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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을 넣으면 황금이 나오는 상자를 발견하여많은 생물을 넣는데 소리를 들은 딸이 나타난다. 상자에 들어가던 이가 딸을 끌고가고 절망하던 인물은 반대로 황금을 넣어본다. 그러더니 생물이 나오고 많은 황금을 구해 상자에 넣어 보는데 드디어 딸의 몸이 나오지만 다른 이가 들어가 있었다는게 마지막 스토리 결말이다. 스토리가 참신하고 결말이 여운을 준다. 다음권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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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를 읽어보면서 하나같이 주인공, 주변 인물들은 죽음과 너무 가까히 맞대어 있다. 죽음은 하나인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과 죽게되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는 고랭순대가 참 대단한 스토리텔러라는게 읽는 내내 머리에 맴돌았다. 거기다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불안안 감정을 느끼도록 하면서 마지막엔 우연 (잘못된 이성적? 상식적판단?)이라는 한 순간의 행동과 감정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연민까지 느껴진달까나.. 왜 고랭순대의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이리 가련하고 안타깝고 연민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죽음이 주는 단순 이야기 끝을 넘어서 책을 덮는 순간 남는 여운이 정말 긴긴... 책(or 또는 이야기) ps : 제목에 긍정적인 단어가 들어갈수록 마지막은 꿈과 희망도 없다는... 작가님이 정말 원하신게 이것이였습니까?ㅠ.ㅠ |
| 감동적인 작품들이 넘치는 작품집 입니다! 작가님이 하늘에서 마저 꿈 펼치시길 바라며.. 독특한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이번 4권에 수록된 작품들또한 그렇습니다 이러한 장르가 취향이시라면은 읽어보시면 후회할일이 없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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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순대 작품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역이용 한다. 읽을 때 마다 우리는 이용 당하고 놀랄 수 밖에 없지만 그 속에 있는 엔딩이 주는 때문에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배경 설명이 탁월하여 독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우리는 그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