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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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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리는 성경을 체계적이고, 통일성 있게 정리를 한 것이다. 따라서 교리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교리를 알면 성경을 더 넓게 이해 할 수 있다. 성경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다. 말씀의 달콤하고, 오묘한 맛을 더 깊이 음미 할 수 있다. 기독교 교리는 보통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으로 구성된다. - 반드시 이 순서로 구성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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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교리는 성경을 체계적이고, 통일성 있게 정리를 한 것이다. 따라서 교리 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교리를 알면 성경을 더 넓게 이해 할 수 있다. 성경 말씀을 더욱 깊이 깨달을 수 있다. 말씀의 달콤하고, 오묘한 맛을 더 깊이 음미 할 수 있다.
 기독교 교리는 보통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으로 구성된다. - 반드시 이 순서로 구성 되지는 않는다. 신학자에 따라 기독론 다음에 성령론을 추가하기도 하고, 구원론이 빠지기도 한다. 혹은 종말론이 앞으로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 학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 이 중에 인간과 특히 관련이 있는 것은 인간론과 구원론이다. 다시, 이들 중 구원론은 보통 소명, 중생, 회심, 칭의, 양자, 성화, 견인, 영화로 구성된다. 여기서 살펴 볼 것은 신생, 거듭남이라고도 불리는 중생이다.
 중생은 인간의 죄악 된 본성이 죽고,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인간의 협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다(루이스 벌코프, 조직신학 中.). 중생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헤르만 바빙크, 개혁교의학 개요 中.). 중생이 없으면 칭의도 없고, 성화도 불가능하다. 중생하지 않으면 결국 영화 또한 불가하다. 

 ’당신의 거듭남, 확실합니다’

 이 책은 거듭남의 교리를 다루고 있다. 거듭남, 다시 말해서 중생의 본질을 깊이 있게 파헤치고, 그것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중생이 왜 필요한지, 복음적 특권을 향유함에 있어 중생이 얼마나 필요한지 등등 중생에 대한 총제적 가르침을 제공한다.
 중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면 이 책에서는 그것을 힘써서 빨리 구하라 권고한다. 단지 구하라고만 하지 않고 중생을 얻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하면 되는지도 알려 준다. 그렇다면 중생을 얻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선 기도하고, 본성의 부패함을 깊이 느끼고, 하나님의 율법의 완전함을 자주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관찰하고, 모든 은혜의 방편을 부지런히 활용하며 복음을 연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중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것은 단지 구원의 과정에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관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혹시 중생하지 않았다면 이 책을 통해 중생을 구하도록 촉구 받고, 마침내 구하게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책을 잘못 읽었거나 그는 믿음이 없는 자일 것이다.) 중생한 자는 그것에 감사하며 더욱 기쁨으로 그것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바 사람이 거듭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요 3:3).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요3:5). 이 두 말씀만으로도 중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중생에 얼마나 무관심 한가? 간절함으로 적극 구하여 받는 것이 아니라 단지 성령님의 은혜로 쉽게 받는다. 중생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전혀 알지 못한 채 무감각하게 받는다. 이는 교리 교육의 부재, 무지한 성경 지식 탓이 클 것이다. 어쨌든 중생은 천국을 들어가는 열쇠이고, 그곳에 가기 위한 한 과정의 하나이다. 따라서 우리는 중생하지 못했다면 그것을 구해야 할 것이고, 중생하였다면 감사하며 그 다음인 성화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f********3 2010.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내용보기
문학에 나오는 명문을 하나 소개합니다. "베르고트라는 육신은 묻혔다. 그러나 장례식날 밤이 깊도록 책방의 환한 진열장에, 그 저서가 세 권씩 늘어 놓여 날개를 펼친 천사처럼 밤샘하고 있는 게, 이제 이 땅에 없는 이를 위한 부활의 상징인 듯 싶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제 9권에서 인용) 스테판 차르녹은 땅에 묻혔지만, 그의 전집은 그의 부활을 상징하듯 탄생되어,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내용보기
문학에 나오는 명문을 하나 소개합니다. "베르고트라는 육신은 묻혔다. 그러나 장례식날 밤이 깊도록 책방의 환한 진열장에, 그 저서가 세 권씩 늘어 놓여 날개를 펼친 천사처럼 밤샘하고 있는 게, 이제 이 땅에 없는 이를 위한 부활의 상징인 듯 싶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제 9권에서 인용) 스테판 차르녹은 땅에 묻혔지만, 그의 전집은 그의 부활을 상징하듯 탄생되어, 300년이 넘도록 찬란히 빛나다가 천사의 날개를 달고 바다를 건너 우리 땅에 처음으로 착륙하였다. 이 기쁨은 다른 청교도들의 책이나 로이드 존스의 책에서 가끔 언급되는 그의 이름을 유심히 살펴본 모든 이들에게 동일하게 전달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거듭남'이라는 주제에 대한 최고의 저서라고 한다. 그리고 스테판 차르녹 약전을 보니, 그는 존 번연이나 리차드 백스터보다 더 신학적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책이 이제라도 출판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앞으로 4권이 더 출판된다고 하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랄 뿐이다. 이 책은 '거듭남의 총체'에 관한 첫 번째 것으로 중생의 필요성을 다루고 있다.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이 중대한 교리를 접하면서 그 동안 이 '거듭남'이라는 개념을 가볍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물론 거듭나는 것이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어떤 교리를 다 이해해야 되는 것은 분명 아니다. 단순한 믿음으로 얻는 것이기는 하지만, 왜 '거듭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어떤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가에 관한 깊은 이해는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중생의 진정한 가치와 그것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상태의 무한한 특권을 알게 되었다. 이 소중한 복이 타락한 죄인에게 부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고,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인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이 돌려져야 할 것이다. 구원의 확신에서 고민하는 사람은 물론, 신앙의 깊은 은혜를 체험한 성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다만 책 제목을 보고 나와는 상관 없는 책이라 외면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중생의 큰 복락은 일생 동안의 찬송 제목일 테니까, 또한 더 깊이 이해해야 '찬송하리로다'의 감격이 더 커질 테니까.

[인상깊은구절]
설령 하나님께서 부패한 본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어떤 사람을 천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가정합시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인해서 즐거워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또 그 사람도 하나님 안에서 기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돼지가 천사들의 임재를 기뻐할 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두더지가 꽃의 아름다움을 보고도 신바람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손상된 눈이 광명한 빛을 보고도 즐거워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교제를 조금이라도 기뻐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우리의 본성적인 상상 속에서 궁리했던 그런 모습으로 만들고 우리와 유사하도록 만들어야만 합니다.
h*****l 200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