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그림체가 예뻐서 눈이 갔습니다. 그림 하나하나가 일러스트처럼 예뻐요!! 그리고 평소 역사, 시대물, 사극... 이런 거 정말 좋아하고 처돌이인데 마침 그런 소재라니, 게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사라니! 고대 낙랑국 배경이라니ㅜㅜ 호기심이 갔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개는 좀 느리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 퀄리티의 국내 만화는 오랜만에 만나서 그냥 제가 견뎌보겠습니다... 거기다 여성서사라는 점까지 마음에 들기도 하구요 빨리 다음 권 나왔음 좋게ㅛ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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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혜작가의 푸른유리1권리뷰입니다. 고대 낙랑국의 공주 솔은 언니가 왕과 오빠들의 술수에 놀아나다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목격한다. 가족들은 절대로 안전한 울타리가 되지 못하며, 오히려 위험이 될 뿐이다. 그 모든 위험을 벗어나 자신만의 터전을 가지고 살고 싶은 솔은 무작정 뛰어나간 저잣거리에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노예 미루를 발견하고, 귀고리로 그를 사서 몰래 숨긴다. 죽음이 가득한 궁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몰두하는 솔 공주와는 상관없이, 비뚤어진 성품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수단으로만 보는 3왕자 최금은 말갈족의 자말타를 이용하여 왕권으로 가까이 가고자 음모를 꾸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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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낙랑국을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에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성 서사로 추천받은 작품이라서 읽기 시작했는데 등장하는 인물들, 그림, 연출 모두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1권에서는 낙랑국의 공주인 주인공 솔이와 그녀의 처지가 주로 그려졌고 또 작품의 주요인물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낙랑국 낙랑공주의 비극을 바탕으로 했음에도 익히 알려진 이야기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들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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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너무 답답하게 느껴져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눈도 편하고 보기도 더 수월해서 좋네요. 고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깔끔한 작화도 예쁘고요.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고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생각보다 전개가 느려서 별다른 진전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너무 늦게 구매해서 초판 부록을 못 받은 것도 아쉽.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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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아 맛보기로 보고 재미있길래 구매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호동왕자와 낙락공주 이야기 모티브라고 해서 더 재미있게 와닿았던거 같아요. 조금은 충격적인 설정도 있는데 아슬아슬한 선에서 잘 풀어가고 있는듯 싶어요. 여주인공인 솔이 오라버니의 손에서 어떻게 벗언라지 기대반 근심반입니다. 이야기가 살짝 조마조마해서 잘 됐으면 좋겠는데.... 어떤분이 고구마 전개라고 조언해주시긴 했는데 현재 2권까지보니 생각보다 정말 이야기 진전이 좀 느린거 같았어요 더 지켜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