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받아든 순간, 너무나 앙증맞은 고양이들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막 유치원을 다녀온 여섯 살인 둘째와 함께 웃으면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에는, 무려 예술여덟 마리의 고양이들이 사진 모델로 등장한다. 고양이 사진과 큼직한 헤드라인 명언들이 어쩜 그리 절묘하게 일치하는지 아이와 유쾌하게 웃었다. 목차는 시작, 일, 모험, 휴식, 습관, 커뮤니케이션, 희망이라는 일곱 가지의 주제로 나눠져 있다. 고양이 사진 밑에는 명언이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고, 뒷면을 넘기면 해당 명언에 대해 위인들의 명언과 일화가 각각 소개된다. 출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곁에 두고 언제라도 다시 꺼내 읽을 수 있는 인생의 지침서다. 마음에 드는 문구는 한 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도록 절취선까지 있어 유용하다.
고양이가 이렇게 사람처럼 웃을 수가 있다니 놀라웠고 한편으론 우스웠다. 발명왕 에디슨을 통해 웃음의 의미를 일깨워준 장면이다.
반면 이 표정은 또 어떤가! 마치 상대를 가소롭다는 듯 쳐다보는 것 같지는 않은가? 행운을 부르는 기운은, 드러나지 않는 내면과 활기찬 행동에 있다.
피아노 건반 위에 앞발을 올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ㅋ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인 루스벨트는 연설의 천재로 불렸지만 사실은 엄청난 노력의 결과였다.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는데 물 앞에서 초연한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거미의 집짓는 광경을 본 뒤 새로운 도전의욕을 불사른 스코틀랜드의 왕 로버트 브루스의 일화다.
가방 안에 쏘옥 들어갈 정도의 작고 귀여운 고양이다.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갔던 나이팅게일의 일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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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친구들과 모이면 친구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같이 들어주고 상담해주는 역활을 했었는데, 요즘은 왠지 그런일에 자신이 없어진다. 어제도 친구가 결혼문제로 조금 힘들어하기에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다가 어느순간 이 모든게 무슨 소용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나는 이제 깨달은게 아닐까 바로 이 책 제목처럼, '인생은 잇 셀프' 라는걸!
인생은 잇 셀프는 참 귀여운 책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그 생각은 점점 더 커진다. 일단 먼저 고양이들의 엉뚱하고 발랄한 사진들을 보며 힐링한다. 그리고 절묘하게 떨어지는 문구를 보면서 한번 더 피식~ 웃게된다. 해당 페이지를 넘겨보면 해당 문구에 대한 세계의 여러 위인들과 유명 인사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명언이 짤막하게 들어가 있다. 물론 이것으로 끝내면 조금 아쉽지~ 총 68장의 귀여운 고양이 페이지를 점선을 따라서 뜯어내면 벽에 붙이고 액자에 넣고 끼워넣을수 있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페이지가 된다. 일단은 미끌미끌한 재질의 종이에 올컬러라는게 인테리어 효과를 더 높일수 있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인생은 잇 셀프'는 일본 시리즈 누계 140만부나 돌파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호응을 얻어 순식간에 베스트셀러의 자리에 오른 화제작이란다. 또 '2014년 종합 베스트셀러 2위(NIPPAN)’, ‘일본 오리콘 2014 연간 책 종합 랭킹 2위’라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는데 책이 넘넘 깜찍해서 한국에서도 그 인기를 쭉~ 이어갈것같은 예감!
차례에는 start, work, adventure, relax, habit, communication, hope 가 있는데, 책속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adventure!! 여행에 관련된 부분이였다. 요즘 날씨도 좋고 황금연휴이기도 해서 그런지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매번 마음만 가득하고 주저하는데~ 이런 나를 위한 문구가 참 많았다. 억지로라도 여행을 떠나자! 발돋 움해야 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 온실 속 화초에서 벗어나자. 주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인터넷으로는 세상을 경험할 수 없다. 오늘은 고양이처럼 조금은 천진난만하게~ 조금은 센치하게 웃어볼까~ 냐아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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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는 생물은 개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다 키워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느낌부터가 다르다. 같은 종의 인간도 다 다른데, 다른 종이 같다고 느껴지지는 않겠지만, 그들이 네발 달린 반려동물 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동물들임에는 틀림없다. 이 고양이가 한 장의 사진으로 인생을 이미 경험한 많은 사람들의 말을 전한다. 고양이들의 사진과 명사의 말들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한 장, 한 장이 모여서 인생에 도움을 주는 한 마디를 전한다. 강렬하지만, 짧은 일화와 그와 비슷한 이야기를 한 사람들의 말이 적혀있고, 이는 고양이의 사진 뒷면에 자리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찢어 잘 보이는 곳에 붙여도 좋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줘도 좋다. 찢을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책의 장점이다. 명사들의 말은 명언집을 여러 권 봤다면, 한번쯤 들어봤을범직한 말들로 특별해보이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비슷한 말도 모아놓았다. 하지만 누구나 성공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고, 부러워하고 닮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입모아 하는 말이라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들이 겪고 경험한 인생을 한 마디로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해야 자신에게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다는 조그만한 이정표라도 될 수 있으니. 비록 고양이를 키울 수는 없어도, 사진 속의 고양이가 울적한 기분을 좋게 해주고 인생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 나혼자가 간직하는게 아닌 남과 나눌 수도 있다. 명사들의 알려진 이야기일지는 모르나, 나는 처음 듣는 이야기뿐이라 일화를 보는 자체가 재미있고, 그의 인생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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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잇셀프>는 예전에 선물 받아 읽고 오랜만에 다시 집어든 책이다.
'내일의 행복을 부르는 68가지 방법'이라는 부제로 표지부터 귀여운 고양이가 눈에 띄는데 책 속에도 한장한장 고양이 사진이 안들어간 곳이 없다.
책은 7가지 주제(시작, 일, 모험, 휴식, 습관, 소통, 희망)를 다루고 있다. 주제별로 앞장은 힐링되는 고양이 사진과 명언 문구(영어도 함께)가 적혀있고, 뒷장에는 명언을 남긴이의 정보와 그의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한장 한장 뜯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에 유독 와닿는 문구는 뜯어서 벽이나 눈에 띄는 곳에 붙여둘 수 있어서 좋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명언은 바로 "실력은 연습한 만큼만 나온다(Unable to perform beyond what you've practiced.)"이다.
노력하자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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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고양이가 들려주는 행복을 부르는 68가지의 방법 사람을 경계하기때문에 손길한 번 닿을 수 없는 존재~ 그런 고양이들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다가온 책이다~
예순여덟가지의 이야기를 예순여덟마리의 고양이가 들려준다. 표정 하나 하나, 몸짓 하나 하나 너무도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을 만날수 있어요. 시작, 일, 모험, 휴식, 습관, 커뮤니케이션, 희망이라는 일곱가지 주제로 들려주는 마음에 드는 페이지를 뜯어 낼 수 있게되어 있어서 액자에 꽂아두거나
앞면에는 고양이가 전해주는 소중한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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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전해주려는 메세지와 고양이들을 살펴보는 순간만으로도 바로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가방속에 쏙 넣어두거나 책상앞 잘 보이는 곳에 꽂아두고 언제 어디든 어떤 곳을 펼쳐보아도 사랑스런 고양이들을 마주하며 읽는 메세지들만으로도 입가의 미소를 머금게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올 해는 그동안 실천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고 용기내어 보고 싶네요 ^^ 5월은 가족과 함께 또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일들 많으시죠? 그분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주고 싶으시다면 작은 책 한 권~~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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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스스로에게 길을 묻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아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이라는 문구가 책 뒷면에 빨간글씨로 넣어져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문구가 새삼 이해가 된다. 우선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이란거에 대해 너무 귀여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책 표지 부터가 귀여운 고양이가 있고, 책안에 한장 한장 각기 다른 고양이들의 사진이 장식되어있다. 넘기면 넘길수록 고양이 얼굴을 더 찾아보게 되고 귀여운 매력에 퐁당 빠져버렸다.
그리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는건 책에 7가지 목차가 되어있는데 시작,일,모험,휴식,습관,커뮤니케이션,희망 이렇게 7가지의 목차가있다.
자기가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 좀더 자세히 관심갖고 읽으면 좋을것같고, 나또한 그런부분에 더 눈길이 갔다.
나는 일,휴식,희망 이렇게 눈에 띄었던것같다.
친구보다 전우 라는 페이지가 정말 눈에 들어왔다.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친구는 고난을 덜어준다. 이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하루의 3분의1의 시간을 같이 보낸 친구 즉 전우 즉 같이 일하는 동료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동료와의 관계 등등 많이 생각이 들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편하지 않으면 일을 오래 못하는건 사실이듯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도움이 되는 동료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부분들을 보니 내 삶에 필요한것들이 대부분이였던것같다. 일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일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에 대한 휴식이 있어야하고 희망이 있어야 앞으로 살아갈날들도 희망차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현대사회에서 힘들어하고 기댈곳이 없고 터닝포인트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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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잇셀프 86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힐링 타임, 고양이들이 전하는 인생의 명언, 내 마음을 뒤흔드는 공감 이야기 자신을 뜯어주길 바라는 책을 처음 만났다. 한 페이지를 뜯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거나 한장씩 벽에 붙여두거나 생활 속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다. 사진 한장마다 위트있는 글귀가 더해져 고개가 끄덕여진다. 위인들의 에피소드와 그 외 비슷한 위인들의 명언까지 볼 수 있다. 책은 심지어 뜯기 편하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장 한장 점선으로 된 부분이 있어 쉽게 뜯겨지도록 되어 있다. 책을 깨끗하게 보는 것을 선호하는 나로선 뜯기가 망설여진다. 책으로 온전히 보존 하고픈 소유욕이 발동한 탓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읽는 느낌보다는 보는 느낌이다. 미술관에 가서 명화를 감상하듯 고양이 그림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노라면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좋아지고 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널브러진 고양이, 게으름 피는 고양이, 윙크하는 고양이, 피아노치는 고양이, 수영하는 고양이 등 86마리의 고양이들의 모습은 귀엽고 사랑스럽다. 고양이 키우기가 까탈스럽고 쉽지 않다고 하던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충동이 마구 밀려온다. 페이지 하나하나 기억해두고 싶은 명언들로 가득하다. 모두가 공감되고 감동적인 이야기이기에 어느 하나 꼽는다는 게 참 힘들정도다. 마더 테레사, 헬렌 켈러, 엘버트 허버드, 아리스토텔레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이작 뉴턴 등 많은 이들의 주옥같은 명언들이 담겨 있다. 명언이란 그저 그 한줄, 한 글귀만으로도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이 되는 묘한 힘이 담겨 있는 듯 하다. 책은 일곱가지 주제로 나뉜다. START, WORK, ADVENTURE, RELAX, HABIT, COMMUNICATION, HOPE 이렇게 일곱가지다. 개인적으로 현재 시작점에 있다. 결혼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작의 기로에 있고, 일에 있어 새로운 팀으로 배정되어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는 중이다. 나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킬 마성의 글귀들을 기대하며 START 부분으로 책장을 넘겼다. "어필해야 기회가 찾아온다. The opportunity won't com unless you ask for it."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다. 새로운 팀에 늦게 합류한 탓에 아는 것도 부족하고 모르는 것 투성이다.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 새로운 용어가 낯설고 어렵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내 자신을 어필해야 한다.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는 가수가 되기 전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들고 다니며 기회가 있을 때 그 테이프를 건네게 된다. 그러한 자신의 노력이 지금의 머라이어 캐리를 탄생시킨 것이다.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재능을 어필하지 않으면 쓸모없게 된다. "가끔은 사치를 부리자. Good to splurge from time to time." 여러가지 주제 중에서 또 하나 눈이가는 부분이 있었다. 바로 RELAX 나에게 지금 필요한 건 휴식이다. 열심히 달려온 탓에 자괴감, 자멸감, 우울감이 슬며시 올라온다. 열심히 일하고 절약했지만 텅빈 통장의 잔고를 보며 한숨을 쉬게 된다. 절약도 좋지만 가끔을 사치를 부리라고 한다. "즐기는 데 쓴 시간은 낭비한 것이 아니다." 라고 영국의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말했다. 스물한 살 대 저택을 구매한 리처드 브랜슨은 그곳을 스튜디오로 개장하여 히트 곡을 만들어낸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가치 있는 것에 사치를 부릴 때다. 책의 첫 장에 나온 흥미있는 글귀가 있다. "만약 길을 잃었다면 고양이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좋다. 고양이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는다." - 찰스 슐츠- 이 책의 고양이들을 따라가면 나의 모든 일이 잘될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 책은 길을 잘 찾는 고양이와 우리의 앞길을 닦아 놓은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담겨 있다. 우리를 응원하고 우리를 다독이고 있다. 짧은 시간이나마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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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쁜 강아지 두 마리를 10년 째 집에서 키우고 있다. 이젠 한 식구가 되어 한 방에서 잠을 잔다. 눈만 보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정도다.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키우다보니 정이 들고 그 어떤 것보다 아끼게 되었다. 고양이는 지금껏 한 번도 키워보지 못했다. 하지만 가끔 들 고양이를 만날 때면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된다면 고양이도 키우고 싶다. 삼복 더위에 내가 읽은 책은 <인생은 잇셀프>라는 책이다. 이 책은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했던 <인생은 원찬스>에 이어 두번째 포토에세이다. 이 책의 표지에는 앙증맞고 영롱한 눈빛을 한 고양이가 등장하여 우리의 지쳤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동시에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전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유쾌한 고양이 사진과 귀여운 손 글씨체로 짤막짤막하게 되어 있어 쉬게 읽을 수 있고,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잠시 짬을 내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는 68장의 귀여운 고양이 사진, 위인들의 에피소드에서 배울 수 있는 인생의 교훈, 삶의 소중한 가르침이 되는 명언이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 한 페이지씩 뜯어서 방에 붙여 놓고 감상할 수 있는 신선한 형식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강렬하게 자극한다. 이 책이 일본에서 140만부를 돌파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알 것 만 같다.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개발 중이던 매킨토시의 부팅 시간 단축을 두고 엔지니어와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부팅 시간을 10초 단축하는 것만으로 연간 3억 시간을 아낄 수 있고,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사람의 인생에 해당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며 엔지니어를 설득했다. 그리고 마침내 엔지니어는 그의 말대로 부팅 시간을 앞당기는 데 성공했다. 그는 자신과 다른 의견에 맞서 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또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가 초심을 잃어간다고 판단하여, 어느 화요일 오후, 미국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 7,100곳의 문을 모두 닫고 완벽한 에스프레소 커피 만들기 강습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6백만 달러라는 거대한 손실을 봤지만, 이후 4년 간 스타벅스의 주가는 4백퍼센트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용기가 그에게 또 다른 도약의 기회를 가져다준 것이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넬슨 만델라는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운동으로 인해 27년 동안 형무소에서 지냈다. 그가 수감되어 있던 독방은 일반적인 백인 가정의 화장실보다 훨씬 좁았는데, 만델라의 걸음으로 길이는 세 걸음, 너비는 두 걸음 반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만델라는 이것이 백인 간수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받아들였다.”(p. 122) 고 말했다. 이들은 앞을 가로막는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뒤로 물러서지 않고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해결하고, 쉼 없는 도전과 자신만의 소신으로 목표했던 바를 끝내 이루어 냈다. 힘들다고 그 자리에 바로 주저앉아 버리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지도 모른다. 고난 속에서도 쉬지 않고 계속 앞으로 조금씩 나아갈 때 우리는 비로소 목표했던 지점에 다다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귀여운 고양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고양이들을 보게 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니 어느새 더위가 물러감을 느끼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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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생은 원찬스'라는 책을 보았다. 그 책을 보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책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게 되었다.
다른 것들은 모두가 변하고 있는데 책은 아직까지 그대로이다.
글을 담고 있는 종이 뭉치.(전자책은 별외로 하자)
그런데 그 뭉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한장한장이 별개의 컨텐츠로 분리되어 또 다른 멋진 제품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정말 획기적인 일이였고, 편집의 멋진 세상을 볼 수 있었던 책이였다.
하지만, 내 취향상 낱장으로 만들지 않았고, 온전한 책으로 책상에 놓여있다. ㅎㅎ
이 책은 바로 그 저자들이 만들어낸 후속편이다.
전작과 동일한 편집형태이다.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주제에 걸맞는 고양이 사진을 앞페이지에 보여준다.
뒷페이지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짤막한 일화를 소개하고, 해당 주제와 어울리는 명언들을 몇 개 소개하고 있다.
전작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진의 모델과 내용들이다.
내용은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컨셉은 비슷하지만,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양한가..
그렇기에 이번 책 또한 많이 느끼고, 배우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모델은 전작은 개였고 이번에는 고양이다.
금방 읽을 수도 있는 책이지만, 이 책은 한 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가까이 두고 오랫동안 볼수록 그 맛이 깊어지는 책이다.
작년에 보았던 책이 아직도 내 책상 주위에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그렇다. ㅎㅎ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줄 문구들이 많다.
힘들때도 도움이 되고, 흥분해 있을 때도 차분해 질 수 있도록 해 준다.
게다가 직접 개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지 않아도 그들의 사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센세이셜한 사진은 고양이 머리 위에 조그만 쥐가 앉아있는 사진이였다. ㅎㅎ
제목도 아주 잘 어울린다.
'좋은 관계는 어느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진과 내용이 있기에 더욱 더 머리에, 가슴에 더 잘 와 닿는 것 같다.
정말 인생은 잇셀프다.
인생을 다른 무언가에서 찾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 자체에서 즐겨야 한다.
인생을 보다 더 충만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보다 많이 웃고, 즐기고, 행복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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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잇셀프]라는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것은 귀여운 고양이 들이 어떻게 저렇게 상황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을까? 아무말을 하지 않고 그 고양이들의 표정과 상황만 봐도 웃음이 나고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느낌을 받았던것 같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상황에 따라 누군가의 조언을 얻기도 그리고 누군가의 위로를 얻기도 한다. 또한 위로를 받는 것 뿐 아니라, 위로를 전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그런 우리의 삶과 잘 맞는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은 7개의 목차로 나눠져 있으며 어떤 페이지를 펴냐에 따라서 나에게 전해주는 메시지가 다 달라서 그런지 책을 넘기고 펼때마다 각각의 감정을 전해 받는것 같아서 매우 재미있고 즐거운 느낌 마져 든다. 누군가가 원했을만한 메시지들이 가득 들어 있기도 하고, 또한 책을 자를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책이라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옆서 같은 느낌도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에 전해주고 싶은 편지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인생은 몇 번이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66번째 메시지 내가 책을 보면서 가장 간직하고 싶었던 글귀 중에 하나이다. 짧은 메시지지만, 스스로 충분히 생각할 수 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이였던것 같다.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늘 두렵고 힘들기도 하지만, 지금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전해 듣는 다면 저 말을 듣고 싶었다. 아마도 이 페이지는 침대 옆에 이쁜 액자에 해두고 싶은 마음이 든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각 페이지마다 생각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에게 이것은 또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인생은 잇셀프]. 지금뿐 아니라 누군가에게 위로가 필요하고, 용기가 필요할때 이 책이 생각 날 것 같다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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