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 전체를 읽어보면서 하나같이 주인공, 주변 인물들은 죽음과 너무 가까히 맞대어 있다. 죽음은 하나인데 그걸 바라보는 시선과 죽게되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스토리는 고랭순대가 참 대단한 스토리텔러라는게 읽는 내내 머리에 맴돌았다. 거기다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불안안 감정을 느끼도록 하면서 마지막엔 우연 (잘못된 이성적? 상식적판단?)이라는 한 순간의 행동과 감정을 예측하지 못하게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감과 동시에 연민까지 느껴진달까나.. 왜 고랭순대의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이리 가련하고 안타깝고 연민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지 모르겠다. 그리고 죽음이 주는 단순 이야기 끝을 넘어서 책을 덮는 순간 남는 여운이 정말 긴긴... 책(or 또는 이야기) ps : 제목에 긍정적인 단어가 들어갈수록 마지막은 꿈과 희망도 없다는... 작가님이 정말 원하신게 이것이였습니까?ㅠ.ㅠ |
| 감동적인 작품들이 넘치는 작품집 입니다! 작가님이 하늘에서 마저 꿈 펼치시길 바라며.. 독특한 스토리가 매력적이고 이번 4권에 수록된 작품들또한 그렇습니다 이러한 장르가 취향이시라면은 읽어보시면 후회할일이 없으실거라고 장담합니다 |
|
고랭순대 작품들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역이용 한다. 읽을 때 마다 우리는 이용 당하고 놀랄 수 밖에 없지만 그 속에 있는 엔딩이 주는 때문에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게 된다. 또한 배경 설명이 탁월하여 독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우리는 그의 세계에 빠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