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해
"사랑해" 내용보기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목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랑海(해) 해를 끼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만화라는 것이 다 좋은 내용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명언이 자주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연재만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번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이 나옵니다.
"사랑해" 내용보기
 

사랑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목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사랑海(해)

해를 끼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만화라는 것이 다 좋은 내용만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 재미도 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명언이 자주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연재만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번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이 나옵니다. 이들이 주인공입니다. 이들을 중심으로 주변인물들이 나오고 그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우라는 아기도 나오고 만화 작가 선생님도 나옵니다. 그들은 이들의 주인공입니다.


펭귄도 나왔었는데요. 처음에는 자주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많이는 나오지 않네요. 사실 많이 나옵니다. 내용에는 나오지는 않지만 번호표 들고 있거든요. 매 회 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옵니다. 남극의 눈물이라는 프로에서도 나오더군요.

암튼, 펭귄들이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보호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해야 할 때입니다.


여기에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담배 끊는 방법.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거기에다가 남들의 생명까지 단축시키는 나쁜 것입니다. 그래도 피우는 사람은 피우더군요. 하지만 청소년여러분 골목길에서는 피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나다니는 저 무섭습니다. 어떨 때는 너무 무서워서 골목길로 못 다니고 큰 길로 다니게 되더군요. 청소년 여러분 골목길에서는 절대로 피우지 마세요. 성인이 된 다음에 피우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이 작품을 읽고서 끊으시길 바랍니다. 백해무익한 거 피우면 뭘 하겠습니까? 폐가 시커멓게 타들어가기를  바라십니까? 여러분의 폐를 소중히 여겨주십시오. 청소년 여러분뿐만이 아닙니다. 성인 여러분들도 당장 끊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공기도 한층 맑아질 겁니다. 참 좋은 세상 만들기 운동본부에서 알려드렸습니다.

이런 운동본부가 있던가? 잘 모르겠네요. 말을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가짜로 만든 운동본부인데요. 진짜로 있다면 죄송합니다.


석철수가 7절까지 노래를 불렀더니 지우가 따라 부릅니다. 와우.

뒤로 넘어가는 영희였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피아노를 치다가 뒤로 넘어가다니. 위험하네요.

노래는 아무데서나 부르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억억 하는 소리도 나옵니다.

백억 선수가 백억짜리 직구를 던집니다.

천억 선수가 천억짜리 배팅을 합니다. 홈런입니다. 이런 이야기.

참, 의미 하는 바가 크지요. 하지만 선수의 생명을 생각하면 큰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는 아무래도 큰돈으로 보이네요.



 



p********p 2012.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세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내용보기
한번에 3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만화가 있다. 허영만이 그림을 그리고 김세영이 글을 쓴 〈사랑해〉란 만화다. 이 만화는 스포츠조선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인데, 우선 재미있다. 2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왠지 감동적이다. 참 사소한 일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만화인 것이다. 마지막
"세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내용보기
한번에 3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만화가 있다. 허영만이 그림을 그리고 김세영이 글을 쓴 〈사랑해〉란 만화다. 이 만화는 스포츠조선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인데, 우선 재미있다. 2장 정도의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각의 독립된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고 재미있다. 그리고 왠지 감동적이다. 참 사소한 일에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만화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뭔가 철학적이며, 배울 것이 많은 만화다. 작가란 사람이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동서고금의 훌륭한 말들은 다 인용해 글을 쓴다. 이 만화의 주인공은 한 가족이다. 남편 석철수, 부인 나영희, 딸 석지우 이렇게 세 가족이 옹기종기 재미나게도 산다. 처음에 나영희와 석철수는 애인사이였다. 그런데 어느 날 나영희는 자기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사실을 안 석철수는 조금 뻔뻔스럽다 싶은 느낌이 들도록 청혼을 한다. (뭔가 인심쓰듯)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 두 사람. 곧 아이가 태어난다. 이 이야기를 이 한 가족을 중심으로 그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다. 참 단순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는데, 그것들이 참 감질나게 느낌이 좋다. 거기다 적절하게 나오는 인용구들은 뭔가 찡한 느낌을 준다. 이 부부는 싸움도, 화해도 누군가의 말을 빌려와서 하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충고를 할 때도 뭔가 멋진 말을 해 준다.

[인상깊은구절]
이 만화에는 명언이 참 많이 나온다. 결혼하는 것도 두렵지만, 혼자 사는 것도 두렵다는 여자친구에게 '고독이 두렵거든 결혼하지 말라'는 안톤 체홉의 말을 멋지게 해 준다. 늘씬하고 멋진 여자에게 한눈을 팔다가 부인에게 들키면 '지나간 것 그것은 값진 것이다(벌써 지나간 여자라는 뜻)'라는 푸슈킨의 말을 인용해서 화를 풀어준다. 거기다 예쁜 애인을 가진 남자가 부럽다는 남편의 말에 '미인 따위는 상상력이 없는 골빈 남자에게 맡겨라'라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말을 인용하는 부인 앞에서 '골 비어라'라고 외치며 자기의 머리를 쥐어박는 간 큰 짓도 서슴지 않는다. 이 책을 덮고 나면 뭐가 재미있는 공부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서 난 이 만화를 더욱 좋아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 나오는 말 중에서 아정이가 가장 마음에 들어해서 잘 사용하는 말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술을 파는 사람들, 이 좋은 것을 무엇과 바꾸려 하다니
g******2 2001.01.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