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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의 상태를 묻는 일행에게 쿠미는 당장은 괜찮지만 부기와 열이 내린 후에 정밀검사를 한 후에 퇴원할거라고 안심시킴. 토미코가 옆에 있으니 맡기고 다들 돌아가라고 하는 쿠미. 시노다는 자신도 남겠다며 나머지 일행에게는 돌아가라고 함. 키무라는 마나부에게 아오키와 자신이 찬물을 끼얹었다며 사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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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가 강적들과 맞서며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고 한계를 돌파하는 과정이 압도적인 필치로 그려집니다. 특히 단순한 승패를 넘어 복싱이라는 스포츠에 인생을 건 사나이들의 고독과 유대가 묵직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50권을 넘어선 장기 연재작임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과 인물들의 깊어진 내면 묘사는 명불허전의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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