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수업 안재경지음
"예배수업 안재경지음" 내용보기
공예배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예배수업]을 읽으면서 일평생 예배하며 살아온 나의 예배를 돌아보게 되었다.  때로는 작은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겼고, 떄로는 큰 교회에서 성가대로 섬겼고, 지금은 찬양팀으로 예배를 수종드는 자리에 있지만, 늘 내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 라는 물음을 많이 가졌다.예배수업을 통해 예배의 순서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었고,  찬양과
"예배수업 안재경지음" 내용보기

공예배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예배수업]을 읽으면서 일평생 예배하며 살아온 나의 예배를 돌아보게 되었다.  때로는 작은교회에서 반주자로 섬겼고, 떄로는 큰 교회에서 성가대로 섬겼고, 지금은 찬양팀으로 예배를 수종드는 자리에 있지만, 늘 내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 라는 물음을 많이 가졌다.

예배수업을 통해 예배의 순서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었고,  찬양과 기도가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갈때 중요함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된다.

공예배를 주일에 드리는 '공개적인 예배'의 의미와 함께 '공적인 예배'즉, 개인이 사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드리는 공적으로 하는 예배다

나 혼자만 은혜를 받기위해 나아가는것이 아니라,  회중전체가 하나님께 나아가야 예배이고 이것이 공적인 예배다.
 히브리스 10장에 나오는 말씀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피를 힘입어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갈 담력"을 얻게된다.(히10장19절) 
나혼자만 은혜를 받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온 회중이 함께  한마음으로 예배를 드릴때 하나님께서 받으신다. 

온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예배는 우주적인 프로젝트다"


예배의 자리에서 모든 교회가 하나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은혜 받아 누리고 예배의 우주적인 중요성을 알고 나아갈때,

 우리 인간의 연약함이 떠나가고, 
고통과 외로움이 떠나가고, 
그리스도의 몸이
 이세상에 기둥같이 서서 
세상의 소망과 성도에게 위로로 다가와
 우주적인 교통을 공예배를 통해 누리기를 소망해 보면서

다시,
 내가 서있고 예배하는 자리에서 온 성도들과 함께 우주적인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

* 오랜시간 사역에 지쳐있는 크리스찬들에게 추천
*예배의 순서가 궁금한 새가족들에게 추천



k*********a 2026.02.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 수업
"예배 수업" 내용보기
⠀예배수업안재경 지음 / 세움북스⠀"공예배의 영광을 회복하는 친절한 안내서"⠀예배 순서 이름 하나하나를 바로 잡은 책!⠀예배에 대한 탄탄한 신학적 토대를 마련해 주는 책!⠀⠀⠀⠀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생각했던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기⠀아주 오랜 기억속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도친구들과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같이 간식을 나누어 먹던 추억이 떠오른다⠀⠀⠀초
"예배 수업" 내용보기
⠀예배수업
안재경 지음 / 세움북스

"공예배의 영광을 회복하는 친절한 안내서"

예배 순서 이름 하나하나를 바로 잡은 책!

예배에 대한 탄탄한 신학적 토대를 마련해 주는 책!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당연하게 생각했던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기

아주 오랜 기억속 유치원 다니던 시절에도
친구들과 함께 모여 예배드리고
같이 간식을 나누어 먹던 추억이 떠오른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청년부 시절을 거쳐
결혼하고나서부터 쭉 드려온 장년부 예배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예배를 드려오면서도
부끄럽지만 한번도 예배순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다는것을

이번에 예배수업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제1부. 왜 공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제2부. 공예배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크게 2부로 나누어 공예배의 각 순서에 대해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부록에서는

모범적 예배는 무엇인지
현대 교회 예배의 흐름과 발전
죄 고백의 기도문들
질문과 점검을 다룬다



저자는 예배의 각 순서를 화살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받아 우리 자신을 드리는것으로

한눈에 보기쉽게 말해준다

예배란 그저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일방적으로 드리기만 하는것도 아닌

끊임없이 주고받으며 양방향으로 소통하는것임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



*p30
예배의 순서는 논리적 흐름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신앙고백적이고 신학적인 흐름이 있어야 합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된 흐름을 따라 절정을 향해 달려야 합니다.



각 장이 끝날때마다 기도와 함께
요약, 나눔을 위한 질문, 더 깊은 나눔이 이어지니

그냥 읽고 끝나는 내용이 아닌
한번 더 정리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깊이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혼자서 이 책을 읽으며
예배에 대한 내용들을 자세히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소그룹으로 함께 책을 읽고
내용에 대해 서로 나누어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p188
설교는 복음의 공적인 선포입니다. 설교 시간에 천국이 열리고, 그 말씀을 받지 않을 때 천국이 닫힙니다. 설교가 천국을 열고 닫습니다. 설교가 하나님 나라를 열고 닫으니 하나님의 회중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힘 있게 들어갑니다.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인간의 잔소리로 생각하면, 천국은 곧장 닫혀 버립니다.

예배시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설교

전에 다른 책에서
갈수록 설교시간이 줄어들고 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다

영상을 보더라도 빠르게 재생하거나
뛰어넘기를 하거나
아예 짧고 강렬하게 편집한 쇼츠를 좋아하는 요즘 시대

그렇기에 설교 역시 더 짧고 자극적으로
해야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배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배 순서 중 설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있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이다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드렸던 예배와
그 예배의 순서가 지금까지 그렇게 정해지기까지
어떤 고민들을 거쳐온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

그저 주일이니까 교회에 간다는 가벼운 마음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준비해서 예배드리는
우리가족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먼저 달라진 마음으로 주일을 기다려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d*******4 2026.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 수업을 읽고!
"예배 수업을 읽고!" 내용보기
#도서협찬"풍성한 한가위 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새해가 되고, 명절이 되면 늘상 하는 말이지만, 크게 와닿지 않기도 하다. 왜일까, 어쩌면 전하고 전하며 반복되는 이 표현들에는 더 이상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형식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다.예배는 어떨까, 매번 같은 형식으로 드려지는 예배에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은 예배 순서에 대한 의미보다는 감정적인 흐름에 얼마
"예배 수업을 읽고!" 내용보기

#도서협찬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고, 명절이 되면 늘상 하는 말이지만, 크게 와닿지 않기도 하다. 왜일까, 어쩌면 전하고 전하며 반복되는 이 표현들에는 더 이상 진심이 느껴지지 않고, 형식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많다.

예배는 어떨까, 매번 같은 형식으로 드려지는 예배에 더 이상 사람들의 관심은 예배 순서에 대한 의미보다는 감정적인 흐름에 얼마나 만족을 주었는지가 우선될 때가 많은 것 같다.

<예배 수업>은 어쩌면 우리가 잊고 지나왔던 예배의 부분과 전체의 의미를 전해준다. 목차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왜 공예배를 드려야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공예배의 본질, 영광, 준비에 대한 장을 다룬다. 2부에서는 9장으로 구분되어 각 예배 순서를 다루고 있다. 각 장을 읽고나면 '기도와 요약'이 적혀 있고, 그룹으로 읽는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위한 질문'이 있다. 그리고 다음 장이 시작되기 전에 '더 깊은 나눔'이라는 주제로 예배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깊게 다루고 있다.

나는 특히 교회에서 사역하는 교역자로서 늘 다른 교회에서도 예배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마치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본 것처럼 다양한 예배의 순서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게다가 각 순서에 대한 의미도 신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저자가 예배의 각 순서에 대해 좀 더 직관적인 관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화살표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런 화살표 이미지를 통해 예배의 순서의 흐름을 비롯해 예배 순서에 따른 관계의 흐름이 눈에 보여지는 효과를 본다.

교회는 늘 예배의 순서와 내용에 대해 고민한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예배에서의 변화의 기준이 '사람'이나 '사람에 따른 감정'이 될 수 있다. 더 예쁘고 좋고 간편한 것을 추구하기 이전에 더 깊고 온전한 관계를 드러낼 수 있는 기준을 먼저 세울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배워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w*****6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 순서, 의미를 알게 되는 책
"예배 순서, 의미를 알게 되는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예배 수업◽️ 안재경 지음◽️ 세움북스⠀✝️ 공예배주일에 드리는 예배를 우리는 '공예배'라고 부릅니다.공개적인 예배, 공적인 예배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요.개인이 사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공적으로 하는 예배라는 말입니다.✍️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저는 주보 보는 것을 좋아해서 주보를 모았어요. 실제로 주보 만드는 일을 해본 적도 있고요.그런
"예배 순서, 의미를 알게 되는 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 예배 수업
◽️ 안재경 지음
◽️ 세움북스



✝️ 공예배

주일에 드리는 예배를 우리는 '공예배'라고 부릅니다.
공개적인 예배, 공적인 예배라는 뜻을 지니고 있지요.
개인이 사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공적으로 하는 예배라는 말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닌 저는 
주보 보는 것을 좋아해서 주보를 모았어요. 
실제로 주보 만드는 일을 해본 적도 있고요.

그런데 예배 순서의 이름과 의미는 잘 몰랐네요.
그저 주보에 나온 순서대로 흘러가고, 일어나라고 하면일어나고 시키는 대로 해왔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예배 수업에서 예배 순서와 의미를
제대로 배우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예배 수업이 아니었으면 아직도 모르고 예배 드렸겠죠?)

예배 수업 책을 읽고 나서
예배 순서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
예배 수업에서는 
왜 공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공예배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1부, 2부로 나눠져 있어요.
총 12장으로 예배 내용을 친절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 이 책의 좋았던 점
✔️ 생각해 보기를 통해 집중해서 책을 읽게 됩니다.
✔️ 내용 요약이 잘 정리되어 있는 점이 좋았어요.
✔️ 나눔을 위한 질문으로 소그룹 모임을 할 수 있어요.
✔️ 더 깊은 나눔 + 부록
더 깊이 있는 예배 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예배 순서의 의미가 궁금한 성도들
✔️ 공예배의 영광을 회복하고 싶은 목회자
✔️ 함께 예배를 공부하고 나눔 교재로 사용할 공동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세움북스는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회와 성도를 
건강하게 세우는 바른 책을 만들어 갑니다. 

YES마니아 : 로얄 k********9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가 입체적으로
"예배가 입체적으로" 내용보기
#도서제공매일 드리는 예배의 각 순서의 ‘출발’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궁금했던 적은 있지만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경우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공예배’를 낯낯이 풀어 헤친다. 종교개혁 당시 개혁자들의 의도에서부터 교회사 역사 안에서 이것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우리가 과거에 느끼고 있었던 답답함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이에 대해 설명한다. 로마
"예배가 입체적으로" 내용보기
#도서제공
매일 드리는 예배의 각 순서의 ‘출발’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궁금했던 적은 있지만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경우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은 ‘공예배’를 낯낯이 풀어 헤친다. 종교개혁 당시 개혁자들의 의도에서부터 교회사 역사 안에서 이것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우리가 과거에 느끼고 있었던 답답함들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이에 대해 설명한다. 로마 가톨릭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로마 가톨릭에서의 형태를 설명하고, 초대교회 혹은 회당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그들의 형태를 풀어 설명한다. 동방 정교회, 유럽 교회와 화란의 개혁교회의 모습까지 이 책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예배는 드리는 것이기 이전에 받는 것이다. 우선 하나님을 받아야 한다.”

공예배의 이해를 위해 출애굽기 19-20장에서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백성을 만나주신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시내산에서 부르시고, 만나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하나님의 총회로 모였고, 하나님을 만질 수 있는 곳까지 나아왔다. 우리도 그러한 자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나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공예배. 그러나 우리는 더 높은 곳까지 나아간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나아와 그리스도께 의지하여 드리는 예배는 하늘과 땅을 잇는다. 그리스도의 찢긴 몸을 통해 열린 휘장으로 우리는 하늘까지 연결되어 천상의 실제를 누린다. 우리의 예배가 닿는 곳에서 천사들은 영광의 잔치를 벌인다.

'하나님의 총회로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면, 내가 총회의 구성원이라면.’
수업 시간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 적이 있는가. 이 책 속에서는 거룩한 자리로 나아가는 장면이 그려진다.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모세오경에서 출발하여 요한계시록까지의 본문의 흐름 속에서 공예배를 ‘이해’하게 된다. 홍해를 가른 하나님을 찬양하던 모세와 미리암의 노래가 요한계시록에서도 울려퍼지는 장면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신약에서만 찾아보던 교회론의 꽉 막힌 설명이 아닌 성경 전체를 탈탈 털어 그려지는 이미지로 나의 관점이 조율된다.  

답답한 이야기들도 실려있다. 그래서 읽어야 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젖어있는 타성이 있다. 이것을 무조건 벗어나려고만 하면 오히려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꼴이 된다. 맹목적인 탈출이 아닌 ‘정도’를 찾고자 하는 고민이 필요하다. 예배까지 물들였던 교회 안의 악습들을 제거하는 데 종교개혁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보여주고, 우리의 예배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낸다. 하지만 ‘종교개혁 당시 이렇게 했으니 너희도 이렇게 해.’라는 식의 틀속의 붕어빵이 되라는 명령이 아니다.

<한국교회 트렌드 2026>에서 mz 크리스천들은 오히려 변증을 대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세상 속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질문을 받았을 때 ‘모른다’고 대답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단이다. 이것은 mz들만의 흐름이 아니다. 현대교회가 예전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반가운 사인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해도 점차 확대되어 좋은 변화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한 번 배웠어도 시간이 흐르면 퇴색되고 변형되어 설명하기가 어렵다. 한번 배웠다고 들춰보지 않으면 내게 남아있는 것은 말라 비틀어진 찌꺼기 뿐이다. 변증을 대비하는 사람들에게도, 말라비틀어진 찌꺼기를 쓸어내고 다시 촉촉하게 내릴 단비를 고대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다.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예배의 각 순서가 위, 아래, 수평으로 향하는 방향성을 갖게 되고, 고개만 숙이고 자나가던 순서가 나의 가슴을 치게 하며, 때로는 감격으로 물들였다가 나를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변화된 내가 세상으로 하나님과 함께 나아간다면 이보다 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가 있을까. 그런 예배를 준비하는 일이라면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하게 될 것 같다.
초반부에서는 예배가 답답하게만 느껴지고 자유가 갈급한 청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책을 모두 읽은 지금은 온 교회의 성도들에게 교제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제자훈련의 한 부분으로도, 새신자 교육으로도, 말 그대로 모든 교육에 적합한 ‘예배 수업’이 아닐까. 이곳저곳 배회하며 다니다 지쳐 온라인 예배 또는 개인 예배로 공예배를 대체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한번쯤 꼭 읽어보기를 강권하고 싶다.
h********2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의 은혜를 상고하며..
"예배의 은혜를 상고하며.."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한국 교회의 예배가 많이 위축되고 침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한국교회가 코로나 전후로 많은 상황이 바뀐 가운데..우리는 다시 초대 교회와 같은 예배를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더 회복하고 갈망하는 소망의 마음에🤍정말 예배를 다시 배우고 세운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처음 책을 받고 뭔가 표지가 책 제목과 잘
"예배의 은혜를 상고하며.." 내용보기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의 예배가 많이 위축되고 침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교회가 코로나 전후로 많은 상황이 바뀐 가운데..
우리는 다시 초대 교회와 같은 예배를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더 회복하고 갈망하는 소망의 마음에🤍
정말 예배를 다시 배우고 세운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처음 책을 받고 뭔가 표지가 책 제목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생각했다🙃
뭔가 정말 공부하듯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이 책은 단순히 예배의 순서의 의미를 넘어
예배 순서에 담긴 성경과 교리 그리고 구속사적인 교회사적인 의미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정말 공부하면서 읽을 책이었던 것🫢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을 통한 예배를 명확하게 일러준다.

▪️이 책에서 공예배 = 공개적인 예배, 공적인 예배
개인이 사적으로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공적으로 하는 예배!
공예배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공동체가 함께 나아가는 자리이다.
p22 공적으로 자기 백성을 만나 주시고 공개적으로 말씀하셔서,
주님의 말씀이 ‘왜곡되지 않게’ 모두에게 들리기를 원하신다.
공예배는 하나님께서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에게 친히 찾아오셔서 언약을 맺는 것이다.
그러면서 공예배의 본질 - 영광 - 준비의 단계로 이어진다.
그 중 나는 공예배의 본질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회중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간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화목제물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를 수 있게 되었고 절대적인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나는 이 책을 읽으며 [히4:16] 이 말씀이 번쩍 떠올랐다.
우린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아래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예배이다.
새 언약의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 머무르는 시간..
하나님을 만나고 더욱 친밀한 교제를 쌓는 시간..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갈 때 우린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얼마 전 특새 기간에 말씀 또한 떠오르며, 경험이 반복되면 은혜가 되고
그 은혜를 기억하고 상고하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고
우린 결국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만을 선택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수 밖에 없게 된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화, 수, 금, 토, 주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예배를 드린다고 하지 않고 지킨다고 하는 이유는 인격적인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사람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지라.. 안 좋은 건 다 하려고 한다 ㅎㅎㅎ
그래서 예배의 자리를 선택하고 결단하고 목숨과 같이 지켜내야 한다.
사단은 어둠의 세력들은 끊임없이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단절시키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다.
그에 맞서 나 또한 그것을 지켜내려 애써야 하는 것이다.
아버지와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그 즐거움을 기쁨을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 !!!
▪️이 책에서 공예배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한 몸임을 확인하는 과정인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래서 혼자, 개인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한 몸 된 지체가 모여 함께 예배드리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으로 시작해 생각해보기 - 저자의 집필 - 기도 - 나눔을 위한 질문 - 더깊은 나눔까지 구성도 다양하다.
북쉐어링 책모임을 하고 있는 나에게 안성맞춤인 책!

마지막 장마다 기도가 있었는데 이 기도를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닌 기도의 확장으로 이어져 책을 통한 예배가 완성될 수 있음도 감사했다!

🔖이 책은 공예배의 본질로 시작하여 각 예배 순서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성경과 교리, 교회사적인 의미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각 순서순서마다 예배에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아버지를 깊이 만나고 경험하는
산제사의 영적 예배가 되길 소망한다🙏🏻
다시 한 번 예배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상고하며..
공예배를 넘어 삶의 예배로🖤
말씀을 삶에서 살아내는 내가 되길 소망하고 기도한다!!!

예배에 코로나의 위기로 예배가 이전같지 않으신 분들
예배에 감동이 없으신 분들
예배의 의미 순서에 담긴 의미를 다시 정확하게 알아가고 싶으신 분들
예배에 대한 마음과 태도를 다시 잡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l*********m 202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예배를 보게 하는 거울같은 책
"나의 예배를 보게 하는 거울같은 책" 내용보기
예배수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책장을 덮고 다시 펼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당연하게 붙들고 있던 ‘예배’의 개념을 하나씩 내려놓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평가해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찬양이 좋았는지, 설교가 와닿았는지, 분위기가 은혜로웠는지를 기준 삼아 예배를 판단해왔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예
"나의 예배를 보게 하는 거울같은 책" 내용보기
예배수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책장을 덮고 다시 펼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 책은 제가 당연하게 붙들고 있던 ‘예배’의 개념을 하나씩 내려놓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평가해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찬양이 좋았는지, 설교가 와닿았는지, 분위기가 은혜로웠는지를 기준 삼아 예배를 판단해왔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예배자라기보다 관람자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짚어줍니다.
저자는 예배를 감정의 고양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앞에 서는 질서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예배는 인간이 시작하는 이벤트가 아니라, 이미 베푸신 은혜에 대한 응답이라고 말합니다. 단순해 보이는 이 문장들이 무겁게 다가온 이유는, 그동안 제가 예배를 ‘은혜를 받는 시간’으로만 축소해 이해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예배의 형식이 아니라 ‘방향’을 묻는 대목이었습니다. 우리는 예배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애쓰지만, 저자는 예배를 바르게 세우는 일이 먼저라고 강조합니다. 새로움보다 중심, 감동보다 하나님 중심성이 회복되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책을 덮고 나니 예배가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모른 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오래 다닌 성도일수록, 봉사의 자리에 오래 서 있었던 사람일수록 더 깊이 다가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예배는 조금 덜 분주하게, 이미 주신 은혜에 응답하는 예배자로 서고 싶습니다. 
자신의 예배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과 같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h****1 2026.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숙한 예배를 다시 바라보다 ? 예배의 본질과 순서의 의미
"익숙한 예배를 다시 바라보다 ? 예배의 본질과 순서의 의미"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주일마다 예배 반주자로 같은 자리에 앉아같은 순서를 따라가며익숙하게 예배를 드려왔습니다.이 책을 받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나는 예배의 의미를 알고 드리고 있었을까?.”▪️예배는 감정이 아니라 태도《예배수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고린도전서 14장 40절입니다.“모든 것을 품위
"익숙한 예배를 다시 바라보다 ? 예배의 본질과 순서의 의미"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주일마다 예배 반주자로 같은 자리에 앉아
같은 순서를 따라가며
익숙하게 예배를 드려왔습니다.

이 책을 받고 스스로에게 질문했습니다.

“나는 예배의 의미를 알고 드리고 있었을까?.”

▪️예배는 감정이 아니라 태도

《예배수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고린도전서 14장 40절입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이 책은 이 말씀을 단순히
예배가 정돈되어야 한다는 의미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품위’를 예배의 스타일로,
‘질서’를 예배의 신학적 구조로 풀어냅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습니다.
예배와 스타일이라니.

하지만 곰곰이 읽다 보니
그 말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품위는 겉모습이 아니라 태도이며,
질서는 형식이 아니라 방향이라는 것.


▪️예배의 모든 순서에는 이유가 있다.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반주자로서 순서에 늘 집중하고 있었지만
예배의 각 순서를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익숙함 속에 새로움을 알려주었습니다.

부름, 찬양, 고백, 말씀, 헌금, 파송…

그저 지나가는 절차가 아니라
복음의 흐름을 담고 있는 구조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가 응답하고,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세상으로 파송되는 이 순서.

그 안에는
흩어지기 쉬운 우리의 믿음을
다시 세워주는 질서가 담겨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순서에 담긴 의미를 충분히 바라보지 못한 채,
익숙함에 기대어 예배를 지나쳐왔던 것 같습니다.


▪️예배는 정체성을 세우는 시간

예배는 한 시간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체성을 세우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 한 분만을 따르겠다는 고백이며,
그 믿음을 다시 정돈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지켜가기 위해
예배의 본질을 아는 일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순서를 아는 것과
의미를 아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덮으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의 예배 시간은
조금 더 품위 있게,
조금 더 질서 있게
임하게 되겠구나.

형식이 아니라 의미로,
습관이 아니라 태도로.

익숙한 예배를
다시 새롭게 바라보고 싶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시면서 책 속의 나눔을 위한 질문과 함께 머물러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구절 - 생각해보기 - 본문 내용 - 기도 - 요약 - 나눔을 위한 질문 - 더 깊은 나눔으로 구성된 이 도서의 순서도 다 의미가 있겠죠~??^^
e***0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를 더 생각하게 하는 책
"예배를 더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어렸을 때 부터 수천 번 드린 예배지만, 아이를 낳고 자모실 로 자리를 옮긴 후엔 예배의 흐름을 놓치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 로 예배드리고 있는 걸까?'라는 갈급함이 생기더라고요.이 책은 막연했던 예배 순서 하나하나를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줍니다. 그 저 관습적으로 지나쳤던 순서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였음을 깨닫 게 해 줘요.신학적 토대가 탄탄해지니 자모실
"예배를 더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어렸을 때 부터 수천 번 드린 예배지만, 아이를 낳고 자모실 로 자리를 옮긴 후엔 예배의 흐름을 놓치기 일쑤였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 로 예배드리고 있는 걸까?'라는 갈급함이 생기더라고요.

이 책은 막연했던 예배 순서 하나하나를 신학적으로 바로잡아 줍니다. 그 저 관습적으로 지나쳤던 순서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대화였음을 깨닫 게 해 줘요.

신학적 토대가 탄탄해지니 자모실의 소음 속에서도 예배의 줄기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예배를 더 깊이 사랑하고 싶은 성도님들, 그리고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이 '수업'이 꼭 필요합니다.
s*********y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배를 다시 배우며 진정한 예배자로 다시 서게 하는 예배수업
"예배를 다시 배우며 진정한 예배자로 다시 서게 하는 예배수업"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예배를 오래 드릴수록 오히려 질문은 줄어든다.순서에 익숙해지고, 형식에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왜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가”를 묻지 않게 된다.《예배수업》은 바로 그 질문을 다시 꺼내는 책이다.이 책의 핵심은 분명하다.공예배는 개인의 경건을 모아놓은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예배를 다시 배우며 진정한 예배자로 다시 서게 하는 예배수업"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예배를 오래 드릴수록 오히려 질문은 줄어든다.
순서에 익숙해지고, 형식에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어느 순간 “왜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가”를 묻지 않게 된다.

《예배수업》은 바로 그 질문을 다시 꺼내는 책이다.



이 책의 핵심은 분명하다.
공예배는 개인의 경건을 모아놓은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공동체가 함께 서는 사건이라는 점이다. 예배는 내가 은혜를 받는 시간이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부르시고 교회가 함께 응답하는 자리다. 이 관점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예배 순서에 대한 설명이다.


저자는 예배의 각 요소—예배로의 부름, 찬양, 기도, 말씀, 헌금, 축도—를 단순한 진행 절차로 다루지 않는다. 각각을 신학적 의미 안에서 해석하며, 그 순서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 설명한다. 예배로의 부름은 단순한 시작 안내가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초청이며, 축도는 마무리 인사가 아니라 공동체를 세상으로 파송하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예배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진다.
“오늘 은혜를 많이 받았는가”라는 질문 대신,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 어떤 공동체로 서 있었는가”를 묻게 된다.

《예배수업》은 예배를 더 감동적으로 만드는 책이 아니다. 대신 예배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이다. 공예배의 본질과 예배 순서의 신학적 배경을 정리하고 싶은 예배자, 그리고 예배를 인도하며 그 의미를 설명해야 하는 목회자에게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예배를 익숙함이 아니라 이해 속에서 드리고 싶다면,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i******0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