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누마 아사 작가의 어허, 아타미 군 4권 리뷰입니다. 큰 사건 없이 진행되는 잔잔한 일상물에 가까운 작품이지만 소소하게 재밌어서 신간 나올때마다 구매중입니다. 큰 사건이 없어선지 신간 나올때마다 앞부분 까먹어서 전체 재탕하지만 재밌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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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흐르듯 진행되는 청춘만화 <어허, 아타미 군> 4권입니다. 깔끔한 그림체와 어울리는 다소 싱거운 전개는 그렇기에 본 작품을 더 매력적이게 느끼도록 하는군요(개인차가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재미있습니다). 늘 멍하고 낮은 텐션의 무기력 만렙 캐릭터 쿠니지마. 하지만 친구 아다치의 이별 경위에는 집요한 호기심을 가집니다. 같은 중학교 출신 후배들이 팬클럽을 만들어도 되냐는 제안을 쿨하게 거절한 아타미. 어째서인지 그를 추앙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후배는 쿠니지마와 아다치에게 이 일을 전달하는데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 같다’는 말에 마음을 접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가만 두질 않는 아타미의 고교 생활.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