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뭔가 다르다. 주인공의 유쾨하면서도 때로는 진지하게 진행해가는 과정은 읽는 사람을 빠져들게 만든다. 환타지소설이랑 친하지 않은 사람도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주인공에게 여자들이 다가가는 장면도 재미있고 주인공이 적을 물리치는 장면도 생동감있게 묘사되어 있다. 마법을 쓸때는 마치 내가 그러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조금 철학적 내용을 담기도 하는 일상생활이 지루하거나 조금 신나는 일을 찾는 사람은 읽으면 더욱 공감하고 깊이 빠져들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정말 순식간에 읽었다고나 할까 환타지책중 질질끌지 않고 깔끔 하게 읽은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