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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만화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실상은 굉장히 충격적인 이야기? 지극히 현실적이고 살벌한 이야기를 다루규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뉘앙스는 다르지만 예전에 영화,'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을 아무 정보없이 보고 충격받았던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네요) 특히 주인공 소녀가 나중에 생쥐를 대했던 그 행동과 나중에 나온 생쥐의 모습들이....좀 많이 충격이었어서 그 비주얼이 잊혀지지 않아요 ㅠㅠ 음 심리적으로 좋지 못할 때는 다시 펼쳐보기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심오한 책이었네요. |
|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한번 더 깊게 생각해 볼수 있는 이야기거리여서 너무 좋았어요. 잔인하다기 보다 감정을 모두 빼고 진실을 이야기 한다고 느껴졌어요. 생태계가 돌아가는 세상을 표현한것 같기도 했고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구입해 보고 싶어요. |
| 정가인하로 정말 좋은 책을 좋은 가격에 구매했어요. 판형이 큼직해서 그림을 크게 볼 수 있어서 좋구요, 그림체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약간 어두운 동화같은 이야기인데 스토리에 큰 반전은 없지만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와 삽화가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책이 많이 출간되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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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가 죽은 후 소녀 안에서 살던 요정들은 세상 속에 내던져진다. 소녀에게서 태어나 머릿속의 예절은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이기적이며 어린아이 특유의 잔혹함을 가지고 있다. 누가 죽어도 인간의 생사처럼 깊게 몰입하지도 않는다. 어쩌면 이들 자체가 그저 상상의 산물이기도 한 듯이. 동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림체가 도리어 비극성을 강조하는 것 같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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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려고 산 책이라 스토리는 몰랐는데 스토리가 참 충격적이다. 그림은 정말 개성있고 예쁘다. 유럽 동화 느낌. 두꺼워서 좀 읽는데 시간이 걸릴 줄 알았지만 10분도 안돼서 다 읽었다. 캐릭터가 개성있고 매력적이다. 해설을 읽으면 애초에 의도하고 스토리가 이렇게 나사빠진 듯 흘러갔구나를 알 수 있었다. |
![]() 무섭거나 잔인한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다. 어차피 현실이 충분히 잔인하기에 궂이 그 감정을 찾아서 보기 싫기 때문이다. 그런 내게 위의 도서 『아름다운 어둠』 은 현실속엔 존재하지 않는(또는 발견하지 못하는) 요정 오로르와 친구들의 삶을 통해 잔인함의 매력을 세련된 방식으로 묘사한다. 죽음을 맞이한 소녀의 육체가 무너져 내리는 것처럼 잔인한 현실에 서서히 눈뜨는 오로르의 모습을 복잡한 감정속에 읽을 수 있어 좋았다. p.s. 문득 든 생각인데, 오로르를 무심히 도와주던 제인은 어떻게 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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