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에서 하루아키와 반 학생들이 만들어낸 이벤트는 확실히 참신한 느낌이었다. 그와 동시에 반 학생 중 뉴도 렌스케의 개인사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그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와 얽힌 설정을 어떻게 풀어나갈까가 좀 기대되는 10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