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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에게 상담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수업> 책을 언제라도 뒤적이며 답답했던 문제를 문답 하다보면 결국 고개가 끄덕여지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책이네요~ <서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수업>은 꼭 '소장'하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요. 누군가 제게 어떤 기준으로 책을 구매하냐고 묻는다면, 책을 열고 지면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책을 구매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작가의 지혜가 담백하게 담겨 각자의 삶에 적용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균형의 탁월함까지 느껴집니다. 그러면 책을 구매하고 읽은 이후 앞으로도 쭉 소장하는 기준 중 하나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중에 제 두 딸이 읽으며 삶의 방향성이 잡혀나갔으면 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제가 생각해서 분류하기보다는 그냥 손이 책을 들고 소장 책장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지요. 자연주의 육아를 지향하는 엄마 입장에서 억지스럽지 않은 삶, 자연스러운 고독 등 부터 죽음까지 한 발짝 떨어져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우아한 여유를 선물받는 느낌입니다. 제목에는 서른이라고 적혀있지만 이전, 이후 세대가 산책하며 천천히 읽기에도, 선물하기에도 상대가 부담없이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 강한 추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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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전후의 삶과 선택을 철학적으로 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철학자들의 사상을 현대적 사례와 연결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읽다 보면 일과 인간관계, 가치관에 대한 고민을 철학적 시선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고, 삶의 방향을 조금 더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느낌을 준다. 부담 없이 철학적 사고를 접할 수 있는 입문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