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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서 더 귀엽고 매력적인데, 내용과 스케일은 어마어마한 책!! 책장에 꽂아두기보단 우유&커피 키링과 함께 가방 속에 데리고 다닙니다. 🥛 ☕️ 💕 어딘가 숨어있을 2, 3, 4, 5호 우유를 찾는 마음으로 외출을 하면 이 책과 나도, 위대한 여정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 듭니다. 설레는 하루를 기대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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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여정, 커피의탄생 '> 혹시 알고 계셨나요? 우리가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에 머나먼 우주를 건너온 위대한 용기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요! ☆ 안녕, 은하수! 난 지구로 갈 거야. 이야기는 평범한 통조림이 되기를 거부하고 우주로 튀어 나간 <위대한 완두콩>의 모험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은하수 중심에 살던 외계인 우유는 완두콩이 들려주는 푸른 행성, 지구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마는데요. ‘지구는 어떤 곳일까? 그곳엔 어떤 생명들이 살고 있을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호기심은 우유와 친구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26,000광년을 날아서 지구에 도착하도록 만듭니다. 뿔뿔이 흩어진 다섯 친구 중 이 책의 주인공 우유1은 뜨거운 태양의 땅 아프리카로 떨어지는데, 이곳에서 어떤 생명들을 만나게 될까요? ☆ 하얀 우유는 왜 갈색빛이 되었을까? 지구에 도착한 우유는 그곳에서 운명처럼 영혼의 단짝을 만납니다. 낯선 땅에서의 두려움도 잠시, 마음이 꼭 맞는 친구를 만나 우유는 서서히 그 친구의 빛으로 물들어가죠.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책 속의 말처럼 우유는 용기있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갔네요. 하얀 우유가 쌉싸름한 커피와 만나 부드러운 라떼가 되듯, 우리도 낯선 세계와 만나 더 멋진 존재로 변해가는 건 아닐까요? 지구로 온 첫 번째 외계인 '우유1'의 사랑스러운 모험기만큼 재미있을 예정인 우유 2,3,4,5의 지구 착륙기도 촥촥촥 나온다니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