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딱 뭔가 있는데....싶은 남녀 주인공의 감정선이, 간혹 너무 깊어서 몰입이 오히려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이 작품은, 아..뭐가 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대단히 억눌린 감정들이구나...하는 상태로 이야기에 빠지기 시작. 성공한 남주와 신체적으로 불편한 부분이 있는 여주의 재회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너무나 담담한 문체와 진행.. |
| 수련작가님 하얀그림자와 함꼐 저의 베스트라고 종이책도 구매하고 이북도 구매했는데 이외로 평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문체와 분위기가 얀간 하얀그림자와 비슷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약간 금단의 관계인데 남주는 연예인이고 여주는 그냥 평범녀입니다. |
|
수련 작가님은 특유의 섬세하고 잔잔한 문체가 특징인 분이십니다. 수련 작가님 작품을 읽으면 로맨스 소설이 아닌 문학작품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문장이 그만큼 아름답고 유려합니다. 수련 작가님은 팬이 아주 많은 작가님이신데, 이 작품은 수련 작가님의 작품 중 베스트로 꼽히기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워스트로 꼽는 사람이 많기도 한 작품이에요. 여주와 남주는 고등학교 시절에 만납니다. 남주는 여주를 처음부터 눈에 담아요. 여주도 악바리 같은 자신에 비해 항상 여유로운 남주의 모습에 언젠가부터 남주를 마음에 둡니다. 그러나 둘은 부모의 결혼으로 인해 남매가 돼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괴로워하던 남주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음악의 길로 들어섭니다. 그러던 중 등산을 갔던 부모의 죽음.. -2편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