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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책 읽어주는 핼미 블로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리뷰어의 한줄평]"배움을 멈춘 어른들에게 던지는 유쾌한 일침손주와 함께 줌(Zoom)으로 세상을 읽는 '액티브 시니어'의 진짜 일과 삶 이야기."📖 [도서 기본 정보]도서명: 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 저자: 이성애 (책 읽어주는 핼미) 출판사: 태인문화사 출간일: 2026년 1월 30일 (223쪽) [목차로 보는 핵심 줄거리][1장] 위기의 엄마들: 일과 살림, 육아에 지친 K-워킹맘들의 현실. [2장] '책 읽어주는 핼미': 손주들과 줌(Zoom)으로 소통하는 생생한 독서 코칭. [3장] 삶의 현장 속으로: 책 속의 지혜를 일상에 적용하며 변화하는 과정. [4장] 역사 여행: 단순 읽기를 넘어 역사 탐방과 글쓰기로 입체적 사고 확장. [5장] 함께 성장하는 핼미: 아이들을 가르치며 저자 스스로도 함께 성숙해가는 기록. 📝 [본문과 인사이트]🔍 1. "두려운 일이 있다면, 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다"나이가 들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그 두려움을 '해볼 가치가 있는 신호'로 바꾸어 말합니다. 방황의 순간조차 성장의 과정이라 다독이는 인생 선배의 담담한 고백은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로 다가옵니다. 🔍 2. 남들이 좋다는 직장보다 '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과정취업 준비를 하며 밤잠을 설쳐본 청년들이나, 은퇴 후 삶이 막막한 시니어나 고민의 본질은 같습니다. 단순히 돈을 버는 노동이 아니라 자존감을 지키며 즐겁게 할 수 있는 '진짜 내 일'을 찾는 것.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들여다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 3. 질문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 필요한 '진짜 배움'과거 면박을 당할까 두려워 질문의 입을 닫았던 씁쓸한 기억이 있습니다. 작가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 세상에 질문을 던지라고 권합니다. 내가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 성장할 수 있습니다. 👍 GOOD : 이 책의 독보적인 장점 3가지1. 진솔한 삶의 변화 거창한 영웅담이 아니라 코로나 시기 평범한 독서모임에서 싹튼 일상의 기록이라 공감대가 높습니다. 2 실천적인 가이드라인 손주들과 줌(Zoom)을 켜고 소리 내 읽는 '기자 놀이' 등 당장 가정에서 따라 해볼 수 있는 구체적 팁을 줍니다. 3. 세대 간의 벽 허물기 영상 매체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문해력 부족을 할머니의 시선에서 대화로 풀어내는 진짜 소통을 보여줍니다. 👎 BAD : 구매 전 고려해야 할 아쉬운 점 3가지1. 실천형 구조의 무게감 가벼운 감성 힐링 에세이가 아니라, 직접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실천형 기록이라 가볍게 읽기엔 다소 벅찹니다. 2. 정보의 높은 밀도 비대면 독서 수업, 단어 찾기 등 교육법이 압축되어 있어 정독이 필요해 전개 속도가 빠르게 느껴집니다. 3. 아날로그적 배움의 진중함 최신 육아 트렌드나 가벼운 문체를 기대한 젊은 독자에게는 교육 방식이나 문체가 다소 진중하고 딱딱할 수 있습니다. 🎯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학부모&조부모: 영상 매체에 빠져 글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으신 분. 👵 액티브 시니어: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배움과 나만의 소소한 일거리를 꿈꾸시는 분. 🧑 취준생&성인: 주입식 교육 속에 질문하기를 두려워하며 살다 진짜 나를 표현하는 용기를 얻고 싶으신 분. #도서, #서평, #나이, #할머니, #책읽어주는핼미, #핼미, #나이는먹었지만일은하고싶어, #이성애, #태인문화사, #배움, #시니어, #글쓰기코칭, #전문가, #도전, #전문자격, #엄마, #사고력, #문해력, #상상력, #현장, #독서, #글씨기, #능력, #가치, #직무, #질문, #어른들, #코로나, #줌, #질문가이드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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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데 나이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 (p.221)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 길은 열려 있다고 시니어들을 꿈꾸게 하고 격려하는 책을 만났다. 5년간 손주들과 책을 읽으며 독서교육을 이끈 할머니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궁금한 마음이 더해졌다. 아마도 젊은 학부모들 틈에서 나이 있으신 분이 독서길잡이 과정을 수강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서 책을 내셨다니 더 읽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린 시절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 배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책을 택했다는 이성애 작가는 바쁘고, 나이 많고, 배우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결국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10년 넘게 책을 치열하게 읽으며 살아오신 분이다. 코로나 시절, 직장 생활을 하며 아이 공부를 봐주느라 쓰러질 것 같다며 도와달라는 딸의 부탁에 용기를 냈다. 강남에 사는 외손주, 강북에 사는 친손주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줌으로 아침 등교 전에 아이들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실, 일어나서 밥 먹여 학교 보내기도 만만치 않은데 아침 독서를 가정에서 이미 하고 간다니 이 부분도 나로서는 놀라웠다) 223 페이지 분량의 <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터 4장까지는 손주들을 비롯한 아이들과 독서수업을 한 이야기이다. 사고력, 문해력,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생각놀이, 기자 놀이, 호스트 놀이, 작가 놀이 등으로 재미있게 아이들과 활동한 모습이 책에 담겼다. 책을 읽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관련 도서를 읽고 청와대 나들이, 백범 기념관 견학, 오죽헌, 전주한옥마을, 미술관, 음악회 등 여러 곳으로 아이들과 함께 책 여행도 다녔다.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한 달 반에 걸쳐 함께 읽고, 경주로는 1박 2일 책문화 탐방 여행을 다녀오기까지 했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그 에너지가 놀라울 정도다. 마지막 5장에는 저자 개인적으로 나이 들어 공부한 서울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독서길잡이,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 라이팅 코치에 도전한 이야기가 실렸다. 부록으로 손주와 직접 해 보고 좋았던 일기, 기행문, 자기소개 등 글쓰기 비법과 낭독 훈련, 글씨 교정, 우리 손주 작가 만들기 등 실질적인 독서 관련 비법을 보기 좋게 소개했다. 아이들은 귀해지고 노령층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은퇴 후 인생을 재설계해야 하는 시점을 맞이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나이 들어도 생동감 있게 빛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시니어들을 응원하는 책 읽어주는 핼미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 행간도 넓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오게 독자를 고려했다. 나이가 들어가도 여전히 꿈꾸는 삶을 살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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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이성애 2026 태인문화사 책의 주요 서사는 손주들과의 독서 활동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비대면 매체를 활용하여 정기적인 책 읽기 모임을 운영하며, 이를 점진적으로 확장한다. 초기에는 가족 단위의 소규모 모임으로 시작되었으나, 이후 다양한 참여자가 유입되면서 다수의 독서 그룹으로 발전한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상호작용이 핵심 매개로 작용한다. 결론적으로 <나이는 먹었지만 일은 하고 싶어>는 노년의 삶을 정지된 상태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동적인 과정으로 재정의한다. 동시에 독서와 교육 활동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상호작용, 그리고 개인의 역할 확장을 통해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 구조를 제시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나이는먹었지만일은하고싶어 #태인문화사 #이성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