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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일기 쓰기를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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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가 가진 장점에 대하여.읽어보면 좋을 듯 싶은 대상 : 쓰고 싶으나막막한 어른.남의 일기만큼 재미있는 것이 또 있나?어른을 위한 일기 쓰기는 40대의 미혼 여성의 이야기이다.일기의 효능을 알고 있는 사람이 강력하게 일기 쓰기를 권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나역시 일기라는 형식이 아닌 시간 기록이라는 툴에 감정을 배제한 일과를 적어본 경험이 있기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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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가 가진 장점에 대하여.


읽어보면 좋을 듯 싶은 대상 : 쓰고 싶으나막막한 어른.


남의 일기만큼 재미있는 것이 또 있나?

어른을 위한 일기 쓰기는 40대의 미혼 여성의 이야기이다.

일기의 효능을 알고 있는 사람이 강력하게 일기 쓰기를 권하게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나역시 일기라는 형식이 아닌 시간 기록이라는 툴에 감정을 배제한 일과를 적어본 경험이 있기에, 감성적인 부분이 빠진 사실의 나열은 생산성은 높일지 모르나 너무 매말라가는 느낌이 없지 않았기에 이 책 저자님의 주장에 한 표. 


더이상 숙제검사라는 명분으로 나의 일기장을 들춰보는 이가 없어 기쁜 반면 그렇게 열심히 수동적으로 써온 탓에 시작이 어려운 어른을 위한 샘플 책으로서의 기능과 저자님의 소소한 일상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나는 어제 짜파게티만 먹었는데?

저자님은 비비고 만두까지?? 


타인의 일기장을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구나...


💡 일기클럽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선물받아 읽은 책)


s****1 2026.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나를 향한 다정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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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어린 시절 숙제였던 일기는 어른이 된 우리에게 삶의 폭풍우가 닥칠 때나 찾는 비상구 같곤 합니다. 저 역시 아이를 낳고 치열하게 썼던 1년의 육아일기 이후, 바쁘다는 핑계로 기록을 멈췄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다시 펼친 그 기록 속에는 잊고 있던 눈부신 기억과 감정이 생생히 살아있었습니다. 일기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한 위로였음을 깨달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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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리뷰]

어린 시절 숙제였던 일기는 어른이 된 우리에게 삶의 폭풍우가 닥칠 때나 찾는 비상구 같곤 합니다. 저 역시 아이를 낳고 치열하게 썼던 1년의 육아일기 이후, 바쁘다는 핑계로 기록을 멈췄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다시 펼친 그 기록 속에는 잊고 있던 눈부신 기억과 감정이 생생히 살아있었습니다. 일기는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보내는 가장 따뜻한 위로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주윤 작가의 『어른을 위한 일기 쓰기』는 다시 펜을 들 용기를 줍니다. 작가는 감정이 요동치는 날 "조금 그래"라는 모호한 말 대신 '서운하다', '속상하다'처럼 명확한 감정의 이름을 불러주라고 권합니다. 내 감정의 실체를 직면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는 마법, 그것이 어른의 일기가 가진 힘입니다.

글솜씨가 없어도, 피곤해도 괜찮습니다. 작가는 "한 문장, 딱 한 문장이면 된다"는 명쾌한 처방을 내립니다. 복잡한 생각의 모래를 걸러 남은 사금 같은 한 문장이 우리 삶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덮으며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 다짐을 돕기 위해 선택한 리훈의 '오롯이 오늘' 다이어리는 정갈한 구성 덕분에 '한 문장 쓰기'를 실천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동반자입니다.

이제 '오롯이 오늘'을 펼쳐 내 마음의 이름을 불러주려 합니다. 그 사소한 시작이 삶을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 한언출판사 & 리훈다이어리의 이벤트로 책과 다이어리를 제공받았습니다.
k*****6 2026.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