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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통해 아이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여 지적인 능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그 자체로도 유익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독서를 통해 '공부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겁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지식 자체보다 평생 공부 습관을 얻는다는 건 정말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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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는 있지만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독서법에 문제는 없는 건지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계획이 필요한 건 아닌지 끊임없이 고민 중 일 때 [초등 독서 바이블]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우린 부부는 아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위해 큰아이가 6살 작은 아이가 2살 때 TV를 없애고 거실을 서재로 꾸몄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볼 때면 독서라는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었던 그때의 선택이 정말 탁월했다고 자부하고 싶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독서 성향에도 나름 차이가 있었고 큰아이들 먼저 키우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둘째는 겪지 않도록 해서인지 시간이 지나고 보니 둘째가 훨씬 자유로운 책 읽기를 해나가고 있다. 책을 평생 친구로 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책 읽기였는데 큰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고부터는 경쟁적으로 권수를 늘리게 되었고 한 달에 100권 이상의 책을 거뜬하게 읽어 다독상이란 걸 받아오기도 했었다. 그땐 그게 정말 자랑스럽다 생각했는데 참 웃기고 부끄러운 짓이었던 것이다. 유아초등기의 책들이 쉽게 읽히기도 하지만 중요한 건 책의 내용을 느끼고 그림을 감상하며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빼앗았다는 점이다. 큰아이를 키우며 그렇게 몰아붙이듯 책을 읽혀나가자 점점 책에 질려 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 독후 활동을 강요하니 어느 순간 책을 놓아버렸다. 그리고는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만 읽는 편식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그게 너무도 못 마땅했었다. 그렇게 몇 년을 큰아이와 잘못된 독서로 씨름을 하고 있는 동안 둘째는 그저 뒹굴뒹굴하며 이 책 저책 자기 맘대로 책을 친구 삼아 놀고 있었다. 큰 아이보다는 다소 느긋할 수 있었던 둘째만의 특권이었을까... 엄마의 잔소리 없이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었다. 둘째가 초등학교를 입학할 즈음 나의 독서지도가 잘못되었음을 인식했고 처음 거실을 서재로 만들었던 초심을 찾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책이라는 친구를 만들어 주자!!!! 큰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스스로의 책 읽기를 즐기기 시작했다. 물론 엄마의 잔소리가 사라졌으니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을 수 있었다. 독후 활동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자신의 글을 쓰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고 그동안 아이를 닦달했던 내 모습이 그저 부끄러웠다. 둘째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으며 자랐다. 큰 아이 때는 학교 도서관에 사서로 봉사를 했었는데 장점도 많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또래의 엄마들과 계속 아이를 경쟁시키게 되는 것 같아 학교 사서 봉사를 그만두었고 둘째 때는 동네 도서관에서 사서 도우미로 봉사를 했다. 경쟁을 부추길 또래의 학부모도 없었고, 오전 시간 봉사라 어린이실에는 유아를 제외하곤 사람이 거의 없는 편이라 책을 맘껏 읽으며 우리 아이가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책들을 실어다 나르기 시작했다. 따끈따끈한 신간 도서를 제일 먼저 읽게 해주었고 도서관의 다양한 행사도 모두 참관할 수 있었다. 큰 아이의 시행착오로 독후 활동만큼은 강요하지 않았다. 쓰고 싶으면 쓰고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정도로만 만족했다. 그래도 솔직히 불안불안하다. 끊임없이 고민하게 된다. [초등 독서 바이블]을 읽으며 불안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치 저자가 '잘하고 있습니다.'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것만 같았다. 물론 책 속에서 전해주는 모든 방법대로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책에서 알려주는 독서전략을 참조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독서력을 키우기 위해서 아이와 상의하며 적절하게 독후 활동도 해나갈 생각이다. 지금까지의 가족 독서토론은 단순히 책에 대한 이야기에만 그쳤지만 이젠 토론의 주제도 정하고 찬반으로 나눠 토론다운 독서토론을 하고자 한다. 블로거를 만들어 매일 독서일기를 써 나가기로 다짐한 둘째는 요즘 블로그 꾸미기에 푹 빠져버렸다...ㅎㅎ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싶으신가요? 부모가 아이이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독서습관입니다. 그럼... 아이에게 평생 독서습관을 물려주기 위한 독서 코칭 베스트 전략 12가지를 함께 공유하자!!!! 1.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라 2. 가족이 함께 책을 읽어라 3. 책을 읽는 것도 습관이 되게 해라 4. 읽은 후에는 책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라 5. 독후 활동은 절대 강요하지 마라 6. 도서관에서 놀게 해라. 7. 고학년이 되면 자신의 책을 쓰게 해라 8. 매달 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해라 9. 책을 읽고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라 10. 활자체와 친해지도록 해라 11. 언제 어디서나 책을 휴대해라 12. 학교에서도 틈틈이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비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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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늘 강조되어 왔고 지금도 그렇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길러줘야한다는 생각은 늘 갖고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초등학생이 된 큰 아이를 보면서 독서 패턴이 자라면서 바뀐다는 것을 알고 이를 위해서 적절한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길잡이 같은 책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된 책이 바로 <초등 독서 바이블>이다. 이제는 둘째 녀석도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싶은 마음이 커졌던 것 같다.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잘 정립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분명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과목별 독서법이 눈에 띄었다. 아무래도 영어에 대한 고민도 많아서 그런지 영어 독서법이 눈길이 많이 갔던 것 같다. 아무튼 어떤 교과이든지 간에 독서만한 것이 없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된다.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이나 지적인 부분 이외에도 인성적인 부분도 강화될 수 있다. 요즘은 인성과 지적인 교육을 따로 떼어놓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독서를 통해 이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효율적인 방법인가...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잃게 되는 계기가 나 역시도 독서록이라고 생각된다. 엄마표 독후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도 독서록 쓰기는 계속 이어진다. 정말 창의적인 독서록이 아니라면 형식에 치우쳐 아이들로 하여금 독서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런 부분은 부모가 경계해야할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이점이다. 그냥 단순한 독서록이 아닌 창의적이고 다양한 독서록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이다. 그런 면에서 저자도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호기심이 줄어들지 않도록 잘 고려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이들이 자기의 수준을 고려하여 직접 책을 선정하고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책 읽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독서 환경을 잘 조성해주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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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수학', '독해력이 시험성적에 영향' 등 요즘 아이들에게 있어서 독서의 중요성은 학교생활 전반에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읽는 아이'로 키우기가 과연 쉬운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중요성은 날로 더 커져가는데, 아이들이 책을 읽을 시간도, 환경도 뒷받침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초등독서바이블'을 통해 어떻게 잃혀야 하는지, 어떤 책을 읽혀야 하는지 독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알아갈 수 있었다. 이 책은 전체 제1장 왜 독서인가? / 제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 제3장 초등맘들의 독서 고민 타파 / 제4장 성적 쑥쑥 올리는 과목별 독서전략 으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의 장점은 학교수업을 연상시키듯 도입과 전개 그리고 결말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고, 각 장별로 요점을 정리하고 있어, 앞에 내용을 읽으면서 요점을 찾지 못한 독자들에게 요점을 정리해주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읽기 편한 어투로 진행되어, 내용이 쉽게 인식될 수 있었고, 줄을 그어가면 읽었지만 끝부분에 요점을 정리해서 한권을 모두 읽고 나서 모든 내용을 한장의 사진으로 정리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책의 내용이 책을 읽는 법에만 집중하지 않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례를 통한 근거제시를 통해서 독서를 시작하는 이유를 든든히 하고 실천 할 수 있도록 하는 점이 유익했다. 막연하게 독서의 중요성만 강조하고 독서에 대한 설명과 책 선택 요령만 제시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독서의 뿌리부터 잘 내릴 수 있도록 기 본 바탕을 깔아 주는 듯 해서 독자로 하여금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와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세 번째 장점은 가장 고민인 독서 사례들을 통한 접근법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례와 부정적 사례들을 통해서 아이들이 독서를 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가지를 부모세대가 알 수 있고, 선생님들에게도 접근 법을 달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좋았다. 무작정 독서를 강조하지 않고,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하다. 학창시절을 지나고 보니 가장 후회되는 것 중 하나가 독서이다. 차라리 놀 거라면 책이라도 읽을껄 하는 것이었다. 점점 책을 읽을 시간은 없어지고, 시간이 지나 더 나이가 들면 눈이 나빠져 책읽기가 힘들어진다는데 일찍부터 읽어 둘껄, 하는 생각에 아쉽기만 하다. 하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지금이라도 독서습관을 잘 유지해서 좋은 책을 통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한다면 앞으로가 더 아름다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아이들보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선생님들이 읽으면 아이들의 독서환경조성과 흥미유발과 동기부여, 독서력 증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알고 가는 길은 모르는 길보다는 어렵지 않다. 설사 그 길에서 장애물을 만나서 늦어지거나 돌아갈 수는 있지만 길을 모른 사람보다는 보다 정확하고, 바르게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서에 대한 도움을 받아서 독서가 즐거운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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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보게 됐다.
그 영향이 컸던지 아이에게만큼은 책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고 싶다.
나의 생각을 전해주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 진실을 알도록 하게 도와주고,
그 진실을 기준으로 판단을 했으면 한다.
큰 욕심일지도 모른다.
아이를 가진 부모 입장으로서 내 아이도 공부도 잘하고 인성도 바르고 누가 보아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욕심을 가진다.
어느 날부턴가 그 욕심은 점점 바뀐다.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보도록 도와주고 싶다.
공부 못해도 되니 책을 많이 보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늘 안절부절 못한다. 내 아이가 혹시나 학교에서 학원에서
뒤쳐지지는 않을까 하고 늘 살얼음판 위에서 벌벌벌 떨고 있다.
우리 부부에게 한줄기 빛처럼 독서 바이블이 다가왔다.
독서를 가지고 교육을 해야 겠다는 나의 생각에 전문가의 정보가 듬뿍 들어 있다.
오름교육연구소 구근회 소장과 한신초등학교 김성현 교사가 그 바이블을 편찬했다.
총 5장의 큰 CHAPTER와 33개의 작은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왜독서인가? 2장 부모가 꼭 물려줘야 할 내 아이 평생 독서습관 3장 초등맘들의 독서 고민 타파 4장 성적 쑥쑥 과목별 독서전략 5장 독서력을 한 차원 높이는 독후활동 에필로그 부모가 물려줄 최고의 유산, 독서습관
어느 것 하나 허투루 그냥 넘길 것들이 없다. 모든 내용이 소중하다
놓치지 말아야 할 시기별 맞춤 독서는 내가 전혀 아이의 학교 생활에 관심을 두지 않고
있구나라는 반성의 시간을 주었으며, 동시에 부모가 어떤 책을 통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전문가의 노하우가 본 바이블에 씌여져 있다.
쓰기 교육에 중점을 둔 캐나다, 문제 기반 학습에 중점을 둔 네덜란드,
식탁에서 시작되는 독서토론에 중점을 둔 핀란드, 말하기와 쓰기를 강조하는 미국
선진국에서의 초등 교육도 독서에서 파생된 것들이다.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서두르지도 강요하지도 않는다고 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책을 보며, 독서교육에 관한 많은 프로그램과 도서관이 많다고 한다
이런 사례들을 보면 대한민국의 현실은 참 암담하다
그러기에 더더욱 가정에서 시작해야 할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늘 내가 생각하던 교육 방법에 대해 아주 든든한 지원군을 만난 것 같다.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에게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보여주는 교육으로
새로운 진화된 방법의 독서방법을 보여주어야 할 것 같다.
내 아이들에게 최고의 유산인 독서 습관 나도 꼭 물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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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은 배경지식과도 연결됩니다 어휘력이 풍부하면 많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공부가 더 쉬워집니다 즉 아이의 학습에 가장 중요한 뿌리가 독서인 겁니다 그렇다면 어휘력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해당 과목과 관련된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이라는 마스터키가 있어 경험하고 싶은 것들을 시간적, 공간적 제한 없이 두루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독서의 간접 경험 효과는 요즘 강조되고 있는 체험활동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초등학교 때 독서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창의력 때문입니다 독서를 통한 창의력 키우기가 가능한 이유는 독서를 통한 상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의 호기심에 맞는 책을 찾아 읽게 하는 것이 독서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독서를 편한 친구처럼 여기며 계속 좋아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선진국 독서교육의 공통점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절대 서두르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책은 배움의 대상이고 즐거움의 대상이지 섭렵과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아이들에게 책에 빠져들 수 있는 분위기와 공간을 만들어 주고 느긋한 마음으로 책의 향기를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흔히 쓰는 '해라'는 지시를 뜻하지만, '하자'는 교육이 됩니다
책과 친해지려면 꼭 책이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활자체로 된 것과 먼저 친해지도록 하세요
프로젝트 독서란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일정한 기간 동안 집중적인 독서를 하는 것입니다 주제별로 나뉘어진 새교과서 해당 주제에 국어, 수학, 과학, 사회가 통합되어 내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위 프로젝트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한 교과서인 셈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초등학생에게는 '프로젝트 독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독서는 기존의 독서와 달리 더욱 깊고 세분된 독서가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떤 주제에 관한 다양한 책을 정해진 기간 동안 탐독하며 해당 주제에 준전문가 수준까지의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단어를 정복하기 위한 단어장 독서량이 부족한 아이들은 공부의 속도가 느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글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있어 주요 어휘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취학 전 아이들에게 책은 장난감입니다 먼저 책과 친해지고 친숙해지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초등 1, 2학년 저학년 때 책은 '상상력'을 펼치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이 여전히 그림책을 본다고 부모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단지 생각의 차이일 뿐입니다 부모는 독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저학년 아이들은 독서를 감각적으로 접근하는 것뿐입니다
초등 3, 4학년 초등 3, 4학년 때는 '논리력'에 초점을 둔 독서를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책을 읽고 아이 자신의 언어로 줄거리를 풀어낼 수 있으며, 왜 그러한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게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이때는 신화, 전설, 역사책을 읽는 게 도움이 되며, 아이들이 책을 읽은 뒤 이야기를 이해하고 정리하며 나름의 방식으로 풀어서 이야기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등 5, 6학년 5, 6학년 때는 '창의력'을 위한 독서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창의력은 주어진 문제에 대해 기존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독창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때 창의력은 상상력과 논리력을 바탕으로 합니다 따라서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추리소설, 공상과학소설 등을 읽히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아이와 부모의 관계가 좋아야만 아이가 목표도 갖게 디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됩니다 따라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는 성적보다 자녀와의 관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와의 관계 회복과 성적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 즉 글자를 해독하는 좌뇌가 발달한 좌뇌 성향의 아이보다 이미지, 즉 그림을 좋아하는 우뇌가 발달한 우뇌 성향의 아이들이 만화에 더 몰입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우뇌형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책을 꼼꼼히 읽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뇌형 아이들에게는 동화책의 형태를 띠면서 우뇌형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책을 잘 골라줘야 합니다 이 두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 바로 '추리동화'나 '추리소설'입니다
순차적 사고란 1-2-3-4-5처럼 순서를 지키며 하나씩 풀어가는 습관입니다 그런데 우뇌 성향의 아이들은 순서 없이 많은 것을 한 번에 보려고 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이런 순차적 사고를 하기 어렵습니다 우뇌성향의 아이들은 급하게 서두르다가 오히려 뒤죽박죽되어 하나씩 천천히 보는 것보다 더 느리고 부정확하게 보는 것입니다
'꼬리 물기 독서법'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방식으로 책의 내용 전개를 따라가며 내가 직접 경험하는 것처럼 스스로 상상하며 천천히 읽는 독서법입니다 문장이나 단락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면서 꼬리 물기를 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독후감을 잘 쓰기를 기대한다면 우선 많이 써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먼저 독후감에 대한 부모의 평가나 조언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독후감에 대한 부모의 긍정적의 피드백은 아이가 독후감에 대해서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부모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아이들이 책은 다 읽었어도 아직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 그것을 완벽하게 정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냥 한 문장으로 책을 표현하게 해보세요 모든 일이 그렇듯이 독후감에도 단계가 있고 수준이 있다는 것을 부모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아이들 중에는 독후감 쓰기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툰 아이들이 많습니다 머릿속에는 할 말이 가득한데 논리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표현을 잘 못하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도 독후감을 쓰듯이,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말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점점 더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질 것입니다
내 아이가 보는 책의 수준을 끌어 올리고 싶은 것은 부모의 단순한 욕심이 아닐까요? 아이는 책에 흠뻑 빠져서 재미있게 읽고 또 읽는데, 부모의 욕심과 불안 때문에 자꾸 아이를 다그치는 것은 아닌지 되볼아볼 일입니다 독서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독서의 참재미를 느끼고 책 읽기에 빠져들면, 어느새 자신의 독서능력을 뛰어넘는 책을 붙들고 있는 광경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문자를 읽는 독서를 할 뿐, 생각하는 독서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입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고 할지라도 책의 내용에 자신의 삶과 경험을 결부하지 못한다면 독자 자신에게 의미 있는 독서가 되지 못합니다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한 권의 책을 깊이 읽는 것이 훨씬 효과적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책을 선정하는 주체는 반드시 '아이'자신이어야 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것에는 분명 책임도 뒤따르는 법이니까요
고전 읽기를 유도하려면 처음부터 너무 욕심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고전은 천천히, 생각하며, 읽고 또 읽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또 읽으면서 책의 영ㅇ양소를 모두 섭취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고전은 한 문장 한 문장 천천히 읽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고전은 아이들에게 삶의 방향과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책이 될 것입니다 흥미 위주의 독서에서 벗어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몸과 마음가짐에 대해 결심을 하게 하는 동기가 될 것입니다
언어학자들의 말을 빌리자면, 모국어든 외국어든 언어를 배우는 것은 똑같은 이치라고 합니다 아이는 태어나면 제일 먼저 듣기부터 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의 언어능력 발달 순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사항입니다 당연히 그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은 말하기, 읽기 그리고 마지막에 할 수 있는 것이 쓰기입니다 이것은 모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어에도 적용되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책에 몰입했다면, 아이의 변화를 기대할 만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기대와 예상보다 빨리 부모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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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있는 친구들에게는 늘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라고 말한다. 사실 가장 어려운 현실인데, 아이가 책속에 빠져드는 독서력있는 아이로 키우고싶은 마음이라면 역시 부모가 직접 책읽는 모습을 모범으로 보이면서 책과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것이 답이다.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가족이 수다떨듯 서로 주거니받거니, 자연스러운 책과 가족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아이들은 책에 대한 부담감이 사라지고 책을 즐겁게 읽기 때문이다. 그래서 2세교육으로 머리아파하는 그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담스러운 사교육시장의 노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참 괜찮은 [초등독서 바이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속독을 가르치면서 독서교육에 관심이 높아진 나에게 참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막연하게 책이 좋다가 아니라 좀더 학부모들이 궁금해하고 나자신도 더욱 깊이 원하는 내용들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쏟아지는 독서교육관련서적들, 넘치고도 중복되는 내용이 많지만,,다양한 독서교육책들을 읽을수록 더욱 더 책에대한 열정을 키우게 되고 나와 미래 2세를 위한 발전의 토양이 되는 것에 확신이 더욱 커진다. 나역시 사교육계에서 일하지만, 금액부담은,,정말 어마어마하다. 개천에서 용나지않는 세상, 그러나 나는 우리 집에서 하늘로 승청하는,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치는 나와 가족들을 위해 꼭 준비하고 싶다. 독서교육을. 책의 목차구성은 독서교육에 목마른, 독서교육의 중요성, 평상시 책읽기 지도할때마다 겪는 아이의 반응과 그 대응들,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잘 구성되어 있다. 읽는데부담이 없고, 계속 읽고 메모해서 생활속에서 접목하면 정말 좋을 초등독서바이블이다.
-초등 독서 바이블 속에는...... - ★초등학교때 독서교육을 놓치면 안되는 이유 - 7가지 [1] 독서는 교과학습의 뿌리가 된다. 초등학교때 아이가 독서를 통해 얻을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어휘력! 어휘력이 징검다리가 돼 어려운 지식을 쉽게 이해. 어휘력은 배경지식과도 연결-> 공부가 더 쉬워짐. 어휘력 특히 교과별 배경지식이 부족하면 이해력이 부족-> 이해력이 부족하게 되면 그 과목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 학습부진아가 되는 것. 우리 아이의 약점과목에 대한 대안은 학원이 아니라 독서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2] 독서는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선행과정이다. 과학이나 수학, 역사를 싫어하는데 학원을 다니며 문제집 한권 더풀게하는것은 소용없음. -> 과학과 관련, 수학과 관련한 배경지식이나 흥미를 높이는 책들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 -> 책을통해 흥미도 높이고 배경지식과 이해력을 높이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학습의 출발점이자 튼튼한 뿌리가 됨. [3] 독서는 경험이다. 독서의 간접경험 효과는 요즘 강조되고 있는 체험활동에서 특히 빛을 발함. 책을통해 체험 주제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한다면? 체험활동에 대한 호기심이 커질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음. [4] 독서는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준다.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책 속의 내용을 유추하며 논리적 근거를 찾는 논리적 사고력 -> 책의 내용을 근거로 답을 두 개 이상 추론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아이가 스스로 읽은 책 내용을 정리하여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음. 고학년이 될수록 합리적 사고를 위해서 글의 내용을 적당히 의심할 줄 아는 습관을 갖는 것은 중요한데 이것이 비판적 사고력임. -> 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며 독서를 하도록 함. [5] 독서는 꿈을 키워준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으며 현재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는 책읽기. [6] 독서는 창의력을 키워준다. 창의력 키우기가 가능한 이유는 독서를 통한 상상이 가능하기 때문임. [7] 독서는 인성을 키워준다. 독서는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하기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임. -> 서로를 이해하며 역지사지 할 수 있는 공감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음. ☆독서코칭전략-12가지 [1] 부모가 먼저 책을 읽어라 '책읽어라' 보다는 '같이 책보자' 하는 '하자'교육이 되야 함. 명령이 아닌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독서지도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나 인내를 갖고 기다리면 부모의 모범된 행동으로 아이가 따라온다는점.
[2] 가족이 함께 책을 읽어라 책을 읽게 하는 동기 못지 않게 환경도 참중요함. PC방에서 게임하면 더욱 재미나듯 책도 TV가 없는 거실에서 온가족이 읽으면 좋은 효과가 나옴. [3] 책을 읽는 것도 습관이 되게 해라 독서를 하자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책을 손에 들고 보기. 선실천후생각- 습관이 형성되는데는 3주이상의 시간이 걸림. 그 시간동안 신념을 지니고 실천해본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것임. [4] 읽은 후에는 책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해라 가족이 함께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음. [5] 독후활동은 절대 강요하지 마라 강요보다는 자연스런 대화가 좋음. 부모가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책 내용에 대해 서로 느낀점을 공유하는 것이 바람직함. [6] 도서관에서 놀게 해라 자녀들이 책에 관심이 있든 없든 도서관에서 놀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기. [7] 고학년이 되면 자신의 책을 쓰게 해라 독후감의 형식을 꼭 일정한 틀에 가둘 필요는 없음. 고학년이라면 시, 소설 등 장르에 상관없이 글을 써보게 하는 것도 좋음. 책을 읽고 글을 쓴다는 것은 많이 읽었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것임. [8] 매달 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해라. 아이에게 책을 고를 수 있는 권한을 주며 선택한 책과의 시간을 선물하기. [9] 책을 읽고 관련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라. 독서를 했다면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고 만져보기. 반대로 먼저 경험하고 느꼈다면 책으로 확인해보기. [10] 활자체와 친해지도록 해라. 무엇이든지 활자체로 된 것과 먼저 친해지기.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목적이기에 익숙치않다면 본래 학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차근차근. [11] 언제 어디서나 책을 휴대하라. 책이 눈에 띄면 책과 가까워지게 마련임... 신발장, 화장실, 외출시 항상 책을 가지고 다니기 등등. 사람들이 책을 펴고 읽는 장소는 모두 작은 도서관이 됨. 책을 펴기만 하면 그곳은 도서관이 되는것! [12] 학교에서도 틈틈이 읽을 수 있도록 책을 비치해라. 아이들이 가장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곳은 바로 학교!! 일주일에 한번 학교에서 읽을 수 있도록 책상 속에 책을 비치. 요즘은 학교도서관 시설이 잘 발달되서 이용이 편리함. 학교 수업시간 이외에 생겨나는 빈 시간들 활용이 중요함. [독서가 공부를 이긴다] [하루 15분 독서혁명]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 [48분 기적의 독서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최근 읽었던, 또는 읽고자하는 독서교육관련 책들이다. 시간되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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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에 도움이 되는 책 초등 독서 바이블
요새 독서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님들이 있으실까요?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 어렸을 때부터 귀에 인이 박히게 들어서도 아니고 살면서 여러모로 알고 느끼고 있는 바에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점을 알면서 책읽기를 강요하고만 있지는 않나요? 그런 면에서 기존의 독서교육 책과 유사하면서도 저자들의 노하우가 녹여진 책인듯해요
오름교육연구소 구근회 소장과 초등교사인 김성현이 공저해서인지 전체적인 초등독서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과 더불어 과목별 팁도 나와있어요 독서력이 왜 중요한가? 그냥 공부하라고 독서를 강요하고 계시진 않으시죠? 입시에도 전략이 필요하듯 독서에도 목적과 전략이 필요해요 특목고 입시나 대학 입시에서도 독서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고 책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가 필요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국어도 독서도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니 지금부터 독서력 기르기 시작! 요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책에는 ㄷ대부분 요약이 되어 있더라구요.
다음 장에는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여러가지 팁이 있어요.
기존에 독서교육과 관련된 책을 읽었던 사람으로서 색다른 내용은 없었지만..
한마디로 줄이자면
" 아이의 눈높이에서 강요하지 말고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이렇게 전하고 싶습니다.
과학이나 사회도 독서로 이렇게 공부해요.
이 외에도 초등학교 교사가 공저한 책이라 그런지 과학, 영어, 사회 등 교과목에 도움되는 독서법이나
도서들이 나와있었습니다. 아직 저한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설렁설렁 읽었지만.. 아주 기본적인 수준에서 도움이 될 것 같구요.
영어 부분은.. 좀 미진한 감이있었네요. 이건 제가 영어를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칠까 하는 고민때문에 책을 많이 읽어봐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당연히 전권을 영어에 할애한책보다 내용이나 노하우에서 적을 수 밖에 없겠죠?
간간히 사례도 나와 있어서 더욱 잘 읽혀지구요.
초등학교 자녀를 부모로 두었건 그렇지 않건 아이의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읽을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책장에 꽂아두고 가끔씩 읽어보려구요.. 요새 아이가 책을 잘 안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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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교육의 기본과 핵심 Tip 총정리 구근회·김성현 <초등 독서 바이블>
독서지도사 공부하면서 독서교육 관련 책을 계속 읽게 된다
공부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읽어 본 <초등 독서 바이블>
덴스토리(Denstroy)에서 나온 책이고 구근회, 김성현 공저인데 두 분 중 어느 분이 서술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맡은 반 아이들 어쩌고 하는 부분 나오는 거 보면 김성현(선생님)이 쓴 것 같다
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이번에 처음 만들어진 책은 아니고 기존에 있던 책을 조금 바꾸어 낸 개정판이더라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독서법 책답게 항목 분류가 체계적으로 매우 잘 되어있다
차례는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2장부터 5장까지 독서 교육 방법에 대해 나온다 2장에서는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일상에 녹아들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가 반복된다
3장은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답해주는 느낌으로 독서 교육을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실제 적용하기에 좋다
총 열가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가 보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겠지
내게 도움이 되었던 건 4장
사실 1장, 2장, 3장과 5장 내용은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독서지도사 수업에 다 나오는 것들이라 공부한 거 복습하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그래서 대충 읽고 넘어가는 경향도 있었음ㅋㅋㅋㅋㅋ) 4장은 최신 교과과정을 반영한 독서 전략이라, 내가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다
어린이 책 서평 쓸 때에 내가 제일 곤란한 부분이 바로 대상 연령·학년에 대해 언급하는 거였다
나한테는 초등학교 교과서도 없고 주변에 초등학생이 없어서 요새 몇 학년이 어떤 공부를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
근데 어린이 책 서평 쓸 때에는 그런 부분도 써야해서 인터넷 뒤지느라 고생이었음ㅠㅠ
근데 4장에 최근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독서 전략법을 설명해둬서 꿀정보 get!!!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앞의 내용을 요약해줘서 핵심만 쏙 편하게 볼 수 있다
솔직히, 자기 자녀들한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혹은 강요)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책 읽기를 힘들어 하는 부모들도 많다
책 읽는 게 어려우면서도 자녀 교육을 위해 이 책을 읽는 부모도 분명 있을 거다
<초등 독서 바이블>은 그런 글 읽고 이해하는 게 힘든 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말로 쓰여 있다
말만 쉽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딱딱 항목 정리가 잘 되어있음 >.<b
이런 식으로 하나, 둘, 셋… 하며 정리되어 있으니 이해하기도 좋고 나중에 다시 찾아보기도 좋다
또 중간에 추천 도서가 제시되기도 하고
독후활동 등 독서 교육에 참고할 수 있도록 샘플이 제시되는 부분도 있다
이런 실질적 정보가 있으니 부모 독자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
군더더기 없이 기본과 핵심만 쏙! 그것도 보기 좋게, 응용하기 좋게 잘 정리해놓은 책이다 굳이 단점을 꼽으라면 같거나 비슷한 말이 반복되어 나와 중복되는 느낌이 있긴 한데 크게 지루할 정도 아니고 반복을 통해 강조하려는 수준?
책 내용과 편집, 구성 모두 훌륭하다
다만, 이 책의 독자가 될 부모들이 여기 나오는 방법 모두 써보려고 욕심부리지는 않아야 할 것이다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보니 의욕에 고취되어 다 따라하려 하다보면 역효과만 볼 게 뻔하다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전부 다 따라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 자녀의 상황에 맞춰서 선택적으로 이용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는 거~!
덧붙임1 오자 발견!ㅋㅋㅋㅋㅋ 덧붙임2 저자 김성현, 울산 출신이라 괜히 반가움ㅋㅋ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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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이야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지라 의심할 여지가 없는데요,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년이 올라가니 그저 무턱대고 책만 읽으면 좋은건지..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읽어야 하는지, 교과관련책들을 봐야 하는지,,학습만화책은 어떤지 등등.. 궁금증이 만발하네요.
저희아이가 처음부터 만화책을 보게 된건 아닌데요, 학습적인 부분을 좀더 흥미를 유발하며 보게 하고파 한권두권 사주다보니 어느새 만화에 흠뻑 빠져들어 집에서건 도서관에서건 볼때마다 만화책을 손에서 놓질 않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일반책을 잘 안보게되고..
두뇌 성향에 따라 책읽는 성향도 다르다고 하니 아이를 잘 관찰해 봐야 겠어요. 우뇌형 아이들은 이미지를 좋아하는 성향이라 동화책의 형태를 띠면서 관심을 끌 수 있는 책을 골라줘야 하는데 '추리소설' 이나 '추리동화'를 권해요. 사건을 파헤쳐 가는 과정이 흥미로워서 자연스레 빠져들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여러 영역을 봤음 좋겠는데 저희아인 과학영역만 주로 보는지라 역사도 보여주고 싶고, 문학쪽도 보여주고 싶은데 그 영역은 잘 보려 하지 않아 고민이었거든요. 근데 초등독서 바이블에선 오히려 여러가지 분야를 보는 것보다는 관심분야를 정해서 보는 것이 깊은 이해와 성찰을 얻을 수 있고, 오히려 좋다는 반응인거 같아요.
정말 저희아이,, 랑 똑 같네요. 시험이 내일인데도 저희아인 천하태평이에요. 교과서랑 문제집을 봐야 하는데 책장에서 다른 책들만 열심히 보고 있어요. 엄마 속이야 터지던 말던.. 그리고 숙제할때도 숙제하다말고 또 책을 보고 있구요,
이 책에선 우선순위를 아이에게 매기게 하고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하게 하는 방향을 유도하고 있어요. 효율적으로 시간을 쓰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어 한번 아이에게 권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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