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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지지 않으면 젊음은 너무 짧습니다._(P.27)
얼마 전에 인터넷 기사를 검색하던 중 '8명의 리더들이 꼽은 <내 삶을 바꾼 조언들>'이란 제목이 눈에 띄어 클릭해 들어가봤다. 비즈니스 네트워크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 in) 의 '최고의 조언(Best Advice)'에 소개된 전 세계 다양한 인사들의 삶을 변화시킨 지혜의 말들 중 8가지를 소개한 것이다. 명사들의 이름은 생략하고 그 조언들만 몇 가지를 살펴보면, '말하는 것보다 들으라', '너는 마음 먹은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대중을 관찰하고 그 반대로 해라','너만의 실수를 해라' 등 누가봐도 평범해 보이는 말들이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가족이나 지인의 간결한 한마디라고 한다. 결국 그 말들을 삶을 바꾸는 지혜로 여기고 활용한 이들이 대단한 인물들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지혜의 말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늘 듣던 평범한 말속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을 받아들일 자세만 되어 있다면 말이다.
나는 단 한 권의 책을 읽고 사람이 변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단 한마디로 삶이 바뀌었다는 말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세계적인 명사들이 그랬다니 억지로 이해해보려는 차원에서 곰곰이 생각하다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당연히 누군가의 조언 한마디를 듣고 그 즉시 생각이 바뀌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설사 그게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할게 분명하다. 다만 그 한마디를 곱씹으며 오랜 시간 초심을 다진 경우엔 다른 얘기가 된다. 즉 시간을 요하는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면 가능해진다. 한마디 조언을 삶을 바꾼 지혜로 바꾼 이들은 오랜 기간 그것에 집념을 가지고 집착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 덕분에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된 것이다. 결국 단 한 권의 책, 단 한마디의 지혜로운 말이 인생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은 독하게 살지 않는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갖는 편견일지 모른다.
《유영만의 청춘경영》은 '용접공 출신 대학교수'란 별명을 가진 유명만 교수가 책제목 그대로 이 시대를 사는 외로운 청춘들을 위해 쓴 책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치열하게 삶을 살았던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힘든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오늘을 살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민낯을 보여준 책이기도 하다. 그의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오랜 기간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면서 남다른 내공을 쌓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유영만 교수가 자주 쓰는 표현을 빌리자면 '역경'을 '경력'으로 승화해내는 과정을 거친 것이다. 힘든 시기를 치열하게 살면서 극복했던 경험들을 체화해낸 저자의 조언들이기에 독자들에게 더욱 용기와 자극을 주는 책이라 여겨진다.
이제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삶은 일단 고려해볼 가치가 없는 인생입니다.최선을 다하되 남과 다르게를 넘어 색다르게 노력해야 남과 다른 성취를 일구어낼 수 있습니다.(P.252)
어떤 일에서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다 보면 쉽게 좌절하게 된다. 노력하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는 헛된 욕심이 초래하는 결과다. 다리를 벌리지 않고 도랑을 건너겠다는 자세로는 평생 건너편으로 건너갈 도리가 없다. 일단 어떤 어려움과 불편함도 감수하겠다는 자세로 치열하게 살고자 노력할 때 그 과정에서 다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보면 거기서 배우고 익히게 된다. 남과 다르게 사는 길도 보인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리더들이 특별한 지혜를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님을 그들의 인생을 바꾼 조언에서 엿볼 수 있었던 것처럼 아주 사소한 것들이 일생의 지혜가 될지 여부는 그것이 어떤 메시지를 담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달려있는셈이다. 최선을 다해 살겠다는 자세로 무장한 후 이 책 《유영만의 청춘경영》을 읽는다면 일생을 바꿀 삶의 지혜들을 책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자기만의 '명품'은 하루 아침에 탄생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쉬지않고 자신만의 컬러를 가꾸어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명품'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_(P.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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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하며 설레게 하는 말이다. 우리 모두는 청춘의 시기를 지나왔다. 우리에게 청춘은 무엇일까? 청춘을 바꿔 말하면 젊음이라고 말하고 싶다. 물론 20세기의 청춘과 21세기의 청춘은 다르다. 우리 부모님들 세대와 요즘의 청춘은 많이 다르다. 부모님 세대의 청춘에게는 낭만이 있었지만 지금의 청춘에게는 취업이라는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절망뿐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열정과 도전정신만큼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같다고 할 수 있겠다. 유영만 교수님의 ‘청춘경영’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나도 청춘의 시기를 떠올리게 되었다. 나는 언제 청춘의 시기를 보냈는가? 그리고 지금도 청춘으로 살고 있는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내 결론부터 말하자면 “청춘을 가슴에 품고 나이에 맞게 살자”이다. 이 책에서 총 7가지의 state를 통해서 방향과 속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 상상력과 창의력, 질문과 깨달음, 성장과 성숙, 용기와 도전, 그리고 어울리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의 청춘들은 너무나 앞만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다. 그것도 먼 미래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코앞의 취업이라는 관문만 바라본 나머지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다. 속도보다는 느림과 멈춤이 중요하며 그럴 때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 더하여 속도를 줄이고 정확한 방향을 결정한 후, 도전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이 있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급하면서 중요한 일이다. 유영만 교수님은 한 가지 더 제안을 하신다. 중요한 일보다 소중한 일을 하라!! 중요한 일보다 소중한 일을 하라는 말에 ‘나에게 있어서 소중한 일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을 하는 것은 소중한 가족을 꾸려나갈 수 있는 생활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일이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가족은 나에게 있어 소중하다. 청춘에게 있어 상상력과 창의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말이다. 상식을 뒤집고 통념을 뒤집어야 새로운 것이 나온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상상력과 창의력을 가질 수 있을까? 책에서는 일상 속에서의 관찰과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함으로써 가질 수 있다고 대답한다. 왜냐하면 일상에서 상상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관심을 기울여 관찰하고 기존의 개념에 문제를 제기하고 물음을 가질 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특히 타인의 정보를 내 지식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육화, 체화 또는 체득해야 한다고 한다. 이 말인즉슨 정보를 내 몸으로 익힌다는 뜻이다. 그래서 앎이 삶이 될 때, 그때에 비로소 타인의 정보가 나의 정보가 되며 몸으로 실천한 것만이 나의 사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변화를 이끄는 것은 실천이라고 말한다. 변화를 이끄는 것은 실천이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변화를 이끌어 왔던 것은 실천보다는 사상이었던 것 같다. 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한 고대 철학자들로부터 근대 철학자인 칸트, 막스 베버와 마르크스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변화시키고 주도했던 것은 그들의 사상이었다. 물론 실천도 변화를 이끌어왔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실천들은 역사 속에서 없어지거나 변질되고 만 것이 사실이다. 사상(이론)은 오래도록 남아 지금도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청춘인 청년들에게 고한다. 취업은 스펙이 아니며 스토리이다. 자리가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격이 없어서 취업을 못하는 것이다.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세계를 탓하라. 지금의 방황이 방향과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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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의 법칙...
72시간내에 실천하지않으면 단 1%도 성공할 수 없다...
네 저는 유영만 한양대학교 교수님게서 저술하시고 <새로운제안출판사> 에서 출간한 이책 <유영만의 청춘경영>이란 책을 읽었을때 특히, 저 <72:1의 법칙>을 보고 가슴 찡한 울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무수한 결심과 결정을 합니다. 특히, 새해첫날에는 올해에는 꼭하리라 마음먹으면서 결심을 합니다.
올해에는 유창한 회화를 구사할 정도로 외국어를 꼭 정복할거야, 반드시 금연할거야, 1주일에 최소 책한권씩은 읽을거야 등등...
그러나,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요?
새해첫날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은 온데간데 없고 갈수록 흐지부지 결국 연말에 가서는 <올해 그런대로 나는 최선을 다했어>라며 자위하고마는 우를 매년마다 또 되풀이하고있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저 <72:1의 법칙>은 결정이나 결심보다는 실천이 얼마나 더 중요한 일인가 깨닫게해준 굉장한 인생법칙이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예전엔 이런 말도 유행했는데 이제는 문제는 그런 아픔을 딛고 자신이 가야할 길을 잘깨달아 전진하느냐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인생의 지침을 깨닫게 해준 아주 좋은 책이엇습니다.
그리하여 총 271페이지에 달하는 이책은 혹시 현재 좌절하고 계시거나 인생에 무게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뭔가 전환점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시라고 권유드립니다... ^^*
지금도 기억나네요... 다음의 구절이...
언제고 인생이 쉬웠던 적은 없었다. 남들처럼 살지말고 처음처럼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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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공 출신 대학교수라는 닉 네임을 가진 유영만 교수가 내 놓은 '청춘경영'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는 "온몸으로 들이대고 저질러보라"라는 것이다. 교육공학과라는 다소 생소한 학문을 가르친다는 그가 한없이 존경스럽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치열하게 삶을 개척한 그의 성공담을 읽을때는 대견하고 사랑스럽기도 하다. 이처럼 힘든 청년시절을 보내고 이만한 성취를 보인 그가 힘든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며 오늘을 살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작은 용기라도 주기 위해 자신의 인생 역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지난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오로지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은 오랜 기간 역경의 시간을 이겨내면서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를 보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힘에 감탄이 절로 난다.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기업에서 나름대로의 성취를 보일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학문의 길로 들어선 그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자식을 둔 부모의 입장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은 기본으로 하고, 남과 다른 성취를 일구어 내기 위해서는 남과는 다르게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유 교수는 말한다. 아픔을 모르고 성장기를 거친 청년들에게 유 교수가 얘기하는 그의 철학을 눈여겨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유 교수가 우리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지혜가 이 책의 곳곳에 녹아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스스로 일어서서 힘차게 정진해야 한다. 스스로를 투자하고 알찬 열매를 맺을때까지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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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기계발도서를 쓴 작가들을 보면은 한국에서의 황금시기에 별다른 어려움없이(경제적 상황에 한해서만) 대학생활을 보냈던 세대였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 취직 걱정하는 이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고 누구하나 결혼, 연애에 대해 포기하는이를 찾기란 백사장에서 바늘찾기처럼 어려웠던 시기 아니였나 생각된다. 그래서 그런 세대를 지내왔던 작가들이 지금 대학생활을 한다면, 과연 자기가 냈던 책처럼 말할수 있는가가 의구심이 들었다 즉, 그때시대와 지금 시대는 환경적으로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이였다. 하지만, 유영만 교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봤을때, 나는 이분이 써내려간 활자들에 힘을 실어주었다. 아버지는 어린시절에 돌아가셔서 홀어머니의 손에 컸지만 고등학교때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방황했던 나날들. 그렇게 고등학교 졸업후 한전에 의무적으로 들어가서 일해야 했던 시기에 술로 지새던 끝모를 방황의 끝에서 한줄기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선 주경야독 혹은 주독야경을 하며 파이날리 들어가게 된 대학교. 그러나 여전히 궁핍한 경제적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기에 과수석을 놓치면 안되었던 대학생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며 치열하게 삶을 꾸려나가기에 주변 지인들의 도움으로 할 수 있었던 미국에서의 유학생활. 정말 이 생활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갔던 아주 살얼음판에서의 삶이 아니였던가? 누가 이 삶에서 나온 경험을 토대로 쓴 청춘들에게 고하는 외침을 외면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난 밑줄을 매 장마다 그으며, 때로는 눈물로 공감하며 읽어내려갔다. 유영만 교수의 글속에는 힙합 가사처럼 단어들의 라임이 들어있어서 쉬이 읽히고 쉬이 기억되게금 했다. 가령, "작품은 한 분야를 파고드는 '깊음' 과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기품'에서 나옵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언어의 연금술사다음이 아니겠는가~ 깊음에서 기품으로 크하~절로 감탄사가 터져나올 단어들의 조화는 군데군데 묻어나와서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그러므로 적어도 나에게만큼은 2015년 한해를 알차게 보낼 바로미터가 되어줄 책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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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으로 발매 전 구매 신청을 했었던 '청춘경영'이 얼마 전 내 손안으로 들어왔다. 대략 6년 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절판되어 개정보증판으로 다시 나오게 되었다. 받자마자 읽고 싶었지만 오래토록 기다렸던 다른 책들에 밀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솔직히 말해서 큰 기대감 없이 펼쳐든 이 책은 나도 청춘이라면 청춘이라서 그랬을까? 결코 가볍게 다가오지 않았다. 아마도 누구나 이 책을 읽고 가슴 떨림과 벅차오름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청춘이지 않을까? 누군가 나에게 책을 한 권 추천 해 달라고 했을 때 망설임 없이 책을 권해 주기란 그리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청춘경영'은 몇 권 안되는 책들 중에서 서슴없이 읽기를 추천 해 줄 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책에 빠져 하루에 한 두권씩 읽어 나가기 시작 할 때 쯤 올바른 책 읽기 방향을 찾고자 독서법에 관련된 책을 20권을 한번에 구입해 읽은 적이 있었다. 당시 독서법에 관련된 책을 읽어 나가면서 책들 대부분의 공통된 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책은 깨끗이 읽는 것이 아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면 밑줄을 긋고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책 속의 여백에 기록하고 중요한 부분은 접어두기도 하여 언제든 펼쳐 보았을 때 알기 쉽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같은 책이 헤어져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같은 방법으로 읽고 또 읽어 몇 권을 사야 했다는 말들을 하기도 한다. 책에 밑줄을 긋는 것 조차도 망설여지는 나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다. 나는 수 많은 독서법 책들을 읽으며 여러가지 다양한 작가들만의 고유의 독서법들을 보았고 그대로 따라해 보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나에게 적용되지는 못했다. 책을 읽을 때 마다 모든 책에 줄 그을 수 없었고 이런 방법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되는 일도 아니었다. 책을 좀 접고 줄좀 긋고 책 속에 글씨좀 쓰는게 뭐 좀 어떻다고 말이다. 이런 나였기에 나는 내 스스로의 독서법에 대해서 의문을 갖게 되었던 적도 있었지만 훗 날 나도 모르게 줄 긋고 접고 쓰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책마다 느끼고 다가오는 방법이 다 다르며 모든 책을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거나 동일하게 읽히지도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이 구겨지는 것 조차도 끔직히 싫어 했고 책 속에 내 생각을 적는 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학창시절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책은 깨끗이 봤던 것 같다. 당시를 떠올려보면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보면 늘 교과서는 지저분 했고 글씨 또한 악필이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이런 성격? 습관? 탓에 결국 나에게 맞는 방법을 택한 것은 책 속에 포스트 잇을 붙여 표시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였고 읽던 도중 떠오르는 생각이나 아이디어들을 적어야 할 때면 포스트 잇 위에 적어 붙여놓는 방법들을 사용하며 읽어 나갔다. 그래서 내 방에 꽃혀져 있는 책들 중 대부분은 포스트 잇으로 도배가 되다싶이 되어있다. 아무리 이런 나의 오랜 습관이 자리잡혀 있다고 해도 어느 순간 나의 습관마저도 무색하게 할 만큼 송두리채 무너뜨리는 강력한 힘이 담겨진 책들을 가끔씩 만나게 될 때가 있다. 머리를 마치 망치로 세게 한 대 얻어맞는 듯한 충격을 받는다거나 내 가슴을 후려쳐대고 흔들어대는 책을 만날 때면 책이 뿜어내는 그 권위 앞에서 책을 접고 한 번 더 접는 것으로는 표현되지 않아 두 번을 연속으로 귀접기를 해대고 갖가지 색으로 줄을 긋고 펜을 들고 내 생각을 곳 곳에 적어 당시의 떠오르는 생각과 심경들을 적기 시작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심지어는 중간 중간 책을 더 읽어 나갈 수 없는 감정에 복받쳐 오를 때는 책을 덮고 생각에 잠겨 작가를 통해 나를 되돌아보고 사색에 잠길 때가 생긴다. 이 글을 보는 어떤 이들에게는 나의 표현이 너무 과하다고 생각되어질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 '청춘경영'은 결코 가볍게 다가온 책이 아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줄 긋고 접고 또 접고 쓰기를 반복하며 책 속 이외에 메모를 해가며 읽어야만 했다. 유영만 교수가 늘 입버릇 처럼 말하는 의미가 심장에 꽂히면 의미심장해 진다는 말처럼 말 그대로 의미심장하게 다가와 꽂혔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건 작가만의 따듯한 감성적인 마음 측은지심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에게 전달되어져 왔고 책을 덮는 순간까지 끊이지 않고 느낄 수 있었다. 마치 함께 있는 것만 같은 인상적인 순간이었다. '청춘경영'은 마치 한 권의 명언집을 보는 듯한 책이다. 작가가 살아오면서 겪어왔던 어려움과 아픔을 이겨내고 지독한 독서를 통한 깨달음과 수 없는 도전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습득한 삶 속의 지혜와 살아있는 조언들을 마치 바로 내 옆에서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그야말로 읽는 동안 만큼은 작가와 둘이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그런 감정이 들 정도였다. 한 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한 작가와의 만남인 것이 분명한데 모든 책을 읽을 때마다 고스란히 그 책의 작가를 깊게 만나고 빠져들어 작가의 머리와 가슴을 탐색도 해가며 내 스스로 그 사람이 되어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런 책을 만났고 '청춘경영'이 바로 그렇게 다가왔다. 이런 책은 늘 내 삶 가운데 조용히 스며들어 나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기 시작하게 된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과거를 빗대거나 어려웠던 과거 행적을 통해 스토리를 만들어 글을 쓰거나 강연등의 주제로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관심 받기를 일삼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종종 목도하게 된다. 그에 반해서 작가는 힘든 상황을 극복하면서 역경을 뒤집어 경력을 만들었다는 성공담을 들려주고 싶지 않았다며 단지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는 외로운 청춘들에게 성공한 결과를 보여주기보다는 성취하면서 성장하고, 성숙하면서 아팠던 작가의 삶의 굴곡과 얼룩을 진솔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그런 의미에서 작가는 어려운 환경과 실패한 경험을 토대로 설득시키고자하는 내색이 그 어디에도 전혀 보이지 않았고 오직 아프고 외로운 청춘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다. 책 리뷰 속에 나의 모든 이야기를 다 담아낼 수도 없고 내 이야기를 끼워 넣는 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가의 프롤로그를 읽어 나가면서 작가의 지난 날들의 녹녹치 않았던 스토리를 통해서 나의 과거 어릴적 시절도 함께 들추어 볼 수 있었다. 실패를 해본 사람만이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며 실패를 해봐야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잘 못하는지를 알 수 있고 실패를 통해 아파보고 상처도 받아봐야 남의 아픔과 상처를 헤아릴 수 있다는 순진한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해주는 작가를 통해 지난 날 나의 아픔과 상처를 다시 꺼내어 위로를 해보기도 칭찬을 해보기도 한다. 반면 꼭 그렇지는 않지만 유독 남다른 환경과 어려움을 겪은 사람들이 성공하거나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다시 한번 되뇌이면서 고난.어려움.방황.실패 등은 행복한 성공 꼭 성공이 아니라도 진정한 행복한 삶으로 가는 여정 속에 꼭 필요한 그 무엇이 아닐까?를 생각하며 이 순진한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려 해 본다. 얼마 남지않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버이날 하늘나라로 부치는 편지'를 읽으면서는 하늘나라에 계신 나의 아버지가 떠올랐다. 돈이 무엇인지 아버지의 임종을 눈 앞에 두고도 병원비를 구하기 위해 병원을 나섰다가 임종을 지켜 보지도 못한 채 돌아가셨다는 아버지 임종 소식을 듣고 그 길고 긴 강남대로를 중앙선을 넘어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달렸던 아찔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팠고 부모님께 하늘나라로 부치는 편지 글에 빠져들게 되었다. 훗 날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마저도 감사하게 생각되었던 과정이 있었기에 작가의 말처럼 '모든 일이 다 덕분에 잘된 일이고 덕택에 작은 일이라도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는 글에 눈시울이 지금도 붉혀지게 된다.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라는 작가의 말처럼 ... '사랑하는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작가가 딸에게 쓰는 편지를 보면서는 학창 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집안의 어떤 일이 있거나 혹은 남자들끼리의 관계가 보통은 그렇듯 아버지께 말로하기 쑥스러웠던 말들을 늘 편지에 적어 드렸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었다. 그런데 이 편지들은 어느 날 아버지께서 화가 많이 나셨을 적 나를 혼내시며 이 깟 편지는 그동안 뭣하러 써 준것이냐며 다 찢어 버리셨던 기억에 또 한번 마음 속 눈물을 떨군다. 군대 있을 때 조차도 아버지의 편지 한 통 받아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작가가 딸에게 써놓은 이 편지가 꼭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써주는 편지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고 오랫동안 가슴에만 묻어 놓았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서 일깨워 주었다. 나의 아버지는 어떤 부모든 다 그렇듯 평생 3남매를 키우기 위해 애쓰시고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다. 사실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 한 구석이 저리고 아파 나는 아직까지도 아버지를 떠올리려 노력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고 보면 아직까지 내 마음 속에서만큼은 아버지를 아직 못 보내드렸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아버지를 떠올려보며 가슴은 저리고 아프지만 잠시라도 아버지를 온 몸으로 느끼고 추억할 수 있게 해준 유영만 교수에게 감사를 드린다. '인생의 스승, 모건 박사님에게 보내는 스승의 날 편지' 지금은 퇴색된 오래 전 일이지만 늘 학기가 끝나거나 졸업을 하고나면 스승을 찾아 다녔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어 주었다.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을 찾아 첫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중학교에 찾아가 좀 더 늠늠해진 제법 어른의 모습을 뽑내고 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중에 잊지 못할 스승 한 분이 나에게도 계셨는데 작가의 스승의 날 편지는 잊고 살았던 고3 때 선생님을 다시금 기억하게 해 주었다. 나는 고 3학년 때 자퇴를 결심하고 자퇴를 하기 위해 부모님 도장을 들고 학교를 찾은 적이 있었다.그 때 담임 선생님께서 나를 설득해 주셔서 다행히도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졸업하는 과정이 녹녹치는 않았지만 졸업식 때 졸업장을 받아드는 순간 그 때 자퇴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었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꼈고 나를 바로 잡아 주셨었던 선생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의 스승의 날 편지를 읽으며 나도 언젠가 나를 지금까지 있게 만들어준 스승들에게 편지를 쓰는 날을 상상해 보게 되었다. 책 뒷 부분에 수록된 '어느 독자에게서 날아온 이메일'을 보았다. 책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독자로서 어떤 책이든 읽다보면 어떤 한 책을 쓴 작가에게 남다른 존경과 감사를 느끼게 될 때가 있다. 그렇게 되다보면 그 작가에 대해서 궁금해 작가의 또 다른 책들을 이리저리 찾아 읽게되고 점점 더 작가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는 때가 있다. 그 작가가 너무 궁금해지고 만나고 싶어지면 찾아가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할 방법이 없어 편지를 쓰거나 e-mail을 통해서 인사를 하게 되기도 한다. 만약 내가 먼저 이 책을 접했다면 책 속에 수록 된 e-mail이 아마도 나의 e-mail이 되었을지도 모를일이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 지금의 이 리뷰를 내 놓는 것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의 저자 탄줘잉은 프롤로그에서 이 책은 한번에 다 읽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가까이 두고 계시다가 마음에 상처를 받았을 때, 삶의 의욕이 떨어질 때, 힘들고 외로울 때, 울고 싶을 때 이 책을 펴보셨으면 합니다. 빨리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주일도 좋고, 한 달이라도 좋습니다. 더 오래 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본문 中에서...)
'청춘경영'은 작가 탄줘잉의 말처럼 한번에 읽기에는 그 울림과 감동과 벅차오름을 감당하기에 쉽지 않은 책인 것 같다. 이런 책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어떻게 글로 나타낼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내가 읽으며 좋았고 도전되었고 자극 받았던 책 속의 글들을 리뷰에 담아 올리자면 한도 끝도 없어 책 한 권을 다 써내려갈 판 이었다. 한마디로 '청춘경영'을 표현 해 본다면 책 자체가 작가 유영만 이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슴을 뛰게하고 울리는 좋은 책을 읽으면 그 책을 사서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들게 만든다. 이토록 가슴 벅차오르는 이런 감정과 느낌을 나 혼자서만 보고 느끼기에는 너무 아깝고 한편으로는 죄스럽기까지도 하기 때문이다. 지인 중에 어떤 한 분은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50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만 해도 그저 작가를 사랑하는 마음에 존경심의 표현이자 팬심으로 그런줄로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적어도 내가 읽고 느껴본 바로는 그 만큼 이 책은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할 만한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청춘경영'을 통한 가슴속 이 울림으로 인해서 나는 오늘 이 책을 더불어 함께 읽고 싶은 책 약 10권 정도를 구입해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현대 시대에는 하루에도 셀 수도 없는 숫자의 책들이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는 중에 최근에 들어서 생각과 사색에 대한 책들이 꽤 많이들 출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중 몇 몇 책들은 이미 구매해 읽기도 했고 아직 읽지 못한 책들도 있지만 '청춘경영'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어떤 생각을 주제로 한 책 보다도 한 챕터 한 챕터마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직시하며 미래를 그리고 내다보게 만드는 책 이었던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생각과 같은 느낌 같은 공감을 불러내기란 결코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들이 나와 같이 '청춘경영'을 읽고 똑같은 감성을 갖고 공감을 할 것이라고 장담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러나 적어도 한가지 확실 한 것은 책 속 내용들 가운데 모든 것을 공감해 낼 수 없을지는 몰라도 어떤 한 부분에서는 공감을 자아내고 현실 속 위로가 될 수 것이라 믿는다. 혹 지금 읽어 보아도 별 감흥이 없다면 훗 날 다시 이 책을 꺼내 보았을 때 또 다른 공감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을 써주신 유영만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개정보증판을 내 주신 출판사 새로운 제안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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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기본은 젊음에 있습니다...젊음이란 나이가 젋다는 것 뿐 아니라 생각이 젊다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요즘 젊은 청춘들은 꿈을 가진다는 것이 사치가 되어버린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대학에 입학하면서 졸업 후 빚으로 시작한 삶...책은 꿈이 없는 젊은 청춘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좌절과 절망라는 단어는 희망과 용기 그리고 성공을 위한 과정입니다...좌절과 절망 속에서 꿈을 잃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면서 살아간다면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그리고 청춘은 막면한 소망을 꿈으로 바꾸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도전 속에서 실패도 경험해 보고 좌절도 경험하면서 청춘은 꿈에 점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동안 도전하면서 다양한 실패는 성공 이후의 인생에서 다시 좌절할 수 있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세상에 자기 자신을 맞추는 사람입니다...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에게 세상을 맞추려는 사람입니다..그러나 세상은 현실에 타협하는 지헤로운 사람이 아닌 현실을 의심하면서 도전하는 어리석은 사람의 우직함에 의하여 바뀌어집니다..그리고 어리석은 사람은 다시 지혜로운 사람으로 바뀌어 갑니다.... 지나간 과거를 붙잡고 후회하며 오지도 않는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실패자라고 이야기 합니다..그에 반해 성공하는 사람은 스스로 기본적이며 쉬운 것부터 실천하는 삶속에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 사는 사람입니다..그리고 지금 당장 급한 중요한 일보다는 소중한 일과 약속을 먼저 챙기는 사람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꾸준히 한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 속에서 재미를 찾아간다면 재능도 같이 따라옵니다.. 세상은 몰상식한 사람에 의해 세상은 바뀝니다...몰상식한 사람은 기존의 상식에 의문을 갖고 물음표를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관찰하고 찾아내는 사람입니다....사과에서 만유인력을 찾아낸 뉴턴,그리고 상대성 이론을 찾아낸 아인슈타인은 우리가 말하는 몰상식한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까지 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면 됩니다...새로운 것이란 외국어도 좋고 운동도 좋으며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괜찮습니다....그러한 도전은 새로운 자신을 찾을 수 있으며 세상을 다르게 보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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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아픈 청춘을 위로하는 책들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유영만 교수님의 '청춘경영' 도 그런 부류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유영만 교수님의 이야기는 사뭇 다르게 다가온다. 이유가 무었일까?
유영만 교수님은 용접공에서 대학 교수가 되기 까지 흔치 않은 인생 스토리를 가지고 계신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버겁게 느껴지는가? 그렇다면 오히려 감사해야한다. 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어진 여건이 누가봐도 힘들게 여겨지는 것이라면 당신의 스토리는 더욱더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도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를 주 독자층으로 겨냥하여 쓰여진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30대인 나에게도 위로가 된다. 힘들다고 해도 20대가 행복한 건 그래도 마음 문만 열면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 줄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30대로 접어들면 이 또한 쉽지 않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자립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이끌어 가야 함을 의미한다.
당신이 20대라면 해볼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해보라고 권해주고싶다. 30대에 접어들어 하게 되는 방황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사실 상 감당하기가 더욱 벅차다. 교과서적인 삶을 살아온 나이지만 결코 행복함을 느끼지는 못했다. 다행이도 때 아닌 방황의 과정을 거쳐 이제 겨우 안정궤도로 접어들고 있는 듯 하다.
당신이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든 본 책을 통해 당신의 인생을 새롭게 조망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상깊은 구절... 그리고 나의 생각...
p42 방황은 방향을 찾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방황하지 않고 남들이 가는 방향대로 나아가다보면 또 다른 상황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방황하는 시간의 깊이, 굴곡이 결국 흔들리지 않는 방향을 찾는 원동력이 됩니다.
p60 인생에서 성취를 하고 싶다면 우선 작은 성공 체험을 맛보아야 합니다. 작은 성공 체험은 수많은 실천과 실패 속엣 서서히 자라다가 어느 날 갑자기 꽃을 피웁니다.
p103 세상의 모든 변화는 작은 실천이 수없이 누적될 때 비로소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납니다. 재능을 재미있게 갈고닦다보면 아주 뛰어난 능력이 개발되며, 결국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재주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할까 말까 망설일 때가 뭔가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p196 나는 오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무엇을 연습하고 있는가? 연습만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스킬을 기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재능만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재능에 스킬이 보태질 때 꿈을 이룰 수 있다. 나는 하루도 쉬지 않고 반복해서 스킬을 연마하고 있는가? 중요한 것은 쉬지 않고 매일같이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이다.
p221 인생에서 실패가 없다는 건 색다른 도전을 해보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이 도약할 수 있습니다.
p233 책상에서의 고민보다 일상 속에서의 고통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나는 오늘 일상에서 무엇을 깨닫고 있는가? 책과 책상에서 얻은 관념을 일상에 적용하여 내 개념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책 속에 들어 있는 남의 관념은 산책을 통해 내 생각으로 만들어야 한다. 책상에서 읽은 것은 산책을 통해 실천해야 한다.
p271 나는 지금 나에게 어울리는 일을 하고 있는가? 나에게 어울리는 일은 과연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진지하게 노력하고 있는가? 나는 오늘도 나에게 어울리는 일을 찾아 나서고 있는가? 어울리는 일을 찾는 노력이 바로 나를 발견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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