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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버로우 북클럽을 하면서 읽었던 이야기가 포함되어있는 Abigail's Flight 이야기~ 출판 기념일에 다녀오는 길에 전철안에서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같은 등장 인물,,,아니 등장 동물의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와서 넘 흥미롭게 읽었어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순록 5자매들의 이야기로 꾸려나가는 단편들이 각각 다른 이야기이지만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있어 더욱 재미를 더해가는 스토리들입니다. 작가 특유의 재미나고 기발한 발상과 잔잔한 감동, 생각지못한 반전이 어우러져 종합 선물 세트같은 기쁨을 안겨주는 책이었어요~ 먼저 읽었던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다른 이야기들과 같이 다시 읽으니 어찌나 새롭던지요~ 또 이어서 읽다보니 이전에 안보이던 전후관계도 다 어우러져 감동으로 전해지네요~ 뒷스토리가 궁금해서 운전해서 가다가 신호 대기중에도 읽고~ 너무 재미나게 읽었네요~~ 오디오북도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차에서 오며가며 읽으니 재독 삼독 가능해서 더 좋았구요~ 단어장과 표현정리도 있어서 넘 유익했어요~ 읽으면서 스쳐지나갔던 표현들을 꼭집어 설명해주니 가려운 마의 삼각지대를 긁어주는 듯한 시원함을 맛보게 해주네요~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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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들이지만 각 이야기 속에서 순록 다섯 자매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참 흐뭇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어린 (?) 작가의 아주 건전한 성장 소설!! 울 아이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맏이로써 늘 부모님 말 잘 듣는 모범생으로 자라온 Ida 의 모험심과 반항 저 역시도 첫째라 와닿는 부분도 많았구요. 엔딩 역시 맘에 들었어요.
예뻐서 추종자도 많고 공주병끼가 다분한 Rosemary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타입이지만..그래도 서커스단의 Rival 덕에 본인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제목에도 있는 Abigail’s Flight..동생을 구하려다 시도한 비행...참 흐뭇한 모습이었구요.
Daisy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더한 이야기였는데..학창시절 많이 주변에서 겪는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지요.. 언니 Abigail 의 결혼식을 앞두고 조카를 돌보는 기특한 막내 Luci까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아쉬워하면서 읽었네요...^^
단어장에서는 첨 보는 단어들도 많아서 몇번 더 반복해서 봐야할거 같아요.
English in use 를 통해서 유용한 표현들도 많이 익히게 되었구요.
본문은 물론 다양한 예문들 속에 외우고 싶은 예문과 문장들이 많네요.
She was going to change everything.. You have to do what you can within your circumstances.. the more dramatic and adventurous option isn't always the best option.. Eating alone was an abominable idea that Rosemary simply couldn't bear.
The paper bag crinkles easily. Her face crinkled up in a smile.
이 책의 매력은 이야기와 더불어 단어장과 CD 를 통해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것이구요. 특히 ENGLISH IN USE 섹션을 보면 맘에 드는 예문들과 함께 제대로 공부하며 보기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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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을 처음 읽습니다. 작가가 내는 잡지 초판본은 받아보고, 다른 책에 밀려서 안 읽다가, 이사 오면서 어딘가 구석에 짱 박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래, 큰 기대를 갖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앞부분에 작가 서문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쭉 읽어내려 갔습니다. 단어장이 있는 책 부분에 있는 문제풀이는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풀이 같은 거 싫어해서 그랬습니다. 단어장을 같이 보면서 처음에 읽다가, 책 두 권을 오락가락 하면서 읽는 게 차라리 더 귀찮아서 나중에는 그냥 전자사전으로 단어 찾으면서 봤습니다. 단어장은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았습니다. 저같이 책을 좀 읽어본 사람은 단어장보다는 사전 찾으면서 읽어도 적당히 이해할 수가 있지만, 초급인 경우에는 단어장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순록 자매들의 이야기입니다. 각 테마별로 첫째부터 다섯째까지가 모두 2살인 때를 기준으로 각각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이야기 다섯 개의 모음집입니다. 2살이 순록으로서는 사춘기 무렵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작품을 읽으면서는 약간 실망을 했습니다. 시작은 다 무언가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이야기 구성도 단조로왔고 뭔가 맥이 빠지는 그런 느낌이랄까, 김이 샌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이야기로 가면서야 비로소 재미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 이리저리 오락가락하는 사랑의 작대기가, 작가의 위트를 더 느끼게 해 주었던 대목이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역시 앞의 세 이야기처럼 좀 빤하달까 그런 느낌도 있었지만, 나름 작가의 글쓰기가 물이 올랐달까요? 네 번째 이야기보다는 덜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수려한 문장으로 느껴졌습니다. 원어민이 아니라서 말하긴 뭣한지 모르겠지만, 작가가 자유자재로 적재적소에 숙어의 변형을 잘 하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문장인데다 쉽게 쓰여져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의 세 작품이 서사구조가 단조로와서 밋밋한 느낌이 들었지만, 차라리 그래서 초급용 도서로 아주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작가의 특징이 글 뿐 아니라, 예쁜 그림일텐데 책에는 그림이 좀 너무 약하게 들어가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중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문양이 단어장 책에는 들어가 있는데, 거기에 차라리 사슴들 그림을 좀 크게 집어넣었으면 어땠을가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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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을 통해서 완독하게 되었습니다. 책만 사놓고 혼자서는 안 읽게 되는데 매번 북클럽의 위력을 느낍니다. 여러 참여자님의 빠른 댓글로 힘든 부분 잘 넘긴 거 같습니다. 느낌은 뉴베리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고 오래오래 남는 얘기들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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