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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나를 안아주는 삶》은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에세이다. 아이를 위한 읽을거리로만 여겨졌던 그림책이 어른의 삶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는 사실을 여러 저자의 글을 통해 보여준다. 이 책에는 다양한 저자들이 참여해 각자의 삶을 그림책과 연결해 풀어낸다. 한 권의 그림책이 계기가 되어 자신의 어린 시절, 부모로서의 고민, 현재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고백들이 담겨 있다. 그 이야기들은 과장되지 않고 담담하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비춰보게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금 이대로 충분히 좋은 나”라는 메시지다. 끊임없이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라는 문장은 큰 위로로 다가온다. 또한 나지아 작가의 글 중 ‘검은 페인트 없이도 알록달록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표현은 부모로서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게 한다. 스스로를 지우지 않고도 아이와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한다. 《나를 안아주는 삶》은 그림책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어른,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그림책의 또 다른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따뜻한 에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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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굳은 마음을 말랑하게 풀어내는 책 ** 나는 여전히 완벽한 엄마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압니다. 검은 페인트 없이도, 알록달록한 '있는 그대로의 나'로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요. -p181 ** 이제는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맡은 몫을 기꺼이 감당하려 합니다. -p192 <나를 안아주는 삶>은 나지아 작가를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책이다. 나지아 작가의 문장은 거창한 치유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누구나 자기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는 따스한 질문을 건넨다. "나는 지금 나를 사랑하고 있는가." 이 단순한 질문은 어쩌면 나를 사랑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타인을 향한 이해와 배려에는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쉽게 가혹해지기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완벽한 엄마가 아닙니다."라는 고백 역시 깊은 울림을 준다. 이 문장을 담담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직접 꺼내지 못해도 마음속으로 같은 고민을 품고 사는 이들은 많을 것이다. 완벽해야만 행복할까? 완벽해야만 좋은 부모일까? 완벽을 향해 애쓸수록 우리는 오히려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좌절하게 된다. 작가는 말한다. 알록달록한 '있는 그대로의 나'로도 충분히 아이와 함께 살아갈 수 있다고. 바로 그 인정이야말로 진짜 성장의 출발점이라고. 또한 두려움을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겠다는 다짐과, 책임을 기꺼이 감당하겠다는 고백은 자기연민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수용으로 나아가는 태도를 보여 준다. 상처를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용기, 그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선택하는 삶의 자세가 이 글의 중심을 이룬다. <나를 안아주는 삶>은 상실을 겪은 어른들에게 거창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두려움과 부족함을 인정하는 자리에서 스스로를 안아 보라고 권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미 충분하다고 말해 준다. 책을 덮고 나면 마음 한편이 따뜻해진다. 마치 누군가가 등을 토닥이며 이렇게 말해 주는 듯하다. "그동안 참 잘 버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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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직면하고 난뒤 나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안아주게 된 그링책에세이집, <나늘 안아주는 삶> 이틀동안 책 속에 깊이 빠져 작가님들의 삶을 동일시 하며 읽었습니다. 각자의 삶속에서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는 시기에 마음성장학교 김은미대표님의 그림책심리코칭을 만나게 되어 치유와 변화, 성장스토리가 책장을 덮는 순간에 가슴벅참과 따뜻함이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줍니다. 작가님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희망의 이야기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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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는 삶》은 그림책에서 시작된 감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처음에는 그림책을 읽고 느낀 생각을 기록한 글이라고 생각했지만, 읽어갈수록 그 안에는 삶 속에서 마주한 상처와 감정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었다. 특히 ‘나를 안아주는 삶’이라는 제목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데는 익숙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그만큼 다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 속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여러 번 공감했고, 어느 순간 그 사람들의 삶이 아닌 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큰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괜찮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게 만든다. 지금의 나는, 나 자신을 충분히 안아주며 살아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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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주시는 책들과 이야기들이 마음을 만지는 느낌이예요~ 특히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검정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검정은 공포의 색이 아니라 생명의 색일 수도 있다는 것. 우리가 어떤 이름을 붙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는것. 책을 읽으며 우리는 감정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색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하며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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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책 제목이 너무 따뜻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나를 안아주는 삶> 요즘 스스로를 챙기는 것에 관심이 많아져서 그런지 나를 안아주는 삶이 어떤 삶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책을 펼쳤는데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글귀가 담긴 편지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지금 힘들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 모든 순간이 성장으로 남는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마음성장학교의 그림책심리코칭 코치 양성과정을 통해 10명의 작가님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책을 추천합니다. 그림책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나를 안아주는 삶>에 등장하는 모든 책들이 궁금해집니다. 언젠가 모든 책을 읽어보겠노라 다짐하며 <빨강 크레용 이야기>를 가장 먼저 주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인 저는 어쩌면 다른 사람들의 잣대에 맞추느라 저 자신을 찾지 못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를 안아주는 삶>을 읽으며 마음성장학교에서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님들은 스스로의 내면 깊은 곳까지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 보며, 저 스스로도 제 마음에 와 닿는 그림책들을 찾아보고 한뼘 더 성장한 사람이 되어보려 합니다. 너무나도 좋은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bridge_2025 @dajeong._.han 📖 도서제목 : 나를 안아주는 삶 📖 저자 : 양은정, 김선향, 박형빈, 김주연, 김정숙, 정이숙,김외숙, 유아승, 나지아, 김춘원 📖 총괄디렉터 : 김은미 📖 출판사 : 마음성장학교 #나를안아주는삶 #마음성장학교 #그림책읽는어른 #그림책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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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라면, 『나를 안아주는 삶』은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각 저자는 자신과 닮은 그림책 속 주인공을 만나며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알죠. 타인의 기대 속에서 달려오느라 어쩌면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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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며 우리는 수많은 ‘역할’에 갇힙니다. 세상에서 가장 자상한 엄마, 완벽하게 아이를 케어하는 부모, 그리고 남들에게 보여지는 ‘행복한 가족’이라는 프레임까지. 저 역시 그 배역을 완벽히 해내고 싶어 매일 아침 입꼬리를 올리며 연기를 하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관문을 닫는 순간 밀려오는 피로감과, 사소한 실수에도 아이에게 천둥 같은 소리를 지르는 제 안의 괴물을 마주할 때면 감당할 수 없는 자괴감이 몰려왔습니다. 《나를 안아주는 삶》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숨겨진 뒷모습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를 잘 키우는 기술'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향해 뻗어있던 우리의 시선을 강제로 돌려, 그동안 한 번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던 ‘엄마인 나’의 내면을 비춥니다. 책 속에는 수많은 엄마의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이라는 따뜻한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어둠을 거울처럼 마주하고, 그 속에 숨겨진 불안과 결핍, 그리고 외로움을 있는 그대로 꺼내놓는 과정은 눈물겹도록 치열합니다. 특히 "내가 소리를 질렀던 건 나쁜 엄마여서가 아니라,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통찰은, 죄책감이라는 차가운 바다에 빠져있던 저에게 건네진 가장 따뜻한 구명조끼였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에서도 길을 잃기 쉽습니다. 이 책은 길을 잃은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 지도를 건네줍니다. 그 지도의 종착지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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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는 삶』은 여러 작가의 삶의 이야기와 그림책 3권씩을 연결해 풀어낸 에세이다. 특히 100p 김정숙 작가님의 이야기에서 “내가 여기에 있어요, 아무라도 좋으니 위를 봐요!” 라는 한 문장은 오래 머물렀다. 111p 정이숙 작가님의 고백도 깊이 와 닿았다. 173p 나지아 작가님의 글에서는 특히 오래 멈추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나를 비추는 작은 거울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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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는 감추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명이 되는 자리입니다." 🌿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아픔의 공통점은 '자기 부정'입니다. 자신의 결핍을 잘라내고 싶은 흉터로 여기는 이들에게, 그림책 심리코치들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가장 부드럽고도 강력한 치유의 도구가 되어줍니다. 그림책의 은유를 통해 저자들이 건네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낮과 밤이 균형을 이루어야 지구가 살아 있듯, 빛과 그림자가 함께할 때에야 비로소 나 또한 통합된 존재가 된다"**는 통찰입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아 통합'의 과정을 그림책의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머리'가 상처 입은 '가슴'에게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을 거는 장면이나, **"구석은 받아들이고 가꾸어야 할 자리"**라는 고백은 그림책이 가진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닮아 있습니다. 저자들은 인생의 폭풍우를 **"창조하신 그대로의 나로 살게 하기 위한 초대"**로 재정의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상처를 '새로운 생명'으로 바라보게 돕습니다. 등대를 빛나게 하는 것이 거대한 탑(직함)이 아니라 그 안의 '빛(마음)'이듯,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사회적 역할이 아니라 내면의 온기임을 이 책은 증명합니다. 관계의 틈을 사랑으로 메우는 법을 보여주는 그림책 심리코치들의 진솔한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나 자신을 온전히 안아주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