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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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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그림에 관심이 생겨 그림에 관한 책들을 섭렵(?)해 읽고 있는 중이다. 그림을 잘 모르지만 가만 들여다 보며 생각에 잠겨있으면, 그린 사람의 기분에 동화되어 왠지 그림과 하나 되는것 같다. 그래서 그림에 심취한 사람들은 그림을 보면 혼을 빼앗긴듯 넋을 놓고 바라보는가  보다. 이책은 완전한 그림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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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그림에 관심이 생겨 그림에 관한 책들을 섭렵(?)해 읽고 있는 중이다.

그림을 잘 모르지만 가만 들여다 보며 생각에 잠겨있으면, 그린 사람의 기분에 동화되어 왠지 그림과 하나 되는것 같다.

그래서 그림에 심취한 사람들은 그림을 보면 혼을 빼앗긴듯 넋을 놓고 바라보는가  보다.

이책은 완전한 그림은 아니지만 잔잔하게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는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사진들에 관한 이야기 이다.

어찌보면 사진에 관한 이야기 라기보다는 우리 삶을 이야기 하며 그에 걸맞는 삶의 공감을

사진을 통해 이끌어 내는 듯하다.

수많은 네티즌이 과연 어떤 느낌으로 이책의 사진을 바라보게 되었는지 나또한 이책을 읽으며 그 느낌과 잔잔한 여운을 공감해 볼수 있을 것 같았다.

이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삶들과 사랑,그리고 일과 꿈에 관해 다양한 시각으로 힌트를 얻고 생각을 되새기며

깊이있는 통찰을 엿볼수 있게 만들어 준다.

우연한 기회에 얻게되는 삶의 힌트들이지만 가만 읽고 사진을 들여다 보노라면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살면서 품게되는 욕심도 게속 품기만 하면 그 욕심은 탐욕이 되어 뿌리부터 썩는다고 한다.(p18)

삶의 힌트를 얻기전에 우리가 버려야 할것은 과연 욕심 뿐인지...

책을 읽다 불연듯 지난 시간동안 내가 만난 우연한 삶의 힌트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책의 작가와 사실 별반 다른 힌트로 살아가는 삶은 아닌데,,,결국 삶은 다 거기서 거기인 매한가지 인생이란 생각이 든다.

이책은 사진도 참 단순하고 글도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보이는 그대로 단순하게 읽히는 책이 결코 아니다.

생각에 생각을 덧씌우기 하며 나의 삶을 들여다 보고 책속 사진에서 내 삶의 힌트를 얻어볼수 있는 시간이 된다.

우리는 수많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

그 많은 시간들을 모두 기억한다면 과연 우리 인생이 행복해 질지 의문이다.

때론 '망각과 친해져라'(p44)는 이책의 말처럼 살면서 때론 잃어버리는 지혜도 필요하게 된다.

지우개로 지워버리듯 잃어버리는 망각의 시간은 앞으로 다가올 행복한 미래의 시간으로 채울수 있는 여백을 남겨줄수 있다.

참 공감이 되는 글이다.


"콤플렉스는 얼음과 같아 춥고 어두운 곳에 두면 더 단단해지지만 밝고 환한 곳에 두면 이내 녹아 버린다."(p47)

이 글귀가 왠지 그동안의 내 인생의 콤플렉스 덩어리들을 송두리째 녹아들게 만들어 주는것 같다.

누구나 살면서 콤플렉스 한두개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글을 읽으며 나의 콤플렉스 덩어리들을 더이상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나의 생활 밖으로 끄집어 내야 할것 같다.

그러면 사르르 이내 녹아 다시 당당한 내 삶을 살아가는 용기가 생기지 않을런지....


이책은 다른 책처럼 그냥 줄줄 읽어나가지 않았음 좋겠다.

사진 한장한장 들여다 보며 그사진을 통해 내 삶의 힌트를 찾아보아도 좋고,

작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공감하고 어울리며, 나의 삶에 좀더 당당한 도전을 바라보며 이해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있는 책읽기가 될것 같다.

사람들이 왜 사진이나 그림에 큰 공감과 감동을 느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내 삶의 힌트 한꼭지는 과연 또 어느곳 어느시간에  발견할수 있을지...기대가 된다.





 

l*******6 2015.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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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
"[내 삶의 힌트]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 내용보기
『내 삶의 힌트』는 '다음 스토리볼 조회수 4300만 · 역대 누적 공감수 1위'였고 수백만 네티즌의 삶의 방향을 바꾼 화제의 사진에세이이다. 최근 일러스트를 담고 있는 에세이가 화제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사진을 담고 있으며 나의 경우에는 몰랐던 내용이지만 조회수와 누적 공감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였던 모양이다.   대부분의 이런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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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는 '다음 스토리볼 조회수 4300만 · 역대 누적 공감수 1위'였고 수백만 네티즌의 삶의 방향을 바꾼 화제의 사진에세이이다. 최근 일러스트를 담고 있는 에세이가 화제인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사진을 담고 있으며 나의 경우에는 몰랐던 내용이지만 조회수와 누적 공감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이야기였던 모양이다.

 

대부분의 이런 경우에는 책으로 출간된 이후에나 알게 되는 나이고 이 책 역시도 그러하다. 이 책에 대한 그 어떤 정보도 알지 못한 채 읽게 되었는데 묘하게 마음을 끌어당기는 내용이라 순식간에 읽은듯 하지만 결코 내용마저 가볍게 흘려보낼 수 없었던 책이기도 하다.

 

책은 특이하게도 세 명의 저자가 있는데 각각이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고 있기도 하다. 이 책에 담긴 촌철살인의 때로는 감동을 주고 때로는 생각의 전환을 가능케 하는 글을 쓴 광고대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재규, 글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비주얼 담당의 강동철 아트디렉터의 경우에는 우리의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때로는 우연히 볼 수 있는 흔한 소재의 오브제들을 만들었고, 마지막으로 이 오브제를 사진으로 남긴 아놀드 박이 그 주인공이다.

 

 

산책 중 우연히 발견한 떨어진 콩나무 껍질 하나를 자세히 보다 그속에서 말라 비틀어진 모습에서 삶에 대한 작은 힌트 하나를 얻었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바로 이 깨달음을 통해서 글쓴이는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힌트란 그렇게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사물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하는데 저자는 바로 그런 의미를 자신의 글과 친숙한 소재의 오브제를 담은 사진을 통해서 독자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다. 

 

이 책에서는 총 네 가지의 소주제(HINT FOR LIFE, HINT FOR LOVE, HINT FOR WORK
, HINT FOR DREAM)로 나누어서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는 어떤 사물, 어떤 풍경에서 저자가 삶에 대한 작은 힌트를 얻었는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흥미로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내 삶의 힌트』는 분명 글만 읽어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확실히 사진 속의 오브제가 의미와 감동 전달에 있어서도 깊이를 더하는게 사실이다. 그렇기에 때문에 그림과 글을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감상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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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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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표현해내는 책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획기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도 그런 장르에 속하지 않나 싶다. 어찌보면 지극히 일상적으로 내가 봐왔고,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간 풍경인데, 여기에 짧은 글을 더해 읽다보니 심오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신선했고, 그래서 좋았던 책이다. <눈엣가시>라는 내용 앞에 난 그냥 경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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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표현해내는 책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획기적인 발상을 가지고 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도 그런 장르에 속하지 않나 싶다.

어찌보면 지극히 일상적으로 내가 봐왔고, 아무렇지 않게 스쳐지나간 풍경인데, 여기에 짧은 글을 더해 읽다보니 심오한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래서 신선했고, 그래서 좋았던 책이다.

<눈엣가시>라는 내용 앞에 난 그냥 경건(?)해졌다. 그리고 내가 너무 많은 오만을 부리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하게 했다. 내용은 이랬다. 내 눈에 가시를 넣은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고. 맞는 말이었다. 내가 누군가를 불편하게 생각하고, 누군가와 있는 상황을 거슬려 하면서 애써 나는 지극히 평범하고 내 잘못이 아니라는 듯 포장하지만 정작 내가 그 누군가와 조화를 이루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소리였다.

또 나자신을 돌아보게 했던 내용은 <향수>였다. 뭔가에 의지해 나를 드러내려 하다보면 본연의 모습을 잃고, 나자신만의 색채를 잃어버리기 쉽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고, 치장하지 않아도 본연의 내 모습만으로 빛이 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뜻을 품고 있었다.

그밖에도 내 머리를 청명하게 울려오는 내용들은 많았다. 죽어서도 가져갈수 있는 것만 사랑하고 소유하라는 것은  우리가 뭔가를 획득하기 위해, 남보다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자세를 되돌아보게 했고, 요즘 분노조절이 잘 안돼 심심찮게 사회면을 장식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런 분노에 대해서도 이 책에서는 아주 단촐하게 방향제시를 했다. 내가 좋아하는 한 곡 정도를 다 듣고 난 뒤에 표출해도 늦지 않다고. 노래 한곡에 소요되는 시간은 3~4분이다. 이 시간을 오롯이 나자신에게 투자하고 내 마음에서 울려오는 소리에 귀기울이다 보면 자연스레 정화되는 순간과 마주하게 되지 않을까 싶었다.

또 남의 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뜨끔할 <험담>은 아주 짧지만 강렬했다. 되로 씹으면 말로 씹힌다고 했다. 또 지겹다고 하루하루를 대충대충 넘기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반전은 언제 어느때, 어느 페이지에 등장할지 모른다라는 말은 우리에게 항상 긴장하고, 나태해지지 말라는 당부를 하고 있었다.

책은 휙휙 잘도 넘어갔지만, 머릿속으로는 끝없이 사고하게 했고, 책장을 다 덮고 난 후에도 다시 맨처음으로 돌아가 책을 다시 펼치게 하는 매력을 갖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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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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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삶의 힌트'는 다음 모바일 콘텐츠 '스토리볼'에 연재되었던 인기 사진 에세이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을 사진과 함께 공감할수 있는 글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사진에세이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이렇듯 우리 주위의 사물과 사람들, 그리고 자그마한 모습들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능력의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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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내 삶의 힌트'는 다음 모바일 콘텐츠 '스토리볼'에 연재되었던 인기 사진 에세이를 책으로 펴낸 것이다.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을 사진과 함께 공감할수 있는 글로 표현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사진에세이다.

 

이 책을 읽은 느낌은 이렇듯 우리 주위의 사물과 사람들, 그리고 자그마한 모습들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 능력의 잠재력이 있음에도 무엇이 그리 걱정스럽고, 바쁜지 생각없이 사는 우리나라 백성들이 생각났다. 이 책을 읽고 나름 삶의 힌트들을 보게 되었지만 예전에 나 또한 철이 없어 이기적인 마음으로 사는 대로 살았던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 일상의 모습들속에서 깨달음을 주는 책을 보면 내가 아직 깨닫지 못한 부분을 일깨워주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다. 세 명의 공동저자는 여러모로 능력과 재능들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공동으로 삼위일체가 되어 책을 펴내었으니 기존의 이런 분야의 책들보다 더 없이 좋은 글들을 쓴 것은 우연이 아니다.

 

사실 이러한 책들과 글들이 사랑받는 것은 어쩌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행복하지 못한 반증일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현재 행복하지 못하다. 그 증거들은 이미 우리들이 지금 눈으로 보고, 듣고,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여기 저기 아우성이다. 죽지 못해 살고 있다. 돈 걱정없이 사는 사람들과, 좋은 직장에, 부모에게 넉넉히 상속받은 사람들이야 우리나라에서 살기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겠지만 불안한 직장과 취업하기 힘든 여건에 있는 사람들과 살기 힘겨운 노동자들, 비정규직, 빚갚기 바쁜 서민들과 월세와 전세로 쫓기며 싼집을 찾아 외곽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은 내 삶은 왜 이모양인지 한탄하면서 이 악물고 버티며 살아간다. 돈걱정없이 사람답게 사는 국민들이 많아야 그런 나라가 건강하고 미래가 있는 국가인데, 어떻게 된 것이 우리나라는 미국 쫓아간다고 경제 부르짖다 국민들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있다.

 

그래서 이 책 '내 삶의 힌트'는 어쩔 수 없이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도움이 되는 글이 될 수 밖에 없다. 책을 읽고 위안을 얻어, 버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우리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잠시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나는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가 돌멩이와 나뭇가지보다 못한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자그마한 것에 감동 받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어느 것이 진짜 내 마음일까, 어느 것이 진짜 내 감정일까, 분명한 건 내게 잠시나마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는 점이다.

 

내게 이런 위안과 용기를 준 그 누군가는 언제쯤이었을까, 참 오래 된 거 같다. 사람들의 관계도 소원해 진지 오래 되었다. 관계의 단절과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가엾은 영혼들은 오늘도 내 삶의 힌트를 찾아 나서고 있지만 제자리 걸음이다. 나도 내 삶의 힌트를 발견하고 싶다. 이 책이 답을 줄 수 없을지언정 내 머리를 맑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나는 이 책이 연령의 제한없이 누구나 보아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있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l*****c 2015.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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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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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나날이 짙어 가는 가운데 5월의 네번 째 주말 오후가 흐르고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황금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을 맞아 어디든지 떠나서 마음의 휴식을 찾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주말을 맞아 당직근무를 하며 스포츠를 감상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보내는 시간 또한 나에게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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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나날이 짙어 가는 가운데 5월의 네번 째 주말 오후가 흐르고 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황금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을 맞아 어디든지 떠나서 마음의 휴식을 찾으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주말을 맞아 당직근무를 하며 스포츠를 감상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보내는 시간 또한 나에게 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기도 하다. 5월을 보내며 사물과 풍경, 일상 속에서 발견한 힌트를 통하여 삶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새로움을 찾을 수 있는 <내 삶의 힌트>라는 책을 접하게 됨에 기쁘게 생각하는 바다.

 

<내 삶의 힌트>라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하면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나 풍경 등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힌트를 새롭게 재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전해주는 책이다. 나 또한도 평상시 길을 가다가 꽃을 보거나 색다른 풍경이 있다면 바로 휴대폰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으로 담는다. 사진으로 담아 두었다가 아침편지나 일상편지를 쓸 때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다. 막연하게 글만 있는 것 보다는 한 장의 사진이 보충이 된다면 글을 올리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글을 읽는 사람도 편안하게 여유있게 접할 수 있기에 좋은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삶에 대한 조언이나 도움이 되는 힌트를 전해주기에 색다른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전해 준다.

 

이 책의 뒷 표지의 글에서 돌멩이. 나뭇가지. 꽃. 장난감....세상은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힌트로 가득하다고 했다. 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어려운 문제나 잘 해결하지 못하는 난관에 부딪쳤을 때 작은 힌트가 주어진다면 조금 더 쉽게 문제도 풀 수 있고 풀리지 못한 일도 풀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책에서 자물통에 열쇠가 끼어져 있는 사진 한장과 함께 슬럼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주었는데 소개를 해 본다. 슬럼프라는 문은 초심이라는 열쇠를 넣으면 부드럽게 열린다..고 했다. 살아오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슬럼프를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공부를 하거나 운동을 하다가도 슬럼프를 겪게 되면 공부도 안되고 운동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슬럼프를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내느냐에 따라서 공부를 더욱더 분발하여 잘 할 수도 있고 운동도 잘 되어 실력이 향상 될 수 있는 것이다. 어떠한 일을 하던가에 우리는 초심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초심으로 시작했던 마음 가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어진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접하고 인상 깊게 읽은 글은 안부라는 내용의 글이다. 두 친구가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둘이 공통점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통화만 할 수만 있다면 백만원 아니 천만 원이라도 내고 통화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안부를 물으면서 어머니와 언제 통화했냐고 물었을때 망설이며 지난주..보름?이라고 말하며 둘 다 한심하네..라고 말하면서 바로 주머니 속에서 휴대폰을 꺼냈다. 나 또한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시골에 홀로 계신다. 비록 매일 전화는 못드지만 최소한 이틀에 한 번 정도는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가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주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하며 살아 생전에 후회되지 않게 효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리라 다짐해 본다. 가장 나의 주위에서 가깝게 있는 물건이나 환경 속에서 삶에 도움이 되고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삶의 힌트를 통하여 더욱더 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c*****8 2015.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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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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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토에세이 책 한권을 읽었다. 날씨도 점점 더워져서 독서하기 싫어지기 시작할때 쯤 내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뭔가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해 준 그런책을 만났다. 이책은 다음 모바일 콘텐츠 ‘스토리볼’에 연재되어 4,300만 건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역대 누적 공감수 1위를 차지했던  ‘가장 많이 본 스토리 1위’에 뽑힌 ‘내 삶의 힌트’가 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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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토에세이 책 한권을 읽었다. 날씨도 점점 더워져서 독서하기 싫어지기 시작할때 쯤 내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뭔가 내 주변을 돌아보게 해 준 그런책을 만났다.

이책은 다음 모바일 콘텐츠 ‘스토리볼’에 연재되어 4,300만 건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역대 누적 공감수 1위를 차지했던  ‘가장 많이 본 스토리 1위’에 뽑힌 ‘내 삶의 힌트’가 책으로 나온 것이다.

다음 스토리볼을 이용하지 않다가 보니 이런 연재글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현직 카피라이터와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저자들이 국내 최고의 포토디렉터와 만나....... 포토에세이로 나온 것이라서 한층 신선하게 다가온다.


저자는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 힌트들이 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내 주변의 모든 환경들에게도 얼마든지 그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삶에 도움이 되는 힌트라고 하면 나는 그런 것이 있을까? 세상을 산 경험많은 분들의 조언쯤이 삶의 힌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책을 보니 지나가는 바람에도 , 발에 차이는 돌덩이에도 삶에 도움이 되는 힌트들은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이책에 130개의 힌트를 사진과 함께 수록해 놓았다.

아래처럼 말이다,,,,,,,,,,,,,,,

 

에세이는 이래서 좋은 것 같다,,,, 큰 부담이 없이 한장 한장 편하게 읽을 수 있는것,,,짧은 글속에서 느껴지는 어떤 것을 아하! 하면서 스며들듯 흡수해 진다는것,,,,

이책에서도  역시 많은 글들이 있지 않은데 한편 한편 읽다보면은 공감도 되기도 하고 그냥 스쳐 지나가는 글도 있기도 하고,,,,사진을 보면서 읽다보니 참 편안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특히나 공감가는 몇편의 글들에는 포스트잇을 붙여 놓게 되는것이 참 기분좋게 다가온다...

나에게 인상깊게 다가온 몇편의 글들을 옮겨본다


스크래치

작은 긁힘조차 두려워 피하는 자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동적인 인생도

들려줄 수 없다  - 10


안부

돌아가신 부모님의 안부가 사무치게 그리운 만큼

살아계신 부모님의 안부도 사무치게 그리워 하시길  - 116


통찰

실패의 수집이 적은 자는

통찰의 고도가  낮고

통찰의 고도가 낮은 자는

혼돈의 숲 속을

빠져나오지 못한다  - 180


구설

구설의 도마에서

가장 우아하게 내려오는 방법은

진실과

매진

그리고 돌아봄.  - 212


멀리 있는 것이 아닌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삶의 힌트들....저자가 발견한 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이 아주 짧고 강렬하게 다가왔다.

나이를 먹얼 갈수록 시간은 엄청난 속도로 흐르는 것 같이 느껴지면서 조바심도 살짝 났던 요즘 이렇게 에세이 한편 읽으면서 좀더 내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가질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였던 것 같다.

한꺼번에 다 읽으려 하지 않고 두고 두고 조금씩 아껴가면서 또 읽고 읽으면서 되새김질 하고 싶다,,

s*******7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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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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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명의 작가가 이야기하고 있다. 어렸을때는 소설책에 심취했고 엄마가 되서는 육아서적에 요즘은 비문학책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너무 빡빡한 일상을 주위를 돌아볼 여유없이 정신없이 살고 있다는 느낌에 매우 지친 요즘.. 여백의 미가 넘치고 짧은 글귀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잡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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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풍경, 일상과 사람들 속에서 발견한 130개의 힌트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명의 작가가 이야기하고 있다.

어렸을때는 소설책에 심취했고 엄마가 되서는 육아서적에 요즘은 비문학책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너무 빡빡한 일상을 주위를 돌아볼 여유없이 정신없이 살고 있다는 느낌에 매우 지친 요즘..

여백의 미가 넘치고 짧은 글귀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잡은 책이다.

다음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다음 스토리볼에서 히트를 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인가 보다.

평범한 일상에서 생각치 못한 깨달음을 얻은 후 이 책을 구상하게 됐다고 작가는 밝히고 있다.

보통의 책들과 다르게 글, 비주얼, 사진 각각 3명의 작가들이 이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

책의 마지막에 다음 스토리북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스크래치, 전진, 꿈이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구나..

난 개인적으로

 

슬럼프..

 

남편에게 슬럼프라는 문은 00이라는 열쇠를 넣으면 부드럽게 열린다는데 00이 뭘까 물으니

휴식..이라고 대답하더라..

초심이라고 알려주니 고개를 끄덕끄덕~

돌아가신 아버님 이야기하며 살아계신 어머님께 안부인사를 하지 않는 에피소드를 소개했는데 우리가 쉽게 잊고 사는 것들에 대한 울림이 들리는 듯..

짜면 짤수록 나오는 것들..요즘 방전된 느낌이라서 그런가? 믿어라 당신의 능력을..보다 끝까지 짜내면이라는 문구에 짠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유리컵 속에 들어있는 솔방울 하나에 아무런 느낌 없이 지나갔었을텐데 얼마전 생태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에..이 한장의 사진 역시 맘에 남는다..

솔방울이 아주 좋은 천연 가습기로 각광받는 이유가 바로 이 한장의 사진에 들어있는데 비가 오면 솔방울들은 안에 들어있는 씨를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움추리고 물이 없는 밖에 꺼내놓으면 활짝 펴지면서 가습기 역할을 하는 것이다.

꽤 많은 130가지의 이야기가 있지만 금세 읽을 수 있는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여유가 필요한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m******m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삶의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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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삶의 정답을 알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살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가슴이 터져나갈만큼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누군가 다가와서 나에게 자그마한 힌트라도 던져 주었으면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삶의 힌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지만 위안을 주는 책이다. 책 표지에는 '수백만 네티즌의 삶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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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삶의 정답을 알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살고 있는 방법이 맞는지,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질 수 있는지, 가슴이 터져나갈만큼 답답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누군가 다가와서 나에게 자그마한 힌트라도 던져 주었으면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삶의 힌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작지만 위안을 주는 책이다. 책 표지에는 '수백만 네티즌의 삶의 방향을 바꾼...'이라고 나와있지만, 삶의 방향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답답한 가슴에 작은 창문을 내어 주고, 그 창문을 통해 햇빛과 바람을 맞을 수 있게 해준다.


많은 활자를 담고 있지는 않지만 사진과 함께 각 테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면 삶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와 있는 130개의 힌트들은 전부 외워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그만큼 짧지만 강렬한 힌트들이었다. 그 중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힌트는 꿈에 관한 것이었다.


꿈 : 꿈이 떨어질 때 인간은 멈춘다.


안주 :  현재의 달콤함에 떠나지 못하고 남아버린 자의 결말은 언제나 비루하다.


두 구절이 나의 가슴을 파고 들었다.


힌트를 얻고서 정답을 말하는 사람이 있고, 전혀 감을 못잡는 사람도 있다. 나는 전자의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a********9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