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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배우고 있는 막내딸래미를 위해서 사준 기타 학습서이다. 기타 학원에서 추천도서로 구입하기를 권해서 사주었는데, 구성과 내용이 나름 괜찮다. 뭐 사실 기타 학습서 수준이 큰 편차가 있는 것은 아니고, 해당 도서가 영문이라, 약간의 피로감(?) 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출간한지 30년이 넘도록 지속적으로 팔리는 스터디 셀러라는 점에서 나름 신뢰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종종 거실에서 연주를 하는 딸래미 모습을 보면 소시쩍, 배우다만, 내 기타 실력에 아쉬움이 느껴지기 도 한다. 기타를 다시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