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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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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문답 수업4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동화책을 연상시킬 만큼 책 표지그림이 노랑 바탕에 아기자기 한 그림들이 예쁩니다. 나이 지긋한 아저씨와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서 책을 펼쳐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대학 캠퍼스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지은 작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세계문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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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문답 수업4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동화책을 연상시킬 만큼 책 표지그림이 노랑 바탕에 아기자기 한 그림들이 예쁩니다.

나이 지긋한 아저씨와 자유롭고 편안한 모습으로 앉아서 책을 펼쳐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대학 캠퍼스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지은 작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세계문학에 대한 작은 열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로 책을 쓰셨고,

이 책을 추천하신 고려대 교수님은 '미지의 여행을 위해서는 일정한 지도가 도움을 주듯, 이 책은 독자들을 세계문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책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고 세계문학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처음 책과 만났을때 두께감과 깨알같이 빼곡히 들어찬 글씨들에 읽어볼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책을 펼쳐드니 소포클레스, 호메로스, 단테, 보카치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몰리에르, 루소, 괴테, 바이런, 위고, 발자크, 톨스토이, 헤밍웨이, 카프카, 마르케스, 나쓰메, 타고르 등 18명의 작가와 함께 그 작가의 작품 속으로의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한번쯤은 읽어봤고, 교과서에서 잠깐 실려서 짧게나마 내용을 알고 있던 책들도 있고,

제목만 들어봤던 책들도 있고, 제목조차도 들어보지 못한 책들도 있더라구요.


이 책에는 감수성이 풍부한 '유나'라는 아이가 '토끼굴 책방'이라는 곳에 가서 작가가 직접 수업하는 강의를 듣게 됩니다.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 작품의 제목과 작가, 그리고 그 작품의 주제가 될만한 질문과 10대 친구들의 대답이 나옵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도 함께 답해보면 좋은 활동일 것 같아요.

친구들의 답과 내 생각을 비교해보고나서 '생각해보기'라고 하여 주제와 관련된 질문이 하나씩 던져집니다.

책을 읽기 전에 답해보고, 책을 읽고 나서 답해 본 후 두개의 답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깊이있는 사고훈련이 될 것 같습니다.


10대에 읽었던 책이지만 어른이 되어 읽으면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다고 하던데..

역시나 인생을 조금 더 살고 난 지금와서 다시 책을 읽으니 예전엔 그저 어렵고, 무슨소린지 모르겠던 내용들이 이해도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아이 키우며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세계문학을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났더니 이 책에서 소개한 18편의 책이라도 꼭 찾아서 차분하게 읽어보고, 다시한번 책속으로 들어가서 토끼굴 책방에 모인 친구들 사이에 끼어서 저도 한마디 끼어들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책을 읽고나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다른 책이 읽고 싶어지게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책은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c******s 2015.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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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지름길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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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 고전읽기 / 세계문학 입문서 / 살아 있는 세계문학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 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초등 고학년 아들녀석도 세계 문학을 읽어야 하는데,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여러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한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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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 고전읽기 / 세계문학 입문서 / 살아 있는 세계문학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 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초등 고학년 아들녀석도 세계 문학을 읽어야 하는데,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여러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주고 싶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선택한 세계문학 이야기 책이에요.

 

 

 

 

 

 

 

18명의 세계 유명 문학가들의 강의 형식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18강으로 되어 있어요.

 

각 강의의 제목을 보면 어떤 작품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알 수 있었고,

어떤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해졌어요.

 

 

 

 

 

 

 

유명 문학작품 모음집으로 생각해서 작품의 내용을 기대하고 첫페이지를 넘겼을 때

처음 생각과 다른 구성과 내용에 조금 당황을 했어요.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제목 앞부분에 표기된 내용을 놓쳤더라구요.

 

즉, 일반적인 문학작품 모음집이 아닌

실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작품을 설명하고 학생들과 토론을 하는

실제 수업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구성이에요.

 

단순히 작품의 내용을 읽는 것보다

이렇게 작가의 설명으로 작품의 내용을 만나고,

학생들의 토론과 의견까지 더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여러 의미와 메세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책에서 문학가들의 강의를 듣게 되는 유나가 주인공이에요.

'토끼굴 책방'이라는 곳에서 '고대 그리스 신화'를 읽다 잠이 들면서

신비한 강의실이라 불리게 되는 곳에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18명의 문학가들에게 강의를 듣게 되요.

 

보카치오의 강의를 듣고는 시인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하고,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강의를 듣고는

현실이 중요함을 깨닫고 공부에 열중한다던가,

셰익스피어의 강의를 통해서는 은둔형 외톨이였던 모습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요.

 

 

 

 

 

 

 

 

주인공 유나는 문학 대가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채로운 인생을 느끼기도 하고,

괴테도 자신과 같은 마음속 고민을 했었다는 것에 열정과 감사를 느끼며

인생의 의미와 고민하던 문제들까지 해결하기도 해요. 

 

 

 

 

 

 

 

단테의 '신곡'은 아직까지 읽어보지 못한 작품인데,

이번 기회게 어떤 내용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하던 작품이었는데,

유나의 발표를 통해 단테라는 인물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고

다른 학생들의 토론을 통해 작품을 어떻게 바라볼 수 있는지도 알것 같았어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리나' 강의에서는

시대적 배경 설명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주인공을 통해 어떤 주장과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는지

그의 생각을 직접 알 수 있어서 더욱 흥미가 있었어요.

영화로만 봤던 작품을 책으로 꼭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또 하나의 부분은

세계적인 문학 대가들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생생한 표현이에요.

보통 작품을 읽기 전 작가 소개 페이지의 사진이나

위인전 등에서 본 적이 있기도 하지만

18명의 문학 대가들이 강의를 위해 등장하는 모습에서는

그동안 한번도 생각하거나 상상해 보지 못한

그들의 외적인 모습에 대한 리얼한 표현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 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학창시절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막상 유명한 작품이나 작가를 마주하게 되니

그동안 얼마나 얕은 독서를 해 왔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유명한 문학작품을 꼭 한번은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엄청난 두께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거나

읽다가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중도에 포기한 경험도 있는데,

<살아 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에서

실제 문학 대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작품을 만나고

학생들의 토론과 발표를 통해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면

그 속에서 보고 느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가이드라인이 잡히면서 작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은 없어졌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가득해져서 하루 빨리 작품들을 하나씩 읽어보고 싶네요.

 

 

 

 

 

 

k****9 2015.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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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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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세계문학 이야기...정말 대단한 책일거란 기대감부터 생겼어요. 아이들의 질문도 궁금하지만 문학가들의 답이 더욱 더 궁금했거든요. 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그 책속으로 들어가보렵니다. 나의 두 아이는 십대...그래서 함께 읽어보려고 잡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은 늘 소통하게 만들기에 즐거운 책 읽기가 되거든요.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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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세계문학 이야기...정말 대단한 책일거란 기대감부터 생겼어요.

아이들의 질문도 궁금하지만 문학가들의 답이 더욱 더 궁금했거든요.

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그 책속으로 들어가보렵니다.


나의 두 아이는 십대...그래서 함께 읽어보려고 잡은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는 책은 늘 소통하게 만들기에 즐거운 책 읽기가 되거든요.


책은 각 시대를 대표하는 18명의 문학가들이 직접 작품을 통해 핵심 주제들을 강의하기 때문에 매우 흥미로운 책입니다.

살아있는 수업을 체험한다는 그 말이 맞을거 같아요. 작품으로만 만나던 작가들의 강의를 듣는다는 그 느낌?

완전 좋지 않나요?..어디에도 없는 그들의 이야기...이 책으로 가능합니다. 

 


일단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한번 훑어보니 아직 접하지 않은 책들도 있어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 같아 이번 방학에는 꼭 한번 읽히고 싶어요.

책을 읽은후 이 책을 봐도 좋지만 이 책을 본후 책속의 책을 봐도 문제 될건 없을거 같아요.

세계문학은 학창시절에 읽지 않으면 다시 힘든 책일지도 모르거든요.어른이 되고 보니 그 런 생각이 드네요.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좋은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해보기'도 있어 심층 있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아이들의 질문도 예사롭지 않아요..ㅎ

책을 읽다보니 논술에도 큰 도움이 될거란 생각입니다. 우리가 왜 세계문학을 읽어야 하는지도 느낄수 있지요.

논술뿐 아니라 훗날 면접을 볼때도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시대해석이 가능할거 같아서말이죠.

기회되면 저자와의 만남같은 강좌에 가보고 싶어요,이 책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고 재밌구나...그렇게 덮는 책보다 생각이 남는 책들이 있어요.

오래도록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그런 책..그런 멋진세계문학을 만난 느낌입니다.

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문학가가 설명해주고 토론하듯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아이들이 멋져보여요..

멋진 생각을 키울수 있는 시간.논슬과 토론..철학을 경험한거 같아 전 좋았습니다..

남의 생각도 귀기울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생각을 들으며 나의 생각을 정리할수 있답니다.

책속 멋진 작품들을 어서 빨리 읽고 싶어졌습니다.

학창 시절 다양한 책을 만나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야겠어요.

r******n 2015.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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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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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나 역시도  많이 읽지 못했었다. 어릴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문이 많아  중도 포기를 한 작품도 있고 끝까지 읽었지만 그 깊이를 다 알지 못하고 넘어간 책들도 무수하리라..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고전 읽기가 필요하고, 읽음으로 인해 삶이 풍성해 진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마다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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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나 역시도  많이 읽지 못했었다.

어릴적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문이 많아  중도 포기를 한 작품도 있고 끝까지 읽었지만 그 깊이를 다 알지 못하고

넘어간 책들도 무수하리라..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 고전 읽기가 필요하고, 읽음으로 인해 삶이 풍성해 진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작품마다 들어 있는 이성과 감성, 사실과 허구를 제대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기에 지침서 같은것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살아 있는 세계문학 이야기]는 10대를 겨냥한 책으로 세계문학을 읽기 전 단계에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책속에는 18명의 작가가 등장한다.(단테.톨스토이.카프카.헤밍웨이.타고르...)

18명의 작가는 자신이 강사가 되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강의를 듣는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며  이끌어 나간다.

작가가 글을 쓸때 무슨 생각으로 썼는지 다른 의견은 없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작품을 바라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각 작품에 대한 흥미유발과 궁금증을 갖게 한다.

 

언젠가는 아이에게 고전을 읽혀 보겠노라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워 보기도 했었다.

그런데 어떤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몰라  계획을 실행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 또는 많게는 몇백년전에 살아 활동했던 작가가 내 앞에서 자신에 작품에 대해 강의를 한다는 설정은

이 책을 충분히 매력있게 한다.

책속에서는  고전읽기의 tip을 알려주고 있다.

가장 첫번째로  작품 이해는 작가의 이해로 부터 시작되는듯 하다 

작가가 살아온 삶과 그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하고  주인공을 비롯한 인물들  줄거리를 통해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그 핵심을 찾아 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은 그  메세지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동안 아이 키우면서 읽지 못했던  고전!   아이와 함께 조금씩 읽어봐야 겠다.

 

 

[저는 이 책을 소개하면서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l***7 2015.07.1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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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의 맞춤 지침서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10대들의 맞춤 지침서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내용보기
살아 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쑨허 지음 │ 나진희 옮김 │ 조규형 감수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형식의  10대 맞춤 세계문학 교양서에요         단테, 셰익스피어, 루소, 괴테, 톨스토이, 헤밍웨이 등 유명한 문학가들과 문학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담아낸 도서에요 생동감 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아이들이 더욱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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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쑨허 지음 │ 나진희 옮김 │ 조규형 감수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형식의  10대 맞춤 세계문학 교양서에요

 

 

 

 

단테, 셰익스피어, 루소, 괴테, 톨스토이, 헤밍웨이 등 유명한 문학가들과 문학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담아낸 도서에요

생동감 있는 독특한 형식으로 아이들이 더욱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는 도서랍니다.





단테 선생님, <신곡>은 인간의 여정에 어떤 빛을 밝혀주나요? 


단테는 왜 신곡을 썼는지,

그리고 <신곡>을 통해 그린 인간의 이상을 향한 여정과 그속에서 빛나는 시인의 지혜와 이상에 대해 담아냈더라구요


위고 선생님, <레 미제라블>의 세상은 무엇으로 구원되나요?


빵을 훔쳐서 19년동안 감옥에 갇혀서 한다면 어떡할까요?

아직 이 책이 어려운 9살 유하도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내용이라, 함께 읽어보고 유하의 의견을 물어보았어요

잘못에 대한 벌을 주는건 맞지만, 19년 동안 감옥에 갇혀지내는건 너무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해보기> 코너도 함께합니다.

위고는 주교의 자비로 새 삶을 산 <레 미제라블>이 장발장을 통해 어떤 세상을 이야기하려 했을까?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세상을 이야기하려 했는지 도서를 읽으며 그 이유를 한번 찾아보게되었습니다.


'인자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도 자연히 인자한 마음으로 보답할 겁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한 조각 자비를 가질 수만 있다면, 그 아름다움은 전파되어 이 세상 역시 천국으로 변할 것입니다'


나의 한조각 자비로, 다른이에게 새 삶을,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물론 죄는 그에 맞는 벌을 받아야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상황에 따라 자비를 베풀수도 있는거겠지요

딱히 정확한 답을 내리기에는 어려운 문제같네요,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자비가 필요한거겠죠





 

+

고전 공부가 필수인 요즘,

교과서로 접하기보다는 책을 통해 조금 더 재미있게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한 도서입니다.

아직 9살인 유하에게는 조금 어려운 도서이지만 10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깊은 사고와 시대해석을 할 수 있는 세계문학이야기를 담은 10대들의 맞춤 지침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



 

1*****i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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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 이야기에 녹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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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고도 문학적 감수성을 즐겁게 흡입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즐거웠어요! 바로 이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의 매력은 다양한 세계문학의 이야기들을 보물처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세계 문호들이라고 일컬어지는 다양한 문학가들을 만나고 이미 명작으로 알려져 많이들 읽어보고 감동을 받은 작품들의 내용을 다시금 해석해보고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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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있고도 문학적 감수성을 즐겁게 흡입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서 정말 기쁘고 즐거웠어요! 바로 이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의 매력은 다양한 세계문학의 이야기들을 보물처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세계 문호들이라고 일컬어지는 다양한 문학가들을 만나고 이미 명작으로 알려져 많이들 읽어보고 감동을 받은 작품들의 내용을 다시금 해석해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시간도 줄 뿐만 아니라, 그 이야기들에서 새롭게 어떤 면모들을 더 들여다보고 탐구해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시간을 주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에 대한 이야기에 특히 주목이 가서 집중하여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이 '돈키호테'의 이야기에 열광을 하는지에 대한 이유들을 짚어보고 또 세르반테스가 대답하는 이상적인 것에 대한 내용들도 살펴보고 저자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컸어요! 또 '돈키호테'가 가지고 있는 '불후의 매력'들이라고 하여 따로 코너를 마련하여 돈키호테의 매력들을 짚어내는 부분들도 정말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를 잘 맞추어서 의미있는 테마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코너들도 만들어서 더욱 마음도 눈도 가는 책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명작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재구성해보고 의미를 찾아본 내용들로 만나서 음미해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행복을 준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더욱 기분이 좋아요! ^^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d*******3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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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의 '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를 예전에 한번 접해 보았는데, 그 전에 경제학을 어려워했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세계문학을 제대로 이해해 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의 네번째 책인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에서는 내노라 하는 대표적인 18명의 문학가들의 작품을 가지고 직접 문학가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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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의 '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를 예전에 한번 접해 보았는데, 그 전에 경제학을 어려워했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세계문학을 제대로 이해해 볼 기회가 생긴 것이다.

'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의 네번째 책인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에서는 내노라 하는 대표적인 18명의 문학가들의 작품을 가지고 직접 문학가들의 입을 통해 '살아 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그야말로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서 쉽다...ㅎㅎ

토끼굴 책방에서 놀라운 수업을 접한 유나 처럼... 독자들도 유명 문학가들과의 만남이 그저 놀라운과 신기함으로 느껴 질 것이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 에서는 소포클레스를 시작으로 호메로스, 단테, 보카치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몰리에르, 루소, 괴테, 바이런 등 총 18명의 문학가들이 등장하며 대표작을 중심으로 특정 주제를 가지고 문학가들의 생각과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오이디푸스왕'의 작품을 통해 비국은 숙명인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통해서 사람들은 왜 열광하는지~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통해서는 세상은 무엇으로 구원되는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었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에서의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괴테의 파우스트 강연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모양이다.

비록 읽어 본 적이 없는 문학작품이지만 '파우스트'에서 던지는 '악마와 영혼을 건 거래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좀더 진중하게 하게 된다.

그리고 괴테의 강연을 통해서 삶은 쉬어서도 안되고 탐색을 멈추어서도 안된다는 메세지를 우리들에게 던져주면서 인간은 끊임없는 갈망 속에서 만족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예전에도 타 출판사의 수학자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가 좀 흥미로워하던 부분이 책 속에서 유명인사를 직접 대면하듯 하면서 수업을 듣는 형태가 참 인상 깊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암튼 이책 덕분에 문학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 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 당장 세계 문학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서 이야기하는 아이를 바라보면서 이 책에 제시된 18인의 문학 작품들을 하나 하나씩 읽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출판사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b****7 201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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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세계문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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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 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쑨허 지음 / 나진희 옮김/ 조규형 감수 10대들에게 인문적 소양과 깊은 사고와 시대해석과 역사통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18명의 문학가들을 통해 세계문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흥미롭고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학 입문서랍니다.   필독서로 세계문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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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 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쑨허 지음 / 나진희 옮김/ 조규형 감수



10대들에게 인문적 소양과 깊은 사고와 시대해석과 역사통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18명의 문학가들을 통해 세계문학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흥미롭고 상상하면서 읽을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문학 입문서랍니다. 

 필독서로 세계문학을 많이 읽어야한다고 하는데 세계문학을 즐기는것보단

시험에 나오기때문에 억지로 읽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읽어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해 지루하게 느껴지고 끝까지 읽지 못하는 경우도 있구요.

필독서인것을 알지만 자발적으로는 읽기가 힘든게 고전인것 같아요.

이런것을 생각한 작가는 그런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이 책을 썼고

18명의 문학대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들을 생동감있게 강의를 하게됩니다.

이 책에서 수업하는 문학가들은 소포클레스,호메로스,단테 알리기에리,

조반니 보카치오,미겔 데 세르반테스,윌리엄 셰익스피어,몰리에르,장 자크 루소,

요한 볼프강 폰 괴테,조지 고든 바이런,빅토르 위고,오노레 드 발자크,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프란츠 카프카,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나쓰메 소세키,라빈드라나트 타고르입니다.

몇분빼고는 정말 생소한 분들이었어요. 너무 모르는게 많은게 부끄럽네요.

이렇게 18명의 문학가들만 알아도 어디를 가든지 상식이 풍부하단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어요.

 


거장 문학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강의하듯 설명해나갑니다.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나오는데 예를 들면 셰익스피어가 답해주는 '인성의 각성'이야기 이렇게요.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은 햄릿이 어떤 인물이라고 생각하나요?'

마치 실제 강의에서 서로 생각을 주고 받는것처럼 전개가 됩니다.

생각해보면서 읽는 독자의 사고력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것 같아요.

답이 이거다라고 확실히 말해주진 않고 독자로 하여금 생각할 여지를 남겨두어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사고가 커지고 깊어지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14강에 나오는 헤밍웨이 선생님,<노인과 바다>이야기인데 청소년때 재미있게 읽었던

세계문학이라 어떤 강의가 펼쳐질지 기대감으로 읽어보게 되었어요.

'방황과 투쟁'이란 메세지를 담고 있는데요.

노인과 바다에 나오는 노인은 '불굴의 의지를 지닌 완벽한 인간'의 대표 이미지를 담고있대요.

이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하고 85일째 거대한 청새치를 사투끔에 제압하지만

결국 상어떼로 말미암아 뼈만남게되고 피곤한몸을 이끌고 집에와 잠이 드는데 꿈속에선

아프리카 초원의 왕 사자를 보면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책이지요.

간단한 스토리 같지만 많은것들이 내포되어 있더라고요.

불굴의 인간정신,사람이 자연이나 사회,운명과 벌이는 투쟁으로 '죽더라도 그 자체가 영광',빙산이론등

정말 많은것들을 생각해보고 그 가운데 깨달음도 있었어요.


이처럼 이 책은  인문고전으로 인간문명사를 형성해 오면서

이성과 감성,사실과 허구로 쓰여져 이해하기 어려운점이 있고 난해한 부분을

해설을 해줌으로써 세계문학의 입문에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처음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읽어간다면 분명 문학에 대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수가 있겠지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세게문학 입문서가 될것을 확신하기에 추천하고 싶네요.


 


 

 

c*****e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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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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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는 중국작가 쑨허의 작품으로 10대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문고전이라 불리는 18명 작가가 쓴 세계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알아볼수 있도록 씌여진 책입니다. 몇년전부터 교육계며 출판계에 인문고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지금 현재 까지도 관련되 책이나 사교육 들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가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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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는 중국작가 쑨허의 작품으로 10대들을 대상으로 하여

인문고전이라 불리는 18명 작가가 쓴 세계문학작품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알아볼수 있도록 씌여진 책입니다.


몇년전부터 교육계며 출판계에 인문고전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지금 현재 까지도 관련되 책이나 사교육 들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인문고전을 배우고 익힐수 있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거장들의 작품들을 직접 읽고 이해하는 방법이겠지요.

그러나.. 그러한 방법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고 힘든점은..

연령별 읽기의 난이도에 따른 책선정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또한 여러번 저희 아이에게 시도해 보았지만..

기본적으로 고전이라 불리우는 책들은 아이가 이해하기에 버거워보이는

난이도의 책들이 많았구요.. 혹은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면

고전으로서 작품으로 부터 배울수 있는 교훈은 핵심만 익힐수 있으나

그들의 문체, 문장력, 작가의 가치관이라든지.. 그시대의 시대적 배경까지..

고전이 주고 위대하고 훌륭한 가치들을 흡수해 가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는 기본설정은 10대가 그 문학작품의 작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들과 토론을 해보며

세계문학 거장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구성입니다.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한명의 작가가 자신의 작품 여러가지를

간단하게 소개하며 그중 대표적인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제지를 남기고 아이들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끼는 점을

표현해봅니다..

각장의 시작은 작가의 대표작 속의 주제와 관련되어 아이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너라면 그상황에 어떻겠니? " "그런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등과

같은 논지가 될만한 것들을 던져 주고 3명의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 보며,

마지막에 [생각해보기]를 통해 해당 작가와 그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볼수

있는 질문을 실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주제를 찾아볼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는 형식입니다.


책속에 등장하는 18명의 작가는 <오이디푸스 왕>의 소포클레스, <오디세이아>의 호메로스,

<신곡>의 단테, <데카메론>의 보카치오, <돈키호테>의 세르반테스, <햄릿>의 셰익스피어,

<타프튀프>의 몰리에르, <신 엘로이즈>의 루소, <파우스트>의 괴테, <돈주안>의 바이런,

<레 미제라블>의 위고, <고리오 영감>의 발자크, <안나 카레니나>의 톨스토이,

<노인과바다>의 헤밍웨이, <변신>의 카프카, <백년동안의 고독>의 마르케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의 나쓰메, <기탄잘리>의 타고르 까지.. 동서양을 막론하여

대작을 만들어낸.. 거장들의 이야기로 엮여 있습니다.


실제 작가가 등장하여 현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전하고

현대의 학생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느낀점 혹은 현대적 관점에서 그 작품이 남기고

싶었던 교훈이나 메세지를 배우게 됩니다.


한예를 들어보면, 호메로스의 작품에서 아킬레우스 의 용맹함과 그 반대되는

탐욕, 이기심, 잔혹함을 동시에 논함으로써 "양날의 검"을 빗대어 인간의 양면성을 알려주어

어떤 현상을 바라봄에 다른 시각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작가와 아이들의 토론속에서 작가가 제시하는 메세지에 대한 대립되는 반대의견들을

나타내는 대목도 있어서 작품해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질수 있었구요.

그러한 다양한 의견들 속에서 독자들은 비판적 사고를 기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의 표현이 굉장히 논리적이면서 지적이고 고급의 표현과 단어, 문장을 써서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어휘력과 문장력의 수준을 끌어올려 줄수 있을듯 합니다.

이야기 속에 작가의 "문학적 관점"으로 해석하였다고 한 부분은 국문학적으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구요.. 작품이야기 끝에 유나의 깨달음은 곧 10대의

마음속 깨달음을 일깨워 주어서 문학 작품의 의의로 연결시킬수 있었습니다.

유나의 셰익스피어 햄릿의 교훈앞에서 현실생활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한 부분은

인문학의 역할과 효과를 표현해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또한 고전의 읽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는데요..

작가의 살아온 삶을 알고 그 시대적 배경과 상화을 알아야 하며 주인공과 줄거리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바를 찾아내야 하고 내 현재의 삶에 비추어

자신만의 메세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읽어야 한답니다.


고전은 그 소토리 자체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바닥에 깔린 시대적 배경,

상황 그리고 작가가 하고자 했던 말, 메세지를 찾아내는것이 가장 힘듭니다.

이책은 그것에 대한 안내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4학년인 저희 아이와 읽어본 결과는 책읽기가 잘되어 있는 고학년아이들부터

읽어 간다면 좋을듯 했습니다.

간단하게 나마 해당작품의 내용을 알고있다면 이책을 읽는동안..

애매모호했던 부분들이 명확해짐을 알게 될것입니다.


또한.. 고전이라는 문학작품을 접할때.. 어떠한 방법으로

시작해야 할지.. 그들의 메세지를 자신의 현실에 비추어 삶의 지혜로

어떻게 전환시킬수 있는지 그 방법을 배울수 있을것입니다.


책을 읽는동안.. 고교시절 셰익스피어와 괴테, 단테등의 작품을 읽으며

너무나 어려워서 책을 덮기를 수십번 반복하고 결국 그들의 메세지를

얻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이 났습니다.

저또한 그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 이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의 가치를 새로 깨닫게 되었네요.


꼭 가야하는 길이지만 그길이 힘들고 험난하다면

가는길의 가이드를 해주는 인생의 선배가 있다면 좀더 쉽게 갈수 있을겁니다.

이책은 고전 공부라는 힘든길을 걷는 10대들에게

인생의 선배가 길동무가 되어주며 이끌어 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원서를 읽기전.. 혹은 원서를 읽고 고전의 가이드가 필요한 10대들에게

이책을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w******4 2015.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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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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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 4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세계문학. 우리가 세계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는 인문적 소양, 깊은 사고, 시대 해석, 역사통찰..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에서 수업을 해 주는 세계적 문호 18명으로 소포클레스, 호메로스, 단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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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문답 수업 시리즈 4

10대가 묻고 18명의 문학가가 답하는

살아있는 세계문학이야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세계문학.

우리가 세계문학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는 인문적 소양, 깊은 사고, 시대 해석, 역사통찰..

많은 수식어가 붙어 있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에서 수업을 해 주는 세계적 문호 18명으로 소포클레스,

호메로스, 단테, 보카치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몰리에르, 루소, 괴테, 바이런, 위고,

발자크, 톨스토이, 헤밍웨이, 카프카, 마르케스, 나쓰메, 타고르가 등장한다.

총18강으로 대표작 한 작품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세 개의 질문, 서로 연결된

질문으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딱딱할 것 같은 문학 이야기는 '토끼굴 책방'에 홀로 앉아 있던 주인공 유나를 통해

이야기가 시작된다.

토끼굴 책방은 구석진 곳에 있어서 원래 드나드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다 눈까지 내려

책방에는 유나 혼자다.

우연히 책 속의 신비한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된다.

그곳은 선택받은 여러 아이들이 모여 18명의 문학대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살아있는 세계문학 이야기에 나오는 고전을 통해 읽는데에만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생각해보기'도 있어 심층있는 생각을 하게 도와주고 책을 읽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논술에도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h*******n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