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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집착과 증오는 종이한장 차이??
"사랑과 집착과 증오는 종이한장 차이??" 내용보기
잔인하리만큼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일생이야기.. 사랑과 집착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 히스클리프가 일생을 걸어 사랑한 캐서린..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이 죽어 나란히 묻힌뒤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돈다는 대목에서는 괜히 뭉클해지고 찡해지기 까지 했다.. 글을 읽으면서 캐서린과 결혼한 린턴에게 또 그집안 전체에게 복수하려는 히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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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리만큼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의 일생이야기.. 사랑과 집착과 미움은 종이한장 차이?? 히스클리프가 일생을 걸어 사랑한 캐서린.. 부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이 죽어 나란히 묻힌뒤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돈다는 대목에서는 괜히 뭉클해지고 찡해지기 까지 했다.. 글을 읽으면서 캐서린과 결혼한 린턴에게 또 그집안 전체에게 복수하려는 히스클리프를 보면서 영화 아마데우스의 살리에르가 떠올랐다.. 살리에르의 무서운 질투가 모차르트를 결국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지 않았던가.. 히스클리프의 집착과 사랑.. 다신볼수 없을것같은 잔인하고 비참한 사랑이야기 였던것 같다.
m****l 2001.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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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화가 나게 만든 편집...
"읽다가 화가 나게 만든 편집..." 내용보기
중학생 때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서 대학생이 된 지금 다시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폭풍의 언덕이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만큼 내용도 많이 알려져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만큼이나 출판사도 다양하죠. 하지만 청목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은 저로선 비추천입니다. 제가 서점을 갔다가 많고 많은 폭풍의 언덕 책 중에서 청목에서 나온걸 골라서 샀습니다.
"읽다가 화가 나게 만든 편집..." 내용보기
중학생 때 너무나도 감명깊게 읽은 책이라서 대학생이 된 지금 다시 사서 읽어보았습니다. 폭풍의 언덕이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만큼 내용도 많이 알려져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만큼이나 출판사도 다양하죠. 하지만 청목에서 나온 폭풍의 언덕은 저로선 비추천입니다. 제가 서점을 갔다가 많고 많은 폭풍의 언덕 책 중에서 청목에서 나온걸 골라서 샀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하도 화가 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내용이야 알고 있으니 그렇다 쳐도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은겁니까? 대체 편집하시는 분들이 책을 다시 한 번 검토하셨는지 의문이더군요. 처음에 등장인물 중 한 명인 로크우드를 뜬금없이 크로우드로 해놨을 땐 실수했나 보다 했지만 읽다보니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똑같은 문장이 두 번이나 나오질 않나 히스클리프가 나와야 되는 부분에 힌드레이라고 써져있질 않나. 좋은 추억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 오타 때문에 짜증이 나는 책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오죽하면 똑같은 책을 지금 다른 출판사 걸로 하나 더 구입하려는 의도가 생기겠습니까. 좋은 문학책이 오타 때문에 어이없이 되지 않도록 청목 분들 부디 신경써서 검토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과연 히스클리프는 인간일까? 악마일까? - 이사벨라가 넬리에게 보낸 편지 중 -
j******7 200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