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읽었을때 이해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나서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그래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읽을때마다 틀린 것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배신. 음모는 항상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지가 중요하겠죠~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읽어 봐야겠어요. |
| 역사 덕후로 기본 내용은 알고시작했는데도 너무나 재밌게 빨려들며 읽었다. 람세스의 고뇌도 알 수 있었고 그 당시의 시대상도 생생히 전달되었다. 번역본을 읽는데도 필력이 느껴질 정도였으니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작가의 역량을 느낄 수 있었음 |
| 람세스의 지주가 되어준 세티 1세의 사망과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는 파라오가 된 람세스의 복잡한 마음을 풀어낸다. 하나밖에 없는 파라오의 자리를 두고 형제와 싸워야 하는 람세스. 그가 여러 이민족의 사람들을 융합해 새로운 이집트를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는 1편못지 않게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