 없어졌더라.
간신히 찾아갔는데......
(...)
도서실이, 사라졌어......
약속했는데......"
<사라진 도서실> p. 11-12

어느 날, 유토의 증조할머니 '우메 여사'는 "도서실이 사라졌어."라고 중얼거리셨어요. 유토는 우메 여사에게 자신이 여름방학 시작 전에도 책을 빌리러 갔었다며 도서실은 멀쩡히 잘 있다고 말씀드려요. 하지만 우메 여사는 얼마 전 유토네 학교에 다녀왔다며 도서실이 없어졌다는 말만 반복했죠. 영문을 알 수 없는 우메 여사의 말에 유토는 소타, 아키, 유이에게 이 이야기를 털어놓게 돼요.

유토와 친구들은 도서실에 숨겨진 비밀이 있을거라며 학교로 향했어요. 도서실은 여름방학 동안 공사를 하기 위해 책 정리가 한창이었지요. 사서 선생님을 돕겠다며 아직 정리되지 않은 서가 쪽으로 다가갔는데 책꽂이 뒤편에 문이 있었던 자리를 발견해요. 손잡이는 떨어지고 못 자국과 열쇠 구멍만 남겨진 문은 지하실로 내려가는 문이었어요. 몇십 년 동안 닫혀있었던 문을 열고 지하실에 들어간 유토, 아키, 쇼타, 유이. 그곳에서 아이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아이들은 과연 도서실이 사라졌다는 우메 여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을까요?


"도서실이 사라졌다"라는 증조할머니의 한마디에 이끌려 시작되는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도서실의 책 따위에는 별 관심도 없던 아이들이었는데 점점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해요. 사라진 도서실의 비밀을 밝혀내며 배움, 앎, 책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되는 아이들의 모습이 <사라진 도서실>을 읽는 우리 친구들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왔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며 배우는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는 것들의 소중한 가치 말이에요.

친구들과 함께 사라진 도서실의 미스터리를 풀고 평범한 것들의 소중한 가치를 느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사라진 도서실>과 함께 하세요. 손이 자동으로 책장을 넘기는 일이 벌어질 거예요.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는 거겠죠? 벌써 사라진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를 기대하며 오늘의 소개를 마칠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도서실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사라진 도서실이라니..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방앗관처럼 들리는 아이에게 도서실이 사라졌다는 그 사실하나로 흥미가 가는 제목일 거예요. 책 제목과 책표지의 따뜻한 그림이 단번에 아이들의 손을 이끌게 하는 책입니다.  학교안에 있는 도서실이 사라지게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책읽기 전에 한번 이야기 나눠보고 답해 보며 이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좋아요. 증조할머니가 도서실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사라진 도서실이라니..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방앗관처럼 들리는 아이에게 도서실이 사라졌다는 그 사실하나로 흥미가 가는 제목일 거예요. 책 제목과 책표지의 따뜻한 그림이 단번에 아이들의 손을 이끌게 하는 책입니다. 

학교안에 있는 도서실이 사라지게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책읽기 전에 한번 이야기 나눠보고 답해 보며 이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좋아요. 증조할머니가 도서실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하자, 유토는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며 직접 도서실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나비를 만나 따라가다 책 한 권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친구들과 비밀을 파헤치는 장면이 흥미진진하고, 과거를 따라가다보면 책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책이라 책장을 덮을 때 뭉클함 마저 느낄 수 있었어요.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라, 도서실의 의미를 새기고, 책의 의미, 배움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7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모여 찾아낸 소중한 추억
"마음이 모여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용보기
지금도 많이 운영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TV프로그램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 늦깎이 중학생 등에 소개와 그 분들이 지은 시, 학교생활 등을 보여 주며 학교를 다니고 싶은 소중한 마음과 배움에 대한 동경 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었다.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볼 때면 할머니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자기의 이름을 처음으로 써보고, 맞춤법은 많이 틀렸지만 마음을
"마음이 모여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용보기
  지금도 많이 운영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TV프로그램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 늦깎이 중학생 등에 소개와 그 분들이 지은 시, 학교생활 등을 보여 주며 학교를 다니고 싶은 소중한 마음과 배움에 대한 동경 등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나왔었다. 나는 그 프로그램을 볼 때면 할머니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자기의 이름을 처음으로 써보고, 맞춤법은 많이 틀렸지만 마음을 담아 꾹꾹 시를 눌러 쓴 모습에 감동을 느꼈었다.
  책에 나오는 사라진 도서관도 예전에 살기 힘들던 시절 배움에 대한 마음이 있으나 학교에 다니기 힘들어 뒤늦게 글자를 배우고 했던 '어른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배경이 한국은 아니지만 신기하게도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비슷한 학교가 있었고, 늦게 나마 배움에 대한 마음을 피워 나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된다.
  요즘은 교육기관도 많아지고 교육의 기회도 많아져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배울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배움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마음은 오히려 반비례 하는 세상이 된 것 같다. 쉽게 배울 수 있으니 배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나 내가 배우는 장소에 대한 소중한 마음이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다. 이 책의 '사라진 도서관' 처럼 내가 배우고 꿈을 키워가는 장소에 대한 애정과 그 배움의 시간들이 좀 더 소중히 여겨지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리고 <사라진 시리즈>는 '북멘토'의 '가치동화'시리즈 중 한 권이다. '가치동화'라는 이름에 맞게 <사라진 시리즈>를 읽다보면 지금은 정말 사라져서 보기 힘든 예전의 생활 모습과 추억들이 다시 반짝하고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c*****e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도서실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라진 도서실    | 북멘토 가치동화 76 니시무라 유리 (지은이),오바 겐야 (그림),김정화 (옮긴이)북멘토(도서출판)2026-01-31 어느 날 도서관이 사라진다면?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사라진 도서실    | 북멘토 가치동화 76

니시무라 유리 (지은이),오바 겐야 (그림),김정화 (옮긴이)북멘토(도서출판)2026-01-31


느 날 도서관이 사라진다면?

▶ 어느 날 학교의 도서실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아이들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비밀을 추적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아가며 오래된 도서실에 숨겨진 이야기와 학교의 미스터리를 하나씩 찾아가고, ▶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력과 용기,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 (추천) : 초등 저/고학년 (주제) : 우정, 협력, 성장, 용기, 성장, 학교셍활



학교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하루종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그 공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을텐데요. 이  책은 그 중에서 도서실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으며평범한 학교에서 일어날 것 같지 않은 특별한 사건을 통해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이야기는 어느 날 학교의 도서실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소문에서 시작됩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던 학교에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자 아이들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도서실이 사라진다면? 아마도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큰 이슈와 이벤트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아가며 하나씩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궁금증에서 시작했지만, 사건을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며 조금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됩니다.


책 속에서 아이들은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갑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때로는 의견이 다르기도 하지만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은 자연스럽게 협력과 우정의 소중함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스스로 아이들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도서실은 왜 사라졌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기고, 그 과정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건을 추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 나 역시 이야기 속 친구들과 함께 비밀을 찾아가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의 시작으로 인해  그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중요한 가치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전히 사라진 시리즈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움과 궁금증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s*******7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멘토 ▶ 사라진 도서실
"북멘토 ▶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라진 도서실 니시무라 유리
"북멘토 ▶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시리즈는 사라진 세번째 시리즈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에는 도서관이 사라지다니, 아이와 어떤 내용일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더욱 좋았어요. 시리즈는 아이가 좋아서 계속 그 이야기를 

기다리면서 보게 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사라진 도서실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졌을까요?


 

아이도 책을 좋아하고 저도 도서관에서 일해서 그런지 

이 책의 배경이 되는 공간이 무엇보다 좋더라고요.

도서실에서 일어나는 일은 왠지 그 공간이 책의 무게 때문인지

더 흥미진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데요.



 

신비로운 나비를 만나 배움과 기억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요, 

아이들 도서관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좋아해서인ㅈ;

사라진 도서실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었는데요. 

우리는 흔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의 소중함을 잘 잃어버리지요, 

그것이 남이 가진 것보다 소중한데 말이에요.



 

사라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더 절실히 알게 된 초등 동화였네요

다음 시리즈도 역시나 기대됩니다 ㅎㅎ

r*****i 2026.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는 북멘토 가치동화 <사라진 도서실>
"삶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는 북멘토 가치동화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도서실이 사라졌다."라는 증조할머니의 알 수 없는 한마디에 이끌려 시작되는 이야기 신비로운 나비를 따라가며 깨닫는 비밀들증조 할머니의 '도서실이 사라졌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요.이 책이 아이에게 더 큰의미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증조할머니의 추억에 젖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의 책에 대한 태도와 변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아이들
"삶의 소중한 가치를 전해주는 북멘토 가치동화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도서실이 사라졌다."라는 증조할머니의 알 수 없는 

한마디에 이끌려 시작되는 이야기 

신비로운 나비를 따라가며 깨닫는 비밀들


증조 할머니의 '도서실이 사라졌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이 책이 아이에게 더 큰의미가 되는 이유는 

단순히 증조할머니의 추억에 젖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아이들의 책에 대한 

태도와 변화를 엿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도서실의 비밀 열쇠를 찾아가며 

모든 것이 흔해진 지금 소중함을 잊고 있는건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보면서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도와준답니다.





가난한 시절 어렵게 학업을 이어 가야 했던 사연을 바탕으로 

풍요 속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추억의 상징인 나비

배움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했던 시절이 이젠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것을

외할머니가 삶의 지혜를 소중히 전하듯 뭉클한 감동을 주는데요.

내가 못 가진 것들보다 내가 가진 많은 것에 집중하고, 감사하고

소중히 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뭉클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삶의 가치를 전해주네요.


j*****6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도서실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니시무라 유리의 ‘사라진’ 시리즈 세 번째 권인 <사라진 도서실>이 나왔습니다.  첫 시작을 뭔가 으스스하게 시작하는데요. 학교에 하나쯤 들어 보았던 괴담이 막 떠오르려는 순간, 유토와 우메 할머니의 이야기로 전환 되어서 뭔가 안심이 되면서 기대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유토의 증조할머니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흥미로워지는데요.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할머니가 되어버린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니시무라 유리의 ‘사라진’ 시리즈 세 번째 권인 <사라진 도서실>이 나왔습니다.  첫 시작을 뭔가 으스스하게 시작하는데요. 학교에 하나쯤 들어 보았던 괴담이 막 떠오르려는 순간, 유토와 우메 할머니의 이야기로 전환 되어서 뭔가 안심이 되면서 기대를 더 하게 되었습니다. 유토의 증조할머니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흥미로워지는데요.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할머니가 되어버린 탓에 ‘할머니’라는 호칭이 어색해 꼭 ‘우메 여사’라고 불러달라는 할머니는 어느 날 학교에 다녀온 우메 여사가 "도서실이 사라졌다"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하시는데요. 책 속에 푹 빠져 지내는 유이와 밖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 솔직한 쇼타, 자기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는 야무진 아키, 그리고 겁은 좀 많지만 누구보다 조심스럽고 친절한 증손자 유토까지. 이 아이들이 우메 여사의 말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은 언제 봐도 참 정겹습니다.

 특히 이번 권이 마음 깊이 남았던 건, 단순히 아이들끼리의 미스터리 해결을 넘어 세대를 뛰어넘는 ‘이해와 연결’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할머니가 착각하신 게 아닐까 의아해하던 아이들은, 사건을 추적하며 우메 여사가 보았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진심을 하나씩 알아가게 됩니다. ‘할머니’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한 개인의 역사와 마음을 아이들의 맑은 시선으로 들여다보는 과정이 무척이나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다음에는 무엇이 사라지는 이야기일지 더 기다려지는데요. 


 

YES마니아 : 골드 a*****0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비가 찾아준 70년전의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런데 별거 아닌 걸 대단하게 말하는 스킬을 곁들인
"나비가 찾아준 70년전의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런데 별거 아닌 걸 대단하게 말하는 스킬을 곁들인" 내용보기
그런 사람이 있다. 별거 아닌 이야기를 대단하게 하는 사람이 말이다. 숏폼이 유행하는 시대에 바로 그걸 잘 하는 사람들이 SNS나 유트브에서 컨텐츠를 만들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2026년 현재의 유행이라면 유행이랄까? 긴 호흡의 빌드업과 관련성 없어 보이던 수많은 시간선들이 결말을 향해가면서 한 점에서 모이는 과정을 통해 기나긴 여운을 남기는 그런 스토리텔링은 이
"나비가 찾아준 70년전의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 그런데 별거 아닌 걸 대단하게 말하는 스킬을 곁들인" 내용보기
그런 사람이 있다. 별거 아닌 이야기를 대단하게 하는 사람이 말이다. 숏폼이 유행하는 시대에 바로 그걸 잘 하는 사람들이 SNS나 유트브에서 컨텐츠를 만들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2026년 현재의 유행이라면 유행이랄까? 긴 호흡의 빌드업과 관련성 없어 보이던 수많은 시간선들이 결말을 향해가면서 한 점에서 모이는 과정을 통해 기나긴 여운을 남기는 그런 스토리텔링은 이제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현 세태에 대한 나의 비판적인 관점과는 별개로 별거 아닌  그저 그런 소재를 가지고서 어머어마한 분위기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엄청난 재능임에는 분명하다. 그런 사람을 부르는 말이 “입담꾼”인 걸 보면 말이다. 대표적으로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을 한명 알고 있다. 배우 서현철님이다.

일상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휘발되어 버릴 일들을 잊어버리지 않게 작은 상자에 모아두었다가 어느 장소 어느 때에 뚜껑을 열고 손에 잡히는대로 뒤적거리다 하나 꺼내서는 입담으로 요리해 입체감 있게 풀어내는 ... 숏폼시대에 실로 빛나는 사람이 바로 배우이자 입담꾼 서현철님이다. 어디 서현철님 뿐이랴. “숏폼컨텐츠”, “숏폼드라마” 등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유행하는 것들 속에서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이 대단하여, 점점 TV연예인과의 경계가 허물어져 버리는 중이 확신한 상황이 바로 26년 현재이다.

하나의 책을 만났다. <사라진> 시리즈를 내놓는 니시무라 유리 작가의 “사자진 도서실”이다. 이야기를 다 읽은 지금. 곧바로 서현철이 떠올랐다. 이야기의 결말에 도착하고 보니... 처음 만났을 니시무라 유리 작가님을 어디선가 본 것은 착각이 들었는데 그게 바로 서현철님이었던 것이다. 조회수가 대박난 서현철님의 라디오스타 숏츠는 사실 내용만 보면 정말 별거 아닌 그저그런 에피소드일 뿐이다. 예를 들면 아내가 진간장과 국간장을 별하지 못하고 우기기를 시전하자 마트에 가서 간장 두종류를 사 온 뒤 직접 먹어서 비교하게 하여 두 간장을 차이를 알려줬다는 에피소드가 바로 그것이다. 정말 몇 줄 안 되는 이 에피소드를, 재미요소라고는 전혀없을 것 같은 이 에피소드를 서현철님은 입담 하나만을 통해 엄청난 재미를 만들어냈다. 말 그대로 대단한 입담꾼이다.

“사라진 도서실”은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충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 몇 십년동안 학교 도서실에서 아무도 존재를 몰랐던 “문”이 우연하게 발견되면서 그 안에서 발견된 증조할머니의 노트가 70년 전의 시간과 현재를 연결시킨다라는게 바로 이 책의 소재이다. 이런 소재는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하게 변주가 가능하다.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동감이나 전지현 주연의 시월애로 나아가거나, TvN드라마 시그널로 나아갈 수가 있다. 어디 그 뿐이랴. 서머타임 렌더 애니메이션 같은 타임루프로 나아가기에도 좋고, 타임패러독스로 나아가봐도 흥미로울 것이다. 하지만... “사라진 도서실”은 엄청난 가능성의 보따리를 풀어헤치기보다는 그저 소중하게 감싸안은 채 비교적 간단한 휴머니즘으로 잔잔하게 매듭짓는 선택을 한다. 이 선택은 과연 단점으로 작용하게 될까?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이와 같은 선택은 몇 년 전이었다면 아쉬움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지금 시대에는 오히려 큰 장점이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작가가 입담꾼이라 동화가 흡입력 강하게 결말까지 끌고 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체 볼륨이 작아 쉽게 마지막까지 도달한다는 장점이 커다랗기 때문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 글자 자체를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동시에 읽은 내용을 구조화시키기 힘들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오래 읽을 수도 없고, 이해가 잘 안 가니 읽고 나서 재미를 크게 느끼지도 못한다. 일단 책을 읽고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는 경험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숏폼같은 책이 딱 좋다. 아이들이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숏폼 등에 중독되어 책을 읽을 수 없게 되었다면 일단 숏폼같은 책에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소재는 강렬하면서도 전개는 흥미롭고,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하게는 저자극의 정서로 이루어져 있어서 감성이 민감해 질 수 있게 하는 그야말로 전체등급의 대박 숏폼같은 책으로 독서의 세계로 초대한다면 아이들이 독서의 문을 열고 기꺼이 들어오려고 하지 않을까?

소위 독서에 있어서의 “성공경험”을 하나하나 쌓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말이다.

그러한 관점에 있어서 “사라진 도서실”은 현 시점에서 딱 맞는 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온작품 읽기용 도서로 이제는 “사라진 도서실”로 해봄직하지 않을까? 일단 4학년이 한번 시작해 보라.   끝. 
YES마니아 : 로얄 n******s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라진 도서실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니시무라 유리 작가의 <사라진 도서실>은 네 명의 어린이가 '도서실이 사라졌다' 라는 이야기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인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유토는 어느날 증조할머니인 우메 여사가 도서실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이야기에 유토의 친구들인 쇼타, 아키, 유이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
"사라진 도서실" 내용보기

니시무라 유리 작가의 <사라진 도서실>은 네 명의 어린이가 '도서실이 사라졌다' 라는 이야기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주인공인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유토는 어느날 증조할머니인 우메 여사가 도서실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이야기에 유토의 친구들인 쇼타, 아키, 유이가 관심을 갖게 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지만, 점점 그 공간에 담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이어진다.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작은 단서들을 모으며 도서실의 진실에 가까워진다. 그 과정은 무겁지 않고 밝게 그려진다. 어린이 특유의 솔직한 호기심과 바른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며 답을 찾아가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 책은 사라진 공간을 찾는 이야기이면서, 한 장소에 담긴 기억과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우리가 평소에는 쉽게 지나치는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소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배움의 자리, 책이 있는 공간, 그리고 그곳에서 쌓인 추억의 가치에 대해 조용히 느끼게 해 준다.


밝은 모험처럼 읽히지만, 읽고 나면 배움과 가족, 그리고 기억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다.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우정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도서실이라는 공간을 좋아하는 어린이, 그리고 따스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마음을 다해 읽은 후, 진심으로 쓰는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u*****1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