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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 같은...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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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맛에 비유하면... MSG! 글빨도 수려하고 뭔가 감칠맛은 확실히 있는데... 어디서나 동일한 그 맛, 특색 없고 그래서 그저 그런….잠시 필드에 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한 얇은 책 하나를 빼 들었는데...『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시간 별로 들이지 않고 읽었다.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 건 인정하는데... '글 참 잘 쓰는구나~' 라는 생각은 하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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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맛에 비유하면... MSG! 

글빨도 수려하고 뭔가 감칠맛은 확실히 있는데... 

어디서나 동일한 그 맛, 특색 없고 그래서 그저 그런….


잠시 필드에 일이 있어 나가는 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을 듯한 얇은 책 하나를 빼 들었는데...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시간 별로 들이지 않고 읽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 건 인정하는데... '글 참 잘 쓰는구나~' 라는 생각은 하는데...

이상하게 그 뭔가, 각인되는 임팩트가 없다. 

마음 한쪽에선 '좋은 말이네... 그래,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 반감이 불쑥불쑥 올라온다….


여성 특유의 감성적 달콤체라서 그럴까? (이런 성인지 감수성 표현은 상당히 조심스럽다)

혹시 직장인 여성 독자라면 나와 다른 평가를 할까? (그러고 보니 감성적 조언이 많은 편이다)

그래, 그럴지도 모르겠다. 드라마 속의 직장을 꿈꾼다면...


어쨌거나 어떤 (추천의 글에서 강조된 그런...)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걸 어쩌나.

아마도... 평소 ‘멘토’라 칭하는 분, 또는 자기계발서를 통해 '진심'을 담은 조언을 너무도 많이 읽었기(들었기) 때문일 거야.

(바른생활 이야기처럼) 말은 화려하나 실제로 현장에서 적용하기엔 너무나 이상적인...


하여튼 교언영색(巧言令色) 이런 건 아닌데... 

치열하고 고된 직장생활을 해봤을지 의문스러운... 

잘 끓인 된장국 같은 그런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책이네.^^

e***i 2019.12.06. 신고 공감 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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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 김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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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참 쉽지 않구나, 하고 느꼈던 어느날. 내 눈에 들어온 책.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연애생활만큼이나 달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뭐, 연애할 때 생각해보면 마냥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ㅡ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인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음이 위로를 받는거 같다. 내가 전달한 의도는 그런게 아니였는데 상대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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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참 쉽지 않구나, 하고 느꼈던 어느날.

내 눈에 들어온 책.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연애생활만큼이나 달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뭐, 연애할 때 생각해보면 마냥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니까ㅡ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기 시작한 책인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음이 위로를 받는거 같다.


내가 전달한 의도는 그런게 아니였는데 상대는 자기멋대로 해석을 하기도 하고

어쩌면 역으로 내가 상대의 의도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보면서 혼자 빵 터져서 웃는 부분도 너무 많았는데 혼자 보기 아까워서 친구에게 일부러 보라고 보여준 부분이 많았을 정도.


" 뒷담화는 할 때는 재밋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어디를 가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그룹은 존재하고, 그룹은 나뉜다. 그룹은 크게 두가지인데 '남의 이야기'를 하는 그룹과 '나의 이야기'를 하는 그룹이다. .... 뒷담화를 즐기는 그룹에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보통 뒷담화를 즐기는 그룹은 세력이 크다. 그래서 그 그룹에 들어가지 않으면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데 소회감을 느낄 필요도 고립감의 위기를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왜냐면 그들의 모임은 진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들끼리도 돌아가면서 누군가를 씹는다.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p.42 "


뒷담화는 언제 어디서든 참 재밋다. 하지만 그게 내 이야기가 아니였을 때 재미로 끝나는 것이다.

저자가 말했듯이 뒷담화 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 돌아가면서도 또 씹는다는게 문제기도 하다.

그래서 뒷담화 하는걸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었고, 사람의 장점을 최대한 보려고 노력을 했었다.

물론 이번에 그게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구나,를 느끼면서 나 역시 상대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지만..

그 뒷담화가 나에게 돌아왔을 때 신뢰도가 무너지게 되는 건 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그러다보니 뒷담화의 그룹에 끼지 말아야한다는 김지윤 저자의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 또한 센스 있는 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SNS에 댓글을 달 때도 아무 글에나 '좋아요'를 누르지 말고, 좀 읽어보고 '좋아요'를 누르자. "누나 밥사줘요." 라는 댓글을 달 때도 앞에서 사람들이 쓴 댓글을 좀 읽어본 뒤 달아야한다. 앞의 댓글을 살펴보지않고 개연성 없는 댓글을 달면 읽는 사람의 화를 돋우게 되어 있다. 센스에 대해서만큼은 우린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센스는 인간관계 속에서 계속 계발되고 성장하기 때문이다. 유감스러운 이야기이지만 싱글 여성들이 유부남에게 끌리는 이유는 그들이 가지는 안정감과 여자를 대하는 능숙한 센스가 한몫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처음부터 센스가 있었을까. 아마 적지 않은 숫자는 아내와의 혹독한 소통 훈련으로 사막에서 꽃을 피운 케이스일 것이다. -p.87 "


정말 내가 읽다가 빵터졌던 부분. 사막에 꽃을 피운 케이스 -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

살아남기 위해서 소통을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으로 길들여진 사람이 있는거니까ㅡ

그리고 나 역시도 센스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지만 이제는 눈치라는게 조금씩 생기고

그 눈치를 받지 않기 위해서 센스를 부릴 때가 조금씩 있는걸 보면 참 공감이 가는 말이였다.


" 직장생활을 할 때도 '정말 그 인간만 아니면 진짜 다닐만 하겠다'를 매일같이 상기시켜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이라는게 있단다. 어느 조직이나 적정량의 또라이는 반드시 존배한다고 만약 당신 생각에 '우리 회사에는 또라이가 없는걸?' 이란 생각이 든다면, 그땐 바로 당신이 또라이일지도 모른다. "


정말 공감갔던 부분. 어쩌면 내가 또라이일지도 모른다라는 말도 공감이 갔었고,

지금 현재 직장에 또라이가 존재하는걸로 봐서는 아직은 내가 또라이가 아닌가보다 싶기도 했던 시간.

직장생활에서 나와 맞지 않는다는걸 어느순간부터 또라이라고 할 수 없는 건데 가끔 그렇게 정의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건 '내가 지금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라는 점.

이 책을 보면서 그렇게 느껴졌었다. 나의 생각을 순간 전환을 시켜주는 책이였어서 읽으면서 참 많은걸 느낄 수 있었다.

현재 내 상황이 힘든걸 어찌 알고 이런 책이 눈에 딱 들어온건지ㅡ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타인과 내가 맞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가 지금 올바른 길로 가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김지윤 저자님의 직장생활도 연애처럼을 읽는다면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c****i 2015.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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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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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이러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느냐 도퇴되느냐가 최대의 관건이다. 오늘날 직장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많지 않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나아가 평생직장은 없다는 시대상황적 조건 또한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어떤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탁월한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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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이러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느냐 도퇴되느냐가 최대의 관건이다. 오늘날 직장인들이 선택할 있는 길은 많지 않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절대 없어서는 핵심인재로 발돋움할 있는기회 잡아야 한다. 나아가 평생직장은 없다는 시대상황적 조건 또한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 어떤 직장에서도 환영받을 있는 탁월한 프로페셔널이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직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중 하나인 소통에 대한 지침을 알려준다. 직장 동료나 상사 및 부하직원과의 갈등, 연인이나 부부간에 일어나는 갈등 중에 ‘공통분모’가 되는 것들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직장생활에서 적어도 스스로 물러날 있도록 또한 스스로 다음 기회를 만들어낼 무형의 보험을 만들어갈 있는 작은 지침서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계발 서적은 독자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진정한 독서가 시작된다. 문학 서적은 작가가 결론을 내려주지만, 서구의 많은 자기계발 작가들이 말하듯이, 자기계발 서적은 독자가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름 아닌 독자 자신의 치열한 실천으로 말이다.

자기계발서적 100권을 읽는 것보다 단 한권을 읽어도 그것을 실제로 실천해보고 저자의 값진 노하우와 경험을 체득화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자기계발서적을 열심히 읽는다고 자기계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계발서적을 읽고 그것을 몸소 실천할 때에야 비로소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다면 문학을 읽는 게 여러모로 훨씬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난 몇 권 읽었다~'라는 권수에 의미를 둔다면 그림으로 된 만화책을 읽는 것이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계발서적을 읽느라 자기계발에 소홀히 하였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단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어온 이들이라면 나를 보다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발견할 것이고, 자기계발서의 확신에 찬 어조와 억지춘향식의 논리 때문에 책을 등한시한 이들이라면 스스로를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주옥같은 책들을 통해 전혀 새로운 세계를 발견할 것이다. 특히 이 책은 관계에 지친, 관계를 힘들어하는, 관계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줄것 같은 책으로 추천한다.


k****7 2015.05.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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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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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 김지윤   육아를 포함한 결혼생활과 연애생활 그리고 직장생활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각 생활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익혀서 성공·행복으로 도달해야 합니다. 이 책의 제목도 제 마음과 같네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죠. 직장은 옮기기도 어렵고, 상사나 후임을 바꾸기 무척이나 힘든 구좁니다. 사회 초년기에는 상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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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 김지윤

 

육아를 포함한 결혼생활과 연애생활 그리고 직장생활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각 생활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익혀서 성공·행복으로 도달해야 합니다. 이 책의 제목도 제 마음과 같네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물어보는 사람들이 참 많죠. 직장은 옮기기도 어렵고, 상사나 후임을 바꾸기 무척이나 힘든 구좁니다. 사회 초년기에는 상사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고, 상사가 되어서는 세대 차이를 많이 느낄 수밖에 없죠. 이에 반해 연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을 합니다. 연애가 달콤하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이해가 들어가는지 알죠. 연애는 수시로 상사의 마음이 되기도 하고, 후임의 마음이 되기도 합니다. 용서를 구해야 하기도 하고, 용서를 해줘야 하기도 하죠. 그래서 연애생활을 직장생활에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되겠죠 

직장생활은 월급만 받으면 되지 뭘 연애생활처럼 노력까지 해야 하나?’라는 마음이 든다면 직장생활이 힘들지 않을까요? 직장을 애인처럼 애지중지하라는 말이 아니고, 직장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고, 직장도 그 나름의 입장이 있음을 알아달라는 말입니다.

연애나 결혼생활에서 상대방의 어떤 행동이나 말투가 나에게 너무 거슬린다면 어떻게 해야 옳을까요? 예를 들어 양말을 뒤집어서 벗어둔다면? 내가 참기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니죠. 그렇다고 틈만 나면 잔소리를 하거나 양말 스트레스를 묵혀뒀다가 폭발시켜도 안 됩니다. 시기적절하게 갈등을 표현해야 합니다. 직장생활도 마찬가지죠. 조직사회에 너무 참기만 하거나, 자주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갑자기 사표를 던져도 안 됩니다. 적절하게 잘 표현해야죠.

요즘은 사회생활도, 연애생활도 여성적인 면을 더 요구합니다. 상남자 또는 나쁜남자 스타일 만나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스타일은 처음에는 멋져보일지 몰라도 피곤한 면이 있죠. 여기서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행동표현 화법이라고 하는데 그냥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바를 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어색함을 줄여줄 방법이죠. 남자들은 따라하기 힘들지만 이제는 이런 방법도 배워야 하는 시댑니다.

같은 이유로 여성적인 공감을 배워야 합니다. 여성은 남자에 비해서 공감을 잘 합니다. 그걸 표현도 잘하고 추임새도 잘 넣습니다. 여자들은 자기편이 되어주는 데 능하죠. 이런 여성적인 공감을 배우기만 해서는 소용이 없고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체득화 해야 합니다.

저자는 연애 관계의 소통에 대한 전문갑니다. 지금의 소통의 시대이고 직장이든 연애든 소통만큼 중요한 게 없죠. 그래서 저자가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책을 출판한 후 기업, 정부 등에서도 강사로 초빙을 합니다. 어디서든 소통이 필요하니까요. 연애 뿐 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소통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 또는 소통이 필요한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은 이 책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5.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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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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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0     사람들에게 인기 많고 성격도 좋은 언니가 옆에서 직접 얘기해주듯이 쓰여 있어 가독성이 좋았던 책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직장생활과 연애도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진심 소통을 위한 팁   누군가에게 섭섭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 때, 세련되게 표현하기   부정적인 기류와 감정을 문자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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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0

 

 

사람들에게 인기 많고 성격도 좋은 언니가 옆에서 직접 얘기해주듯이 쓰여 있어 가독성이 좋았던 책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직장생활과 연애도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

 

 

진심 소통을 위한 팁

 

누군가에게 섭섭하거나 억울한 마음이 들었을 때, 세련되게 표현하기

 

부정적인 기류와 감정을 문자메세지로 전단하지 않기

 

우울하고 피곤할때보다 놀고, 먹고, 쉬고, 잘 자고 난뒤 얘기하면 해결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뒷담화 하지 않기, 뒷담화 그룹에서 빠져나오기

 

연인, 배우자, 친구의 뒷담화 주의하기. 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는 매우 치명적이다.

 

 

 

상대방 입장을 고려하는 시간 가지기.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한순간의 대답으로 정이 붙거나, 정을 뗄 수 있다.

 

센스 지수를 채워야 할 부분이 있는지

 

귀찮아서, 피곤해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기

 

명심하라, 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과한 책임감은 책임을 덜 지게 될 상대에게도 독이 됨을 명심하기

 

거절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분별하기

 

 

 

결혼도 조직생활이다

 

결혼 후 1년 동안은 친구 집에 놀러왔다 생각학소 타조직의 문화를 잘 관찰해보기

 

소개팅 첫 자리가 가오로 물들지 않게 하기

 

애인과 싸울 때 분이 풀릴 때까지 족치지 않도록 하기. 갈등은 상대적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는 나의 정신 건강을 위해 필요한 말이다.

 

완벽한 직장, 완벽한 상대는 없다.

 

 

 

서로에게 각자의 시간을 주기. 구속하지 말기. '바람' 피우는 식의 권태기 극복 방법은 '최악'임을 명심하기

 

의외성의 모습으로 타인들에게 다가가면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

 

데이트를 하다가 지하철에 자리가 나면 그날 더 피곤한 사람이 앉기로 한다.

 

여자는 반드시 요리를 잘해야 하고 남자는 반드시 운전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요리 못하는 여자는 시켜먹을 것이요, 주차를 못하는 남자는 택시 타도 된다.

 

 

 

'그러니까'라는 추임새를 기억하기. 공감해주기. 잘 들어주기

 

그냥 있는 그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기. ex)배고파, 외로워, 먹고싶어, 서운했어 ...

 

연인이 왜 화났냐고 물으면 '아니야 됐어. 괜찮아'라고 말하지 않기.

 

'고마워', '안녕', '미안해'라고 적절한 타이밍에 얘기하기

 

m********h 201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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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도 연애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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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도 연애처럼』을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 임하고 있다. 물론 직장에 따라서는 독특한 모습을 요구하는 곳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직장 생활에 대한 확실한 마음과 지침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그 만큼 앞서가는 모습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솔직히 직장은 가정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가 존재한다. 그 분위기에 맞게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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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도 연애처럼』을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 임하고 있다.

물론 직장에 따라서는 독특한 모습을 요구하는 곳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공통적으로 가져야 할 직장 생활에 대한 확실한 마음과 지침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면 그 만큼 앞서가는 모습이 되리라 확신해본다.

솔직히 직장은 가정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가 존재한다.

그 분위기에 맞게 처신해야 하는 부담감을 갖게 된다. 그런 부담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직장 생활에서 불편한 관계나 아니면 스스로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아주 획기적이면서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직장에서의 상하 및 동료 관계, 부하 직원끼리의 갈등, 연인 및 부부간에 일어나는 여러 갈등 중에서 공통점을 찾아내 그 갈등의 원인 분석과 그 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결코 쉽지 않은 위와 같은 관계를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진정한 직장에서의 인간관계를 생각해보면서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까딱 잘못하면 현재 자신만의 직장이 최고라 하는 선입관에서 보다 더 나은 직장 생활에 대한 확실한 공부를 통해서 자신의 직장 생활을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도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쨌든 저자만의 특유하면서도 재치 있는 말투를 통해서 아주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어 아주 좋은 마음으로 검토하여서 수용 여부를 결정했으면 한다.

직장은 단기간 머무는 곳이 아니다.

결국은 복무 기한이 다할 때까지 함께 해야 할 공간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직장은 가정 이상으로 관심과 사랑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바로 이런 점을 염두에 둔 저자가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직장, 가정, 연인 등에게도 당당하게 할 말은 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진심소통 방법과 기본적인 삶의 에티켓부터 뒷 담화, 인생의 슬럼프와 분노 조절, 장애 등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이고 부부나 연인과의 소통 노하우까지 소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참으로 필요하고 우리들이 꼭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서 이런 좋은 교훈과 함께 진정한 삶의 바람직한 자세들을 터득하는 최고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직장 생활을 마치 연애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면 최고의 시간 관리를 통한 더 멋진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이 되리라고 본다.

내 자신도 많이 남지 않은 직장 생활의 충실함을 통해서 멋지게 마무리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m***3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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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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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중에서 가장 힘든거하면 인간관계를 일순위로 꼽을정도입니다. 업무가 아무리 고되고 힘에 부쳐도 사람관계만큼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이직 순위중에서 인간관계가 빠짐없이 순위안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렇다고 매번 이사람 싫고 저사람 싫으니 이곳저곳 철새처럼 떠돌이 생활을 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인생이 엉망이 되니까요. 그럴때는 과감히 부딪혀서 이리저리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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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중에서 가장 힘든거하면 인간관계를 일순위로 꼽을정도입니다. 업무가 아무리 고되고 힘에 부쳐도 사람관계만큼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이직 순위중에서 인간관계가 빠짐없이 순위안에 들어가겠습니까. 그렇다고 매번 이사람 싫고 저사람 싫으니 이곳저곳 철새처럼 떠돌이 생활을 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자신의 인생이 엉망이 되니까요. 그럴때는 과감히 부딪혀서 이리저리 깨지고 다쳐도 보고 하다가 도저히 안될때 최후의 수단으로 다른 길을 선택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사회생활을 해도 인간관계만큼은 정말 답도 없고 도저히 모르겠거든요. 저자는 여러 방송매체에서 얼굴을 많이 익힌 분이라서 그리고 그분의 입담이 재미있고 공감이 가고 해서 이 책에서 또 다른 길을 찾을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이 책 제목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이라고 해서 달콤한 것만 생각했는데요. 아니네요. 연애 절대 달콤한 것만 있지 않죠. 살벌한 것들도 있다는 것을 잠시 잊었네요. 저자는 메일로 상담을 요청한 사례나 강의를 하면서 상담요청한 사례와 저자의 경험을 섞어서 인간관계의 해결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에는 기본만 지켜도 충분하다고 그리고 이 책은 잊혀져버린 그 기본을 다시금 끄집어내서 상기시키는 작업이라고. 이 책의 내용은 술술 읽혀집니다. 인간관계에서의 이야기는 누구나가 한번씩은 경험해봤을 일들이기에 무릎을 치거나 이럴때는 조심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하거나 먼저 인생을 살아온 선배의 이야기속에서 삶의 키포인트를 알아가서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소제목 이야기의 끝머리에 진심소통을 위한 팁이라는 박스가 있어서 내용을 한번더 정리하고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짧은 메시지와 그림이미지가 생각의 전환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제가 인간관계와 슬럼프로 힘들어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응어리진 마음 한 켠이 조금은 풀려서 머리와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글중에 나의 길을 가라,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세워라, 뒷담화 하지도 말고 끼지도 말라, 갈등은 상대적인 것이기에 그럴수도 있지라고 되뇌어보자 등 정말이지 지금의 저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할 수있는 주문같았습니다. 지금 적절한 순간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저자의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h****j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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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을 연애처럼 하라니. 제목부터 끌렸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윤 씨는 '소통 전문가'이다. 처음에는 연애와 관련된 소통을 위주로 강의를 하다가 현재는 연애 뿐만아니라 직장 내 소통까지 두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MBC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를 비롯해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로맨스가 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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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윤.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을 연애처럼 하라니. 제목부터 끌렸다. 이 책의 저자인 김지윤 씨는 '소통 전문가'이다. 처음에는 연애와 관련된 소통을 위주로 강의를 하다가 현재는 연애 뿐만아니라 직장 내 소통까지 두루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MBC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를 비롯해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로맨스가 더 필요해>,<스타특강쇼>,JTBC <신의 한 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대기업들에서 초청 1순위 강사로 각광받고 있다.

 

   직장에서 연애까지. 모든 문제의 근원은 바로 '소통'이다. 직장 동료, 직장 상사간 소통, 연인간의 소통 등 대인 관계에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긴다. 저자는 책에서 왜 소통을 잘 하지 못하는지, 어떻게 하면 소통을 잘하면서 인간관계를 잘 유지해 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 말한다. 크게 4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1장은 갈등해결 소통, 2장은 표현 소통, 3장은 관계회복 소통, 4장은 공감소통에 대해서 다룬다.

 

   책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모두가 거의 다 알고 있을 법한 이론들인데, 막상 실제 상황이 닥치면 실천하기 쉽지 않다.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자면 '공감'에 관한 부분이다. 부부들, 연인들 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TV에서 이혼위기의 부부 사레를 언급한다. 매일 싸우던 부부는 상담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되고 남편은 "계속 듣다 보니 그때 아내가 외로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 아내는 울면서 "남편도 많이 힘들었겠구나."라고 말한다. 서로에 대해 공감하게 되면서 갈등은 풀렸다. 저자는 '공감'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평소에 습관처럼 훈련하라고 강조한다.

 

   연애에 있어서 comfort zone이 있는가. 이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다. 나의 케이스에 감정이입해서 읽으니까 정말 와닿았다. 많은 커플들은 SNS로 인해서 상대에게 더욱 더 정서적인 틈을 주지 않게 되었다. 상대방이 무엇을 하는지 항상 파악해야 하고, 알아야 한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들, 댓글들, 남자친구들, 여자친구들까지 하나하나씩 체크를 하고...집착, 속박은 연애에 있어서 절대 삼가야 한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정서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해주는 연인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권태기가 빨리 찾아올 수도 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인간관계는 힘들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저자는 어떤 관게는 과감히 포기하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현재 포기해서는 안 되는 관계들, 중요한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는 최선과 최고의 노력을 하라고 말한다. 현재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 하라는 말이다. 가끔 이 사람 저 사람 인맥쌓기에만 치중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그 사람의 인생이지만. 인간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비롯해, 직장생활 팁까지. 관심있는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j*********l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생활도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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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을 읽으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요즘 슬럼프인 것 같다. 매사 시큰둥하고 뭔가 모르게 많이 곤하다. 저자는 말한다. 그럴 때는 가족과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 먹고 푹 자라고.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가족들과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산에도 오르면서, 가족들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봤다.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는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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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도 연애처럼

 

 

  직장생활도 연애처럼을 읽으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요즘 슬럼프인 것 같다. 매사 시큰둥하고 뭔가 모르게 많이 곤하다. 저자는 말한다. 그럴 때는 가족과 신나게 놀고 맛있는 것 먹고 푹 자라고.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가족들과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산에도 오르면서, 가족들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물어봤다.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는 딸아이, 시원한 콩국수가 먹고 싶다는 남편에게 하나씩 만들어 주던가, 외식을 하였다. 집에 돌아와 TV도 보면서 뒹굴뒹굴 침대에서 잠들었다. 푹 잤나보다. 몸이 개운하고 왠지 힘이 났다. ,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휴식이란 것이구나...

쉬는 동안 남편에게 섭섭했던 것을 털어놓다가 문득 저자 말을 떠올렸다. 못 마땅한 것이 있으면, 부정적인 것이 있으면 그때 그때 지혜롭게 공론화해서 풀어라. 그래야 건강에 좋다라고... 그말 정말 맞는 것 같다. 남편에게 불만을 공론화했다. 독재자이고 일방 통행이던 사람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가족들을 위해 배려를 하게 될 때가 언제일까. 이렇게 남편의 뒷담화하다가 문득 사랑하는 사람의 뒷담화 한마디는 배우자에게 아주 치명적이다라던 저자 말씀이 머릿속을 쓰윽 스친다.

 

  술주정하고 상 때려 엎는 아버지를 두었던 사람은, 감정표현을 하기 어려워한다. 감정은 상호교류, 관계를 통해 여러 가지로 표현되는 것인데 주요 양육자였던 아버지에게 배운 감정이 단편적이었으므로 성장 과정에서 다양한 감정에 대한 배움이 결여된다. 이러한 개인의 역사로 인해 우리는 여러 가지 감정을 배우기 어려웠고, 또 적절하게 표현하는 건 더욱 더 어려워졌다. 이렇게 풀어내는 저자의 글은 너무나도 콕콕 족집게처럼 찝어내서 말한다. 맞다. 감정교류 할 줄 몰라서 헤멘다. 나이먹어 생각하니 남편과 감정교류 잘 하는 법을 이참에 나도 배워서 딸아이가 나중에 성장해서 어려움이 덜 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의 섬세한 필력이 부럽다. 조근조근 친절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주는 내공이 부럽다. 살아가면서 종종 부부간에, 자신간에, 이웃간에, 동료간에, 감정적 트러블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m*****e 201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생활, 정말 연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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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의 기본 에티켓들이 직장과 같은 다른 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직장을 어떻게 연애처럼 해? 처음엔 입을 삐죽거렸으나 신기하게도, 여기에 모아놓은 '공통분모'들이 정말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먹히는 내용들이었다.   사실 진심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사소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내 자존심 때문에 누군가에게 부러 상처주지 않는다면 잃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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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의 기본 에티켓들이

직장과 같은 다른 관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 

직장을 어떻게 연애처럼 해? 처음엔 입을 삐죽거렸으나

신기하게도, 여기에 모아놓은 '공통분모'들이 정말 직장에서도, 연애할 때도 먹히는 내용들이었다.

 

사실 진심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사소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면

내 자존심 때문에 누군가에게 부러 상처주지 않는다면

잃게 될까봐 두려워서 집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정말 많은 관계들을 아름답게 성장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

많은 것들을 얻은, 너무 빨리 읽어버려 조금 아쉬운 책이었다.  

t******e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