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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더 스탬피드를 둘러싼 과거의 베일이 조금씩 벗겨지며, 특유의 유쾌한 액션 활극 속에 숨겨진 묵직한 서사적 긴장감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릅니다. 단순한 현상 수배범을 넘어 행성의 운명과 얽힌 밧슈의 가혹한 숙명, 그리고 그를 찾아오는 비정한 자객들과의 격돌이 심화되며 몰입감을 극한으로 끌어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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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의 핵심 캐릭터인 메릴과 밀리가 크게 표지에 나와서 예쁘네요. 2권까지는 전자책으로 소장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신장판이 읽기 더 편하네요. 그림체는 지금봐도 세련되었고 캐릭터 개성도 매력적이에요. 완결까지 쭉 모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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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토 야스히로 작가의 트라이건 !! 너무 좋아하는 만화책인데 절판책이라 못구해서 중고서적으로 구하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신장판으로 나오니 너무 좋아요 명작이라 그런지 예전 만화책인데도 다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못보신분들 강추드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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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건 신장판 2권 리뷰 2권은 1권의 유쾌함 뒤에 숨겨져 있던 진짜 무게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과거와 그를 쫓는 위협이 구체화되며 긴장감이 한층 짙어진다. 총격전은 더 치열해지고, 단순한 현상금 소동을 넘어 거대한 운명의 흐름이 감지된다. 특히 주인공이 끝까지 타협하지 않으려는 신념이 반복해서 시험대에 오른다. 코믹한 장면 사이로 스며드는 비극의 그림자가 인상 깊다. 신장판 특유의 선명한 작화 덕분에 액션의 속도감과 감정의 파동이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웃고 지나치기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의 방향을 예고하는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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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권에서는 밧슈의 가벼운 겉모습 뒤에 감춰진 서늘한 과거와 고독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형제인 '나이브즈'와의 지독한 인연이 암시되며 극의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지고, 그를 쫓는 암살자들과의 전투는 더욱 처절해집니다. 웃음 뒤에 숨긴 그의 슬픈 눈빛과,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밧슈의 처절한 사투가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 |
| 신장판 나온다고 그래서 기다렸는데 너무 맘에 드네요! 맥시멈 나오면 구매할겁니다~~ 불후의 명작 중 하나라 안살 수가 없었습니다! 아주 좋네요~~ 96년도에 이런 만화가 있었다니 대단합니다~~ 그간 프리미엄 붙어서 살수없는 절판된책을 26년에 사다니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