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온 지 오래된 책으로 청소년들도 많이 읽는 소설이라기에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표지부터 옛 느낌이 가득해서 살짝 놀랐어요. 줄거리만 가볍게 훑어도 흥미진진하고 스케일이 큰 이야기라는 걸 금세 알 수 있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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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지 어언 30년이 지난 것 같은데 여전히 인기많은 것보면 모던 클래식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다. 다섯권이나 되는 장편인데 중간에 지루해진다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재미에 박차를 가하니 참 대단한 책이다 싶다. 아직 안 읽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 모든 승리의 신이 람세스를 보고 웃어주는 람세스 4의 이야기는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친구들이 모두 흩어지는 이야기로 나아간다. 명실상부한 제왕이 되었지만 앞으로 람세스의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남게 될까. 더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그들은 람세스가 파라오가 되려고 고분분투하던 시절에 함께했던 친구들을 영원히 대신할 수는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