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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 주지 않으며 분명하게 나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면 대화를 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텐데요. 자존감 대화법은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대화법들이 담겨있어서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더라고요. 말에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왕 하는 말 독사처럼 혀끝에 독을 품고 말을 하지 말고 꽃과 꿀을 품은 채 진심으로 배려하는 말, 아끼고 염려하는 말, 사랑하고 위해주는 말을 담으면 더욱 좋겠지요. 근데 그런 마음을 먹고 말을 하려고 해도 화를 참지 못하고 혀끝에 독을 품고 말을 하게 될 때가 있어서 속상할 때가 있는데 입에서 그런 독사와 같은 말을 뱉어내고 나면, 저 역시도 마음이 불편해서 어떨 때는 잠도 오지 않고 영 마음이 좋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저자는 혀끝에 독을 품은 말은 살 사람도 죽이는 치명적인 무기지만, 혀끝에 꽃과 꿀을 품은 말은 죽을 사람도 살리는 치유제이자 명의라고 말하는데 정말 저 역시도 이 말에 완전히 공감이 됩니다. 저자는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말 한마디로 원만했던 관계가 깨지고, 평화로웠던 가정이 파탄 나고, 별 탈 없던 인생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사례를 무수히 보아왔다고 하는데, 또 반대로 말 한마디로 관계가 회복되고, 파탄 났던 가정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절망스러워 보였던 인생에 먹구름이 걷히고, 한 줄기 햇빛이 비쳐드는 기적적인 사례도 보아왔다고 해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내뱉는 말들에는 사람을 살리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치유의 힘과 사람을 죽이고 관계를 깨뜨리는 파괴의 힘이 모두 들어 있다고 말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하는 말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내뱉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 저 역시도 들더라고요. 자존감 대화법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입 밖으로 내뱉는 말과 마음속으로 하는 말, 내가 나에게 하는 말, 가족과 친구에게 하는 말, 연인과 배우자에게 하는 말, 타인과 세상에 하는 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싶을 때 어쩌면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것이 말이 아닐까 싶은데요.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먼저 내 마음속의 말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에는 여러 상황에 해당하는 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서 바로 나에게 적용해 보기에도 좋더라고요. 자존감 대화법은 내담자의 질문에 대해 저자의 카운슬링이 담겨있는데요. 분노를 삭이기 위해 분노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달리는 자전거를 멈추게 하려면 페달에서 발을 떼야 하듯이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분노의 말부터 멈춰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은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엄청난 분노에 휩싸였을 때 하는 말은 더 강도가 높아지면 높아졌지 절대 딱 그만큼만 하게 되지는 않더라고요.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욱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이 저자의 카운슬링과 관련된 실제 사례들을 들려주기 때문인데요. 사례에서 보이듯 내담자들의 그런 고민과 비슷한 고민을 할 때 직접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 같아서 도움이 되더라고요. 자존감 대화법 책이 좋았던 것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직접 상담은 받는 것 같은 부분이었는데요. 총 43가지의 상황들에 대한 카운슬링이 담겨있어서 소통과 대화를 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있고, 동시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건네고 있어서 위로를 받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이 될 수 있겠더라고요. 말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좋은 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가 되느냐 아니면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 대화가 될 것이냐 달라지는데요. 각각의 여러 상황에 따른 내용들을 보니 저 역시도 그런 상황들에 처한 경우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말을 하면 좋겠구나, 그럴 때는 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싶어서 꼭 기억해두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마음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한다는데 진짜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 상처를 주는 말들을 생각하다 보면 내 마음도 좋지 못하고 그 말들로 나의 마음이 상한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진짜 말에 독을 품고 있으면 안 되겠구나 그런 생각이 점점 더 들더라고요.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저자는 말이 잘 통하는 친한 친구와 대화하듯 무엇이든 망설임 없이 물어보고 답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자기 자신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츰 깨닫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나이가 들면 들수록 책 속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공감이 깊이 가는데요. 내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말뿐만 아니라 바깥으로 타인에게 내뱉는 말도 지혜롭게 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43가지의 카운슬링 내용들을 잘 기억해 두어 나를 잘 다스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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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에서 문지현 작가가 제시한 자전거 비유는 내게 작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화가 날 때 욕을 하면 화가 풀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욕을 할수록 분노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 마치 자전거를 멈추고 싶으면서도 페달을 더 세게 밟는 것과 같다는 설명은 너무나 명쾌했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그런 경험이 많았다. 누군가에게 화가 났을 때, 친구들에게 그 사람의 잘못을 늘어놓으면 속이 시원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화가 치밀었다. 그 사람의 행동을 반복해서 떠올리고, 말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분노는 증폭되었다. 결국 욕이나 비난의 말들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었던 셈이다. 저자는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화내는 말을 멈추라고 조언한다. 처음엔 쉽지 않지만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하면 차츰 분노가 다스려진다는 것이다. 실천하기에는 상당한 용기와 자제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종종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건강하다고 배워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표출과 증폭은 다르다. 감정을 인정하되 그것을 키우는 말은 하지 않는 것, 그것이 진정한 감정 조절의 시작인 것 같다. 책에서 인상 깊었던 통찰 중 하나는 "듣는 사람은 그 말을 한 번 듣지만 말하는 사람은 말하기 전과 말할 때 두 번 듣는다"는 구절이었다. 입 밖으로 나온 말뿐만 아니라 마음속에 머무는 말도 우리 뇌가 듣고 해석한다는 사실은 말의 위력을 새삼 깨닫게 했다. 나는 평소 남들에게는 비교적 친절하게 말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가혹한 말을 많이 한다. "나는 왜 이것도 못해?", "역시 난 안 돼", "이번에도 실패했네"같은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린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말들이 내 무의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마음속 말은 타인에게 들리지 않기 때문에 더 무방비하게 내뱉게 된다. 누구도 나를 비난하지 않으니까, 누구도 상처받지 않으니까. 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많이 상처받는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다.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은 타인이 나에게 하는 말보다 훨씬 더 깊이 파고든다. 외부에서 오는 비난은 방어할 수 있지만, 내부에서 오는 비난은 무방비 상태로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순하고 착한 말의 씨앗을 마음에 심으면 그것이 사람을 이롭게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독하고 악한 말의 씨앗을 심으면 자신을 품은 사람을 상하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상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하는 말로 만들어진다. 긍정적 자기 대화는 자존감을 키우 고, 부정적 자기 대화는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저자가 설명하는 경청의 개념도 새로웠다. 귀를 기울이는 것만이 아니라 몸 전체를 기울여 듣는다는 것. 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눈을 빛내며, 내용을 받아 적으려 노력하는 자세가 오히려 마음의 집중을 돕는다는 설명은 역설적이지만 설득력 있었다. 우리는 보통 마음이 먼저 준비되어야 몸이 따라온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몸의 자세가 마음의 상태를 만들기도 한다. 열성적인 자세를 취하면 실제로 관심이 생기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면 긴장이 풀어진다. 나는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을 듣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다음에 내가 할 말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것 같다. 상대방이 말하는 동안 눈으로는 상대를 보지만 머릿속으로는 반박 논리를 구성하고, 내 경험담을 떠올리고, 조언할 내용을 정리했다. 그것은 듣기가 아니라 기다리기였다. 진정한 경청은 상대의 말 속에 온전히 머무는 것이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내 경험을 잠시 접어두고, 오로지 상대의 경험과 감정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상대는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마음을 열게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저자가 발견한 통찰은 특별하다. 마음의 병이 말의 문제, 언어의 문제와 긴밀히 연 결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말의 회복, 언어의 회복이 마음속 병의 치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뻔한 조언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가 우리의 인지 구조를 형성하고, 그 인지 구조가 다시 우리의 정서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심리학적 원리에 기반한다. 우울한 사람은 우울한 언어를 사용하고, 우울한 언어는 다시 우울을 강화한다. 불안한 사람은 불안한 언어를 사용하고, 불안한 언어는 불안을 증폭시킨다. 반대로, 의식적으로 언어를 바꾸면 마음도 바뀔 수 있다. "나는 불안해"를 "나는 지금 긴장하고 있지만 곧 괜찮아질 거야"로 바꾸는 것. "나는 실패자야"를 이번엔 잘 안 됐지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어"로 바꾸는 것. 이런 작은 언어의 변화가 축적되면 자아상이 바뀌고, 자아상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평소 얼마나 무심코 말을 사용해왔는지 깨달았다. 타인에게 하는 말도, 나 자신에게 하는 말도 충분히 돌아보지 않았다. 말이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관계를 만들고, 자아를 형성하고, 삶을 설계하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는 내가 하는 말을 더 의식적으로 선택하려 한다. 마음속 말부터 점검하고, 긍정적 표현을 연습하고, 진정으로 경청하는 법을 배우려 한다. 이것이 하루아침에 이루 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한다면, 차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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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존중이 많이 흔들려 있던 시기에 큰 위로와 방향성을 전해준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자존감이 낮아진 상태라는 것은 막연히 느끼고 있었지만, 그것이 일상 속 대화와 생각의 방식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짚어 주며, 우리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건네고 있는지 돌아보게 해주었던 도서입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서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론 위주의 설명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과 감정을 예로 들어 설명해 줘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 실수 하나로 자신을 무가치하게 단정 짓는 내면의 대화가 자존감을 얼마나 빠르게 무너뜨리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제 자신을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책 속의 조언들은 당장 자존감을 높이라고 재촉하지 않고, 먼저 나 자신을 보듬어 주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해 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 힘들다고 느끼는 감정 자체를 부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는 그동안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했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자존감을 단순히 ‘높여야 할 것’이 아니라, 매일의 대화 속에서 천천히 회복해 가야 할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스스로를 비난하는 말 대신 이해와 공감의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 책이었으며, 앞으로도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보고 싶은 조언들이 담겨 있어 여러 번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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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대화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게만 느껴지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에게는 단비와 같은 책!! ● 책 구성 chapter1. 입 밖으로 내뱉는 말과 마음 속으로 하는 말 chapter 2. 내가 나에게 하는 말 chapter 3. 가족과 친구에게 하는 말 chapter 4. 연인과 배우자에게 하는 말 chapter 5. 타인과 세상에 하는 말 ● 기억에 남는 내용 혀 끝에서 나온 독한 말은 '자살 폭탄'과 비슷하다. 자신은 다치지 않고 다른 사람만 상하게 하는 '자살 폭탄'은 이 세상에 없다. (p.29)"공감 듣기"는 그저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p.63) 공감 듣기를 방해하는 장애물 9가지(p.61~62) 조언하고 충고하기, 가르치기, 말 끊기, 동정하기, 심문하고 조사하기, 설명하고 해석하기, 무조건 안심시키기, 타이르기, 침묵을 참지 못하고 아무 말이나 하기 "당연히" "때문에" "그런데/ 하지만" 1) 부정적인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것을 의아하게 여긴다 "내 이럴줄 알았어. 다음에도 또 이렇게 될거야" 2) 지나친 자기 책망. "내 잘못이야. 다 내 탓이지" 3) 세상을 향해 원망의 시선을 날린다. "세상이 다 그렇지" 건강한 대화에 필요한 것 말하는 '입'과 듣는 '귀' 상대를 존중하며 대화하기 위한 방법 3가지(p.296~300) 1) 무장 해제 기법 2) 확인 질문 던지기 3) 상대방 달래기 ● 추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정신의학에 대한 전문지식과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다소 딱딱하거나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대화방법을 43가지로 제시해 준다. 부정적인 말 습관을 바꾸게 하고, 내자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나는 물론 친구, 가족, 연인, 다른 사람과 세상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대화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존감대화법 #문지현 #사람과나무사이 #상처주지않는대화 #대화법 #상처가되는말 #긍정표현 #대화와소통 #대화기술 #경청 #공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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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는 일이 있거나 속에서 분노가 치민다면 어떻게 풀어야할까? 상대에게 대놓고는 표현못하고 집에와서나 혼자있을 때 나를 화나게 한 사람을 향해 욕을한다거나 분풀이를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베개나 인형같은 물건을 실컷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분노를 표출하는 행위를 통해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더 큰 분노를 불러일으키거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자전거를 멈추기 위해서는 페달에서 발을 떼야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계속 페달을 밟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자전거 페달을 계속 밟는 것과 같으므로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떼듯 화내는 일을 멈추려고 노력해야 차츰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실생활에서 화가나는 순간 실행에 옮겨봐야겠다.
마음 속 독한 말은 그 말을 품은 사람을 가장 먼저 상하게 한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혀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날카로운 말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비수처럼 꽂혀 깊은 상처를 낼 수 있는 것이다. 말은 씨앗과 같아서 직접 입밖으로 내뱉지 않더라도 나쁜 말을 마음속으로 품는 것으로도 사람을 해롭게 할 수 있다. 입밖으로 내뱉은 말은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독이 된다면, 마음속에 품은 나쁜말은 나만이 알기때문에 나에게만 독이 되는 것이다. 나 자신에게도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 자책하는 말, 무시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
책을 읽으며 말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어릴 때 부모님에게 들은 안좋은 말을 평생 가슴에 상처로 안고 살아가는 내담자의 예처럼 언어폭력이 어떤면에서는 신체적 상처보다 더 깊고 오래갈 수 있는 것 같다. 말의 파괴력의 위력을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해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해야할 것이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내 입밖으로 나간 말은 순식간에 퍼져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나쁜 소식은 좋은 소식보다 7배 더 빨리, 11배 더 멀리 퍼져나간다고 한다. 좋은 소식은 평균적으로 3명에게 전달되는데에 비해서 나쁜 소식은 33명에게 전달된다고 한다. 남의 불행이나 슬픔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심리가 반영되었는지도 모르겠다. 내 입밖으로 나간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가 당사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길 수도 있음을 명심하고 항상 말을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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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관계하면서 어려움이 있을때 대화를 할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자전거가 멈추로 싶다면 브레이크를 잡아야하듯이 분노의 말을 멈추어야만 분노를 멈출수 있다고 얘기하는 부분이 인상깊습니다. 나를 지키면서 대화하기. 아이들에게도 정확한 칭찬의 말 해주기.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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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이 씨가 된다.‘ 등 말에 관련 된 속담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만큼 말의 힘은 강하며, 그 말로 인하여 누군가를 세워주기도 하고 바꾸기도 하며 반대로 상처를 주기도 하며 망하게 하기 합니다. 가족부터 시작해서 이웃, 학교, 회사 등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많은 대화가 오고 가죠. ‘자존감 대화법’은 여러 관계 속에서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분명하게 나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계속 던져줍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조언이 담겨 있습니다. 직접 상담하고 내담자를 만나며 이야기나눈 것들이 담겨져 있어요. 많은 관계들은 모두 ’말’로 부터 시작하고 끝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챕터를 살펴보면 1.입 밖으로 내 뱉는 말과 마음속으로 하는 말 2.내가 나에게 하는 말 3.가족과 친구에게 하는 말 4.연인과 배우자에게 하는 말 5.타인과 세상에게 하는 말 총 5개의 챕터 안에 43가지 치유와 회복의 심리상담을 담았답니다. 나의 내면으로 부터 시작해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배우자, 타인과 세상까지 확장시켜 나갑니다. 말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으며 말을 고치고, 행동을 고치고, 습관을 고치고, 관계를 고치고 인생을 고치며 단계적으로 말의 중요성과 말의 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혀와 입술의 열매는 ‘말’, 말의 씨앗은 ‘생각‘이라는 작가의 말 나의 혀끝과 입술이라는 가지에서 독을 품은 파괴의 말이 아닌 꿀과 꽃을 품은 치유의 말을 한다면 그 말로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말. 그 씨앗을 심기 위한 마음밭을 꾸준히 경작해야 한다는 말이 참 와닿았어요. 아 맞아. 말과 생각은 연결되어 있고 내 마음밭이 좋아야 그 씨앗이 잘 심겨지고 좋은 열매가 되겠구나… 요새 저는 이상하게 화가 많아졌습니다. 겉으로는 참고 참아도 내 안에서는 주체하지 못하는 화가 날 때도 있고 이 화가 가장 가까운 가족들을 향해 갈 때가 있습니다. 분노를 멈추고 싶다면 분노를 쏟아내지 말고 자전거 페달에서 발을 떼듯 화내는 일을 멈추려고 노력해보세요.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하면 거짓말처럼 차츰 분노가 다스려지기 시작합니다. 돌멩이를 던진 연못에 처음엔 거세게 물결이 일다가, 한참 기다리면 잔물결로 바뀌고 시나브로 잔잔해지듯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22p 이 글을 보며 내 자신이 열심히 돌리는 화라는 페달에서 힘을 빼고 발을 떼는 연습을 해야겠구나… 발을 떼는 것이 어렵지 발만 떼면 스스로 서서히 멈추는데 나는 그 것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의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정말 말의 중요성은 지나침에 모자람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위해 나의 내면의 마음속의 말들을 위해서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 봅니다. 요새 관계로 인하여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거나 힘든 분들, 또한 내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관계가 흘러가 힘들었던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정신과의사에게배우는자존감대화법 #문지현 #사람과나무사이 #대화법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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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도드라진 특징은 '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이 말을 잘못 사용하면 상대를 상처입히는 칼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말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요. 정신과 의사에게 그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면 스스로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제가 이번에 읽은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이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이 책은 정신과전문의가 입 밖으로 꺼내는 말을, 우리가 어떻게 잘 가꿀 수 있는지를 들어보는 책입니다. 대화법으로 시작하지만,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보니 읽는 내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많은 걸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나에게 하는 말, 가족과 친구에게 하는 말, 연인과 배우자에게 하는 말, 타인과 세상에 하는 말 등. 카테고리를 나눠서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은 남을 상처입히기도 하지만, 스스로를 공격할 때도 있잖아요. 여러 상황을 예시로 들면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를 조근조근한 설명과 함께 들어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마치 편안한 상담 분위기 속에서 상담사에게 조언을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전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을 읽는 내내 저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나는 이럴 때 어땠더라, 나도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등등. 자꾸 나를 이 상황에 끼워 맞춰서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도움이 되는 팁도 많이 얻을 수 있었어요. 이럴 땐 이렇게 말하면 좋겠구나. 다음에는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해봐야겠다. 그런 시뮬레이션을 해보게 됐거든요. 처음에는 이 책을 통해서 말 잘하는 법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읽다 보니 제가 생각한 것과 달리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말을 통해서 상처주지 않고 상처 받지 않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더 잘 살 수 있는 법을 배워보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말'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다면, 혹은 누군가를 상처 주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을 한 번 읽어보세요. 어떻게 말해야할지 나침반을 선물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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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말 때문에 다툼이 잦은 사람들은 대개 다툼의 원인을 상대방에서 찾는다.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는 전제 조건 하에 모든 원인을 상대에게 전가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왜 그럴까. 왜 그렇게 이기고 지는 것에 집중할까. '아'라고 말했는데 '어'라고 듣고 우기기도 한다. 이 문제를 풀어가는 데 필요한 것은 문제성을 인지하는 것부터가 아닐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은 자신의 대화에서 문제를 인지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자신의 말투, 어감, 내용을 바꾸려는 의지는 있는데 “왜 그렇게 애써도 바뀌지 않을까?”라고 질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개선하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써 봤지만, 인간 관계는 늘 제자리였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는 책이라 도움이 된다. 문제는 말솜씨가 아니라, 입 밖으로 나오기 전 마음속에서 이미 굳어버린 말, 즉 ‘마음속 말’을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 예쁘게 말하는 연습을 할 게 아니라, 그 순간 내 감정을 컨트롤하는 연습이 필요했다는 조언이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는 흔히 말투나 표현, 화법 같은 기술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저자는 내가 어떤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가 결국 타인에게 향하는 말의 결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칠어지고, 마음이 불안하면 말은 쉽게 공격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대화는 어긋나고 관계는 쉽게 틀어진다고 말한다. 상대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에게 “그런 것도 이해 못 해?”라고 말하는 건 이미 선을 넘은 태도일 수 있다. 이해하지 못한 게 아니라, 이해해줄 수 없는 말이 있기 때문이다. 예민하다고 몰아붙이던 사람에게 같은 말을 했을 때 더 큰 목소리로 화를 냈다면, 그건 내가 예민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기분 나쁠 말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누구나 들으면 속상하고 화가 날 말이라면, 누구에게도 하지 않는 게 맞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말들이 왜 나오게 되는지를 하나씩 짚어준다.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추상적인 이론 대신 실제 상담 사례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부부, 연인, 부모와 자녀, 직장과 일상 관계까지 우리가 자주 부딪히는 43가지 상황을 통해 “왜 그런 말을 하게 되는지”, “그 말이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 “조금 다르게 말하려면 무엇을 먼저 돌아봐야 하는지”를 차분히 설명한다. 그래서 읽는 내내 ‘아, 이건 내 이야기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무심코 해왔던 말, 당연하다고 여겼던 말버릇을 돌아보게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화를 잘한다는 착각 아래 상대를 밀어붙이진 않았는지, 먼저 듣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말 때문에 자주 상처받거나, 말로 인해 관계가 어려워진 경험이 있어 불필요한 다툼을 줄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길 추천한다. 자존감을 지키면서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다툼이 없는 대화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밑줄_p51 제대로 말하고 제대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편견으로 가득 찬 마음의 흙덩이를 부수어 부드러운 토양을 만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괜찮은 줄 알고 남겨두었던 해결되지 않은 문젯거리들이 당신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해가는 결정적인 순간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밑줄_p80,81 상대방에게 잔뜩 화가 나서 절대로 좋은 대접을 해주고 싶지 않은 상황에서조차 그 사람에게 공손하고 부드럽게 이야기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조심스럽게 말해야 하지요. 상대방을 잘 대해 주는 동안 그에게도 당신을 잘 대하도록 기준을 제시해주는 겁니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사람과나무사이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정신과의사에게배우는자존감대화법 #문지현 #사람과나무사이 #대화법 #상처주지않는표현법 #자존감높이기 #신간도서 #책추천 #대화법추천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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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심리,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지현 선생님의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말부터 바꾸라고 조언한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먼저 마음속의 말을 다스리는 걸 강조한다. 마음속의 말이 건강해야 입 밖으로 건강한 말을 내뱉을 수 있으니 말이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보다 마음속의 말이 왜 중요한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와 인간관계에 있어서 나부터 시작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이나 배우자, 타인과 세상에 하는 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정신과 의사에게 배우는 자존감 대화법> 을 통해서 자존감도 올리고 대회법도 배워보자. 책 서문에서부터 혀는 중요한 신체기관이면서 무서운 기관이라고 얘기한다. '거칠고 독한 혀'라고 표현 하셨는데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렬하게 표현하셨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거칠고 독한 혀'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독을 품은 말을 내뱉음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게 지금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다. 예전엔 말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살았기에 필터없이 말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참 많이 부끄럽다.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기에 인지하는 순간부터는 조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지금도 진행중이다. 말이 진짜 중요하다는 생각은 일상에서도 많이 했고 긍정적인 말을 더 사용하려고 노력하였는데 마음속의 말에 대한 이야기들은 조금 충격이었다. 내뱉지 않는 것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거나 하지는 않았기에 다행이다 생각했던적은 종종 있었는데 나 자신에게 안좋다고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마음속의 말이 입밖으로 내뱉어지는 것이기에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많은 이야기들이 와닿고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만 뽑으라면 p.73 페이지의 당신의 입에서 사라지게 해야 할 3가지 말 이다. 3가지 말은 '당연히', '때문에', '그런데/하지만'이다. 생각해보니 3가지 단어들이 들어간 이야기들을 듣고 좋았던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요즘 아이에게도 자주 쓰는 말들에도 다 포함이 되어있다. 그래서 이 3가지 단어 사용하는 건 꼭!!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해야지" 보다는 "~해주면 참 좋겠다"로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로 '그런데/하지만' 보다는 '그리고'로 바꿔서 사용하도록 권유한다.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말하는 나도, 듣는 사람도 기분 좋은 것 같다. 내가 뱉은 말에도 책임이 뒤따르기에 좀 더 신중하게 단어를 선택하고 말하도록 해야겠다. 나의 지금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말이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알 수 없으니 말이다. 이 또한 경험을 해보았기에 혼자서 실망도 하고, 섭섭해하기도 하고, 화도 내고 그랬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 나포함 내가 앞으로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될 사람들에게 혀끝에 꽃과 꿀을 품은 말을 많이 해줄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나의 의사를 잘 전달해야하고, 전달할 수 있는 법들을 알려주시는 책이기에 말도 고치고, 행동도 고치고, 습관도 고치고, 관계도 고치고 인생을 고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정신과의사에게배우는자존감대화법 #문지현 #사람과나무사이 #대화법 #리뷰의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