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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 요즘 많이 보이는 컬러북이다. 기존의 색칠공부와는 조금은 다른 스타일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냥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짧은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생각하면서 색칠하는 것이 나름 괜찮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큰 녀석에게 주었는데, 역시나 관심을 갖는다.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곤 해...
키 큰 잔디를 밟으면 기분이 좋아.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가득
잎맥을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그걸 그리는 게 정말 좋아!
그림을 좋아하는 맘이 가득 들어있는 컬러링 북이다.
인위적이지 않은 그림이 재미있다. 어린 아이보다는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 접하면 좋을 것 같다. 섬세하게 그려진 부분도, 이야기도 있어서, 공부하다 머리식힐 겸 색칠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곤 해. 여름날 정원을 거닐며 키 킄 잔디를 밟으면 기분이 좋아. 저녁에는 꽃에 물을 뿌려 줘. 그럼 꼭 문어 다리처럼 생긴 뿌리가 물을 빨아들이지. 땅속에는 벌레가 우글우글해. 어젯밤 꿈에는 이런 벌레도 나왔다고! 날아다니는 것들도 근사하지. 우리집으로 가볼까? 부엌은 싱싱한 기운으로 가득해.(사샤가 생선을 먹었나 봐!) 온갖 크고 작은 물고기가 다 있어! 뱃고동 소리는 정말 멋져. 라디오를 켜면 멀리서 전해오는 음성이 들리지. 찌르레기 떼가 차가운 하늘을 구름처럼 덮었어. 신나게 페달을 빫고 나서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면 온몸이 따뜻해져. 나누 아래 덜어진 낙엽을 세어볼까? 도로 위의 알록달록한 자동차들을 봐. 손가락으로 잎맥을 따라 그려봐. 옥수수 수프 위에 포크로 길을 그려봐. 달팽이처럼 물웅덩이로 미끄러져 볼까? 맨발로 모래사장을 걷는 것도 재밌어. 산들 바람이 불면 빨래에서 향긋한 비누 냄새가 퍼져. 난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이 좋아. 무엇보다도 그걸 그리는 것이 좋아! 앞으로도 그 꿈이 변하지 않으면 좋아하는 일을 시키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겠지 그런 딸에게 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은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공부하다 잠시 쉬면서 좋아하는 색을 칠하는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즐거워 보인다. ^^
누나가 색칠하는 걸 보고 저도 하고 싶다고 해서 누나가 하다만 것을 열심히도 색칠하더라는 남아라서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급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 남녀 구분없이 아이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기존의 색칠공부와는 다른 이야기가 있고, 인위적이지 않은 그림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 같다. 나 역시 뻔한 색칠 공부책이 아닌 아트테라피 컬러링 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림이 맘에 들었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들이 잠시나마 어릴 때 즐겨하던 색칠 공부에 푹 빠진 걸 보는 것도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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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공부라는 단어가 어색할만큼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이지요^^ 저도 얼마전부터 컬러링북 매력에 푹 빠져있는 엄마 중 한사람이랍니다. 아이들 재우고 혼자만의 시간에 컬러링북에 푹빠져 잡념도 사라지고 하루의 스트레스도 잊을 수있는 ~ 어른을 위한 컬러링북이 정말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요. 교재 수준도 상당히 향상된것 같아서 정말 아이들에게 골라주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만난 컬러링북<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 는 각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스토리가 담겨있답니다. 무작정 색칠만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도 이야기를 읽고 그 이야기를 상상하면서 컬러링북을 완성하는거에요. 여름 정원을 거닐며 잔디를 밟고, 저녁엔 꽃에 물을 뿌려주기도하고... 똑같은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세계를 담을 수 있는 컬러링북 ! 아이들에게도 컬러링북은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아이와 마주앉아 갖는 이 시간을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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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 ]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아트테라피 컬러링북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을 찾았어요. 사실 성인을 위한 컬러링북이 하루하루 출판되면서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기법, 주제들이 등장했지만 아이들이 수준에 딱 맞는 책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구입했던 조금 복잡하고 아이들의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웠던 컬러링북을 아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에게 딱 맞는 컬러링북을 만나게 되었네요. 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는 프랑스화가가 만든 책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딱 맞추고 있으면서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해주는 내용이 인상깊었답니다.
컬러링북은 복잡해야한다???? 복잡한 그림과 빽빽한 그림들이 컬러링북의 전형적인 모습이였다면 이책에서는 아이들이 보고 느끼는 것을 그대로 쉽게 표현할수있게 단순한 그림과 군데군데 그림에 대한 단어, 설명이 나와있어요. 한단어에서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까지 돋보이더라구요. 컬러링북은 색이 하나도 들어있지 않다???? 이책에서는 군데군데 블랙과 블루를 이용한 색이 입혀진 페이지가 있어요. 무조건 밑그림만 되어있는 컬러링북과는 다르게 이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고있는것인지 이런 페이지들 조차도 아이들은 너무 흥미로워하면 좋아했어요.
처음에 이 책을 주며 마음대로 표현해봐라고 하면 아이들이 약간 망설이기도 하고 어렵게 생각하기도 해요. 그럴때 아이들의 상상력의 펼수있게 이야기도 같이 해보고 군데군데 단어도 찾아보고 같이 색칠도 해보면서 여러가지 아이들의 생각까지도 읽을수있더어라구요. 작은것을 색칠하고 점점 큰것도 채워가면서 아이들의 원하는 대로 색감과 느낌을 표현할수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아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같은 부분은 하나도 없어요. 모두 다른느낌 다른 구성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었어요. 자신이 살고있는 세상에서 한번쯤 마추질수있는 그런 세계를 상상속의 느낌으로 표현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색칠하다가 잠들어서 색칠한 부분만 일단 올려봤어요. 나름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좋아하는 그림부터 채워나가더라구요. 함께 컬러링북으로 얘기도 많이 하고 생각을 주고받을수있는 계기도 되었고 저도 아이랑 같이 힐링 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일상생활에 연결된 그림들이라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과 관련해서 생각할수있느니 더 쉽게 자연스럽게 접근할수있는 점도 좋았던것 같아요. 아이의 생각을 도통 알수없는 시기였는데 같이 컬러링북하면서 교감할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체험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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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북인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이책은 기존에 나와잇는 컬러링 북과는 조금은 다르다. 스토리가 있는 컬러링 북이라고나 할까? 프랑스 그림작가인 로랑 모로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색칠 활동을 통해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주는 아기 자기한 컬러링 북이다. 울 집 아이들이 워낙 컬러링 북을 좋아해서 다양한 컬러링북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이 책을 받아 들고서는 색칠보다는 책을 읽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마치 그림책 마냥 책을 펼치고 다음 장을 넘기면서 감상부터 하고 있지 않은가! 색칠하느라 정신 없던 아이들이 이 책 속에 빠져 들고 큼지막한 그림속에서 스토리를 이어 가고 있었다
이를 테면, 여름날의 정원을 거닐며, 버지를 훔쳐 먹는 티티새도 바라보고 사다리를 타고 버찌나무에 올라가는 상상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창문을 열고 잔디를 밞으면서 고양이 샤샤를 찾기도 하고 무당벌레도 찾는다. 물론 페이지마다 기본적인 글귀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상상을 하는 듯 하다. 그리고나서 꽃과 나뭇잎에도 색칠을 하기 시작 했고 도로위 알록달록 자동차들을 만들어 가기도 했다.
정말이지 보면 볼수록, 아니 색칠 하면 할수록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 이 컬러링 북은 쎈스 있게 나왔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왼쪽의 검은 집과 마치 뱀과 같이 생긴 꼬불 꼬불한 파란색 도로위를 달리는 자동차가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저마다의 색깔로 알록 달록 채워지는 것이 아주 멋진 작품 같다..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예전에 프랑스 전시회에 봤던 그림들이 생각 나기도 했다. 암튼,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미술적 감각도 키워주고 재미있는 스토리 텔링으로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컬러링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그야 말로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그런 컬러링 북인거 같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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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의식의 흐름을 따라 상상의 나래를 여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
정원의 버찌나무, 고양이 사샤, 꿈속에 나온 이상한 벌레까지
먼저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확인해 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먼저 색칠할지 선정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꼼꼼히 마음껏 색칠해 봅니다. 언니가 만드는 그림들이 재밌어 보였는지 작은 아이도 하겠다고 딸기에 색을 입힙니다. 그러나 언니가 보기에는 역시나 조금 맘에 안듭니다. 그래서 언니는 동생을 위해 책에 그려져 있는 그림과 똑같이 밑그림을 스케치북에 그려줍니다. 언니와 동생은 자신만의 색으로 손이 가는대로 마음껏 색을 입힙니다.
이 책은 감수성을 풍부하게 키울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색칠하기 책입니다.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나만의 책을 스스로 생각하며 만들 수 있습니다. 색을 힙히는 동안 마음을 다스리며 나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 속의 그림들을 또 다른 나만의 스토리로 그림그려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할 수 도 있고, 혼자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느끼게 하는 컬러링북!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처음 접한 컬러링 북이라 설렘반, 기대반이었는데 역시나 한두권쯤은 소장하고픈 책이었네요. 색을 입히는 동안 아이들도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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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는 프랑스의 떠오르는 화가 로랑 모로가 어린이에게 최고의 순간을 선사해줄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입니다. 색칠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삶 속에 마주할 아름다운 광경을 떠올리게 하며, 상상 속 이미지를 종이 위에 현실로 이끌어 내어줍니다.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번역된 로랑 모로의 그림책은 총 4권이고 그 중에서 로랑 모로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은 2권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로 한국에 소개되는 그의 책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에서는 평소 그가 보여 주던 강렬하고 화려한 색깔의 향연이 없으며, 감성적인 스토리의 글은 독자의 영감을 자극해 또 다른 상상을 마구 덧붙일 수 있도록 절제되어 있고, 그림 또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며 창조의 권한을 독자에게 내어주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은 색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삶 속에서 마주칠 아름다운 광경들을 떠올리고 상상의 이미지를 종이 위에 현실로 이끌어 내어 작은 것부터 커다란 것까지,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지요. 어린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으로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의 상상의 여정을 담고 있지요. 여름날 정원의 모습과 땅속 모습과 날아다니는 것들이 있는 하늘의 모습도 잘 담고 있지요. 또한 새장이 있는 집 안으로 들어와서 부엌의 모습과 고양이 사샤의 모습을 통해 좋아하는 물고기들의 세상도 펼쳐지고 어디선가 뱃고동 소리도 들려오지요. 전파를 타고 오는 라디오의 음성과 찌르레기 떼의 울음소리도 들려옵니다. 나무 아래 떨어진 낙엽의 모습과 도로 위의 자동차들의 모습은 물론 모래사장의 모습과 널어놓은 빨래의 향긋한 비누 냄새까지 정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듯 싶네요.
처음에는 그림 속 공통점이나 일관성을 찾기가 어려워서 책 속 그림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계속 보고 한 장씩 칠하고 싶은 곳을 칠하다보니 그 부분이 이 책의 매력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주는 책이면서 생각이 있는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든 갈 수 있음을 암시해주는 듯 싶네요. 또한 그림 속에 색을 입히기도 하지만 빈 여백에 그 페이지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보는 작업도 재미있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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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컬러링북은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컬러링북이라 하면 생각나는 캐릭터에 색을 입히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컬러링북 또한 아주 멋지답니다.
"파랑새출판사에서 출판된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 봐"
제목부터가 아주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림도 프랑스의 떠오르는 화가 로랑모로가 그린 작품들 입니다.
아이들 컬러링북을 화가가 그린다는 것이 무척 새로웠답니다.
화가가 그려서 그런가 뭔가 더 다른 것 같구요..^^
그림과 짧은 글들이 있는데,
그 글들이 말을 걸어 오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에게 말을 걸고 그림을 색칠하면 대답을 하고..
대화가 가능한 컬러링북이더라구요!!
특히
요 컬러링북은
자연을 이야기 하는 그림들이 많아서 캠핑을 떠난 우리 가족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었답니다.
아이가 캠핑장을 갈때 꼭 챙겨간다고 해서
가져가서 산책하며 봤던 식물들 곤충들을 이야기하고 색을 칠해서 그런가
색을 더욱 다양하게 사용해서 색을 칠하더라구요..
이런 것을 연계학습이라고 할까요..ㅋㅋ
요건
낙엽에 대해 칠한 것데..
정말 알록 달록 잘 칠하지 않았나요..??!!
가을에 캠핑을 왔으면
더욱 다양하고 멋진 풍경을 보며 칠할 수 있었을 것 같더라구요!!
무척 집중해서 칠하는 딸아이랍니다.
하나 하나 칠하다보니..
아이의 집중력도 좋아지는 것 같았어요~^^
옆에서 같이 이야기 하며 칠하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둘째를 위한 그림태교도 한거죠!!
요건
아이가 요즘 한창 보는 만화에 나오는 장면 갔더라구요..
요정도 나오고 무당벌레도 나오는..
그래서 제가 아는 척을 좀 했는데..
무당벌레가 "가스통"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가스통 같다~" 했더니,
"엄마, 무당벌레야~"
하더라구요..
너무 앞서간거죠!!
만화는 만화일뿐~
현실과 혼동하면 안되요~^^
이렇게 아이와 캠핑장에서 컬러링북 하나만으로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무척 기쁜 캠핑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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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모로의 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이라니 정말 탐이 나는 책이었다. 전작들 중에서 [근사한 우리가족]을 무척 인상깊게 읽으며 미술심리상담의 동물가족화 기법을 활용한 독후활동을 했을때 아이들도 나도 무척 만족스러웠다.그랬기에 더욱 컬러링 북을 통한 미술치료적 접근 또한 풍성할 것이라 기대했다. 아이는 이야기하며 그림을 그린다. 단순한 문장으로 아이답게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한다. 그러면서 그려나가는 장면은 자연스럽게 다음 장으로 이어진다.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에 따라서 연결되고 확산되며 분산되다가 다시 집중하는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이다.
아이들 자체가 상상력의 보고이지만 저자의 그림은 그 상상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도록 불을 지피는 듯하다. 우리가 정원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것들도 가득하다. 식물과 물고기와 벌레들은 상상 속에 있을 법한 것들인지 실제 세계속에 존재하는 것들인지 분간하기 어렵지만 더없는 충만감을 준다.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색칠하기에도 어렵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세밀한 부분도 있다. 적당한 여백도 압박감을 줄이고 그만큼 자유로움을 준다. 중학생과 초등 고학년인 우리 아이들에게 색칠을 해보게 했을때도 즐거워하며 자연스럽게 집중했다. 나무 아래 떨어진 낙엽을 칠하며 몇 가지 나뭇잎에는 이름을 붙혀주었다. 분명 낙엽인데 그 이름은 -초코 코팅 딸기 아이스크림,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보라돌이, 베이맥스, fire, Fe철(원소기호), (개미 앞에 있는 나뭇잎에는)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었다. 큰 물고기 한 마리에는 '헐크'라는 이름을 붙혀주었다. 어린이는 물론, 이 책을 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 주며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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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어린이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
요즘은 책을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직접 책을 만드는것도 좋아하고 있는데 그러던중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봐!」 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책종류도 참으로 다양하고 놀이책이 많은거 같아요.. 특히 이렇게 직접 아이가 만들어가는 책은 아이에게 더욱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몽땅 그려봐! 색칠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삶 속에서 마주칠 아름다운 광경들을 떠올리고 상상의 이미지를 종이위에 현실로 이끌어 내어 작은 것부터 커다란 것까지, 세상 만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입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때.. 커다란 스케치북처럼 아이가 색칠하기 좋게 커서 놀라웠고 그림들이 아름다워서 놀랬답니다. 저희 공주님도 색칠하는거 그림그리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충분히 색칠할 수 있게 커서 너무 좋았고 글들이 써있으니 이야기 책처럼 활용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답니다. 혼자 만들어가며 읽는 부담없는 책이었답니다.
책 내용은 간단하게 그림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한글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그림 밑에 단어들이 써있어요.. 전 이부분이 좋더라구요.. 색칠하면서 자연스럽게 한글공부에 도움이 되구요
그리고 그림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문어다리처럼 생긴 뿌리" 라며 아이가 더욱 많은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빼곡히 그려져 있는 그림들 아이들이 직접 색칠만 하면 간단하게 이야기책을 완성할 수있어요 색칠할때마다 아이들의 책이 한장 한장 생기는거죠
색칠하면서 "새콤 달콤 안에 마시멜로가 들어있어" "새콤 달콤 맛있는 콩이랑 아작아작 맛있는 음식들이야" 라며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며 놀이 할 수 있어요 사다리는 핑크색으로 칠하며 어떤 사물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고 창문은 검은색으로 칠하며 전 어두운 밤을 생각했는데 지원이는 "창문이 열려 있어서 닫으려고~" 라고 하더군요.. 정말.. 아이들의 생각은 제가 예상할 수 없었답니다.
다음은 초록색 점을 찍으며 초록색 눈이 내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요즘 지원이가 정형적인것.. 어른들이 봤을때 알수 있는것을 표현해서 내심.. 창의적이진 못하지 않을까? 점점 유치원이라는 기관에 다니면서 엄마의 생각을 강요하면서 지원이의 생각은 점점 정형화 되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책들을 통해서 좀더 창의적이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게 하여 더욱 좋았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발달에 좋은 그림책도 많지만. 자신이 직접 색칠해 가면서 자신의 책을 만들며 다양한 책을 접하고 읽어보고 만들어 보는게 더욱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생각을 책으로 만드는것중에 제일 편하고 부담없이 만들수 있는 책이 색칠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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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그려보라고 하면 과연 무엇을 그릴까요? 여자아이들이라서 아마도 공주나 아름다운 성과 드레스를 그릴 것 같네요. 이 도서는 일반적인 컬러링북과는 조금 다른 전개를 하고 있는데 프랑스의 유명한 그림작가 로랑 모로가 제안하는 어린이를 위한 아트 테라피 컬러링 북은 특별하답니다. 아이들이 컬러링을 하면서 색칠을 하는 색채 입히기 활동을 통해서 책 속에 등장하는 소년이 떠올리는 좋아하는 것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아름다운 여름날의 정원을 지나 키 큰 잔디를 밟고 있는 느낌을 컬러링 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떠올릴 수 있어서 즐거워하더라구요. 여름이 가까워오는 지금 같은 초여름의 날들에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마주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소소한 우리 주변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서 친근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컬러링 페이지와 블루와 블랙 화이트로 구성된 간단명료하면서 여백의 미를 그대로 담아낸 책 속 주인공 소년이 그린 그림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서 아이들이 여유를 갖고 컬러링을 할 수 있더라구요. 소년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양한 일반적인 컬러링북이 색채활동을 하는 페이지만 구성되어서 연관성이 없이 구성된 것과는 확실한 차별화가 되어 있어요. 주인공 소년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그렸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고 친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사물에 색채를 컬러링을 하는 것 같은 여유를 선사하는 컬러링북이라고 할까요?! 컬러링뿐만 아니라 소년의 상상과 생각을 따라가면서 흥미로운데 손가락으로 잎맥을 따라그리는 페이지에서는 정말 재미있는지 서로 따라 그리겠다고 경쟁하더라구요.
초월한 여정을 따라가면서 함께 색칠하는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