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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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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비비어의 순종부터 존비비어의 성령님까지, 존비비어의 책들을 통해 참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꼈었습니다. 존비비어 님의 시리즈는 정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것들만 가득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결혼> 또한 저에게 매우 특별한 도서로 자리잡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득찼답니다. 결혼을 하면 다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 건강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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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비비어의 순종부터 존비비어의 성령님까지, 존비비어의 책들을 통해 참 많은 것들을 깨닫고 느꼈었습니다. 존비비어 님의 시리즈는 정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것들만 가득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결혼> 또한 저에게 매우 특별한 도서로 자리잡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가득찼답니다. 결혼을 하면 다인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가정이 되어 건강한 가정이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지 이 도서 <존 비비어의 결혼>을 통해서 꼭 해결하고 하나님의 건강한 가정이 될수 있도록 꼭 읽어보고 싶어 이 도서를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책 <존 비비어의 결혼>을 통해서, 특별히 남녀간의 차이를 배우고, 무엇보다 제가 먼저 변화되어서 앞으로 결혼 생활을하면서 겪게될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과정이 되길 바랐으며, 다시한번 결혼에 대해서 정립하고 싶고 하나님 만을 위한 가정을 만들고 세우기 위한 준비 과정을 놓침없이 이루고 싶은 욕심에 읽어내려 갔습니다.

 

 

"결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당신의 연합을 확장의 도구로 사용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큰 계획을 따른다면, 배우자를 통해 당신은 점점 예수님을 닮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다."

 

하나님은 두 사람만 모여도 교회를 이룬다고 하셨는데 그 기초가가 되는 것은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가정은 두 남녀의 결혼으로 이루어지고, 이 두 사람으로부터 사랑이 커나가면서 한 사회의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한 가정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데 있어서 얼마나 큰 역할을 짊어지고 있는지 깨닫는다면, 하나님의 가정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놀라운 것인지 알아야 겠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영향력에 놓여있는 한 부부가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 사회의 빛이요 소금이 된다면 얼마나 놀라운 결실들이 눈앞에 있을지 안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우리의 사랑스런 가정을 하나의 도구로 사회를 변화시키시길 원하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은 배우자를 변화시킬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 책임을 넘겨라."

 

20여년이 넘는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난 두 남녀가 하나의 가정을 이루어 함께 살을 맞닿으면서 살아간다는 것은 실로 놀랍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스럽게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으로 갈등이 생기고, 불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진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가정을 우리에게 던져주시는지 빨리 깨달아야 겠습니다. 오랜 시간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자라났는데 서로 바라는데로 삶을 바꾸게 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인간으로서는 이렇게 변화를 억지로 하게 만든다는 것은 오히려 악효과가 나게되어 결혼 생활에 있어서 큰 불화로 연결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서로 갈등을 달고 죽을 때까지 살아갈 수는 없듯이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변화하기를 하나님께서 어루만져주시기를 기다리고 기도해야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겠습니다. 하나님만이 배우자를 변화시켜주실 수 있음을 믿고 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영광을 모두 돌려야겠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 예수님은 다시 옷을 입으시고 선생의 위치로 돌아가셨다."

 

우리 가정이 예수님께서 행하셨데로 그대로 행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는 가정이안 될 수 없다는 것을 믿어야 겠습니다. 가장 높은 위치에 있으셨지만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셨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처럼 우리가 한 가정에서 이렇게 먼저 낮은 위치의 모습을 보인다면 어떠한 가정들도 불화가 생길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처럼 닮기를 주저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러한 한 가정의 리더로써 하나님나라의 가정을 세운다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을지 상상만해도 즐겁기만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얼마나 강압적이고 이기적인 가장이었는지 생각을 해볼수록 우리 가족들에게 많이 죄송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나 자신부터 낮은 위치에서 우리 가정을 위해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사랑한다면 내 이기적인 생각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이 함으로써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할 수 있다."

 

한 가정 내에서 갈등과 고민이 있을 때마다 가족 구성원들에게 화풀이하던 내 자신에 대해 얼마나 나쁜 가장이었는지 고백해봅니다. 문제가 있을때 문제에 공격적으로 다가가야하는데 그 원인을 해결할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가족구성원들에게 공격적으로 했다는 것에 대해 많은 잘못을 저질르고 있다는 것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들에게 먼저 행동하기에 앞서 하나님이셨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과 말씀을 하셨을까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하지 안으셨을꺼라는 상상과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가정 내에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행해야하는데 더욱이 문제가 있을 때는 더 조심해서 생각해서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무리 급해서 돌아가가면서 천천히 되돌아 본다면 정말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대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건강한 가정을 이끌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도서 <존 비비어의 결혼>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이 결혼 예비자들에게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게해주시는 정말로 뜻깊은 하나님의 가정을 세울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결혼을 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을 바로 세울수 있도록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 또한 담고 있어서 새로운 도전을 우리에게 던지고 계십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정말 성경적인 아무런 준비없이 결혼을 해서 그런지 아마 아내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남편은 아닌지 생각해보았고, 성경적인 가정, 성경적인 남편상을 재정립하게 되었으며, 가정의 귀중함을 새롭게 느끼며, 새로운 성경적인 가정관을 다시금 세우게 되었답니다.

s****s 2015.06.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 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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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에, [전쟁터에 가기 전에는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가게 되면 두 번 기도하고, 결혼생활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다. 결혼은 생사의 문제가 걸려 있는 전쟁이나 자연의 위력이나 위협보다 훨씬 더 불안정성이 높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존 비비어 목사님 부부가 함께 쓴 자신들의 특별한 결혼에 관한 이야기들이지만, 철저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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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속담에, [전쟁터에 가기 전에는 한 번 기도하고, 바다에 가게 되면 두 번 기도하고, 결혼생활에 들어가기 전에는 세 번 기도하라]는 말이 있다.

결혼은 생사의 문제가 걸려 있는 전쟁이나 자연의 위력이나 위협보다 훨씬 더 불안정성이 높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 책은 존 비비어 목사님 부부가 함께 쓴 자신들의 특별한 결혼에 관한 이야기들이지만,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과 경륜에 입각한 내용이기에 실제적으로 공감이 되는 좋은 책이다.

그들은 말한다. 그들은 어느 부부에 못지않게 위기를 거치기도 했고, 위험한 고비도 넘기기도 했다.

 

지금까지 목사님들이 쓴 결혼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에베소서 6장의 말씀을 근거로,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편에게 순종하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런 내용은 모든 사람, 모든 결혼에 적용되는 일반론으로서 개별적으로는 각각 다양한 양태를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저자 목사님 부부는 말한다. 결혼 생활은 온전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나아가는 영원한 진리와 가치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혼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의 필요을 자신의 필요보다 더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참된 결혼 생활의 기준은 섬김이라고 선언한다.

 

이 책은 목사님부부의 고백록처럼 작성되어 있다. 목사님의 입장에서 과감하게 이혼을 고려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사모님은 사모님대로 혼전인 19세 때에 있었던 불경건한 연애사건으로 목사님과의 결혼 생활에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것을 목사님과 극적으로 화해하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공감과 함께 이 책의 진정성을 웅변적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결혼, 누구는 해도 후회요, 안 해도 후회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결혼을 명령하고 있고, 장려하고 있다.

아담에게 맨 처음으로 약속했던 복도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이었고, 예수님이 행하신 첫 번째 이적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것이었음은 모두 결혼을 장려함을 알 수 있다.

 

특별히 저자 목사님 부부는 믿는 사람들이 금기시하고 있는 부부간의 성생활도 적극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는 죄를 범하고 부끄러워야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임을 강조한다. 어둠 속에서 감추고 쉬쉬하며 은밀히 말하던 주제들을 밝은 빛 아래 떳떳이 드러내고 있다.

 

이 내용은 구약의 아가서를 소개해 줌으로써 하나님의 의지와 뜻을 더 확실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 이 책은 결혼을 준비한 사람들이나 이미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룬 모두에게 다 유익한 내용들이다.

h*******0 2015.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 계명으로 섬기는 온전한 관계로의 회복
"새 계명으로 섬기는 온전한 관계로의 회복" 내용보기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만나게 된 책 , < 존 비비어의 결혼 > 은 ​참으로 시기적절한 만남이 아니었나 싶고 ㅡ     이 책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작가에 대한 기대감의 측면에서도 의미깊게 다가오는 책이다. < 존 비비어의 성령님 > 을 통해 존 비비어라는 사역자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었고 이 책은 그의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프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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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만나게 된 책 ,

< 존 비비어의 결혼 >참으로 시기적절한 만남이 아니었나 싶고 ㅡ





 

 

이 책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작가에 대한 기대감의 측면에서도 의미깊게 다가오는 책이다. < 존 비비어의 성령님 > 을 통해 존 비비어라는 사역자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었고 이 책은 그의 두번째 책이다.










이 책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제외하고

본문은 총 6개 파트 (PART) 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각 파트는 다시 각각 다섯개씩의 chapter 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전에 목차만 한번 집중해서 쭈~욱 읽어보아도 이 책의 큰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목차만으로도 존 & 리사 비비어의 목소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듯하다.








 



프롤로그를 통해 존과 리사는 이 책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우리에게 귀띰해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이제껏의 그 어느때보다 가족의 붕괴나 와해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부부관계 ,  즉 결혼의 상처받거나 부서진 모습들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왜 결혼이라는 제도를 존중하고 유지 , 지켜가야 할 것이며 나아가 어떠한 모습과 형태로 발전시켜가야 할지에 대해 성경과 더불어 크리스찬적 입장에서 설명하고자 한다는 취지를 프롤로그를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우선 , 이 책은 두 공동저자 - 남편인 존 비비어와 그의 아내 리사 비비어 두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두 공동저자의 목소리가 책 전체를 통해 명확하게 구분되면서도 조화롭게 엮여있는 것바로 한눈에 이해하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참으로 흥미롭다.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총 5일간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묵상용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묵상용 부분은 앞 부분에서 읽어온 내용에 대한 요약이면서 동시에 심화라 할 수 있고 군데군데 성경본문의 말씀도 실어 말씀에 입각한 묵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묵상부분 바로 뒷쪽에는 소그룹이 모임속에서 함께 나눔을 할 수 있는

" With small group 행복한 결혼을 위한 토론 " 이라는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다.





 





< 본문 - 5일간의 묵상 - 소그룹 모임용 > 의 구성이 각 파트당 총 5일씩 구성된 것을 보아 , 각 파트를 일주일간 읽고 또한 깊이 묵상하기 적당한 듯 하며 이렇게 보았을 때 , 이 책 한권은 총 6주간 , 약 한달반 동안 함께한다면 백퍼센트 제대로 저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ㅡ









그리고 본문 내용이 끝나면 마지막 마무리로 에필로그와 함께

본문 중 인용한 부분에 대한 < 주 > 가 상세하게 기록 / 설명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이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이 책은 " 결혼식 그 이후 " 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 우리 문화는 사랑 이야기의 시작 부분에만 일방적으로 집착한다.

결혼을 앞둔 커플은 결혼식을 계획하는 데 수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결혼식 이후의 삶에 대한 계획은 거의 세우지 않는다.

( 중략 )

그 결과 , 동화 같은 순간들이 점차 사라지고 현실적인 관계를 다루어야 할 때

부부는 거의 아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

[ < 존 비비어의 결혼 > 69 페이지 본문속에서 ]




결혼식 그 자체에 대해서는 어린시절부터 꿈을 꾼다.

특히 여자라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생애 가장 아름다움으로 기억될 그 순간을 위해 재정적인 부분 또한 아낌없이 모두 다 내어놓는다. 하지만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얼마나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던가 ㅡ

정말 와닿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 명심하라. 사탄은 결혼과 결혼이 나타는 모든 것을 증오한다.

우리의 연합을 갈라놓고 견디기 힘든 시련의 짐을 지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 < 존 비비어의 결혼 > 79 페이지 본문속에서 ]


진심으로 강력하고 강한 저자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일종의 통쾌함과 동시에 안심까지 느낀다.









우리가 잘 아는 이런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 "


또한 우리가 종종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고 말리면 말릴수록 더 하고 싶은게 사람 심보 "


조금은 과장되고 비꼬는 말이기도 하지만 , 적이 누구인지를 알고 그 적이 나에게서 무엇을 빼앗아가려고 하는지 , 그 적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면 오히려 더욱 더 잘 방어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와 동시에 만일 사탄이 내가 결혼을 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하나님이 내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기를 원하신다는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것 이상으로 결혼에 대한 ' 의무감과 사명감 ' 이 생기지 않을까 ?










그리고 이러한 문제와 이슈에 있어서 가장 설득력 있는 방법은 바로 체험담 , 이른바 ' 간증 ' 이 아닐까 싶은데 ,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참으로 흥미로운 전개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책 속에는 무수한 화자 " 나 " 가 등장한다.

그러나 어느때에는 그 " 나 " 가 존 비비어인 경우가 있고 , 또 어느때에는 그 " 나 " 가 가리키는 인물이 존 비비어의 아니 , 리사 비비어인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 구별은 본문처럼 " 나 " 옆에 명시해주고 있는데 , 이렇게 두 화자가 동시에 저자로 등장하는 덕분에 이 책은 더욱 흥미롭다.









그러나 이러한 두 화자의 동시등장식 전개법보다 더욱 흥미로웠던것은

바로 두 사람 , 존과 리사의 과거 결혼생활에 대한 흥미로운 간증이었다.









거의 파국을 향해 치달았던 과거 결혼생활의 경험담을 듣고 있노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역자이자 저자인 존과 그의 아내 리사에게도 그러한 굴곡의 결혼생활이 있었다는게 사뭇 큰 용기와 함께 도전으로도 다가온다.









그리고 그들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파국을 피해 지금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황혼기에 이르렀는지에 대해 이른바 ' 간증 ' 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우선 , 결혼생활을 통해 두 부부가 결혼생활을 통해 함께 이루어나가고자 하는 " 공동의 목표 " 를 세우라고 조언하면서 그러한 공동의 목표점을 찾기 위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그런데 그 질문들을 하나씩 읽어나가며 느낀점이라면 결혼이 " 육아 " 보다도 두 부부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었다. 물론 결혼과 함께 자연스럽게 출산을 경험하는 것이 보편적이고 평범하면서도 무엇보다 ' 종족유지 ' 라는 생물학적이고 본능적인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 그보다 ' 결혼 ' 안에는 확실히 자녀보다는 부부 두사람이 한가운데에 있어야 하며 두 부부에 관한 이야기에서도 남편 뿐 아니라 아내에 관해서도 독립적으로 세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는데서 목표설정이 시작하고 있다.













함께 향해 나아가는 목표를 설정하고 긴 여정을 해감에 있어서 목표만큼이나 인상깊에 남은 그들의 충고는 바로 " 섬김 " 이었다.


" 우리 모두가 결혼생활 속에서 갈망하는 만족과 목적과 사랑을 이해하는 유일한 길이다. 그 큰 비밀을 맞닥뜨릴 준비가 되었는가 ? 그것은 바로 섬김이다.

당신이 꿈꾸는 결혼생활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배우자를 섬기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다. "

[ < 존 비비어의 결혼 > 182페이지 본문속에서 ]







그리고 이 섬김이 결혼생활의 전반에서 어떻게 제대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섬김의 ' 우선순위 ' 에 관해 제안하고 있는데 매우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결혼생활 뿐 아니라 삶의 순간 모두를 통틀어 가장 우선순위는 바로 하나님이 되어야 하며 그리고 결혼을 했다면 그 다음 우선순위는 " 계약관계 " 가 아닌 "서약 , 언약관계 "로 평생을 유지해야할 배우자부모를 떠나 결혼으로 출발함과 동시에 내 인생에 하나님 다음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며 자녀는 그 다음이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여기서 존과 리사는 명확히 이야기한다.

결혼생활에서는 결코 자녀가 배우자에 우선할 수 없다는 것을 ㅡ

나에게는 이 부분이 머리로는 이해되면서도 참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기는 난처한 부분이 아닐 수 없었는데 , 이 부분은 다음순위인 ' 소명 ' 에 관해 이어지는 설명해서 어느정도 수긍이 갔다고 할까 ?


" 만약 지금 소명을 행하는 것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라면

이 우선순위 ( 자녀들 ) 와 다음 우선순위 ( 소명 ) 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 . "

[ < 존 비비어의 결혼 > 314 페이지 본문중에서 ]


이렇게 가족의 테두리를 벗어나서야 그 다음은 소명 , 즉 직업이며 직업과 함께 휴식 또한 그 우선순위가 매우 앞쪽임을 명심해야겠다고 의식해보았다.







존과 리사는 이 책을 통해 그들 둘에게도 무시무시(?)한 역경이 있었음을 회상하고 있다. 유명한 사역자들에게도 결혼생활은 늘 넘어야 할 산과 고비 , 장애물이 있는 곳이라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하다고까지 말한다.









그러나 이들 두 부부는 그들에게 앞으로 펼쳐질 결혼생활에 대해 설레며 기대한다고 했다. 바로 그들은 그들에게 있어 결혼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 그것은 바로 " 서로 사랑하라 " 고 하신 ,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 계명일 것이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놓치고 잊어버리더라도 내가 오늘 이 ' 새 계명 ' 에 대해서만이라도 놓치지 않고 기억한다면 아마 나와 나의 남편 , 우리 두사람의 부부생활은 확실히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ㅡ

나의 의지가 아닌 내게 새 계명을 주신 이의 이름으로 기도해본다.


 



 

 

i*****7 2015.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삶과 관계를 향한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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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직 연애 한 번 안해본 나에게 매우 먼 이야기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도 넓게는 인간 관계의 하나이며, 특별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크게 연관된다. 그런 점에서 이는 싱글인 내게도 충분히 공감을 줄 수 있는 주제이다. (물론 미래 준비의 차원에서도!!^^) 그래서 이런 책을 읽을 때엔 공동체 안에서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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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아직 연애 한 번 안해본 나에게 매우 먼 이야기 같이 느껴진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도 넓게는 인간 관계의 하나이며, 특별히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크게 연관된다. 그런 점에서 이는 싱글인 내게도 충분히 공감을 줄 수 있는 주제이다. (물론 미래 준비의 차원에서도!!^^)

그래서 이런 책을 읽을 때엔 공동체 안에서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많이 적용을 시키며 읽는 편이다. 자동적으로 이런 측면에서 이런 책을 평가하는 기준을 찾게 된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존 비비어의 결혼>은, 매우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이 책은 현실의 결혼생활에서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는다.


결혼생활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겠느냐만은, 적어도 추상적인 이론만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저자 부부의 실제 삶의 이야기를 거리낌없이 공개해주고 있다는 점은 알 수 있다. 그렇게 이 책의 내용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라 삶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자 먼저 걸어간 이들의 조언이 되어준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깊이를 놓치지 않는다. 단순한 삶의 이야기에서 공감을 끌어내는 수준에서 그치거나, 그 자리에 '하나님'이라는 글자를 지우면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그런 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심도 있게 탐구한 것을 제시해주고 있다.

인간이 원래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원래 그래서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를 이렇게 하시고 여자를 이렇게 하셔서 그렇다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빼놓을 수 없음이 너무나 잘 느껴진다.


결혼해서 힘든 것은 물론 아내를 이해하고, 남편을 이해하고,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하나님으로 인해 아내를 이해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남편을 이해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중심을 놓치지 않은 이 책, 그리고 그 중심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이 책. 참 좋다.



또한 결혼도 관계는 관계인지라, 여타 나의 관계로 힘들었던 부분에도 힘이 되어준 구절들이 있다.



배우자는 다른 사람이든, 누군가를 올바로 사랑하려면 먼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당신의 지식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 들은 정보를 기반으로 해선 안 된다. 직접 그 사랑을 경험해야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할 때 "당신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해질" 것이다. 그럴 때에만 당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다. 온전한 삶과 사랑의 능력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깊이 아는 데서 온다. 
p.34

모든 관계에 있어서 누군가를 올바로 사랑하려면 먼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 없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과거는 당신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 영혼의 원수는 과거를 이용해서 미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좌절시키려 한다. 하나님은 오늘을 주셨고, 오늘 하는 선택들은 어제가 아니라 내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하라. 잘못된 선택들을 했다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으라. 회개를 통해 자신을 겸손케 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들을 경험하라. 이는 가장 암울한 상황들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p.43 

책에서는 결혼 생활과 관련된 과거를 언급하고 있지만, 어찌 과거가 그 하나 뿐이랴! 나의 수많은 후회되는 과거, 그 모든 과거는 더 이상 힘이 없다.


이 여행을 계속하기 전에 한 가지를 결정해야 한다. 당신의 결혼생활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온전해질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야 한다. 
어쩌면 '보이면 믿을 텐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항상 변화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변화의 증거가 나타난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당신의 결혼은 당신에 관한 것이 아니다. 결혼은 전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것이다. 당신이 할 일은 잘난 척하지 말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것뿐이다. 결국 결혼은 하나님의 예술 작품이다. 하나님께 맡기면 그가 아름다운 걸작품으로 변화시켜 주실 것이다. 
p.53 
하나님이 당신보다 더 당신의 행복한 결말을 간절히 원하신다. 그의 걸작품이 완공되기를 누구보다 더 바라신다. 
p.71


결혼생활만이 아니라, 나의 삶에도 적용된다. 나의 삶이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온전해질 수 이ㅣㅆ고 또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야 한다.



배우자가 우리의 '약점'을 더 악화시킨다는 이유로 배우자에게 실망하고 불만이 생길 때 기억하라. 결혼생활은 우리를 더욱 예수님 닮게 한다. 그것이 궁극적인 목적 아닌가?

p.77


친구들과 다니며 짜증만 늘어난 것 같아서 그런 자신과 그렇게 나를 만든 그 관계가 참 싫었다. 그런데 사실 원래의 나를 잃었다기보다는 원래의 추악한 내 모습이 드러난 것 아니겠는가? 이제 불순물이 드러났으니 걸러내고 더욱 예수님 닮아가는 일만 남지 않겠는가? 그렇게 도와준 친구들에게 더욱 고마워해야 할 것 아닌가?



불만은 마음을 닫게 한다. 다시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 주변에 벽을 쌓는 것이다. 이런 벽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고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방해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우리 삶에는 목적과 능력이 사라진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할 것이다. 결국 마음이 돌처럼 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게 살아갈 것이다. 복음 메시지와 정반대되는 삶이다.

p.139-140


아무리 생각해도 괘씸해서 친구에게 화를 풀지 않았었다. 그리고 같이 예배에 들어가서 "옆사람에게 ~라고 인사하세요."하는 시간이 왔는데, 친구의 눈을 보는 것도 쉽지 않고 진심으로 축복의 인사를 건네는 것도 참 쉽지 않았다. 그러자 내 마음은 돌덩이로 꽉 막힌 것만 같았다. 더 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 문을 꽝 닫았지만, 내 마음은 더 답답해졌고, 이제는 친구마저 마음이 상했을 것이다.


결혼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결혼에 대한 마음 준비에 더불어 전반적인 인간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니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있는 묵상 자료는 건너뛰며 읽었지만, 부부라면 함께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곧 결혼하는 교회 언니에게 한 권 선물해주고 싶다♡

m*****3 2015.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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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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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결혼, 이라는 주제로 책을 읽은 적이 거의 없는 저에게 '존 비비어의 결혼'은 그야말로 결혼에 대한 혁명같은 사고를 전해준 책이었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에덴 동산의 시작과 함께라는 것에서 에덴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 큰 이야기가 바로 결혼생활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도 1장과 마지막 6장은에덴과 가정의 모습, 돌아가야 할 가정에 대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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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결혼, 이라는 주제로 책을 읽은 적이 거의 없는 저에게 '존 비비어의 결혼'은 그야말로 결혼에 대한 혁명같은 사고를 전해준 책이었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에덴 동산의 시작과 함께라는 것에서 에덴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 큰 이야기가 바로 결혼생활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도 1장과 마지막 6장은에덴과 가정의 모습, 돌아가야 할 가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2,3,4,5장에서는 그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결혼의 목적과 결혼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 변화를 위해 너가 아닌 내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한 소개가 가슴을 울립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결혼이라는 귀한 언약을 통해 항상 세대(다음세대)를 생각한다는 사실은 다른 말로 하면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 혹은 함께 살고 있지 않아도 만나게 되는 아이들이 그만큼 귀하다는 것입니다. 결혼은 나와 너에 멈춰있지 않고, 더 넓고 더 깊게 역동적일 수 있는 이유를 하나님의 마음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제대로 된 가정의 모습을 보지 못하며 자란 저에게는 3장의 마음의 쓴 뿌리를 다루는 내용이나, 말씀으로 가문의 저주를 끊어야 하는 내용이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불안한 학창시절의 가정모습때문에 저는 미래의 내 가정이나 남편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이상적이었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거는 기대가 커서 어긋날 때마다 이해를 못하며 상대방 탓만 했었는데, 그런 비현실적인 기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도 결혼이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내가 먼저 변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5장에서 이야기하는 부부 관계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 및 과거의 여러가지 문제들에게 벗어나는 것은 그야말로 서로의 관계와 결혼생활을 위해 힘써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가끔씩 나타나는 분노와 화에 대한 조절을 결심하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께서 결코 나의 결혼생활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결혼을 포함한 나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참 감사했습니다. 그 분은 그 분의 일을 가치없게 여기거나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늘 주목하신다는 것에 감격했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 8년차에 들어갑니다. 연애를 7년했으니, 함께 사는 큰 남자와 보낸 시간은 15년차입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렇게 긴 시간 동안 우리들에게 일어난 일은 어떤 것들이었는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결혼 생활이라는 범주 속에 여러가지 것들을 넣고(육아, 시댁과의 관계, 가사, 교육 등) 생각했던 나의 좁은 가치관이 결혼생활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여정이라는 더 큰 범주 속에 넣고 기쁘게 그 길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확장되었습니다. 그리고 매 장이 끝날때마다 내 결혼생활을 점검할 수 있는 행복한 결혼을 위한 묵상의 질문들에 답을 해보며, 더욱 솔직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내어놓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경건한 인격은 행복의 바다에서 포착되지 않는다.

결혼생활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만들어진다. 

예수님은 자신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아셨기 때문에 견디실 수 있었다.

그는 고통을 바라보지 않고 약속을 바라보셨다.


그 매력적인 용광로 속에서 오늘을 살아봅니다. 활활 타오르지만, 경건한 인격이라는 정금을 기대하며! 결혼의 목적, 예수님을 닮는 것임을 기억하고, '결혼'이라는 '약속'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봅니다. 바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적을 마음에 품고!


결혼생활은 우리를 더욱 예수님 닮게 한다. 그것이 궁극적인 목적 아닌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m******1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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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최고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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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나에게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고, 결단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도록 권하는 존비비어의 결혼 묵상집...결혼, 그리고 이룬 가정,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부라는 관계...잘 그리도록 돕고, 소망을 주님으로 부터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가정과 부부, 자자손손을 그려보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 되어준 여행이었다...   결혼생활이 우리의 미성숙함을 드러낼 거라고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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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나에게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고, 결단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도록 권하는 존비비어의 결혼 묵상집...

결혼, 그리고 이룬 가정,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부라는 관계...

잘 그리도록 돕고, 소망을 주님으로 부터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가정과 부부, 자자손손을 그려보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 되어준 여행이었다... 
 

 결혼생활이 우리의 미성숙함을 드러낼 거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그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자 한다면 (그러러면 겸손과 헌신과 인내가 필요하다)결국 결혼의 큰 뜻을 즐길 것이다...

결혼의 큰 뜻, 성장.... 성숙.... 거룩

그 과정에서 주어지는 부산물, 행복... 주님을 닮아가는 행복.... 섬기는 행복... 서로의 성장의 열매를 보는 행복... 우리 자녀들이 그것을 먹고 자라는 것을 보는 행복이다...
 

 두 배우자가 각각 결혼생활에서 나의 자기중심성을 중요한 문제로 다루겠다고 결단할 때, 참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자기중심성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한다. 자기희생이 결혼생활을 충만하게 누리는 열쇠라는 뜻이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아마 자기중심성이 문제의 근원일 것이다.

진리를 대면해야 한다. 우리는 진리를 인정해야 한다... 자기중심성이라는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는 싸움이 결혼이라는 제도가 준 가정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남편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함을 다시 한번 인정하며, 이를 위해 나 또한 나를 통해 남편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어야만 함을 수긍하였다. 나약하고 악한 이기적인 나를 통해 하나님을 느끼게 된다니... 더더욱 주님의 사랑을 갈망하고 이것으로 가득채워 주님의 형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서로가 되길 바래본다...
 

하나님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대사이며, 하나님의 동역자인 나, 그리고 우리...

우리의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해야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

주님을 위해 승리하려는 우리의 거룩한 갈망을 기쁘게 보아주시고 힘주시며 능력주시는 긍휼의 아버지...

하나님의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을 통해 자자손손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좋은 글을 통해 다시금 깊이있게 가정을 되돌보며 내 능력이 아닌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구해 주의 일 이루는 부부와 가정, 가문이 되어가도록 거룩한 결단을 도와준 저자에게 감사를 보낸다.

 


x********5 2015.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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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결혼학교 ★ 존 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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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천국에서 존(남편)과 함께 살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이 결혼생활을 계속 하겠습니다'(94). 남편에게 이보다 더 철저히 절망할 수 있을까요.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그 자체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존 비비어 목사의 아내이자, 이 책의 공동저자인 리사 사모는 자신들도 결혼생활을 끝장내고 싶을 때가 있었다고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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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천국에서 존(남편)과 함께 살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이 결혼생활을 계속 하겠습니다'(94).



남편에게 이보다 더 철저히 절망할 수 있을까요. 행복하려고 한 결혼인데 그 자체가 견딜 수 없는 고통일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존 비비어 목사의 아내이자, 이 책의 공동저자인 리사 사모는 자신들도 결혼생활을 끝장내고 싶을 때가 있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며 얼마나 큰 용기를 내었는지 존과 리사 부부는 결혼생활을 위협했던 자신들의 은밀한 죄까지도 숨김 없이 털어놓았습니다. 그래야만 결혼생활의 적나라한 실체와, 또 어떻게 해야 결혼생활의 위기와 고통을 극복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를 가감없이 보여줄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모두에게 존경받는 위치에 있고, 또 그런 위치에 있어야 할 목사 부부가  부부 사이의 문제를, 특히나 자신들의 은밀한 죄의 문제를 이처럼 만천하에 드러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결단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 가정에 임한 회복의 은혜를 모두와 나누고자 하는 열망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더 기대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너무나 많은 결혼이 실패하는 이유는 비현실적인 기대와 비전의 결핍 때문이다"(105).
 


결혼에 대한 비유가 재밌습니다. 결혼은 해변으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산꼭대기에 오르는 등산에 더 가깝다고 합니다. "실제로 에베레스트 등반가들의 사망률보다 이혼율이 약 25배는 더 높다"는 통계가 흥미롭습니다. 결혼생활은 에베레스트 등반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인데, 사랑해서 만난 두 사람인데 함께 사는 일이 이처럼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책에서 지적하는 한 가지 원인은, 결혼이 "각 배우자의 결점들을 부각시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123). 완벽한 배우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결혼생활을 시작하지만, 곧 서로의 모든 결함들을 점점 더 알아가는 것이 결혼생활이며, 서로를 변화시키려고 애쓰기 시작하면서 결혼은 고집 센 두 사람의 전쟁터가 된다는 것입니다(124).


그런데 이 보다 더 문제는, 많은 부부가 사나운 풍랑에 가정이라는 배가 흔들리면 금방 배에서 내리고 만다는 것입니다(24). 존 비비어 목사는 "너무도 많은 결혼이 실패하는 이유는 비현실적인 기대와 비전의 결핍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결혼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자에 대한 환상이 깨질 때, 불행하기만 한 결혼생활을 더 지탱하고 이어갈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비전 없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비전 없는 결혼은 처음부터 실망과 역경을 극복해낼 동력 없이 출발하는 여행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결혼생활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생활이 사랑을 지탱하고 있다"(317). 



기혼자나 미혼자나 결혼 앞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일 것입니다. "우리는 왜 결혼을 하며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72) <존 비비어의 결혼>은 '결혼'은 바로 하나님의 작품이며, 하나님은 분명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결혼을 만드셨음을 가르쳐줍니다. 결혼에 담긴 이 비밀과 신비를 분명히 깨달을 때, 우리는 사나운 풍랑 가운데서도 결혼을 지켜가야 할 당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존 비비어의 결혼>은 결혼이란 이처럼 위대한 하나님의 작품이니 우리는 무조건 결혼을 존귀하게 여겨야 하며, 비전과 목적이 분명하다면 누구나 결혼을 아름답게 가꿔갈 수 있다고 핑크빛 약속을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비현실 기대와 두려움, 과거의 상처와 죄의 문제, 가정폭력, 자*와 음란물 중독 등의 문제와 맞닥뜨리며 결혼을 지키기 위해 처절히 몸부림쳤던 자신들의 고통과 지난했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리사가 존을 용서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문제가 있는 배우자를 변화시키기 원하며, 가정을 위협하는 배우자의 '문제'가 무엇인지 하나님께 고하며 씨름하는데,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나"였다는 리사의 고백에 눈물이 났습니다. "마침내 내가 깨어졌다.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서 그의 뜻대로 행하시기 시작했다. (...) 내가 존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오직 하나님만이 존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이 나를 변화시키게 할 수 있었다"(130). 그리고 "나중에야 남편을 미워하는 것이 오히려 남편의 변화를 방해한다는 걸 알게 됐다"(138)고 고백합니다.





 


 



결혼은,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 세부사항 하나하나에까지

그분의 영이 깃들어 있다

(말 2:15, 메시지성경)



<존 비비어의 결혼>을 읽으며 회개와 소망을 동시에 품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을 귀하게 여기지 못하고, 저런 게 결혼이라면 난 결혼하지 않을 거라고 결혼을 가볍게 여겼던 오만함과, 저런 가정도 결혼생활을 지속할 이유가 있을까 의구심을 품었던 오만함과, 저 가정의 최선은 '이혼'이 아닐까  멋대로 판단했던 오만함을 회개했습니다. 동시에 결혼에 담긴 하나님의 신비와 계획을 묵상하며 결혼을 꿈꾸어 보기도 했습니다. 여성을 억압하는 가부장제에 분노하며 그런 결혼을 기피하는 성향도 있었는데, 결혼이라는 모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즉 결혼을 통해 하나님의 섬김과 신앙전수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놀라운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존 비비어의 결혼>은 (예비) 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각 장마다 행복한 결혼을 위한 묵상과 행복한 결혼을 위한 토론 질문이 제시되어 있는데, 예비 부부를 위한 결혼학교 교재로 사용해도 좋고, 부부모임 안에서 나눔 교재로 활용해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위기를 겪고 있는 부부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돌파구가 되어주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부부가 함께 읽고 나누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어렵다면 이 책을 통해 홀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듯합니다. 특히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부부 문제로 고통하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모든 가정이 교전지역이 아니라, 특별한 연합의 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책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c***1 201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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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
"존 비비어의 결혼 :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 내용보기
존 비비어의 결혼 :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    * 저 : 존 비비어, 리사 비비어 * 역 : 유정희 * 출판사 : 두란노서원   며칠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습니다.그 책은 우리 나라 사람이 저자고 위기의 부부 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책 또한 비슷합니다. 저자만 외국인일뿐..... 해외건 국내건 결국 부부 문제는 비슷한가 봅니다.저자에 대해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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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비비어의 결혼 :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 

 


* 저 : 존 비비어, 리사 비비어
* 역 : 유정희
* 출판사 : 두란노서원

 


며칠전에 비슷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은 우리 나라 사람이 저자고 위기의 부부 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 또한 비슷합니다.
저자만 외국인일뿐..... 해외건 국내건 결국 부부 문제는 비슷한가 봅니다.
저자에 대해서 잘 들어본 적은 없는데, 낯설진 않았습니다. 매우 유명한 강사라고 하네요.
존 비비어 목사와 그 아내 리사. 두 사람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꽤 두꺼운 두께감을 가진 이 책.
결혼에 대해서 저자는 어떤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매우 궁금했습니다.

 


연애는 환상이고 보통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죠.
주변에 기혼자 남성 분들과 일을 많이 하는데.. 요즘은 그래도 덜한데 전에는....ㅎㅎㅎ
결혼한 유부남이 집에 가는 것을 늦추는 것을 많이 보게 되더라구요.
왜 그럴까나... 연애할때는 퇴근도 빨리하고 그러더니 말입니다.
연애랑 결혼은 참 다르구나.. 느끼는 순간이기도 하죠.
결혼하면 족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반대하지만 주변에서 생각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지요.
이 책의 저자들도 그렇게 생각했나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결혼이 사람들을 가두는 틀이 아님을 알려주고 싶다'라고 하니 말입니다.

 

비전 없는 결혼은 죽은 것이다.


결혼은 너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이다.
그 세부사항 하나하나에까지 그분의 영이 깃들어 있다.
그분이 결혼에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다름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말 2:15, 메시지성경)
P 75~76 中

 

결혼을 준비하면서 정말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한것 같아요.
우리는 비전이 있었던 것일까? 하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건 확실히 느꼈습니다. 사실 잘 안될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지금처럼 부부로 살고 있게 된 것은 바로 기도하면서 간구했던 것이 있었기에 가능했을거라는 것입니다.
학창시절 이후 교회와는 멀어져 있던 남편은 저와 결혼을 하기 위해 다시 교회에 나가게 되었죠.
물론 지금도 썩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일을 지키고 믿음 생활은 잘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열심히 신앙생활 하도록 하고 있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배우자에게 두라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전 4:9)
P312 中

 

사명과 우선순위는 다르지만, 나란히 함께 간다 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를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첫 번째가 아니라고, 자녀들을 보느라 배우자를 방치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배우자를 사랑하는 것이 하늘나라의 일에 협력하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사랑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왕비가 되고 싶으면 남편은 왕 대접하라는 말이 있잖아요.
책 속에는 좋은 말들이 많았지만 항상 제가 생각하고 있던 점들 또한 이야기해주고 있었습니다.
늦지 않았겠죠...
몇가지 말들을 기억해두려 합니다.
우리가 아닌 하나님의 작품인 결혼을 버리면 안되니까요~
작품을 만든 분을 위해 이 작품을 멋지게 완성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샘솟습니다^^ 

 

r*****8 2015.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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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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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결혼에 대한 선입견과 깨어진 결혼을 보면서 막연히 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많이 보게 된다. 내 주변에도 40세가 가까워 오는데도 결혼을 하지 않는 청년들이 제법 있다. 그들의 보면 주변을 보면 결혼에 실패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까 결혼에 대해서 심사숙고 한다. 또한 정반대로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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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결혼에 대한 선입견과 깨어진 결혼을 보면서 막연히 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많이 보게 된다. 내 주변에도 40세가 가까워 오는데도 결혼을 하지 않는 청년들이 제법 있다. 그들의 보면 주변을 보면 결혼에 실패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러다 보니까 결혼에 대해서 심사숙고 한다. 또한 정반대로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결혼은 현실이다. 무턱대고 준비하지 않고 했다가는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결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혼해서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들 한다.

 

결혼은 사랑의 제도로서 하나님이 정하신 첫 번째 제도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우신 것이 결혼이고, 가정인데, 오늘날 하나님이 세우신 제도가 심각하게 회손 당하고 있다. 결혼을 하고서도 마음에 맞지 않거나 힘들면 쉽게 결혼을 깨버리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행해지다가 보니까 결혼의 중요성이 너무나 반감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 안에서도 결혼과 이혼에 대한 설교들도 좀처럼 듣기가 어렵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고는 하는데 교회 안에도 이혼한 분들이 많다 보니까 이제는 이혼하면 안됩니다라고 강하게 설교하지도 못하는 그런 형국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존비비의 결혼이 더욱 더 중요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별한 연합인 결혼에 대한 책이 필요하다면 바로 이 책이다.

 

존비비어의 결혼은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의 원칙과 본질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을 하면서 실제적으로 직면하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저자는 결혼이란 알맞은 상대를 찾는 것보다 자기가 알맞은 상대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다듬어 가시는 과정을 받아들이고 현재나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헌신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사람이 되는 길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 있는데 자기 중심성이다. 배우자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아마 자기중심성이 문제의 근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왜 하나님은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드셨을까? 이 책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의 큰 뜻은 바로 번성, 부부가 성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결혼생활을 할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결혼을 통해서 기꺼이 성장하고 배우려는 성숙함을 통해서 영적인 연합을 이루어 간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 말에 100% 공감한다. 우리 부부도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배워가면서 상호보완을 이루어 가면서 약한 부분들을 서로 간에 세워줌으로서 더욱 더 성숙함에 이르러 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결혼의 목적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의 모습대로 세워나가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f*****a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존비비어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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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제 우리의 궁극적인 생명나무라는 것이다. 이는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게 한다. 그리고 경건한 결혼은 생명을 보존하는 나무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유산과 친밀한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틀을 제공한다. 우리가 결혼을 소중히 여기고 부부간의 도리를 지키며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매우 중요하게 생가하시
"존비비어의 결혼" 내용보기

 

* 좋은 소식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이제 우리의 궁극적인 생명나무라는 것이다. 이는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게 한다. 그리고 경건한 결혼은 생명을 보존하는 나무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유산과 친밀한 관계를 위해 꼭 필요한 틀을 제공한다. 우리가 결혼을 소중히 여기고 부부간의 도리를 지키며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이 매우 중요하게 생가하시는 이유가 그것이다.p28

 

* 배우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려면 먼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아야 한다.p338

 

* 당신과 배우자가 가장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찾으라. 각자 은사를 받은 영역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따르는 법을 배워라. 서로가 강한 분야에서 상대방의 리더십에 기꺼이 따르면 공동의 사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p311

 

이 책의 저자 존 비비어 목사는 수많은 강연과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영적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나 역시 순종을 시작으로 구원’, ‘존중’, ‘은혜’, ‘끈질김’, ‘성령님등을 읽고 큰 도전을 받았기에 결혼책이 나왔을 때 무척이나 반가운 마음이었다. 하나님의 버전을 품고 달려가는 사역자 부부의 30년 결혼생활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의 모습을 보게 될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모두 여섯챕터로 나누어져 이야기 하고 있다. 챕터마다 매일 묵상을 할 수 있는 교재가 정리되어 있어 부부가 함께 하고 나누면 좋을 것 같다.

 

첫째, 결혼을 설계하신 분의 처음 계획이 있었다는 것이다.

태초에 우리 부부만을 위한 계획이 있기에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 그 영원한 진리들이 결혼생활을 통해 어떻게 특별한 연합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하라는 것이다. 결혼은 주님의 것이며

하나 됨은 영적 서약이고, 하나 됨은 자기희생으로만 가능하다.

 

둘째, ‘비전 없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인 것이다.

비전 없는 결혼은 죽은 것이기에 광대하신 하나님의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결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의 달려갈 결승선을 배우자와 정해 시작보다 끝이 더 멋진 삶을 기대하라

 

셋째, 변화는 나의 회개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내 마음의 쓴 뿌리부터 청소해야 한다. 결혼생활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예수님의 용서를 따르기로 다짐한다면 결국 가정이 건강하고 번성하는 경험을 할 것이다. 우리가 자녀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용서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가 수많은 죄들을 덮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넷째, 하나님의 은혜에 접속하라는 것이다.

자격이 있든 없든 아낌없이 사랑하며 섬기며 헌신하는 것이 결혼생활을 세우는 가장 큰 비밀인 것이다. 남편들은, 사랑으로 아내를 덮어 주며 아내들은 항상 남편을 지지해 주어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다.

 

다섯째, 서로 아낌없는 사랑을 훈련하라는 것이다.

결혼의 순결함은 궁극적으로 그리스도가 그의 신부에게 바라는 순결함이다. 과거의 상처는 반드시 해결하며 부부의 침상을 소중히 여기며 거룩한 연합을 만들어가야 한다.

여섯째, 우리 가정, 다시 에덴으로! 즉 당신만의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디자인하라는 것이다. 생명의 말을 하며 배우자의 사랑 코드를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배우자와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려면 먼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을 받아야하는 것이다. 삶의 주권을 예수님께 드리며 예수님을 로 모실 때 우리 결혼생활도 그의 사랑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p*******4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