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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서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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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서 기다릴게 김민준 쓰고 최예지 그리다. 사랑을 말하는 남자 김민준, 일상을 그리는 여자 최예지.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 ​ ​ ​ 인스타그램 작가 김민준과 일상예술가 최예지가 전하는 가슴설레이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계절에서 기다릴게~ 책제목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봄과 가을이 떠오르는것이 ​설레임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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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서 기다릴게


김민준 쓰고 최예지 그리다.



사랑을 말하는 남자 김민준, 일상을 그리는 여자 최예지.

그들이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메세지


인스타그램 작가 김민준과 일상예술가 최예지가 전하는 가슴설레이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계절에서 기다릴게~ 책제목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봄과 가을이 떠오르는것이

​설레임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왠지 사랑이 하고픈 감정마저 느껴지는 책으로 손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에

예쁘고 사랑스런 글귀와 예쁜 그림으로 만나보면서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으로 왠지 모르게 따스함마저 느껴지는 책으로

한장한장 읽어나갈때마다 가슴이 충만해지는 기분마저 들었다.


사랑할때의 설레임, 행복감, 이별후에 느끼는 그리움에  대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으로 모처럼 책속에 풍덩 빠져들면서

참으로 해피한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바쁜 세상속에서 나이먹어감에 따라  그동안 잊고 살았던 감정을

이책을 통해서 하나하나 만나보면서 왠지 모를 행복한 시가늘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만큼 언제나 옆에두고 위로받고 싶을때 꺼내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한다.





사랑은 때때로 내려 놓을줄도 알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해

더한 고통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다보면 어느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면서도 왠지모르게 짠한 마음이 드는것이

내안에 잠재되어있는 또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는것 같다.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매일이 행복하길 바랄것이다.

하지만 매일 행복할 수 없다는것을 알지만 아픔을 싫어라 하는 만큼

마주서기 보다는 어떻게 하더라도 도망가고 싶고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할것이다.


하지만 행복하기 바란다면 진정으로 마주 설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한것은 아닌가 한다.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다 힘겨울때.... 우울해질때..

괜찮다고 그럴 수 있다고 말해준다면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한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고나면 나무가 되어  그자리 그곳에서

기다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을것이다.

또한 이글을 읽다보면 인연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기도 하는것이

이책은 위로가 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라는 글처런 매일매일 좋은 하루를 선사해줄것 같은

따스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책으로  점점 메말라 가는 감성을 채워주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계절에서 기다릴게는 사랑, 이별, 그리움, 행복감, 외로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뿐 아니라  이책을 통해서  따스함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힘겨운 하루의 끝에 늘 두고 펼쳐보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한다.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거나, 위로받고 힘, 용기를 얻고 싶다거나

사랑하고픈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한다.

 

 

 


 

a******6 2015.05.2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내용보기
인스타그램에서 김민준 작가의 글을 스치듯 본적이 있다,그래서 꼭 책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주문했다.책이 도착하자마자 1시간도 안되서 읽었다.좋은 구절이 많아서 아껴 읽고 싶었지만여러번 읽기로 마음 먹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비가 내리는 계절비가 내리는 계절이 있다.비는 내려도 좋다.녹슬지 않게만 해라.다름이 아니라 너의 마음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내용보기
인스타그램에서 김민준 작가의 글을 스치듯 본적이 있다,
그래서 꼭 책을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서 주문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1시간도 안되서 읽었다.
좋은 구절이 많아서 아껴 읽고 싶었지만
여러번 읽기로 마음 먹고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비가 내리는 계절
비가 내리는 계절이 있다.
비는 내려도 좋다.
녹슬지 않게만 해라.
다름이 아니라 너의 마음 말이다.



약속의 전문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버릴 것들을 좇지 말자.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어렴풋이
마음이 느끼는 곳으로 향하자.'


첫눈도 마지막 눈도 사실 다 똑같은 눈이지만 하나 다른것이 있다면 그건 시간의 문제일 거라고 녹았다가
다시 내리는 눈은 아무리 많이 와도 결코 첫눈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그러니 적어도 네가 녹아버리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너와 나는 같은 시간 같은 온도에 머무르자고
언제든 새것처럼 되돌릴 수 있다며 너를 구석으로 밀어 넣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꼭 그리하여 너는 나에게 영원한 처음이라고.
오래된 편안함에도 나는 늘 내안의 너를 처음처럼 지켜보겠다고.


햇살도 바람도 공기도 그렇게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늘 오후 창가에 기대어 있던 햇살도
그 아래 흩날리던 바람도 그렇다.
시간은 단 한번도 머무른 적이 없기에
그 속의 우리도 어떻게든 나이를 먹는다.
예외는 없고 다만
잊히지 않는 누군가가 있을 뿐이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순간의 그리움이 있을 뿐이다.



종이에 손가락을 아주 살짝 베여도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는데
하물며 혀가 마음을 찌르는 일은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나는 언제 어디서든 감히 행복해 질 수 있다.
나만의 기준만 있다면 말이다
나는 행복보다 먼저 행복의 기준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언젠가는 사람들도 저 눈사람처럼
내 기억에서 녹아갈 테니까
그러니 조금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은 사람들에겐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심을 주어야겠다고
꾹꾹 눌러서 둥글고 예쁘게 웃는 얼굴을
만들어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가끔 이 모든 것들이 그저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 것들이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조금만 더 버티면 되는 것이었으면 좋겠다.
사실은 지금 필요한 것은 태양이 아니라
"곧 있으면 소나기는 지나갈 거야"하고
내 등을 어루만져주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


정말로 이 책은 말 그대로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가 슬펐다가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YES마니아 : 로얄 h**********g 2017.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