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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5년의 일본 만화계의 대모라 불리며 [천재 유교수의 생]을 그린 야마시타 카즈미가 건축가 쿠라타 테츠야와만나 일본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 전통가옥을 짓기로 마음 먹고 집 짓기에 나섰다... 일본 가옥에 대한 궁금증으로 도전은 했지만... 한국가옥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전문용어부터 일본의 전통에 무뢰한이라... 읽으면서 많은 난제에 부딪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문화에 대한 이해도 알아야 하는 것인데.... 일단 지식이 짧아 이해하기 보다는 정보로 흡수해야 하고, 그러다보니... 마치 공부하듯 읽게 되어 좀 지루한 것도 있었다. 만화가 지루하다니... ㅎㅎ 좀 알고 덤벼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