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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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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어릴적 명작으로 읽었던 삼총사의 추억이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데 어느덧 아이가 커서 이런 명작을 같이 읽어보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정말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적 기억이 TV만화영화로도 봤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그만큼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한차원 수준 높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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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어릴적 명작으로 읽었던 삼총사의 추억이 아직 기억에 남아 있는데 어느덧

아이가 커서 이런 명작을 같이 읽어보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게

정말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 적 기억이 TV만화영화로도 봤던 것도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그만큼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에 한차원 수준 높은 그림 동화가 아닌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기니

너무 기쁘게 읽어나갔답니다.

표지의 그림 역시 아이들이 수준 높은 그림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들도 더

관심 가지고 들여다보았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남자들의 모험담은 빼놓을 수 없는 읽을거리라는 것이 사실인듯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고 스릴만점인 것이 손을 놓지 않고 보는 그런 것이

바로 이런 류의 책이겠지요.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의 개성은 각자 다 매력이 넘친답니다. 비슷한 성격이 등장한다면

재미가 없겠지만 각 캐릭터들의 성격들이 섞이고 또 그들이 겪는 일들이 재밌게

느껴지는지 아이들이 흥미롭게 들여다보았답니다.

명예를 중시하는 혈기 넘치는 젊은이 다르타냥

아토스는 성격이 신중하면서 점잖은 모습을 보여서 의젓해보이지요.

또 그 반대인 성격을 보이는 캐릭터가 또 존재하지요. 그는 포르토스. 목소리도 크고

말도 많지요. 그리고 또 의외로 성직자의 길을 걷고 싶어했던 아라미스.

이 삼총사와 다르타냥의 만남.

배경은 프랑스이지요. 프랑스 서남부 지방 가스코뉴 복장의 다르타냥은 아버지의

친구인 총사대장 트레빌을 만나러 파리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부터 사건이 시작이

되지요. 정의감이 불타는 시골 청년 다르타냥과 사악한 흉터 귀족이 마지막까지

사건을 반복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듯해요.

멋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니 재미있게 빠져들고 남자들의 우정이라는

것이 또 읽을거리를 주는 내용입니다.

다르타냥의 성질 급한 모습속에서 매 사건이 일어나니 아이들이 다르타냥의

급한 성격이 읽은 재미를 더 해줍니다.

그 당시 시대의 인물들이 전해주는 이야기. 생동감이 넘치는 이야 기 전개.

중세 기사들의 모습이 더해져 아이들이 역사 속에서나 알던 중세 기사들의

생활을 이렇게 재미있게 읽어 나가면서 남자 친구들의 모험담이 재밌게

느껴졌답니다.

그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읽어나가다 보니 삽화가 멋지게 등장하네요.

정말 그림이 정성스럽게 그려졌다는 것이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림도 유심히 보니 이 책은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무리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올라간다고 해도

머릿속으로 상상만가지고 몰입하기는 힘들수도 있는데 이렇게 그림이 간간히

들어가 있으니 아이들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g*******s 2015.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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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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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보물섬'부터 '지구 속 여행'까지 즐겁게 읽었지만 '삼총사'가 빠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시리즈를 채워 읽을 수 있어서 기뻤다.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좋은 문장으로 명작을 읽으며 문학에 흥미를 갖고 명작고전에 가까와 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빼어난 삽화는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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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가 드디어 완성되었다. '보물섬'부터 '지구 속 여행'까지 즐겁게 읽었지만 '삼총사'가 빠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시리즈를 채워 읽을 수 있어서 기뻤다. 이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이 좋은 문장으로 명작을 읽으며 문학에 흥미를 갖고 명작고전에 가까와 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빼어난 삽화는 문자보다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작품의 중요한 장면에 더욱 몰입하고 상상력을 펼치기에 중요한 장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간단하게라도 작품과 작가소개나 아니면 역자후기라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다. 탄탄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책임에도 본문 만으로 끝나는게 왠지 아쉬워서 책의 앞, 뒤를 몇 번씩이나 들춰보곤 했다.


"우리의 좌우명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바로 이것입니다.(39쪽)"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익숙한 말이 바로 다르타냥이 삼총사에게 제안한 맹세 문구다. 이 한 문장에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명분과 목적이 담겨있다.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파리에 와서 총사대 트레빌 대장을 만난 다르타냥은 그곳에서 자신의 추천장을 훔친 귀족이 지나가는 것을 본다. 급하게 따라가다 부딪치면서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총사, 즉 삼총사와 결투하는 상황을 맞는다. 하지만 이 일로 삼총사와 다르타냥은 절친한 친구가 된다.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프랑스 왕비와 버킹엄 공작의 관계를 폭로하려는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에 맞서 왕비를 어려움에서 구한다. 리슐리외 추기경이 악의 편이라면 밀레디는 교활하고 잔인함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면모를 보인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지 거리낌없이 실행하는 밀레디의 최후는 당연하겠지만, 그녀로 인한 희생은 회복할 수 없었다. 콩스탕스를 잃은 다르타냥의 슬픔이 전해지며 그럼에도 결국 다르타냥은 자신의 꿈을 이룬다.


혈기 왕성한 젊은이들의 국가에 대한 충성과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모습, 매번 칼을 빼드는 용감함, 함께 나누는 우정,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 등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박진감 넘치는 전개안에 잘 녹아있다. 영화로 '삼총사'를 다시 한 번 본다면 책으로 읽었던 문장이나 장면이 떠오르며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같다.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k*******n 201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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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삼총사
"(크레용하우스) 삼총사" 내용보기
​ ​ ​ ​ 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삼총사>랍니다.뮤지컬로 세 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책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뮤지컬의 내용과 조금 다르다면서 책을 읽는 아이를 보니 명작은 제대로 된 책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한 다르타냥의
"(크레용하우스) 삼총사" 내용보기

크레용하우스의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삼총사>랍니다.
뮤지컬로 세 번이나 보았기 때문에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책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뮤지컬의 내용과 조금 다르다면서 책을 읽는 아이를 보니 명작은 제대로 된 책으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한 다르타냥의 멋진 활약이 담긴 <삼총사>는 당시의 역사도 살짝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소설이랍니다.
 


 
누런 빛깔에 꼬리털도 없는 데다 머리를 무릎보다 더 낮게 걸어 주인까지 우스꽝스럽게 보이게 하는 조랑말을 탔지만 당당한 다르타냥의 모습이에요.
아버지는 다르타냥에게 용감하고 정직하게 행동하라며  은화 15에퀴와 말을 주고  왕궁으로 떠나라고 합니다.
파리에 가서 트레빌 대장을 찾으라고 하지요. 하지만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을 비웃은 귀족과 싸우다 다치고 아버지가 주신 편지마저 도둑맞고 말지요.
 

우여곡절 끝에 트레빌 대장과 만나기는 하지만 아버지의 편지가 없으니 총사대에 바로  들어갈 수는 없었죠.
그러다 자신의 편지를 훔친 자를 트레빌 대장의 저택 창밖에서 보게 되고 그를 쫓기 시작합니다.
다르타냥은 그를 쫓다가 세 명의 총사대와 부딪히게 되어 결투를 하게 되는데요.
뮤지컬에서는 세명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만나기로 되어 있는데 책은 전혀 내용이 다르네요.
그래서 역시 원작을 꼭 읽어봐야 하는 것 같아요.
다르타냥과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는 결투를 하려다 결투 금지법을 어겼다며 자신들을 체포하려던 친위 대원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이 네 명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이 일로 다르타냥은 국왕의 눈에 들게 되어 소개장도 없이 오직 용기 덕분에 삼총사와 우정을 나누고 에사르의 근위대에도 들어가게 되는데요.
때로는 무모함이 의외의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을 다르타냥 보면서 느껴요~^^
 





 다르타냥의 용맹함을 알게 된 삼총사는 영국의 왕비와 프랑스의 버킹엄 공작이 위험에 빠지자 함께 해결해 갑니다.
이에 밀레디가 등장하지요.
왕비가 버킹엄 공작에게, 국왕이 준  목걸이를 선물했다는 사실을 알고 리슐리외 추기경은 밀레디를 시켜 목걸이의 다이아몬드를 빼오게 하는데요.  나중에 왕에게 왕비가 무도회에 그 목걸이를 하고 오라는 부탁을 하게 합니다.
당연히 밀레디는 다이아몬드를 훔쳤고  왕비는 이것이 리슐리외 추기경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다르타냥은 왕비의 시중을 들던 보나시외 부인을 사랑하게 되어 이번 일에 더욱더 열심이었는데요.
보나시외 부인은 콩스탕스인데 이 여자 역시 뮤지컬에서는 남편이 있는 여자가 아니었어요.
딸아이도 뮤지컬과 다른 내용을 찾는 재미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버킹엄 공작의 힘으로 없어진 다이아몬드와 같은 모양으로 두 개를 만들었고 무사히 왕비에게 전달이 되어 무도회에 목걸이를 걸고 참석할 수 있었답니다.
가진 것은 없어도 당당했던 다르타냥의 활약이 대단하지요?

다르타냥은 밀레디를 가까이하다가 또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다르타냥은 좀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밀레디가 다르타냥에게 준 반지를 보면서 아토스는 자신의 죽은 전 부인에게 주었던 반지와 같다고 하네요.
왠지 복선 같지요?
정말로 그녀는 아토스의 옛 아내였어요.
리슐리외 추기경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면서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위험에 빠지기도 하지만 결국 다르타냥의 기지로 잘 모면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밀레디는 다르타냥이 사랑했던 콩스탕스를 죽이고 말지요.
결국 밀레디도 법의 집행을 받고 사형을 당하고 맙니다.
자업자득이겠지요.
다르타냥은 이 모든 것을 인정받아 총사대의 부대장으로 임명이 되었답니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다르타냥의 무모함이 때로는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정의로움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다르타냥과 삼총사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공연으로 먼저 보았던 <삼총사>이기에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른 부분들을 찾아내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개성 강한 캐릭터가 가득한 내용이라 확실히 재미가 있었답니다.


 


 

r****7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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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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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한 친구가 세 명인 경우는 ‘삼총사’, 넷인 경우는 ‘사총사’ 이런 식으로 표현하곤 한다. 이러한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만큼 널리 알려지고, 널리 읽혀진 책이 바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가 아닐까 싶다. 얼마나 책이 유명하면, 그 책 제목이 일반명사로 사용될 정도이겠나.   이처럼 유명한 『삼총사』가 금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위대한 클래식”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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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한 친구가 세 명인 경우는 ‘삼총사’, 넷인 경우는 ‘사총사’ 이런 식으로 표현하곤 한다. 이러한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만큼 널리 알려지고, 널리 읽혀진 책이 바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가 아닐까 싶다. 얼마나 책이 유명하면, 그 책 제목이 일반명사로 사용될 정도이겠나.

 

이처럼 유명한 『삼총사』가 금번 크레용하우스에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3번째 책으로 새롭게 발간되었다. 물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그렇기에 『삼총사』 원문 완역이 아닌, 다른 각색본의 번역이다. 고전의 문고판을 읽을 때, 중요한 것은 누가 각색했는지가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같은 원문을 두고 있다 할지라도 각색자에 따라 내용이 천차만별할 수 있으며, 뿐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삼총사』는 프랑스로 각색된 책만도 여러 권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장-프랑수아 파타랭 각색이라 되어 있다. 이분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각색을 상당히 무난하게 잘 했다 여겨진다. 얼마 전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된 『삼총사』를 읽어보고 실망이 컸기 때문이다. 내용은 크레용하우스의 것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도리어 이야기가 매끄럽지 않아 읽으며 상당히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금번 크레용하우스에서 발간된 이 책은 이야기가 매끄럽게 전개되고 있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삼총사』의 주인공들인 다르타냥, 그리고 세 사람의 총사, 총사대장인 트레빌, 루이 13세, 안 왕후, 리슐리외 추기경, 버킹엄 공작 등 이들은 모두 역사적 실존 인물들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실존 인물들과 역사적 사건을 가지고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역사소설이 『삼총사』라고 한다.

 

시골 귀족출신으로 총사가 되는 것이 꿈인 다르타냥. 그리고 그와 첫날부터 결투로 엮인 세 사람의 총사 포르토스, 아라미스, 아토스. 이들 네 명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간의 갈등과 대립, 여기에 더하여 안 왕후와 버킹엄 공작의 사랑. 이러한 왕비를 얽어매기 위해 리슐리외 추기경이 파놓은 함정. 이러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쳐 나가는 다르타냥의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자. 특히,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공부에의 강요로 인해 움츠러드는 그런 아이들이 아닌, 이러한 모험 이야기들을 통해, 언제나 활달하고 모험심 가득한 인생들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다르타냥과 삼총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끈끈한 우정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 역시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리고 무엇이 참 우정인지 발견하게 된다면 좋겠다.

 

여기에 더하여 끔찍하리만치 교활하고, 영악하며, 악랄한 여인 밀레디의 모습을 통해, 내 안에는 혹 이런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와 같은 모습은 없는지도 돌아본다면 어떨까.

h***r 2015.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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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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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하우스에서 나오는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로 명작의 재미를 톡톡히 느끼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삼총사>로 예전에 영화로 봤던 기억은 있지만 제대로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어서 그런지 새로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답니다.   달타냥으로 알고 있었던 이름이 다르타냥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았네요. 역시 모험담에 빠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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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하우스에서 나오는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로 명작의 재미를 톡톡히 느끼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삼총사>로 예전에 영화로 봤던 기억은 있지만 제대로 책으로 읽어본 적은 없어서 그런지 새로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답니다.

 

달타냥으로 알고 있었던 이름이 다르타냥이라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았네요. 역시 모험담에 빠질 수 없는 소재는 바로 우정, 의리 그리고 사랑인가 봅니다.

삼총사와의 결투를 약속하는 장면부터가 이야기가 재밌게 흘러가더라구요. 세 명 모두에게 각각 결투를 신청한 꼴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정말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나타나서 삼총사와 친구가 되는 모습은 현실과 다름을 보여줍니다. 어느 순간 금방 친구가 되도 우정을 나누고 의리를 지키는 모습은 소위 말하는 사나이들의 우정이 이런건가 싶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들에게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여자인 것 같아요. 여자를 둘러싸고 운명도 참 기구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밀레디와 결혼했던 아토스, 결국 밀레디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되는 콩스탕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다르타냥, 돈 많은 과부와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포르토스...

왕비를 위해, 국왕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에게 맡겨진 임무에 있어서 만큼은  그 누가 뭐라하든 열정과 용기를 갖고 행동하는 삼총사와 다르타냥의 모습은 무척 멋진 것 같네요.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를 읽으면서 장면들을 머리 속에 상상하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상상을 하고 있다가 책 속에서 만나는 그림들은 정말 '이 사람은 이런 모습을 하고 있겠구나'하는 공감이 많이 갑니다. 더군다나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과 특징들을 잘 담아낸 그림들 덕분에 책을 보는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청소년이나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도 보기 좋게 그림도 있어서 괜찮은 것 같구요. 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일단 책을 손에 들면 빠른 스토리 전개와 궁금한 나머지 쉽게 손을 떼지 못할 거에요. ^^

d****h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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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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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삼총사와 다르타냥의 활약이 펼쳐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역사 소설 삼총사 학창시절에 <삼총사> 책을 읽었을때에는 주인공 이름이 다르타냥이 아닌 달타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1625년 경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프랑스의 루이13세와 안 도트리슈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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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삼총사와 다르타냥의 활약이 펼쳐지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역사 소설

삼총사

학창시절에 <삼총사> 책을 읽었을때에는 주인공 이름이 다르타냥이 아닌 달타냥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삼총사>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1625년 경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프랑스의 루이13세와 안 도트리슈 왕비, 영국의 버킹검

공작등 실존했던 인물들이 등장하는 작품으로 역사적인 사실에 허구를 가미한 프랑스의

역사 소설로 17세기 인물들의 성격과 기질, 외모와 취향등 묘사가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

마치 인물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듯하다.

명예를 중시하고 혈기왕성한 가스코뉴 출신의 다르타냥은 아버지가 준 소개장을 들고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해 총사대 대장을 만나러 파리로 향한다.

삼총사와 결투를 벌일 위기에 놓이지만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와 싸움이 벌어지면서

삼총사와 힘을 합해 친위대를 물리친다,

이를 계기로 하나가 된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왕비를 의심하는 리슐리외 추기경에 맞서

여러 사건을 맡아 활약을 펼치게 된다.

성격이 신중하고 점잖은 아토스, 목소리가 크고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포르토스, 젊고

세련된 아라미스등 삼총사와 용감한 다르타냥.

각각 개성이 다른 네 명의 기사들을 통해 17세기 프랑스의 사회상은 물론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약한 자를 돕는 의로운 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심어준다.

h*******n 201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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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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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광고를 집중해서 보고 애니메이션 '캔디'를 보며 울 정도로 tv시청을 좋아했던 저였다고 해요.제 기억에도 하교 후 집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게 제일 큰 낙이 아니었나 싶은데요.ㅎㅎ 그만큼 옛날 애니메이션이라면 아는 정보가 많을 정도랍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삼총사』라는 책을 읽었는데, '달타냥과 삼총사' 라는 애니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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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광고를 집중해서 보고

애니메이션 '캔디'를 보며 울 정도로 tv시청을 좋아했던 저였다고 해요.
제 기억에도 하교 후 집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게

제일 큰 낙이 아니었나 싶은데요.ㅎㅎ

그만큼 옛날 애니메이션이라면 아는 정보가 많을 정도랍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삼총사』라는 책을 읽었는데,

'달타냥과 삼총사' 라는 애니를 봤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ㅎㅎ

 크레용 하우스에서 나온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아이와 읽어본 건 『80일간의 세계 일주』 다음으로 두번째입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다르타냥은 아버지가 준 소개장을 들고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기 위해

총사대 대장을 만나러 파리로 향합니다. 유명한 삼총사와 결투를 할 뻔 하지만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에 맞서 힘을 합쳐 싸우며 이들은 친해지게 되는데요.

다르타냥과 삼총사가 함께 왕비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랑과 우정, 복수심과 의로움을 볼 수 있었답니다.


다르타냥은 삼총사에게 손을 내밀며 같이 맹세하자고 제안했다.

"우리의 좌우명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바로 이것입니다.(중략)" - p.39

 등장인물의 개성이 각자 달랐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성격이 신중하고 점잖았던 아토스, 아토스와는 반대로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포르토스,

언젠가는 수도사나 신부가 되고 싶어했던 아라미스까지.....

넷이 함께 손을 모아 이야기하는 장면이 정말 멋있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또다른 등장인물 밀레디와 다르타냥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했어요.

다르타냥이 사랑했던 콩스탕스의 죽음, 끝까지 악역이었던 밀레디의 최후...

"이제 내 곁에는 아무도 남아 있지 않군요. 오직 추억만이 남았습니다."라는

다르타냥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독서를 통해 새로 알게된 점! 지금까지 '달타냥'으로 알고 있던 이름의

 정확한 표기는 '다르타냥'이라고 해요. 이제야 그 사실을 알게 되다니!!+ㅁ+)

그림도 아주 멋지고 내용도 흥미진진했답니다~!!

아이가 네 기사의 용기와 의로운 마음을 본받았으면 좋겠어요,^^

 

y*******7 2015.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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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된 위대한클래식시리즈중에서 삼총사를 만났어요. 영화로는 봤지만 책으로는 처음 접했는데요.. 초등 중학년이상부터 아이들이 읽으면 좋고요.. 글밥이 조금 많아서 중학년이상에서 고학년이 봐야할것같고요. 중간에 그림도 같이 보며 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재미있네요 프랑스 궁정을 둘러싼 사건을 해결해 가는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인데요 몽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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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에서 출판된 위대한클래식시리즈중에서 삼총사를 만났어요.

영화로는 봤지만 책으로는 처음 접했는데요..

초등 중학년이상부터 아이들이 읽으면 좋고요..

글밥이 조금 많아서 중학년이상에서 고학년이 봐야할것같고요. 중간에 그림도 같이 보며 이야기를 읽으니 더욱 재미있네요

프랑스 궁정을 둘러싼 사건을 해결해 가는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모험 이야기인데요

몽테크리스토 백작과 삼총사를 써서 잘 알려진 프랑스 소설가 뒤마의 역사소설로 워낙 유명하고 뮤지컬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에서도 볼 수 있을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이렇게 책으로 읽으니 다른 느낌을 주네요.

명예를 중시하는 혈기 왕성한 가스코뉴 출신 젊은이 다르타냥.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총사대 대장을 만나러 파리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마을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부상을 입고, 아버지가 써 준 편지도 잃어버립니다. 편지를 찾으려다가 유명한 삼총사와 결투까지 벌일 위기에 놓이지만 때마침 삼총사를 공격해온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와 싸움이 벌어지면서 삼총사와 힘을 합해 친위대를 물리칩니다. 이를 계기로 하나가 된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왕비를 의심하는 리슐리외 추기경에 맞서 여러 사건을 도맡아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과연 다르타냥은 왕비의 비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신중하고 점잖은 아토스, 목소리가 크고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포르토스, 젊고 세련된 아라미스, 그리고 용감하고 거침없는 주인공 다르타냥. 개성 있는 네 기사들이 펼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17세기 프랑스의 사회상은 물론이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용기, 약한 자를 돕는 의로운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우정에 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명작동화랍니다.

r*****2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로 봤던 ‘삼총사’, 소설로 읽어도 활기차고 긴박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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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알렉상드르 뒤마/크레용하우스]영화로 봤던 ‘삼총사’, 소설로 읽어도 활기차고 긴박감 넘치네...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가미한 역사소설을 좋아한다. 시대극이나 역사 소설은 경험하지 못한 낯선 과거로의 시간여행이기에 설렘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에 좋아한다. 프랑스 시대극 <삼총사>는 TV에서 영화로 만났던 고전 명작이다. 유독 달타냥이라는 이름이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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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알렉상드르 뒤마/크레용하우스]영화로 봤던 삼총사’, 소설로 읽어도 활기차고 긴박감 넘치네...

 

역사적 사실에 상상을 가미한 역사소설을 좋아한다. 시대극이나 역사 소설은 경험하지 못한 낯선 과거로의 시간여행이기에 설렘과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기에 좋아한다. 프랑스 시대극 삼총사TV에서 영화로 만났던 고전 명작이다. 유독 달타냥이라는 이름이 강렬하게 기억되는 고전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17세기 프랑스 역사와 함께 한다. 당대의 프랑스의 루이 13세와 안 도트리슈 왕비, 영국의 버킹엄 공작 등 실존했던 인물들이 등장한다. 역사적인 사실에 허구를 입힌 프랑스 역사소설이다. 17세기 인물들의 전형을 잘 그려냈다는 평판처럼 인물의 성격과 기질, 외모와 취향, 사랑에 대한 묘사가 자세하다. 마치 인물이 생생하게 되살아난 느낌이 들고, 17세기 프랑스를 거니는 듯 했다. 만약 프랑스인이라면 이 소설을 읽을 때의 몰입감이 더하지 않을까. 자신의 선조들 이야기니까. 마치 우리가 명량이나 홍길동전을 읽을 때 남다른 느낌이 들 듯 말이다.

 

배경은 1625년 경의 프랑스다. 프랑스 서남부 지방 가스코뉴 복장의, 다소 촌스런 모습의 다르타냥은 아버지의 친구인 총사대장 트레빌을 만나러 파리로 가게 된다. 하지만 다르타냥은 잠시 머문 여관에서 키가 크고 빰에 흉터가 있는 귀족에게 아버지의 추천장과 함께 가진 돈을 도난 당하게 된다. 재미있는 건, 정의감에 불타는 시골 청년 다르타냥과 사악한 흉터 귀족이 마지막까지 운명 같은 만남을 반복하며 사건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루이 13세의 경호대인 총사대에 들어가고 싶었던 다르타냥은 자격 미달로 근위대 추천장을 받게 된다. 이 소설에선 과연 다르타냥이 총사로서의 자격조건을 갖추느냐를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

트레빌 대장 자택에서 다르타냥은 흉터 귀족을 잡으려다 삼총사와 부딪치면서 각각의 삼총사로부터 결투를 신청받게 된다. 다르타냥이 그 유명한 삼총사 포르포스, 아토스, 아라미스를 결투장에서 만나는 순간, 리슐리외 추기경의 친위대의 공격을 받게 된다. 삼총사와 다르타냥은 결투금지법을 들먹이며 달려드는 친위대를 이기게 된다. 큰 승리를 거둔 네 사람은 결투 대신에 언제나 네 사람이 함께 할 것을 도원결의하게 된다.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

 

 

다르타냥은 아버지의 소개장 없이 자신의 용기만으로 삼총사와 우정을 나누게 되고, 트레빌 대장의 칭찬과 그의 추천으로 에사르의 근위대에 들어가게 되고, 국왕의 금화 사례로 하인 플랑셰를 고용하게 되고, 비록 총사대엔 들지 못했지만 삼총사와 함께하는 멋진 파리 생활을 하게 된다.

 

무인들에게 평화로운 나날은 사치인가 보다. 다르타냥과 삼총사는 큰 사건을 만나게 된다. 프랑스 왕비와 영국 버킹엄 공작의 연애 사건으로 아토스가 잡혀가게 되자, 이들은 정의를 위해 충성을 맹세하며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그 과정에서 리슐리외 추기경과 그 주변인들의 흉계를 알게 된다. 왕에게 받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왕비가 버킹엄 공작에게 준 사실을 안 추기경은 음모를 성공 시키기 위해 사람들을 포섭하게 되고, 왕에게 무도회를 열도록 부추키게 되고...... 이 소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다르타냥과 삼총사가 과연 프랑스 왕비와 버킹엄 공작을 위기에 몰아 넣으려는 리슐리외 추기경의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것이지를 보는 것이리라.

 

다르타냥과 삼총사의 활약 중에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역시 성질 급한 다르타냥이다. 좌충우돌 하면서도 왕에 대한 충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열혈전사의 모습을 보게 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은 한때 다르타냥이 짝사랑했던 밀레디의 대반전이다. 사악함의 전형이랄까.

 

책으로는 처음 만나는 삼총사. 뒤마의 문장으로 만나는 이야기엔 프랑스 왕비와 영국 버킹엄 공작의 사랑, 왕비와 공작에게 판 추기경의 함정들, 버킹엄 공작의 슬픈 결말 등이 어우러진. 신난 활극과 아슬아슬한 로맨스, 짜릿한 서스펜스, 긴박감이 도는 추리물의 재미를 종합적으로 선물하는 소설이다. 시대극 로맨스 액션 추리물이 종합된 역사소설이랄까.

 

역사적 주제, 그 당시의 전형적인 인물들 묘사, 지역적 기질, 성미 급한 청년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기에 인물이 살아잇는 느낌이다. 중세 기사나 총사들의 충성심, 내기와 결투에 자존심을 건 무인들, 혈기 왕성하고 성미 급한 청년들, 사랑 때문에 일을 그르칠 뻔한 이야기도 재미잇지만 역시 다르타냥의 활약이 가장 돋보이는 흥미진진한 시대물이다. 이전에 영화로 봤던 삼총사. 역시 뒤마의 문장으로 읽어도 활기차고 긴박감 넘친다.


a******7 2015.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클래식시리즈 삼총사-책읽는 즐거움과 한층 높아진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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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초4인 아들래미, 가끔 친구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신나게 놀고 오면 뿌듯해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친구들 사이에 우정과 의리를 중요시하기도 하는데요. 진정한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서로를 좋은 방향으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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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가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초4인 아들래미, 가끔 친구때문에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신나게 놀고 오면 뿌듯해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친구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친구들 사이에 우정과 의리를 중요시하기도 하는데요. 진정한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서로를 좋은 방향으로 신뢰를 하고 행동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택하게 된  <크레용하우스출판사의 위대한 클래식시리즈 삼총사>입니다.

국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파리로 간 다르타냥이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이렇게 삼총사의 평탄하지 않았던 만남, 하지만 추기경과 왕비사이에 벌어지는 음모로 인해 네명은 "하나를 위한 모두, 모두를 위한 하나"로 뜻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요.  삼총사 프랑스 소설가 뒤마의 역사소설로 워낙 유명하고 뮤지컬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에서도 다룰 정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재미를 주고 있는데요. 이런 삼총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삽화로 꾸며져있어 아이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다보면 옛날에 봤던 영화가 떠오르기도 하고 워낙 중세시대배경을 좋아해서 더 열광해서 보지않았나싶어요.약한 자를 보호해줄수 있는 용기,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 꿈을 향해, 목표를 향해 어려움 속에서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아이에게 상상력은 물론 한층 더 생각을 깊게 만들어주지 않았나싶어요. 고전소설이라고 하면 좀 지루하고 어렵지않을까라는 생각을 깰수 있는 한층 수준 높은 책읽기의 즐거움을 준것 같아요. ^^
j******a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