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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게 되는 책이다. 교회와 크리스천, 가족이나 정치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칼럼? 에세이? 형식인데... 무겁지 않고 가벼운 듯 읽히지만 읽다보면 깊이가 느껴진다. 아마도 저자가 한 기업의 CEO, 경제계의 리더이면서 독실한 크리스천이어서 많은 부분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바쁜 사람이 언제 이렇게 기독교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하고 글까지 쓸 수 있었는지 놀랍기도 하고.. 하나님은 강덕영 저자에게 많은 달란트를 주신 것 같다. 그렇다면 나에게는 어떤 달란트를 주셨을까... 아직 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분명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데에도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기도하면서 열심히 책도 읽다 보면... 언젠가는 나를 지으신 목적이 이거구나!! 하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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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작은 사이즈의 책이라 무심코 집어들었다가 쭉쭉 읽게 되었다. 그만큼 가독성이 있고 공감할 만한 내용으로 꽉 차 있었다. 편안하게 읽히지만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들게 하는 책..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 각자를 각각의 목적대로 만드셨다. 그런데도 인간은 자신의 이기심에 따라 제멋대로 살아놓고 왜 자신을 돌보지 않으셨냐고 투정부린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나를 무슨 목적으로 지으셨는지를 잘 알아차리는 것인데.. 그건 아마도 기도의 힘으로 알 수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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