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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하하라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하하 하니까 제가 좋아하는 런닝맨의 하하가 딱 떠오르던데요.^^ 왠지 이름처럼 경쾌한 아이의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표지입니다. 청소년 시기.. 저도 지금 인생속에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하는 청소년 시기를 겯고 있지만,,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사춘기도 지나고 있지만,, 뒷표지에서 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한 사람이어야만 할까?라는 이야기에 "이건 무슨 이야기야?" 싶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성친구에 대한 관심.. 친구들 끼리도 참 많이 이야기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있는 아이도 있고, 저처럼 엑소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해서 다들 가치관이 달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걸 바탕으로 읽게되었는데,, 하하는 엄마랑 단 둘이 삽니다. 하하의 엄마는 조금 다른데요. 어떻게 다르냐고요? 정말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을 나오고 수학 선생님을 하고 있으나 하하를 결혼하지 않고 나온 비혼모라,, 요즘 드라마에서 언니처럼 이쁜 어머니라고 채시라씨를 설명하던데..(이하나씨 남자친구가) 그렇게 상상하면서 읽었습니다. 나이차이가 얼마나지 않는 엄마이나 그러나 오픈마인드의 엄마랑 살기에 별 어려움 없이 살았고, 고등학교 가서 만나게 된 선배를 이성으로 이끌리면서 사귀게 되었는데 그건 그만의 생각이었는지, 그녀가 다른 사람가 손잡고 가는걸 우연히 보게 되는 하하,, 이해가 되지 않는 하하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만나고 그녀가 여러 남자에게 심장이 뛴다고 이야길 하네요. 이해가 되나요?
사춘기의 하하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저도 비슷한 또래의 하하의 이야기라 관심이 가졌고,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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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평소 사랑에 대해 갖고 있던 고정관념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하는 것인가? 사랑한다면 반드시 결혼해야 하는 것인가? 두 인물, 하하의 엄마와 여진의 이러한 생각은 처음에는 다소 황당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이 책이 끝나갈 무렵이면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이 하는 사랑 또한 우리가 하는 사랑과 다르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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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아들의 글 왜 여러 명을 사랑하면 안 되는 걸까? 친구들이 많으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연인이 여러 명이면 양다리니 바람둥이니 하는 험담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나예술고등학교의 학생인 오하하. 그의 엄마는 미혼모이다. 10년이 넘도록 여전히 연애만 하고 있는 그녀는 결혼이라는 제도보다는 자신에 감정에 충실하며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다. 하하가 반하게 된 선배, 김여진도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 ‘문어 다리’라는 소문에 걸맞게 그녀는 여러 명과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 그녀는 여러 명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하는 자꾸 혼란에 빠진다.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지 않고 연애만 하는 엄마도 이상해 보이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고 있는 여진을 보고는 충격에 빠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연애관을 가진 하하는 여진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하는 생각을 정리하게 된다. 자신이 여진을 좋아한다면 여진도 자신을 가장 좋아하게 만드는 것! 그녀가 문어 다리인 것은 어떻게 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문어 다리의 하나로서 다른 다리들을 다 잘라 나가는 것! 그것이 그의 생각이다. 반면, 여진의 ‘문어 다리’ 중 한 명인 정건 선배는 여진에게 적응하지 못한다. 하하와 여진이 사귀는 것을 알게 된 그 선배는 여진의 뺨을 때리며 여진과 멀어지게 되었다.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의 여러 가지 의미 중에서 연애에 가장 부합하는 의미는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과 ‘열렬히 좋아하는 대상’이다. 어디에서도 일편단심을 강조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상대를 사랑하는 것에 빠져 다른 상대를 바라볼 틈도 없다. 여진은 달랐다. 이 남자를 사랑하다가도 저 남자를 보면 저 남자에게도 사랑을 느낀다. 그냥 그뿐이다. 사랑을 느끼는 상대가 많은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다르다는 면을 보면 하하의 엄마도 해당된다. 연애할 때의 아슬아슬함을 즐기고,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결혼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흔히 하는 것은 아니다. 왜 우리 사회는 수많은 연애 방법 중 고전적인 연애 방법만을 강조하고 드라마틱한 연애는 말 그대로 드라마에만 가둬 두는 것일까. 딱히 1-1의 ‘일편단심’ 방법이 나쁘다고 할 생각은 없다. 사랑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그냥 연인으로 좋아하면 사랑하는 것이다. 독특한 연애관을 가진 이성을 만나더라도 ‘쿨하게’ 이해해 주자. 아, 물론 그 전에 자신의 사랑을 바칠 상대를 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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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하의 중학교 졸업식때 준 꽃다발에 충격부터 받고 글 읽기 시작... '튀는 소재로 시선을 잡아보려는 청소년 버전 마녀사냥 아니야' 의심부터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나름 깨어있고, 편견과 관습에서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한계인가 싶어 뜨끔했다. 우리 청소년들에겐 공부와 대학보다 한참 뒷순위로 밀려나는 사랑 얘기가 신선하다. 엄마와 여진이의 사랑이 낯설고 이물감도 느껴졌지만 사랑이란 어차피 완벽도 표준도 없는 것 아닌가.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하하와 여진이가 서로 인정하고 발전하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넘 예뻤다. 훈계하고 바른 길을 제시해야 하는 어른의 짐을 내려놓게 해 준 글읽기여서 고맙다. 덧붙여 음악하는 친구들의 고민과 과정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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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를 좋아하는 탓에 52번째 이야기 <<하하의 썸싱>>도 찾아읽어 보게 되었다. 유쾌한 연예인 이름과 같아서 일까? 유쾌함을 기대하면 책을 펼쳤는데 기대와는 조금 먼 이야기였다. 이번 작품은 뭐라고 해야할까?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을만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고 해야할까? 우리는 흔히 한 명의 애인이 있고, 또 다른 애인이 있을 때 양다리라며 그 사람의 그릇된 도덕적 행동에 대해 비난하곤 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렇게 사랑이란 한 사람하고만 해야 한다는 것이 절대적인 가치(소설가 이상권)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헌데 <<하하의 썸 싱>>의 전경남 작가는 묻는다. 왜 꼭 한 명만 사귀어야 하냐고 말이다. 이게 무슨 슨 소리인가?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중학교 졸업하는 날 예쁘게 포장한 콘돔 다발을 선물할 정도로 오픈마인드인 엄마와 사는 하하는 가나예술고 실용음악과 입학시험에서 자신을 향해 웃는 여선배를 보게 된다. 가나예술고에 합격한 하하는 T밴드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예선에 통과하면서 인기를 끈 '산소마이크'에 가입하고 수업이 끝나면 거의 매일 밴드방으로 가곤 했는데, 벚꽃이 한창 피던 어느 봄날 합주실에서 혁수 선배의 보컬 반주를 해준 후 정리하고 가려던 중 시험 보던 날 자신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던 그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산소마이크 9기 김여진으로 11기인 하하보다 선배다. 하하는 기타를 치며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던 그녀의 모습에 굴복하게 되고, 순간 그녀는 '나의 그녀'가 되어버린다.
하하는 여진과 가까워지는 법에 관해 연구를 하던 중, 여진이 정건 선배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후 친구 이현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것은 여진 선배가 양다리를 넘어서 여덞 명까지 가능하다는 전설의 문어 다리라는 것. 충격에 하하는 합주일임에도 불구하고 밴드방을 가지 않은 채 그녀에게 마음을 접기로 홀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다음날 합주 연습할 때 하하의 동기 기수가 아무도 안 왔다는 이유로 기합을 받던 하하는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가 된 선배들에게 차갑고 단호하게 그만두라고 말하는 여진 선배를 본 후 그녀가 절대 미인이며, 적어도 이사장 집 딸만큼 존재감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하하는 용기를 내어 좋아한다는 고백을 하고 두 사람을 사귀게 된다. 하지만 여진은 공식커플 선언하기를 거부하는데, 설상가상 여진을 보기 위해 그녀가 알바하는 곳으로 간 하하는 그녀가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어제 그 남자 누구야!" "남친이야!" "너도 남친이야!" "진짜구나! 문어 다리라더니!" "그, 그거야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지. 농담처럼! 좋아, 그럼 하나만 묻자. 남친이 왜 그렇게 많은 건데?" "친구는 여럿 사귀면서, 남친은 왜 꼭 한 명만 사귀어야 해?" "허 참, 몰라서 물어? 사랑하고 우정은 다른 거니까!" "다를 게 뭐가 있어. 여자 친구랑은 나랑 맞는지 안 맞는지 사귀어보면서 알아가잖아. 근데 왜 남자 친구는 먼저 선택하고 나중에 사귀어야 하는 거지? 얘도 만나보고 쟤도 만나보면서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게 나쁜 건가?" (본문 157,158p)
하하는 대놓고 뻔뻔하게 너도 남친이고 쟤도 남친이라고, 너도 사랑하고 쟤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여진을 이해할 수 없었고, 그녀를 잊으려고 한다. 그러던 중 여진 선배가 정건선배와 공커 같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공커 하자고 했을 때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싫다고 했던 그녀에게 화가 솟구쳤다. 하지만 그녀와의 짧은 마주침은 단단했던 하하의 마음을 녹여버렸고 결국 그녀에게 달려가고 만다.
답은 없다. 문제도 없으니까. '방법을 가진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 말만은 믿는다. 비록 내일 세계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처럼 비록 내일 그녀와 헤어진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그녀를 위한 노래를 지을 것이다. (본문 235p)
하하는 여진 선배를 통해 그리고 중학교 졸업식에 콘돔 다발을 선물로 주는 미혼모 엄마의 연애들 통해 사랑에 대해 배워나간다. 저자는 제도나 도덕, 관습이라는 잣대로만 사랑, 결혼, 성을 재단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빛깔의 사랑과 다양한 모양의 삶이 있음을 저자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청소년 시기는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시기이다. 저자의 말처럼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일수도 있다면, 그 과정을 꼭 한 사람으로 한정해야만 하는 것인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 보다 폭넓게 시야를 넓히고 사고를 확장해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사랑을 찾는 것도 필요하지는 않을까? 절대적인 가치만을 알고 알고 살아온 나 역시도 저자가 풀어놓은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동화되고 말았다. 여진과 하하의 엄마를 통해 우리는 사랑의 모습이 꼭 일괄적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한 번 생각해봐도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들의 이야기는 큰 화두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등장인물들을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펼쳐놓은 <<하하의 썸 싱>>은 지금까지의 알고 있던 가치가 아닌 다른 가치를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이다. 획기적이지만 한 번 생각해볼 가치는 있는 이야기임에는 틀림없다.
(이미지출처: '하하의 썸 싱' 표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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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인 오하하. 그의 이야기는 가나예술고 실용음악과에서의 면접부터 시작된다. 역시 청소년 문학다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겉표지를 보는 순간 아. 하하의 애인은 여러 명이구나라고 하며 하하를 바람둥이로 생각한 후 책을 펼쳤다. 아니, 하하는 평범한 우리였다. 여진 씨. 그녀가 바로 그런 부류에 속한 것이었다. 그녀에겐 애인이라는 존재는 여러 명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당연히 여기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되묻는다. 하하에게 감정이입을 해버린 나는 애인은 한 명이어야 된다. 혹은 한 명이어도 헤어지면 사귈 수 있는 법이야. 라고 생각해서 여진의 말에 대해 동의하지 않았다. 그런 나에겐 역시 편견이라는 게 머릿속 한 구석에 자리 잡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치만 이 책을 읽는 내내 무겁거나 힘들거나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에 대해 더욱 잘 이끌어낸 듯하다. 조심스레 꺼내면서도 물처럼 흘러가는 사건들의 이야기. 청소년 뿐 아니라 어른들의 모습에서도 그러한 모습이 보이니..:) 순간순간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얘가 얘한테 관심이 있나보네.’,‘얘 정말 못됐어.’ 등 읽는 독자를 흥분하게 하면서도 또 생각의 깊이를 조금은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을 제공한 듯하다. 하하의 썸싱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가치관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조금은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이는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기에 서평에는 이를 더하지 않았다. 각각 읽어보고 새로운 생각의 창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내 서평도 내가 읽기에 아쉬운 점이 눈에 띈다. 그러나 이는 당연한 것. 사람에 따라 서평의 내용도 달라지니까. 오랜만에 써서.. 부족한 글 마무리가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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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썸이란 단어로 인해서 맛보기식의 관계가지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과연 옳고 그름을 떠나서 어찌 해석을 해야 할지 생각하고 싶었다. 우리 청소년들의 사랑은 다 가볍게 생각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어른이 되어지면 진정성있는 사랑을 찾기위해서 어렵지 않게 접근이 아닌 슬기롭게 상대방을 탐색을 하기 위한 접근이라고 하는것인지 알수 없는 관계를 맺는 과정같았다,
썸이란 단어 그리 좋아하는 단어가 아니다,
청소년 소설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진 역동을 추구하는 소설이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하면 이 소설의 에서 말하는 썸이란 것을 생각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인것 같다,
전경남 작가의 소설로 왜 남친, 여친은 한 사람이어야만 할까? 하는 소재를 가진 소설이다 우린 골고루 여러사람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하는것이 사실이지만 다들 미성숙한데 꼭 만나야 하는지 그리고 이성친구는 꼭 1:1의 관계를 해야하는지를 말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제시하는 소설이다,
제목도 하하의 썸 싱이다, 엄마가 늘 웃으라고 하하라고 이름을 작명하였다는 말에 긍정적인 반응을 했다. 그리고 그 엄마는 미혼모였다. 미혼모로써 하하를 키웠고 중학교 졸업식장에서 축하 선물로 콘돔 꽃다발을 주는 센스를 가진 그 엄마이다,
과연 그런 엄마가 있을까? 엄마는 그사이에 하하에게 아빠를 만들어주기 보다는 본인의 남자를 몇번을 바꾸어가는 오픈마인드인 엄마이다.
그런 배경을 가진 하하는 엄마에게 의존적이기 보다는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는 아이었다, 아빠없어도 쿨한 하하다. 스스로 진로 설정을 위해 클래식 곡을 피아노 쳐서 예고 실용음악과 입시에 합격하는 아이로 시작을 한다,
다들 음악하면 실용이니 성악이니 그런 환상속에서 학교 배경을 본다면 이아이는 주도적으로 밴드 동아리에 참석을 하고 그 밴드 동아리속에서 눈에 사로잡히는 여진 선배를 보게 된다,
여진선배는 다른 선배와 다른 기준을 가진 선배였기에 하하는 빠져버릴 수 밖에 없다,
하하는 그토록 동경하던 선배와 사귀게 되지만 선배 여진은 다른 남자를 동시에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잡해지는데....
하하는 일대적인 사랑을 요구하고 여진 선배는 일대 다의 사랑을 요구한다,
하지만 하하도 그중의 사랑을 하나로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책임을 더 갈구해가는 소설인것 같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정의와 그 혼란을 잘 이겨내는 하하의 모습을 통해 많은 청소년의 방황하는 이성에 대한 감정들을 재미나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