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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독자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건네줍니다. 우리는 종종 더 큰 성공과 더 많은 결과를 향해 달려가지만,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오늘의 햇살과 사람들의 온기, 그리고 평범한 하루의 가치를 돌아보게 합니다.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잊고 지냈던 소소한 행복들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오래 남습니다. 마치 오래된 나무 의자에 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것처럼 편안한 여운을 주는 책이며,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싶을 때 다시 펼치고 싶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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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서골든벨한다고 해서 구입했다 딸아이가 너무재미있다고 만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이해하기도 쉽다고 어려운단어도 만화라서 그부분이 머리속에 그려지기때문에 외우기가 쉬웠다고한다 그래서 최종 10인안에 들어갔다 시간이 모자라서 최종10인까지만 뽑아서 아쉬웠지만... 이책은 아직어린 아들아이도 글씨읽기 시작하면 너무좋아할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