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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워쇼는 최소 250개의 다양한 수화를 익히고 욕설과 유머까지 구사했고, 오랑우탄 찬텍은 수화로 상황을 꾸미고 거짓말도 하고 구어체 영어까지 이해했대. 동물도 당연히 감정이 있고, 판단이 가능하다는거지! 처음엔 그저 대단해 보인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린 나이에 어미와 헤어져 대학, 동물원으로 끌려다니며 죽을 때까지 연구에만 힘겹게 몰두한 유인원들의 삶이 불쌍해. 난 아직도 4살 때 체험학습에서 만난 외톨이 벨루가를 기억해. 같이 좁은 수조에 갇혀있던 두 친구가 먼저 떠나고 나니, 혼자 외롭게 빙글빙글 돌며 울던 벨루가. 다 느끼고 자각하고 있던거야. 그런데 아직도 방류를 안했다는 게 더 놀라워... -우빈 왈- 동물이 감수성을 지닌 존재라는 사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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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호프바우어 #꽃송이네책장 #바둑이하우스 #추천#초등추천도서 *서평단에 채택되어 도서를 선물 받았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12살 아들에게도 처음에는 책에 나오는 문장들이 어려워 두번 세번 읽으며 책의 내용을 이해하며 책을 읽고 많은 질문들은 쏟아내지만... 속 시원하게 답을 할수 없고 생각에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지금도 많은 동물들이 위험하고 취악한 환경속에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며 지내고 있을거라는걸 따듯한 가정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지내다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길에 버려지는 강아지와 고양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한 동물은 인간이라고 합니다. 저또한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동물에게 인권은... 아직도 쉽게 답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좋은책을 선물받아 가슴한켠이 찡해지는 슬픔을 느끼며 동물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금보다 더 좋은날이 하루 빨리 다가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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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은 인간의 형제가 아니지만 인간의 수하도 아닙니다. 동물들은 그저 인간과 함께 삶과 시간의 그물망에 걸린 다른 종족일 뿐입니다" - 헨리 베스턴 - 인간이 세상을 지배한 후로 동물은 선택이 없이 인간이 정해둔 곳에서 살고 정해준 것을 먹게 되었어요 마치 동물들은 당연히 동물원에 있는 것처럼 자연에서 보는 동물들은 더이상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요 인간끼리도 차별이 있고 동물들은 인간보다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세상에 살고있지요 권리라는 것은 인간만이 누리는 것이 아니라 동물에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래야 생명의 소중함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도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거슬 인식하고 존중해야 할것 같아요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하는 동물권에 대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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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두려움을 알고, 나름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존재예요. 공장식 축산에서 길러지는 동물들, 실험실에서 실험 대상이 되는 동물들, 인간의 편리를 위해 이용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온 현실을 알게되네요. 평소에 고기를 먹고, 가죽 제품을 쓰고, 동물원에 가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그 모든 행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동물권은 단순히 동물을 불쌍히 여기자는 감정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동물도 고통받지 않을 권리, 함부로 이용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것인데요,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물을 하나의 생명으로 존중해야 함을 더욱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예를 들면 동물복지를 고려한 제품을 선택하거나 불필요한 학대를 외면하지 않는 태도 등을 실천해 보며 항상 우리가 먹고 입는 것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오게 되었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당장은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무관심하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며 동물의 권리를 생각한다는 것은 결국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꽃송이네 책장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동물에게는어떤권리가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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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동물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나요?_도미닉 호프바우어(바둑이 하우스) 📌 [P.66] 모든 동물은 지각 있는 존재이므로 소유자는 동물을 그 중에 생물학적으로 필요한 환경에 두어야 한다.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들이 많은 만큼 학생들이 꼭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주제를 담은 책을 읽었다. 인권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사회 시간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만큼 ‘권리’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함께 사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내용이다. 그런데 과연 동물에게도 ‘권리’라는 것이 존재할까? ‘어린이를 위한 동물권 안내서’라는 말에 걸맞듯이 이 책은 ‘동물권’을 알기 위한 기초 단계부터 구체적인 내용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시와 사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책을 보면서 사회와 국어 시간을 연계한 수업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를 들어 동물 복지, 보호하는 동물과 먹는 동물 등의 주제에 대해서 책을 읽은 후 관련된 뉴스나 인터뷰 등의 자료 조사 후 토의토론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학생들의 생활과도 맞닿아 있고 윤리적인 문제를 담고 있기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책은 인권에 대해서 배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읽는 것을 추천한다. ‘동물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면서 동물을 이해하고 보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 #동물에게는어떤권리가있나요 #바둑이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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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도미닉 호프바우어 2026 바둑이하우스 저자의 논의는 권리를 법률적 지위에 한정하지 않고, 도덕적 고려의 기준으로 재정의하는 데서 출발한다. 권리가 단지 제도적 승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의 이익과 고통을 존중해야 한다는 윤리적 요청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때 핵심 근거로 제시되는 것은 동물이 감각을 지닌 존재, 다시 말해 쾌락과 고통을 경험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전제는 동물에게 최소한의 도덕적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논증으로 이어지며, 독자로 하여금 인간 중심적 도덕 체계의 경계를 재고하게 만든다. #동물에게는어떤권리가있나요 #도미닉호프바우어 #바둑이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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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동물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나요? : 어린이를 위한 동물권 안내서》 ○글쓴이: 도미닉 호프바우어 ○그린이: 로사 B. ○옮긴이: 윤민정 ○출판사: 바둑이 하우스 동물은 인간의 형제가 아니지만 인간의 수하도 아닙니다. 동물들은 그저 인간과 함께 삶과 시간의 그물망에 걸린 다른 종족일 뿐입니다. -헨리베스턴- ‘동물복지’라는 말을 요즘 많이 한다. 소를 위한 동물복지, 닭을 위한 동물복지가 대표적이다. 좁은 닭장에 갇혀 알만 낳는 암탉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건강하지 못한 달걀을 낳는다. 4번 달걀이 가장 건강하지 않은 환경에서 낳은 달걀이다. 1번은 자연방사한 닭이 낳은 알로 가장 건강한 알이라고 한다. 최근, 2번 달걀의 배신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케이지만 없을 뿐인데 2번이라니. 상상과 다른 환경에 놀랐다. 우유를 낳기 위해 암소는 계속 임신을 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다. 자연 속이 아닌 좁은 우리에 갇혀서 말이다. 사실, 먹거리 건강이 아니었으면 가까이 보지 못하는 소나 닭에 ‘동물 복지’라는 개념을 생각이나 했을까? 우리가 먹는 음식을 더 건강하게 먹으려는 인간의 이기심 중에 하나 일 수 있다. 세계 동물 보건기구 (OIE)가 채택한 ‘동물의 5가지 자유 원칙’ 〮배고픔과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종 고유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대부분의 인간은 종 차별주의자이다. 돼지와 소는 먹고, 고양이와 개는 사랑한다. 인종차별, 성차별과 마찬가지로 종 차별은 단순히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다른 동물의 생명, 이익, 고통을 덜 중요하게 여기는 사고방식이다. 반종 차별주의자는 개체의 종 자체 만을 도덕적 고려의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감각적 경험을 기억하고 개인적인 취향을 개발하며 과거나 미래의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을 예측하고 선택한다. 인간과 동물은 모두 감수성이 있다. 동물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인간은 더 이상 동물을 죽일 수 없을 것이다. 동물 실험, 식량으로써 동물을 대하는 등 우리는 동물을 이용해 이득을 얻는 일이 자연스럽고 또 필요했다. 하지만 동물 복지를 이유로 동물 실험을 대체하려는 노력과 동물을 고기로 만들지 않고 식물로 만든 고기, 배양육 등 노력을 하고 있다. 동물에서 얻지 못하는 영양분은 영양제로 공급한다. 동물 입장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나름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는 인간과 동물이 더 잘 공생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책에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고인류학자 루이스 리키와 영장류학의 미녀 삼총사 제인구달, 비루테 갈디카스, 다이앤 포시, 각 종교에서 바라보는 동물에 대한 생각, 이타주의와 동물복지와의 관계, 동물복지 강국의 이야기 등 동물의 권리인 ‘동물복지’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생각할 거리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종 차별주의자라고 생각했다. 친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만약 다른 동물에게도 관심이 많았다면 동물복지를 생각하고 고기를 먹지 못할 것 같다. 머리 속 딜레마로 복잡하다. 하지만 생각을 하는 것부터 ‘동물복지’의 시작이다. 동물의 권리를 확대시키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 @claire_bookshelf @badugihouse.pub #동물에게는어떤권리가있나요#도미닉호프바우어#바둑이하우스#소박한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