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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내용은 개략적인 데이터마이닝 부터 현재의 데이터마이닝 기술까지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충실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본 번역서가 201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이 되어서, 원서를 보는 것보다 번역서를 토대로 원서와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 구매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마디로 내가 지금까지 읽은 최악의 번역서 중 하나가 될법한 책이다. 1) 번역서의 문단 중 쓰여진 수식들 중 대부분은 오타의 영향으로 전혀 다른 수식이 적혀 있다. 예를 들어 '23 = 8' 은 전혀 알 수 없는 수식이다. 하지만, 이는 2의 3승을 의미한다. 물론 원서는 2의 3승 수식을 잘 표현하고 있다. 본 번역서의 대부분은 제곱승을 표시하지 않는다. 2) 6장, 7장은 정말 최악의 번역이다. 원서를 보면 '없다'라는 결론이 번역서는 '있다.'라고 번역하고, 도무지 번역서를 읽어서는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내용이 태반이다. 과연 옮긴이가 원서와 대조하면서 저자의 정확한 의도를 알고 번역하였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3) 대한민국학술원은 책의 내용을 살표본 후에 정말 추천할 책인지 선정하는지 의문스럽다. 원서를 추천한 것이라면 본 필자도 학술원의 추천이 맞다고 본다. 하지만, 대한민국학술원이지 않은가? 나는 분명 변역서를 추천한 것으로 본다. 그러면 선정이유가 무엇인지(후원금만 있으면 선정되는가?) 의아스럽다. 4) 출판사는 책을 출판하는데 있어서 교정의 책임이 있다. 기술서적에 대한 이해도가 어려워 교정이 어렵다고 하여도 수식이 틀린 내용은 그림으로 수식을 비교해도 바로 알 수 있다. 틀린 부분이 수십군데를 훌쩍 넘는 수준이라면 출판사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한다미로 요약하자면 본 번역서는 원서없이 절대로 볼 수 없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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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설명해놓은 책이네요. 교재로도 많이 사용하는 책이라서 구매했네요. 국내서에서도 데이터마이닝 관련된 책은 많으나 대부분 일부 맛보기로만 설명해놓은 책들이 대부분이고 깊이있는 이론이나 로직을 설명해놓은 책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게다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는 책을 구하기 힘들죠. 이 책은 데이터마이닝 관련하여 오랫동안 읽혀져온 책이고 아마도 second edition도 국내 교수들이 번역했었던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third edition으로 내용도 많이 보충된 원서를 번역한 책으로 용어 선정도 잘되어 있고 설명도 깔끔하게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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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번역된 책들은 학계에서 쓰는 용어를 제멋대로 한글로 바꾸어놓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안보는 편이지만, 정사범, 송용근님이 번역해주신 데이터 마이닝 개념과 기법은 아주 좋네요.
주요 용어들을 한글로 번역하실 때, 표준에 따르려고 많이 노력하신 모습을 볼 수 있고, 책에서 번역한 용어 옆에 영어로 원래 어떤 건지도 다 달아두었습니다. 원래 책 자체가 데이터 마이닝을 공부할 때 중요한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빠짐없이 망라된 책이라 아주 좋습니다.
이 책의 앞부분을 읽다보면 자세하게 설명은 안해주고 개론서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뒷 부분의 알고리즘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매주 한 가지 기법을 공부하고, 구현해보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 저자의 웹사이트를 가보면 이 책의 슬라이드 자료(링크)도 있어서, 핵심만 파악해서 공부하는 진도를 빠르게 나가고 싶다면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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