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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마음에 너무 몽글몽글해져서 책 구입했어요 고마운 사람, 같이 보고 싶은 사람,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선물했어요. 주는 저도, 받는 그 사람도 모두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울적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읽으면 괜찮아 지는 책이에요 옆에 두고두고 읽으면서 힐링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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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캐릭터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되고, 그들의 대화 속에서 위로를 받게됩니다. 두더지의 성실함과 꾸준함과 정도의 방법을 인정해주는 “두더지의 5월이 담긴”이라는 말이 계속 맴돕니다. 또 나의 감자는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