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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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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들어 가장 많이 인용된 용어는 ‘창조경제’다. 박근혜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창조경제란 첨단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개념인데, 처음부터 구체성이 떨어지는 모호성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박근혜 정부 집권 하반기에 접어들어 창조경제는 구체화한 정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트 자동차, 5G 이동통신, 심해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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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 들어 가장 많이 인용된 용어는 ‘창조경제’다. 박근혜 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창조경제란 첨단과학기술을 원동력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개념인데, 처음부터 구체성이 떨어지는 모호성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박근혜 정부 집권 하반기에 접어들어 창조경제는 구체화한 정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스마트 자동차, 5G 이동통신, 심해저 해양플랜트 등 9대 전략산업과 지능형 반도체, 융복합 소재, 지능형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대 기반산업을 동시에 육성하여 분야 간 융합을 촉진하겠다는 것이었다.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이 서운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 국민이 체감하는 창조경제는 그다지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나오는 천송이 코트를 중국 팬이 인터넷으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는 대통령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공인인증서를 고집하는 멍청한 짓으로 인해 오히려 거꾸로 간다는 인상만 남겼다.

 

  오히려 첨단산업이 아닌 콘텐츠 분야에서 창조경제의 모범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다. 싸이를 비롯한 한류 열풍이 그랬고, 훌륭한 콘텐츠로 국내 공중파 방송의 시청률을 추월한 씨제이 이엔 엠(CJ E&M)이 그랬다.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미디어 방송의 특성상 프로그램이 뜨면 스타만 뜨는 것이 아니고 제작자나 PD까지 뜨게 된 것이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CJ의 대표 크리에이터들, 그들만의 이야기인 컬쳐토크 쇼 <CJ Creative Forum 2>가 책으로 나왔다. 자음과 모음에서 펴낸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라는 책이다.

 

  컬쳐 토크에 나온 주인공은 나영석 PD(tvN,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김용범 PD(Mnet, 슈퍼스타K, 댄싱9), 이명한 국장(tvN. 응답하라 시리즈), 그리고 신형관 상무(Mnet, MAMA)다. 행사는 개그맨 서경석 씨와 가수 이승기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뒤에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가졌다.

 


      ※ 화면출처 : 유투브 동영상에서(https://www.youtube.com/)


  책을 단숨에 읽었다. 나는 공중파 드라마는 잘 보지 않지만, tvN의 드라마는 자주 본다. 불륜과 막장드라마인 공중파 드라마와 비교하면 tvN 드라마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 어떤 배경으로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창조란 무엇일까?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창조일까? 이 책에서는 과감히 아니라고 답한다. 창조란 있는 것에서 출발해서 다르게 만드는 것이란다. 대신 그 다름이 시청자가 보고 싶어 하고, 감동하며 공감할 수 있어야 함은 물론이다. 내가 ‘응답하라 1994’를 본방사수를 외쳤던 이유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후반부에 나오는 사회준비생에 대한 조언이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금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 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신형관 상무). 스스로 실패라고 생각해서 주저앉는 순간 그 도전은 실패라고 결정된다. 자신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이어갈 때 무관심은 무한 관심으로 바뀔 수 있다(김용범 PD). 정답은 사람마다 다르다! 가장 최악은 나한테 정답이 뭔지 모를 때이다(나영석 PD).

 

  책을 다 읽고 컬쳐 토크 쇼 동영상이 있으면 꼭 보고 싶어 ‘cj creative forum 2'를 검색어로 넣고 인터넷 검색을 했다. 가장 위에 47분 15초짜리 동영상이 검색되었다. 그런데 <제1회 CJ Creative Forum>이라는 제목이다. 동영상은 다행히 <제2회 CJ Creative Forum>이 맞다.

 
  역발상을 강조하고, 고객의 눈높이를 맞춰야 하고, 결정했으면 과감해져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 탓으로 돌리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역시 끊임없이 배워가야 하는 것이 인생인 모양이다.

 


 

 

k***o 2015.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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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프로그램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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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정말 재미있게 시청을 해 왔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1박 2일 이었다. 예능 프로그램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 바 였었지만, 이 승기 라는 멤버가 포함된, 그 집단이 만들어 내는 웃음과 감동이, 게다가 복불복 게임과 까나리 액젓을 가려내는 게임, 야외 취침 같은 벌칙이 있어 빚어내는 긴장과 그런 것들에 대한 출연진들의 자연스런 반응 등이 너무 우스워서 일요일마다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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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정말 재미있게 시청을 해 왔던 프로그램 중 하나가 1박 2일 이었다.

예능 프로그램은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는 바 였었지만, 이 승기 라는 멤버가 포함된, 그 집단이 만들어 내는 웃음과 감동이, 게다가 복불복 게임과 까나리 액젓을 가려내는 게임, 야외 취침 같은 벌칙이 있어 빚어내는 긴장과 그런 것들에 대한 출연진들의 자연스런 반응 등이 너무 우스워서 일요일마다 그 시간이면 TV 앞에서 보내곤 했었다. TV 프로그램도 다양하지만 일요일 저녁 시간, 주말을 마무리하며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웃기기도 하는 프로그램이 시청자를 위해 해야 하는 역할은 적지 않다고 생각했다. 출연자들 속에 가끔씩 나영석 PD 가 드러나기 시작했고, 전국을 돌며 1박 2일을 함께 시간을 보내 온 출연자들 모두가 동고동락의 추억이 쌓여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도 느낄 수 있는, 어느 새 끈끈해져 버린 우정도 있었다. 이렇게 나 영석 PD는 물 위로 모습이 드러났고 출연자들과 함께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었다. 그러더니 그 이후, 꽃보다 누나를 보게 되었고 꽃 보다 할배도 시청을 했었는데 꽃보다 청춘 이라는 프로그램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프로그램이었다. 그가 만든 모든 프로그램에서 여태까지 보아오지 못하던 것들, 출연자들의 특색, 시청자도 함께 움직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생각했고, 그가 표현한대로라면, 스스로도 즐겁고 출연자와 시청자가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그래서 더욱 재미있었지 않나 싶다.

 

크리에이터 (CREATOR), 이 책에서는 유명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그래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한 소위, 대박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 4명의 연출자의 이야기를 엮어 보여 주고 있다.

 

앞서, 1박 2일을 먼저 생각해 냈듯이, 4명의 연출자 중에서 나 영석 PD 부분을 가장 먼저 읽기 시작한 것도, 그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웃었던 만큼, 그의 프로그램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도 알고 싶어서 였기도 하다. 이처럼 순서대로, 그들의 성공한 프로그램 소개 부분과 그들의 젊은 날들의 시간, 창조적인 DNA 구조 부분으로 엮어져 있는데, 차례대로 읽어 나가든, 나 처럼 관심 가지고 있던 순서대로 읽어 나가든 무관하다. 수 많은 시청자와 함께 할 수 있었고 그들의 마음을 얻기까지 했던 비결은 무엇이었으며 크리에이티브의 방향을 따라 가면서, 그들이 이루어낸 대중 문화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느낀 바는 어떤 것인가를 알아가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읽어 나가면 좋을 것이다.

 

각 연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들 각자에게서 같은 의미, 같은 방식의 생각을 찾을 수가 있다.

그 첫째가 바로, 사람을 우선적으로 믿고 가자 라는 것이다. 그들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는, 이게 잘 될까? 망하지는 않을까 고심하며 시작했지만 결과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그들 스스로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잘 알고, 무엇을 잘 하는지부터 파악하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는 것이었다.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이 쉬운 일이던가?  학교에서 마냥 배울 수 있는 종류가 아니므로 시간을 갖고 경험을 쌓고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렇게 본인들이 꾸어오던 꿈과 시청자의 공감이 교집합을 이룰 때 컨텐츠의 성패가 갈라진다고....

 

역시, 공중파가 아닌 지상파 이다 보니 더한 차별성이 존재하고, 그 차별성을 추구하며 쫓다 보니 결국 창의적인 방법이 절실할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그들이 CREATIVE 적 이어야 했고, 그래서 CREATOR 로서 불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봤다.  한 방송 프로그램이 국민 프로그램으로써 불릴 만 했고 대세를 만들어 내는 그 주요 요인이 무엇이었던가를 읽어 보면서 CREATIVE 와 CREATOR 의 의미를 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j*****n 201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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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서평]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내용보기
<응답하라 1994> <삼시세끼 어촌편> <꽃보다 누나> <슈퍼스타K> <미생> <꽃보다 할배> .... ) -->  이런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바로 케이블 TV 프로그램이면서 시청률이 1%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이야기하는 케이블 TV에서 공중파의 시청률을 능가하는 5~15%의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프로그램들이다. ) -->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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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4>

삼시세끼 어촌편

꽃보다 누나

슈퍼스타K>

미생

꽃보다 할배

....

 

이런 프로그램들의 공통점은 바로 케이블 TV 프로그램이면서 시청률이 1%만 넘어도 성공이라고 이야기하는 케이블 TV에서 공중파의 시청률을 능가하는 5~15%의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프로그램들이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케이블방송사들의 다양한 방송 컨텐츠 제작 및 실험적인 소재의 도입, 구성의 획기적 변화 등이 들 수 있지만, 아마도 최고의 공헌은 이를 제작하는 현장에서 발과 땀으로 만들어간 PD들과 작가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덕에 최근에는 인기 프로그램에서 출현하는 배우나 MC의 인기에 버금가도록 PD들의 이름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인기 PD들중 케이블 TV에서 이름을 떨친 4명의 PD들 이야기를 통해서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를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들려주는 책이다.

 

<MAMA(Mnet Asian Music Awaard)>를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키운 신형관 Mnet 본부장,

 

슈퍼스타K 시즌1~2>, <댄싱9> 등을 통해 한국에 오디션 프로그램 돌풍을 만든 김용범 Mnet PD,

 

응답하라 시리즈응답하라 신드롬까지 만들어낸 이명한 tvN 본부장,

 

KBS에서의 <12을 넘어 꽃보다 시리즈삼시세끼 시리즈로 왠만한 배우보다도 더 유명한 나영석 tvN PD

 

4명의 PD들이 자신들의 성공작품들을 어떻게 만들어 왔고, 공중파에 비하여 열약하기만 한 케이블 TV의 방송현실에서 시청자들을 끌어오게 만든 비법과 창의적 발상, 그리고 그렇게 만들기 위하여 치열하게 벌여야 했던 노력들을 차례대로 이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지금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던 최고로 필요한 능력으로 꼽는 것이 바로 창의성이다.

특히, 이 분들이 종사하고 있는 방송계 특히, 예능분야에서의 창의성은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생존문제와 더욱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케이블TV에서의 프로그램에서 공중파와 다른 창의적이고 독창적이며 시청자가 공감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조언을 독자들과 방송계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던지고 있다.

 

슈퍼스타 K 시리즈김용범 PD창의적이라는 것의 핵심은 남들과 다른 것이라기보다 남들이 공감하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정의를 내려주고 있고,

 

<MAMA>신형관 본부장끊임없이 배워가는 것이 결국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기에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금 하기 싫은 일도 해야 된다고 현재의 나에게 충실함을 이야기하며,

 

응답하라 시리즈이명한 본부장사람들에게 익숙한 것을 끄집어내서 비틀 줄 아는 능력만 있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익숙한 것을 새롭게 만들어 보라고 주문한다.

 

꽃보다 시리즈삼시세끼 시리즈나영석 PD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결국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된다면서 그냥 지나치는 것들을 끄집어내서 보여주는 발견이 다름 아닌 바로 창의력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케이블TV의 대세를 이끌어 가는 4명의 PD를 통해 창의성에 대한 그 중요성과 개발방법을 들어보고, 방송뿐 아니라 어떤 업종에서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크리에이티브한 인재로 가기위한 포인트들을 제시해주는 그런 책으로서 의미를 느끼게 된다.

a*******k 2015.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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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성공, 처세]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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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 책 표지에는 최근 종편 방송에서 종종 볼수있는 국민 프로그램? 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인기 있는 종편 미디어의 PD 들의 모습이 포착이 된다. 응답하라 시리즈 의경우 약간의 복고풍적인 배경과  지난 90년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낸데에 그 묘미가 있고 , 작년부터 뜨기 시작안 나영석 피디의 < 꽃보다 할배 , 누나 > 등의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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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 책 표지에는 최근 종편 방송에서 종종 볼수있는 국민 프로그램? 이라는 칭호를 얻고 있는 인기 있는 종편 미디어의 PD 들의 모습이 포착이 된다.


응답하라 시리즈 의경우 약간의 복고풍적인 배경과  지난 90년대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 낸데에 그 묘미가 있고 , 작년부터 뜨기 시작안 나영석 피디의 < 꽃보다 할배 , 누나 > 등의 시리즈 물을 내어 놓으면서 대박의 행진을 계속 이어 갔다.


특히나 , 오디션 프로그램의 1인자 라면 < 슈퍼 스타 K > <댄싱 9> 등이 있을 수 있는데 슈퍼 스타 K를 통해서는 전국민 혹은 외국지역의 가수 지망생까지도 몰려 들어 , 어찌 보면 지상파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가수 등용문의 하나의 큰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 내었다라는 점에 시사점을 두고 싶다.


흔히들 종편 방송 하면, 수년전에는 재대로된 프로그램 하나 없고 배끼기에 , 수입배급하는 외화 들이나 미드 시리즈 물의 재방송 채널로 인식 하였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져 있다.


몇 개월 전에 성대하게 막을 내린 , < 미생 > 이라는 직장인 애환을 그린 원작 만화인 이작품은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미생 신드롭 까지도 생겨날 정도 였다. 물론 그 역할에 충실 하였던 배우들은 이후로도 꾸준히 사랑 받고 ,  인기 제품들의 CF 섭외 촬영은 덤으로 생겨 나지 않았나 싶다.


뉴스의 경우만 해도 , 천편 일률 적인 공중파 방송의 일반 적인 보도 에서 , 보다 심층적으로 파고 들면서 시사면 시사 , 먹거리면 먹거리에 대한 조사나 다각적인 분석 보도 또한 돋보이는 시도 이다.


이책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4 인방의 신화는 단순한 신화를 뛰어 넙어 기존 방식으로는 하기 어려운 시도를 과감하게 하고  고정 관념의 틀을 깨어 내었다르는 점에서 방점이 찍힌다.


예를 들면 , 노인 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프로 그램 중에는 예전의 < 전원일기 > 등이 있었는데 나름 데로 잔잔하게 농촌의 일상과 에피소드 등을 전달 하고 공감을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라면 , 이번의  < 꽃보다 시리즈> 는 할배들의 좌충우돌 여행기에서 벌어 지는 진솔함과 인간적인 갈등들 , 그리고 일반인들도 쉽게 알수 있는 현지 가이드 등이 ,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서 여행사 상품들이나  해외 특정 관광지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 하였음을 지표를 통해서도 알수 있다.


특히나 여행시에 벌어지는 개인적인 갈등 구조 등도 아주 재미있게 카메라 앵글을 맞추어서 , 시청자들의 관심과 해결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 하였다.


수퍼스타 K의 경우 이제는 전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성장 하였고 , 수천대 일 혹은 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헤치고 본선에 오르는 주인공 하나 하나의 히든 챔피언에 대한 뒷애기가 더욱 공감이 가는 스토리들이 종종 있다.


기존 공중파에서 시도 해보지 못했던 여러가지 기획이나 대안들이 이제는 종편 프로그램을 통해서 거듭 태어나고 , 나름데로의 자리 매김을 해나가도 있는 듯 하다.  저가의 혹은 배끼기의 오명을 차차 벗어 나면서 종편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자리를 잡아가면서 시청자들은 오늘도 채널을 고르는 ? 즐거움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시청자 중의 하나인 < 책력거99> 또한 다르지 않으며

이책 소개된 4명의 프로 들 외에도 더욱 생기 발랄 하고 , 창조적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생겨 나기를 열렬히 응원 한다. !!






r******9 2015.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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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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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신형관, 김용범, 이명한, 나영석 지음 자음과모음 이 책은 KIXX 홈페이지의 'I am your BOOK' 코너의 이벤트에 응모했다 당첨되는 행운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이다. 평소에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과 케이블로 옮겨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프로를 제작하면서 한창 줏가를 올리고 있는 나영석에게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풀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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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신형관, 김용범, 이명한, 나영석 지음

자음과모음


이 책은 KIXX 홈페이지의 'I am your BOOK' 코너의 이벤트에 응모했다 당첨되는 행운을 통해서 만나게 된 책이다. 평소에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과 케이블로 옮겨와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등의 프로를 제작하면서 한창 줏가를 올리고 있는 나영석에게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풀게된 셈이다. 지상파 방송의 기존 틀을 벗어나 케이블 TV의 개척을 이룩한 선두주자로서 신형관, 김용범, 이명한, 나영석 PD 등의 끈질긴 노력과 창조력으로 새로운 시도가 지상파의 점유율을 능가하고 있다.

한국의 인개 케이블 체널인 엠넷이 <마마>를 단순한 음악 프로가 아닌 아시아가 하나가 되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는 취지가 미국의 그래미와 대비되는 아시아의 <마마>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고정 관념을 개고 우리의 장점을 살리고 여러 민족의 흥을 일으킬 수 있는 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어서 노는 것도 학원에 다닌다는 기사를 보면서 '우리 아이는 신나게 놀 거리를 찾을 만큼 창의적이지 못하다는 소리이므로 공부의 틀에 메이는 것도 창의성을 개발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PD를 하면서 보람은 만들어낸 결과물이 누군가의 슬픔을 위로해주거나, 즐거움을 전달해주거나, 혹은 하다못해 무료함을 덜어주는 킬링 타임용이라도 되어서 사람들을 채워준다는 생각만 해도 좋다는 것에 부러움을 느꼈다.

지상파는 문만 열면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 들어오는 백화점이라면, 케이블은 시장 좌판과 같은 어려운 조건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 위한 전쟁이 치열하다.

창의성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에서 부터이므로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남들 눈을 의식해서 포장하려고 하는 순간 가늠자가 흐트러지게 되는 것과 같으므로 자신 하나 만큼은 제대로 알고 있어야 모든 판단의 근거가 흐트러지지 않을 수 있다고 하겠다.

최근의 예능 프로그램의 기획자이자 제작자는 요즘 대중들이 어떤 감성에 동화되고 공감을 하느냐에 포인트를 맞춰야 하는 시대이다. 기계적인 웃음을 창출하던 시대는 지났고 정서를 건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인간의 삶의 본질은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므로 좀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따뜻한 쪽이 더 대중에게 받아들이기 좋다고 할 수 있다. 케이블 TV가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은

"매사를 처음 할 때의 마음가짐으로 임하라, 그러면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무조건 열심히, 닥치고 열심히, 불평할 시간에도 열심히"를 가스에 새기면서 휴일도 없이 매일같이 회사에서 편집하고 기획을 수행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일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때가 있지만, PD의 태도에 내재된 자신감은 대중에게도 고스란히 전달이 되고, 자신감 있게 만든 콘텐츠에는 그 자신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시청자에게까지 전달된다고 할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성공으로 이끈 키가 아닐까 싶다.

2015.5.25(월) 이상진

 

i***2 2015.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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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만들어내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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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한, 나영석, 이들의 이름을 듣게 된 것은 몇년전 강호동이 진행했던 1박 2일 시즌1때 일이다. 머리좋은 사람, 피곤에 쩔어있는 사람으로 연상되는 프로듀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두 사람의 등장은 새로운 발견이었고, 시작이었다. 이제 그들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더 나아가 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력자로서의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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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한, 나영석, 이들의 이름을 듣게 된 것은 몇년전 강호동이 진행했던 1박 2일 시즌1때 일이다.

머리좋은 사람, 피곤에 쩔어있는 사람으로 연상되는 프로듀서의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두 사람의 등장은 새로운 발견이었고, 시작이었다. 이제 그들은 문화를 주도해 나가고 더 나아가 문화를 만들어가는 능력자로서의 프로듀서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꽃할배'와 '응답하라' 시리즈로 지금의 방송계를 이끌어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새로운 발견, 창조란 도대체 어떻게 시작되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유명한 사람과 친해지기 위한 정보수집 차원 그리고 실제로 만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면서 그들의 사적이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실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포럼>의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독자로 하여금 자동음성지원이 될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록 기록에 가깝게 서술되고 있다. 책의 서술방식이 일반 책과는 달리 포럼을 통해 했던 네명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다보니 특유의 억양이나 성향들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목적과 책임은 끝까지 완수하고자하는 노력이 잘 드러날 만큼 내용엔 충실하다. 시작과 과정 그리고 지금의 결과들 하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나아가야 할 방향들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느끼고 경험했던것들 또 얻어지는 것들 까지 독자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과 경험 그리고 배움을 얻을수 있도록 한다. 대세를 만들어 내는 창조의 기원에 대한 각자 의 생각은 다르지만 큰 틀에서 그들이 이야기 하고 자 하는 내용은 한방향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특별히, 왜 시청자가 공감하고 열광하는지에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기획단계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기획자로서 프로듀서가 갖어야 하는 기본적인 마인드와 그들의 성향, 그리고 가치관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시대를 읽어가면서도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것 그 모든 것을 프로그램으로 담아내야 하는 것, 사실 말로만 절대 할 수 없는 일들이기에 존경스러울 만큼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네 명의 프로듀서 중에서도 '나영석' 이라는 사람에 느껴지는 독특한 향기는 굉장한 매력이었다. 책이지만, 그와 통화를 하듯 그의 목소리 처럼 읽혀지는 그의 생각과 성향 가치관은 참 새로우면서도 편안했고, 촌스러우면서도 새련되게 다가왔다. 이명한 피디가 나영석이라는 인물을 표현하는 단어로 '진정성'을 이야기했을때, 직접 만나서 그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그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을 통해서 느꼈던 느낌과 다르지 않았고, 진정성이 더 찐하게 다가왔다. 나영석 피디의 이야기처럼 대세를 만드는 것은 발명이 아닌 발견이다.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낯선 '그것'을 찾아내는것.

공감이라는 것 또한 낯섬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알고 있었지만 다시한번 대면하여 받아들이게 되는것 그 공감의 매력이 대새를 만들어내는 큰 밑바탕이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행복을 느끼게하는 하나의 요소라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그러한 공감의 매력을 느끼는 것이 참 어려운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매력적인 사람을 만난것 같아 좋다.

h*****h 201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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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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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누가 상상이나 했으려나 캐이블 체널이 만들어 지면서 좀 색다른 방송들이 눈에 띄게 된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 프로그램이 떠서 안방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물론 스타들이 있어서도 그러하겠지만 그 뒤에서도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함께해서 작품이 완성이 된다. 그 이면에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제작자들이다. 뭔가 차원이 달랐다. 작품을 누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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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았으면 누가 상상이나 했으려나 캐이블 체널이 만들어 지면서 좀 색다른 방송들이 눈에 띄게 된다. 요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방송 프로그램이 떠서 안방의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물론 스타들이 있어서도 그러하겠지만 그 뒤에서도 많은 이들이 노력을 함께해서 작품이 완성이 된다. 그 이면에 가장 으뜸이 되는 것은 제작자들이다. 뭔가 차원이 달랐다. 작품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서 성공여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름만 이야기해도 다 알만한 사람들이다. 유독 관심있게 시청했던 슈퍼스타K 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그리고 삼시세끼 등을 재방송까지 볼 정도로 였으니까...사람다운 맛이 나고 정감이 가는 방송이여서 그런지 우리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았다.


마마를 국제적인 음악 축제로 키운 신형관 Mnet 본부장, 대한민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역사를 쓴 슈퍼스타K 시리즈, 댄싱9의 김용범 Mnet CP, 스타의 산실이 된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명한 tvN 본부장, 무엇이든 만들면 대박을 치는 꽃보다 시리즈와 삼시세끼 시리즈의 나영석 tvN PD 바쁜 시간을 내어 네 분이 모여 그들이 이제까지의 본인이 맏았던 방송과 삶의 이야기들 앞으로의 방송과 좋은 방송을 만들어 내고 싶은 이야기들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네 남자들의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에 공감이 가기도 한다. 그들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있다. 그들 모두 다 자신이 너무나 좋아 하는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 젊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책이였으면 한다.



[대한민국 최고 크레에이터 4인방의 청춘 4색 메시지]


신형관( Mnet 본부장)
진정한 자기 자신을 모르면 자신의 개성과 창의력을 쉽게 묻어버릴 수도 있다. 내가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저돌적으로 살아야 한다. 방향만 잃지 않으면 언젠가 그곳으로 가게 된다. 아등바등해서는 한계가 있다. 그 일을 할 만한 깜냥이 돼라!


김용범(Mnet CP)
열심히 하다 보면 선물처럼 기회가 온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동기로 작용한다. 일 자체를 즐기면 힘든 순간에도 지치지 않는다. 인생은 내 경험치만큼 높이가 쌓이고 넓이가 정해진다. 무엇을 하든 경험치에 따라 발전하고 변화될 수 있다.


이명한( tvN 본부장)
욕망은 결핍에서 나온다.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해야 그것을 꿈꿀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 무모하다 싶더라도 목말라 하는 일을 끝까지 해보라. 재능이 있든 없든 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다.
·

나영석(tvN PD )
인생은 한순간의 성패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느 한 가지에 올인 할 필요는 없다. 20대 가장 중요한 스펙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이다. 트렌드 앞에서 자신만의 뚝심을 버리지 않아야 하고,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서 뚝심있게 밀고 나가라.(출판사 서평중에...)

b****6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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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5.10]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내용보기
슈퍼스타K, 꽃보다 여행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를 보면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자주했었다. 기존 지상파 채널의 프로그램을 보다가 케이블의 프로그램을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굉장히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같이 떨리기도 하고,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보며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과 함께 주인공인 할배들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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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꽃보다 여행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를 보면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을 자주했었다. 기존 지상파 채널의 프로그램을 보다가 케이블의

프로그램을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굉장히 창의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며 같이 떨리기도 하고,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보며 여행에 대한

대리만족과 함께 주인공인 할배들이 툭툭 던지는 한마디 한마디에 정말 깊은 삶의

내공이 숨겨있는 걸 알았고,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기발한 생각을

드라마에 반영했을까?란 생각을 하며 같이 숨바꼭질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엔, 대체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이 모든 프로그램들의 제작자인 4분이 모여 [크리에이티브 포럼]을 열었다고

한다. 직접 가보진 못했지만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어 더 기쁘게 읽게 되었다.

 

Mnet의 신형관 본부장, 슈퍼스타K시리즈와 댄싱9을 연출한 김용범 CP, tvN의 이명한 본부장,

연예인만큼 잘 알려진 꽃보다시리즈와 삼시세끼 시리즈를 연출한 나영석PD.

이렇게 4분이 이번 크리에이티브 포럼의 주인공이다.

 

나오는 프로그램마다 줄곧 히트를 치며 대중문화를 주도했던, 창조적 가치를 가진 새로운

트렌드 문화를 만든 이 4분의 비결은 무엇일까?

먼저 이분들이 방송국에 입사한 계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계기, 그리고 문화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지만 책을 읽으며 놀라게 된 점은 손을 대는 것마다 잘되는 히트제조기

인줄 알았는데 그동안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는 것이었다.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지도 않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도 하고, 그들이 냈던 아이디어들이 수없이

엎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람들이 보고싶은 프로그램, 기다리고 있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리고 이들에게서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들은 바로 '문화'를 사랑한다는 점이다. 음악을 좋아해서 그것을 끈질기게 하게된 신형관

본부장, 음악과 영화에 대한 관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게되어 일 자체를 즐기게 되었다는

김용범 CP, 가수를 하려다 계속 실패를 하자 무대를 만드는 일을 하게된 이명한 본부장,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짜릿한 기쁨을 느끼는것이 좋아 연출을 시작한 나영석 PD.

이들 모두 자기일을 사랑하고 즐기며 억지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 항상 열심히 하게하는 동기

부여로 작용하는 것 같았다.

 

특히 [청춘 4색]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눈 부분에서 이들의 지난 청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조언들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청춘들이 원하는 일을 찾기위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는지, 그들은 어떠한 마인드로

지금의 대중문화를 주도하는 크리에이터가 되었는지 경험에 근거한 귀중한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다.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해야할지 모르는 청춘들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인 것 같다.

 

 

d********g 201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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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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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 4인방의 이야기이다. 크리에이티브 는 창조적이라는 의미인데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를 말한다. 즉 광고 관계의 제작자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카피라이터 등 폭넓게 창조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란 것. 을 이제야 제대로 알았다..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는 4명의 최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요즘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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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잘 나가는 크리에이터 4인방의 이야기이다.

크리에이티브 는

창조적이라는 의미인데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를 말한다. 즉 광고 관계의 제작자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 카피라이터 등 폭넓게 창조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란 것.

을 이제야 제대로 알았다..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는 4명의 최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요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그들의 핫한 아이템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가 궁금하다. 어디에서 창조되는가.

음악피디는 자신이 좋아하던 일을 제대로 하게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걸로 응답하다가 제대로인듯하다. 90년대를 살아온 나도 추억에 빠졌고, 특히나 지난 노래들을 들으며 요즘과 다른 기분을 느꼈기때문에 응답하다를 정말 좋아했다. 새로운 응답하다가 만들어진다고 하니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다.

책에는 4명의 유명한피디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색깔을 가진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는지.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걸 어떻게 즐기면서 하는지. 그들이 겪은 이야기를 한다. 간혹 실패도 있었고, 이렇게 뜰줄 몰랐던 것인데 반대로 정말 잘된 프로그램도 있다. 케이블이어서 가능했던 일도 있다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티비프로그램을 보다보면 내용도 중시하기는 하지만 PD가 누군데 하는 이야기도 하는듯하다.. 나도 개인적으로 1박2일을 좋아했고, 나영석이라는 피디를 보고 꽃보다도 할배시리즈도 보고 삼시세끼도 본다. 그냥 너무 웃길려고 하는게 아니라 있는그대로모습에서 웃음이 나거나 감동이 오는거 같아서 나영석 피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창의력하나로 대중을 사로잡은 4명의 피디들의 이야기는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노력하고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젊은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꺼 같다.

 

 

k****n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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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리더 사인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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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 이야기 2015-092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나영석외 / 자음과모음   1. 콘텐츠 산업 중 방송 분야는 날이 갈수록 경쟁, 아이템이 더 커지고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고정된 상자인 TV 박스가 아닌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의 수요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 경쟁, 무한 도전시대가 온 것이다. 살아남는 프로그램이 있고, 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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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5-092

 

대세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나영석외 / 자음과모음

 

1. 콘텐츠 산업 중 방송 분야는 날이 갈수록 경쟁, 아이템이 더 커지고 급증하리라 예상된다. 고정된 상자인 TV 박스가 아닌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여러 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의 수요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한 경쟁, 무한 도전시대가 온 것이다. 살아남는 프로그램이 있고, 일회성으로 그칠 프로그램도 있을 것이다. 살아남는 프로그램. 좋은 프로그램은 국내뿐 아니라 온 지구를 돌며 수많은 인프라를 형성한다. , 돈이 된다. 고용창출 효과도 생긴다. 물론 모든 일이 처음부터 그리 계획된 것은 아니다. 그저 좋은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보자는 열정이 그런 결과를 불러 온 것이다.

 

 

2. MAMA(Mnet Asian Music Award)〉 〈슈스케(슈퍼스타K)〉 〈댄싱9〉 〈해피 선데이

응답하라 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 〈12등을 처음 들어보는 사람은 문명세계와 단절하고 사는 사람일 것이다. 나처럼 TV보기를 대낮에 별 구경하듯 하는 사람도 이 프로그램 중 몇 가지는 폭 빠져 보기도 한다.

 

 

3. 이 책은 CJ 크리에이티브 포럼이 대한민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만한 굵직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주도했던 크리에이티브 사인방. 네 명의 방송 제작자들의 목소리를 정리했다. 그들이 어떤 계기로 어떤 생각으로 창조적 가치를 지난 새로운 트렌드 문화를 탄생시켰는가를 들어본다. 창의력은 단지 방송 분야에서만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모든 분야에서 창의력이 갑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뇌의 어느 한 귀퉁이에서 잠들고 있던 창의가 기지개를 펴고 일어날지도 모른다.

 

 

4. “다음 세대의 산업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문화다! 영감의 경제로 가는 시대가 도래했다. 문화 강국이 곧 선진국이다!” 신형관의 말이다. “어떻게 하면 다르게 만들 것인가? 결국 사람밖에 없었다. 사람들의 스토리를 담았다. 그것이 차별점이었다.”_슈스케의 김용범. “다양한 연령층을 흡수하기 위해 각 연령층별로 각기 다른 추억의 소재를 떠올리도록 만든 것이 주효했다.” _응답하라시리즈의 이명한. “어떤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제일 잘 이해시키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가장 큰 장치는 바로 웃음과 재미다. 꽃할배들에게는 진리나 정답을 향해 재지 않고 직선으로 가는 힘이 있다!” _나영석.

 

 

5. 나영석 PDKBS에서 tvN으로 옮길 때 나는 나 PD가 그 끼를 최대한 발휘할 마당으로 옮겼구나 생각했다. 아무래도 지상파 특히 KBS는 예능프로그램이 대세를 잡기는 힘들 것이다. 수신료로 운영하는 애로점이려니 하고 이해하련다. PD는 새 일터인 케이블에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봐라는 자율성 덕분에 더 많은 창의력을 발휘하게 되었다고 한다. 창의력도 토양이 필요하다.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태양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맛을 내기 위해서 애쓰는 이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s******5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