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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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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낯설고 어려운 수학에 대한 기억고등학생 때부터 문과를 지망해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나에게 수학이란 여러 공식으로 가득 찬 난해한 학문에 가까웠다. 이러한 기억을 갖고 있으니 수학에 대한 인상이 좋을 리 없었고, 다들 한 번씩 말해보았겠지만 수학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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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낯설고 어려운 수학에 대한 기억

고등학생 때부터 문과를 지망해 대학과 대학원에서도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나에게 수학이란 여러 공식으로 가득 찬 난해한 학문에 가까웠다. 이러한 기억을 갖고 있으니 수학에 대한 인상이 좋을 리 없었고, 다들 한 번씩 말해보았겠지만 수학 공부를 할 때면 "이런 걸 배워서 어디다가 사용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기도 하였다.이런 나이기에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란 책은 궁금함과 함께 낯선 느낌을 주기도 하였고,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인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으며 독서를 시작하였다.


수학 이론과 그 이면의 수학자
책은 수학 이론을 심오하거나 체계적으로 다룬 도서는 아니다. 천생 문과인 나도 모든 이론에 대한 설명을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다수의 내용을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읽어나갈 수 있었다. 오히려 이 책은 오십 명의 수학자의 삶과, 그 삶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만들어져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피보나치 수열, 페르마의 정리, 파스칼의 삼각형이 어떠한 내용인지를 이들의 삶과 함께 살펴본다는 점은 수학을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 삶에 가까운 친숙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수학의 이면에 존재한 수학자의 삶을 접한다는 점이 다른 수학 저작들과의 차이이고, 이 점이 이 책의 매력을 더한다. 그리고 그 기대대로, 이 책은 수학에 대한 나의 인상을 조금씩 바꾸어 놓았다.

정신없는 세상 속에서 수학이란

숏폼, 릴스 등 너무 많은 정보들이 범람하며 소진되는 세상에서, 수학에 대한 저서는 약간의 여유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수학책의 특성상 이론을 보고 그 전개를 따라가는 과정이 일면 지루해 보이기도 하지만, 하나씩 따라가는 아날로그한 접근은 정신없는 세상 속에서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주고, 그 시간이 일종의 안식이 되어주기도 한다. 사고하고 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통해 그러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단순한 수학 서적이 아닌, 수학자들의 삶과 이론을 통해 사유하는 시간을 갖길 모두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h*******n 2026.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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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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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학창 시절 우리를 눈물짓게 했던 ‘수학’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특별한 책이에요.흔히 수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계산과 딱딱한 공식부터 떠올리시죠?하지만 이 책은 수학이 사실 인간의 집요한 사유가 만든 ‘언어’이자 ‘드라마’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어요.  이 책은 기원전 7세기 기하학의 기초를 닦은 탈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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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학창 시절 우리를 눈물짓게 했던 ‘수학’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준 특별한 책이에요.

흔히 수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계산과 딱딱한 공식부터 떠올리시죠?

하지만 이 책은 수학이 사실 인간의 집요한 사유가 만든 ‘언어’이자 ‘드라마’였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어요.

 

 

이 책은 기원전 7세기 기하학의 기초를 닦은 탈레스부터, 2014년 여성 최초로 필즈상을 수상한 마리암 미르자하니까지, 인류사에서 결정적인 흔적을 남긴 수학자 50명의 삶과 업적을 추적해요.

단순히 ‘이 공식은 누가 만들었다’는 나열이 아니에요.

‘수학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수학이 우리의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인류는 수학으로 어떤 미스터리를 풀었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책에 압축해 놨어요.

 

 

고대에서 근대로, 사유의 주춧돌을 놓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우리가 학교에서 당연하게 배웠던 좌표, 확률, 미적분 같은 개념들이 사실은 어떤 절박한 필요와 질문에서 시작되었는지 보여줘요.

(아르키메데스) 발명가로만 알고 있던 그의 천재적인 기하학적 사유.

(데카르트 & 파스칼) 수학을 통해 근대 철학을 세우고, 불확실한 미래를 ‘확률’로 계산하기 시작한 순간.

(뉴턴 & 라이프니츠) 미적분의 탄생을 둘러싼 치열한 논쟁과 그 시대의 고민들.

이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공식이 외워야 할 암기 대상이 아니라 당대 천재들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도구였음을 깨닫게 되죠.

 

 

현대 디지털 문명의 밑그림이 된 수학

후반부에서는 수학이 어떻게 우리 일상(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기초가 되었는지 설명해요.

(가우스 & 리만) 이들의 공간 감각은 현대 물리학의 언어가 되었어요.

(조지 불) 디지털 문명의 핵심인 ‘0과 1’의 논리를 탄생시켰어요.

(배비지 & 러브레이스) 오늘날 컴퓨터의 원형을 예고한 선구자적 구상.

(괴델 & 칸토어) ‘수학의 바닥은 얼마나 단단한가?’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20세기 지형을 바꿨어요.

 

 

이 책은 미국의 세계적인 수학자 포사멘티어와 오스트리아의 젊은 수학자 스프라이처가 함께 쓴 역작이에요.

읽기 쉽고 흥미롭지만, 그 담긴 통찰은 결코 가볍지 않죠.

수학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주와 세상을 이해하는 가장 정교하고 아름다운 언어임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요.

 

 

😍 동아엠앤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달의 사락 0*******g 2026.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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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 50인에게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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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수학을 만든 사람들》○글쓴이: 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크리스티안 스프라이처○출판사: 동아 엠앤비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역사 속 여러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통해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발전한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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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수학을 만든 사람들》

○글쓴이: 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크리스티안 스프라이처
○출판사: 동아 엠앤비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역사 속 여러 수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통해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단순한 계산이나 공식이 아니라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연구와 노력으로 발전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수학자들의 발견이 다른 학문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예를 들어 에미 뇌터의 연구는 자연 법칙의 대칭성과 보존 법칙의 관계를 설명하며 현대 물리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학을 했다.

뇌터의 정리를 통해 중요한 발견을 했다. 이 연구는 에너지 보존, 운동량 보존 같은 물리법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

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수학뿐 아니라 논리학과 철학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어떤 수학 체계에서도 참이지만 증명할 수 없는 명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발견은 수학의 한계를 드러내며 논리학뿐 아니라 인간이 진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 철학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아이작 뉴턴은 미적분학을 발전시키면서 동시에 운동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을 설명했고 고전 물리학의 기초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르네 데카르트는 해석기하학을 만들면서 좌표계를 도입했다. 과학 연구에서 자연 현상을 수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큰 영향을 주었다.

피타고라스는 현의 길이와 음의 높이의 관계를 연구하여 음악의 음계 체계를 설명했다. 이 연구는 음악 이론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다.

평소 수학은 문제 풀이 중심의 어려운 과목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수학의 역사와 이야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 더 흥미가 생긴다. 그리고 수학자들의 끈기와 탐구 정신 덕분에 여러 분야가 발전했고 그 덕분에 우리의 삶이 편해졌다. 수학자들에게 감사하다.

@dongamnb_books

#수학을만든사람들#수학의역사#동아엠앤비#수학교양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2 2026.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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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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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학책이 나왔다. 탈레스에서 시작해 2014년 여성 최초  필즈상을 탄 미르자하니까지 세계적인 수학자 포사멘티어와 오스트리아의 수학자 스프라이처가 공동 집필한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 그것이다. 증명, 좌표, 확률, 미적분, 무한, 논리 같은 개념들이 눈을 핑핑 돌게 하지만 누구누구의 정리를 만날 때마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수학 이론들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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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포자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수학책이 나왔다. 탈레스에서 시작해 2014년 여성 최초 

필즈상을 탄 미르자하니까지 세계적인 수학자 포사멘티어와 오스트리아의 수학자

스프라이처가 공동 집필한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 그것이다.

증명, 좌표, 확률, 미적분, 무한, 논리 같은 개념들이 눈을 핑핑 돌게 하지만

누구누구의 정리를 만날 때마다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다.

수학 이론들이 부담스럽다면 수학자의 삶에 집중해서 읽어도 좋다.

수학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을 쓴 목표라고 하니 말이다. 

그들의 범상치 않는 기행들을 보고 있노라면 양가적인 감정이 들곤 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더 행복이지 싶기도 하다. 

그들과 나의 차이점이라면 나는 수학이 좋았다 싫었다를 반복했다면 그들의 수학사랑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정말 수학머리는 타고나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수학자들에게 주는 아벨상과 필즈상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아벨상은 노르웨이에서 주는 상인데

1960년대 북해의 석유탐사가 시작되고 그때 벌어들인 돈으로 탄생한 상이라고 한다.

필즈상은 4년마다 40세 미만의 수학자에 주는 상인데  메달에는 아르키메데스의

초상과 "Transire suum pectus mundoque potiri"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재미있는 건 아르키메데스 하면 반드시 나오는 부력의 원리

(목욕을 하다 은이 섞인 왕관의 무게를 알아냄)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노벨상에 수학상이 없는 이유에 대해 몇 가지 설이 나와있는데 모두 추측일 뿐이라고 한다.


수학자들의 특이한 기행들 중에 재미있거나 안타까운 사연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철학자로 알려진 데카르트의 침대사랑은 유명하다. 

기숙학교를 다녔지만 11시까지 잠을 잘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는 일화가 사실인지

의심이 들 정도였다. 

커서도 낮의 대부분을 침대에서 보내는 습관을 평생 유지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여왕의 철학 강의를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했으니 몸에 무리가 올 수밖에. 

새벽 강의를 위해 길을 나서다 폐렴에 걸린 지 열흘 만에 눈을 감았다고 한다.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고, 산술은 수학의 여왕이다." p.280



20세기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수학자 하디는 사진 찍는 걸 극도로 싫어해 5장만 남아 있다고 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도 싫어해 거울이 있는 호텔에 가면 수건으로 덮어놓았을 정도라고. 

그래도 무한대를 본 라마누잔의 천재성을 알아보았으니 이 정도의 기행은 귀엽게 봐줄만하다.

계산의 천재인 폰노이만은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크게 틀어놓고 연구를 했고 운전하면서 책을

읽기도 했다. 이렇게 산만한 상태에서도 머리가 돌아가다니. 역시 천재의 세상이란. 

나이가 들면서 괴델은 피해망상증이 심해졌는데 독살에 대한 공포로 아내의 요리만

먹었다고 한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음식을 거부해 결국 30kg의 몸무게로 아사해 죽었다.

노벨상을 받은 최초의 수학자 하우프트먼은 머리 빗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아내가 매일 머리를 빗겨주었고 12분이 늦은 시계를 사용했다고 한다.


천재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기행과 우울증은 기본이고 이론이 나오게 된 배경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좀 더 알아보고 싶은 수학자들이 나오기 마련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358년 만에  해결한 앤드루 와일스로 확장되듯이 말이다.

그 어디에도 악마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는다는 라플라스가 쓴 <확률론에 대한 철학 에세이>

이번에 '라플라스의 악마'라는 표현이 나오게 된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히가시노 게이고의 <라플라스의 마녀>를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들어본 여성 수학자들이 많았는데 하나같이 인간극장 스토리였다.

수학을 연구하기 위해 계속 신분을 숨겼던 제르맹과

대학입학이 거부되던 시절 수학을 공부해 최초의 교수가 된 코발렙스카야도 개인적으로

더 알고 싶어졌다.

언어가 아닌 수학이 사유의 출발점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은 다양할 수 있다는 것. 그렇다고 수학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일도 들지 않으니 뼛속까지 문과생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수학을만든사람들 #포사멘티어 #스프라이처 #동아엠앤비

#서평단 #자몽커피 #책서평 #책리뷰 #수학


이달의 사락 e*****0 202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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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다고? 천재 50명의 이야기로 읽는 수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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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도 학창 시절엔 수학이 꽤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 책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탈레스부터 괴델까지 2700년 수학의 역사를 ‘사람 이야기’로 풀어내니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런 스토리를 먼저 알았더라면 좀더 수학에 흥미가 있었을텐데..ㅎㅎ저는 특히 CHAPTER 45 ‘괴델 : 수학의 한계를 증명하다’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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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도 학창 시절엔 수학이 꽤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런데 이 책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탈레스부터 괴델까지 2700년 수학의 역사를 ‘사람 이야기’로 풀어내니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이런 스토리를 먼저 알았더라면 좀더 수학에 흥미가 있었을텐데..ㅎㅎ

저는 특히 CHAPTER 45 ‘괴델 : 수학의 한계를 증명하다’ 부분이 인상 깊었는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증명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가 수학을 넘어 인생의 통찰처럼 느껴졌어요. 또 갈루아의 짧은 삶과 영원의 이론 이야기는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했습니다. 수학을 싫어했던 사람도 “수학이 이런 이야기였구나!” 하고 빠져들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요~~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 인물이 궁금해져서 계속 넘기게 되는 매력적인 교양서!! 강추입니다. 

#수학을만든사람들 #알프레드포사멘티어 #크리스티안스프라이처 #동아엠앤비 #수학책추천 #수학의역사 #수학자이야기 #과학책추천 #교양과학 #책리뷰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6.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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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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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 수와 우주의 철학을 세운 피타고라스, 미적분학의 씨앗을 뿌린 에우독소스, 공리로 세운 논리의 틀을 세운 유클리드, 기하학을 사랑한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이 책은 위대한 수학자50인이 풀어낸 수학 입문서로 기원전 7세기 탈레스부터 21세기 미르자하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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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도서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르키메데스부터 괴델까지, 수학자 50인에게서 배우는 수학의 역사와 원리


수와 우주의 철학을 세운 피타고라스, 미적분학의 씨앗을 뿌린 에우독소스, 공리로 세운 논리의 틀을 세운 유클리드, 기하학을 사랑한 발명가 아르키메데스 이 책은 위대한 수학자50인이 풀어낸 수학 입문서로 기원전 7세기 탈레스부터 21세기 미르자하니까지 2700년 수학의 역사에 관한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증명을 넘어 정답이 아닌 질문을 남긴 수학자들의 업적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위대한 수학자 50인이 풀어낸 수학 미스터리!

비전공자도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수학 입문서


학교에서 당연한 것으로 배워 왔던 증명, 좌표, 확률, 미적분, 무한, 논리 같은 개념들이 어떻게 탄생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50인의 수학자는 누구인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책의 전반부는 고대에서 근대로 이어지는 수학의 큰 전환으로 발명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수학의 주춧돌을 놓은 아르키메데스의 기하학과 사유의 집대성, 데카르트가 수학을 기반으로 근대 철학을 정립한 과정, 파스칼이 다룬 불확실성의 계산(확률), 그리고 뉴턴·라이프니츠로 대표되는 미적분의 탄생을 이야기 합니다.

책의 후반부는 현대 세계의 밑그림이 된 수학의 확장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가우스가 넓힌 수학의 지평과 리만의 공간 감각은 물리학의 언어가 되었고, 갈루아의 짧고 격렬한 삶은 ‘영원의 이론’으로 남아 대수학을 바꾼 내용 등 다체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저자 알프레드 S. 포사멘티어 (Alfred S. Posamentier) 은 미국의 수학교육 학자이자 수학·과학 분야 논평가. 뉴욕 시립대학교 시티 칼리지에서 40년간 재직했으며, 수학교육과 교수와 교육대학원 총장을 역임했고, 크리스티안 스프라이처 저자는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수학과 물리학으로 석사·박사 학위 취득 후 니더외스터라이히 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 빈대학교에도 출강하고 있는 수학자입니다.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여성 수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아말리에 에미뇌터는 독일의 수학자로 주로 대수학을 연구해 수리 물리학에서는 물리학 전반에서 중요한 뇌터정리를 발표했고, 최초의 프로그래머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여성이라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단순 계산보다 더 많은 결과를 산출 할 수 있는 기계에 대한 알고리듬을 작성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다. 러브레이스는 그녀가 남긴 업적으로 수학사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라는 영광을 차지했다. ---p.306



우리의 수학은 정해진 시간 안에 빨리 답을 찾기 위한 공부였다면 수학자들의 위대함은 정답을 빨리 찾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수학적 사고를 배우라고 합니다. 수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학을 배워서 어떻게 실생활에 활용할지에 대한 의문은 학생때 누구나 했던 고민이었습니다. 수학은 검색, 추천, 이미지 인식, 음성 분석, 위치 서비스까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AI기술 또한 모두 수학의 힘으로 움직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수학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 50인을 통해 그들의 삶에서 어떻게 수학이 탄생되었는지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6.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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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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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도서협찬 수학자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26.3.4(수)♡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수포자인 나로서는 수학을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여기까지...♡이 책은 역사 이야기로 수학을 전하려고 했다.수학의 세계를 만든 50인의 수학자들의 전기를짤막하게 살펴본 후 업적과 관련 연구를 이해하기쉽게 설명한 책이다.♡수학을 만든 사람들의 얼굴을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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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도서협찬 수학자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

26.3.4(수)

♡수학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수포자인 나로서는 수학을 정말 잘하고 싶었지만...
여기까지...

♡이 책은 역사 이야기로 수학을 전하려고 했다.
수학의 세계를 만든 50인의 수학자들의 전기를
짤막하게 살펴본 후 업적과 관련 연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수학을 만든 사람들의 얼굴을 한 명씩 살펴보다가
딱! 멈춘 분이 있는데 그 분의 성함은 바로...

<디오판토스>헬레니즘 시대의 그리스사람이다.
제가 왜 멈췄을까요?...제 스퇄이십니다.
수학은 어렵기에 우선 이렇게 보고 싶은분부터
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 분은 양수와 음수 개념을 도입했고 최초로 분수를
실제 숫자로 간주했습니다.그의 저서인 [산학]은 
뒤의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에게도 많은 영감을
줍니다.

또 한분 <제르맹> 불가능에 도전한 프랑스의 여성
수학자로 저는 왜 이 분을 소개할까요?
편견일지 모르는데 수학하는 여성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이분은 수 세기 동안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애쓴 수학자들에게 난제를 푸는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생전에는 뛰어남을 인정받지 못했으나 그녀가 떠난 후 파리에는 소피 제르맹 거리가 생겼다고 하는데 저는 이 길을 과연 걸었을까요?
지난 겨울에 다녀온 파리 사진을 보며 제르맹 거리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렇게 책은 읽는 사람의 경험으로 읽혀지는 것 같습니다.
읽다보니 수학자들도 만나서든 서신으로서든 함께
자신의 수학 관련 연구를 협의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수학에 관심 많은 중고등 학생들의 독서기록 책으로 추천합니다.

#수학을만든사람들#동아엠앤비#북스타그램#수학추천도서






이달의 사락 w******4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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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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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학생 때는 너무 힘들었다. 수포자로 살았다. 나중에 보니 수학도 암기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 그걸 반복해서 풀다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식으로 숫자가 달라져서 문제가 나오니 그걸 그대로 풀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후에 수학에 대해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은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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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학생 때는 너무 힘들었다. 수포자로 살았다. 나중에 보니 수학도 암기 과목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정도 패턴이 있어 그걸 반복해서 풀다보면 된다는 것이었다. 비슷한 형식으로 숫자가 달라져서 문제가 나오니 그걸 그대로 풀면 된다고 했다.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 후에 수학에 대해 입시를 위한 공부가 아닌 지식으로 알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은 암기 과목은 아니었다. 이해를 해야 하는 분야였다. 사실 수학 자체가 사고의 과정이다.



내가 생각한 바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했던 게 수학이다. 이를테면 과거에 이미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둥글다고 생각한 건 태양을 보고 내린 결론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면 이를 증명해야 했다. 그걸 위해서 여러 숫자를 대입해서 수식을 만든다. 태양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그림자 등이 달라진다. 그에 따라 변하는 걸 숫자를 대입해가며 수식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수학은 사고에서 출발해서 철학까지 간 이유로 대부분 철학자가 수학자였다.



지금 우리가 편하고 살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있다. 그 중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한 게 수학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다. 무시가 아닌 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현재 가장 화두가 되는 게 AI다. AI가 이토록 발전할 수 있는 근본이 바로 수학이다. 체계 자체가 수학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알기로는 0과1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걸 통해 논리가 맞아야 한다. 수학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과학 발전은 꿈도 꿀 수 없었다. 수학자들이 의외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야가 많다.



투자 분야에서도 수학자들이 활약한다. 알고리즘을 만든다. 정작 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도 헤지펀드에서 활약한다. 중요한 핵심은 펀드 책임자가 다시 결정하긴 하지만 그 구조를 짜는게 수학자다. 이처럼 수학은 과학의 근본이다. 수학은 현재 우리 사회 곳곳에서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 투자를 할 때나 사회생활에서 어떤 결정할 때도 수학이 중요하다. 통계와 확률을 근거로 판단할 때 실수를 줄인다. 보다 논리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 수학을 바탕으로 한다.







수학을 역사에 따라 하나씩 알려주는 책이 <수학을 만든 사람들>이다. 책에는 연대기 순으로 수학자들을 알려준다. 그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고 어떤 수학적 성취가 있는지 소개한다. 이를 위해 직접 수학 수식 등을 설명한다. 솔직히 수학에 대한 수식이나 공식 등이 어떤 식으로 증명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난 읽어도 모르겠다.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이 통과했다. 아무래도 수학자들이 어떤 생애를 살았고 수학과 관련되어 어떤 식으로 사고하고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집중했다.



첫주자가 탈레스다. 탈레스는 기하학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 최초로 연역적 추론을 사용했다고 한다. 가장 유명한 탈레스의 정리다. 원 안에 있는 삼각형의 선을 그으면 직각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다음으로 피타고라스다. 역시나 피타고라스 정리가 유명하다. 수학사에 있어 무척 중요한 정리라고 한다. 그림까지 함께 곁들이며 설명한다. 사실 그림으로 보면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뭔가 달라보인다. 1개의 직사각형보다는 2개의 직사각형이 더 넓은 듯하다.



실제로 같은 면적이라고 하는 걸 증명했다. 이걸 숫자를 통해 증명하는 수식을 만들었으니 반박하기도 힘들다. 원래 이런 수학은 그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거나 맞다는 걸 증명하면 된다.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하면 맞게 된다. 피타고라스는 초반에는 수학보다는 종교의 교주로 치부된 듯하다. 아르키메데스는 유명한 게 유레카다. 욕조에 몸을 담근 후 물이 넘치는 걸 보고 외쳤다. 당시에 금 왕관의 원형을 헤치지 않으며 순도를 측정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알게 된 방법이다.



불순물이 들어갔는지 여부를 알기 위한 방법이다. 너무 유명한 내용인데 사실 많이 각색된 이야기라고 한다. 사실은 다른 원리로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책에는 이와 같이 우리가 수학과 관련되어 알고 있는 많은 걸 설명한다. 수식 등은 넘어가고 수학자에 집중해서 읽어도 좋을 듯하다. 무려 50명이나 되는 수학자가 소개된다. 여러 책을 읽은 덕분에 다수의 수학자 이름을 알고 있었다. 여러 수학자의 일대기를 짧게 보면서 그들이 우리에게 미친 영향력을 다시 느끼며 읽었다.



증정 받아 읽었습니다.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난 수식 등은 하나도 모르겠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수학이 나온 배경을 아는 건 큰 도움이 된다.
l*****2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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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배워 온 수학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의 삶을 통해 수학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기원전 탈레스부터 최초의 여성 필즈상 수상자이자 수학강사 현우진을 가르친 교수로도 유명한 미르자하니까지 인류 수천 년의 수학자들의 여정을 되짚으며,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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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배워 온 수학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의 삶을 통해 수학을 조금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기원전 탈레스부터 최초의 여성 필즈상 수상자이자 수학강사 현우진을 가르친 교수로도 유명한 미르자하니까지 인류 수천 년의 수학자들의 여정을 되짚으며, 수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생생한 이야기로 보여 줍니다. 특히 단순한 연대기적인 설명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개념이 나왔는지, 그리고 그 개념에 대한 간략한 증명과 의미를 보여주기 때문에 조금 더 깊이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책에는 약 50명의 수학자가 등장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자에서부터 미적분의 토대를 다진 인물들,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여는 이론에 기여한 과학자까지 폭넓습니다. 이들 각각의 삶은 수학이 심오한 논리 체계인 동시에 인간이 품은 질문의 응답으로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 줍니다. 이런 구조 덕분에 이 책은 단순한 수학사서가 아니라, 수학적 사유와 인간의 질문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서사로 읽힙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수학이란 과목이 결코 고립된 학문이 아니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수학자들은 자신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기존의 전제를 의심하며 새로운 사고의 틀을 열어 왔습니다. 이런 노력의 흔적이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개념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숫자 뒤에 숨은 인간의 호기심과 끈기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수학을 오래 공부해 온 사람에게도 이 책은 신선합니다. 수학적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 개념이 어디서 왔는지, 왜 그렇게 정의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로 접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어렵게 느꼈던 사람에게도 이 책은 숫자 뒤에 숨은 이야기라는 형태로 접근하기 때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 줍니다.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수학이 단순한 연산이나 공식을 넘어 인류의 질문과 발견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읽히는 책입니다. 수학의 기원을 알고 싶은 독자, 수학의 개념을 인간적인 이야기로 마주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을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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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수학(數學)은 인류의 삶을 희망으로 이끈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왜?, 왜냐고 묻는다면 수학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있어 끼치는 영향력이 심대하다 못해 가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기에 그러한 존재로의 수학의 정체성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그리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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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을좋아하는사람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학(數學)은 인류의 삶을 희망으로 이끈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왜?, 왜냐고 묻는다면 수학이 우리 삶의 모든 면에 있어 끼치는 영향력이 심대하다 못해 가늠할 수 없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기에 그러한 존재로의 수학의 정체성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은 그리 쉽게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라는 듣도 보도 못한 존재들이 횡행하고 그에 대한 사회, 국가 적인 다양한 노력들은 빛바랜 노력이 될 수도 있음을 이해한다.
그러하다면 우리는 수학이라는 대상 자체를 하나의 존재로 의식하고 왜 수학에 대해 우리 자신이 거부감을 느끼는지에 대한 사유를 밝힐 필요가 있다.
그러한 사유는 수학을, 수학이 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해결 될 수 있으리라 판다해 보며 그러한 방향에 부합하는 내용을 통해 보통의 사람들에게 지적 수준의 향상을 꾀하고자 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수학을 만든 사람들"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수학에 대한 진실을 밝혀 주고 수학이 세상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 해결의 방책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수포자, 오늘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교육에서 수학의 위상은 그리 가볍지 않지만 무시하 수도 없는 상황임을 깨닫게 한다.
아니 꼼꼼히 생각해 보면 수학이 우리 사는 세상의 모든 것에 있어 근원이 됨을 인식할 수 있을것이라 판단한다.
과연 그러하면 수학이라는 존재는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궁금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만들어서 이렇게 고통을 주는가 하는 반면에 알고 나면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을 갖지 않을까 싶기도 한것이 내 생각이다.
그러한 점을 착안해 저자는 수학이, 수학을 만든 사람들에 대한 밀도 깊은 조명으로 수학의 역사를 창의적 대상으로 매진한 존재들에 대해 그들이 가진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을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속시원한 깨달음을 전해 준다.
어쩌면 왜 나 스스로가 수포자가 되고자 했던가 스스로를 원망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수학이 드러내는 다양한 증명이나 원칙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꾀할 수 있다면 보편적으로 집단지성으로의 이해를 부정할 수 없다고 판단할 수 있다.
수학이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초적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면 오늘날의 모든 것에 근거가 되는 수학의 위상은 인공지능 AI가 촉발한 특이점의 모태가 되는 확연한 기준으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역사적 맥락에서 돞아볼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도 된다.
 
모든것에 있어 역사는 그 자체, 정체성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수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뤄지는 실체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고는 이뤄질수 없는 철칙으로 둔갑한다.
우연, 또는 기적과 같은 의미를 수학에 덮어 씌울 수 있을지 몰라도 인간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발전한 수학사는 그야말로 눈물겹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수학자들의 삶은 의외로 범상치 않은 존재로의 삶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삶이 미친 영향력에 대한 서사를 한 줄 문장으로 이해하기에는 무척아나 어렵지만 저자가 설명하는 틀에 박히지 않은 삶을 살았던 역사적 인물들의 자취를 따라 가는 일은 오늘 우리 시대에 수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차원이 아닌 그 근본에 대한 이해를 돞아 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준다 평가할 수 있다.
수포자 말고, 수학이 왜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기회로 생각하면 탐독을 마다하지 않을 책으로 분류해도 이상치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달의 사락 n********1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