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습니다. 유치원 졸업이라는 이별을 경험하는 아이에게, 낯선 학교라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에게, 코뿔소의 소중한 '물웅덩이' 이야기는 참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네요.딱딱한 껍질 속 말랑한 진심을 가진 코뿔소가 물웅덩이를 통해 친구들과
"이별, 그리고 새로운 시작"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생이 되는 아들과 함께 이 책을 읽었습니다. 유치원 졸업이라는 이별을 경험하는 아이에게, 낯선 학교라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아이에게, 코뿔소의 소중한 '물웅덩이' 이야기는 참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네요.
딱딱한 껍질 속 말랑한 진심을 가진 코뿔소가 물웅덩이를 통해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모습이, 마치 곧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우리 아이의 모습 같아 뭉클했습니다.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앞두고 '함께 어울리는 기쁨'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설레는 시작을 앞둔 모든 꼬마 코뿔소들을 응원하게 만드는 보석 같은 그림책이에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y*****8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뿔소의 물웅덩이
"코뿔소의 물웅덩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줄면서 폐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이나 폐교하는 초등학교들이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는걸 본다.내가 사는 지역은 아이들이 많은 신도시임이도 불구하고 우리아이 초등입학때보다 반이 2반이나 줄었다.이렇게 갑자기 내가 다니던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없어진다.면 어른이 느끼기에도 너무너무 아쉽고 슬플것 같다.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다.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코뿔소의 물웅덩이"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이 줄면서 폐원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이나 폐교하는 초등학교들이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는걸 본다.
내가 사는 지역은 아이들이 많은 신도시임이도 불구하고 우리아이 초등입학때보다 반이 2반이나 줄었다.
이렇게 갑자기 내가 다니던 어린이집이나 학교가 없어진다.면 어른이 느끼기에도 너무너무 아쉽고 슬플것 같다.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 공간이 없어지니까 말이다.

<코뿔소의 물웅덩이>는 코뿔소와 아이들의 소중한 우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린이집이 사라지면서 코뿔소와 헤어져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책 속 ‘물웅덩이’는 아이들의 슬픔과 혼란, 마음속 공간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다.

정들었던 우리 마음속 코뿔소와의 이별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하지만 아이들이 슬픔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상실 속에서도 마음은 자라날 수 있구나”라는 위로를 느낄 수 있다.

삶에서 겪는 이별과 상실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마음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운다.
슬픔 속에서도 마음은 자라나고, 상실도 사랑의 일부라는 것을 부드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코뿔소의물웅덩이
#최정은글
#박경민그림
#그린탠저린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8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번 읽었는데, 네번 다섯번.. 여섯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세번 읽었는데, 네번 다섯번.. 여섯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 내용보기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고 어떤 그림책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발달장애인 작가님이 그린 그림이라 최근에 우리가 흔히 접하는 귀여운 그림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미술관에 전시된 멋진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글과 그림을 각기 다른 작가님이 쓰고 그렸기에, 글도 그림도 더 집중해서 보았는데.. 사실 처음 읽
"세번 읽었는데, 네번 다섯번.. 여섯번...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 내용보기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을 보고 어떤 그림책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발달장애인 작가님이 그린 그림이라 최근에 우리가 흔히 접하는 귀여운 그림책은 아니지만 오히려 미술관에 전시된 멋진 명화를 감상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글과 그림을 각기 다른 작가님이 쓰고 그렸기에, 글도 그림도 더 집중해서 보았는데.. 사실 처음 읽었을 땐 어린이집에서 코뿔소를 키우는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읽었을 땐 아.. 코뿔소 장난감인가?? 했지요. 그런데 또 세 번째 읽으니까.. 아닌가? 내가 캐치하지 못한 게 또 있나? 그렇게 네번, 다섯 번 읽고 있는데.. 볼 때마다 새롭고 숨은 그림들을 찾게 됩니다. 저는 이런 그림책이 좋더라구요. 메시지가 숨겨져 있는, 독자로 하여금 계속해서 상상하고 찾게 만드는 그림책.. 말이죠. 여기에서는 어린이집 터가 재개발로 사라지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실제로 유치원이 사라진 곳도 있었고, 제가 사는 동네에는 폐교하는 초등학교도 매년 한두군데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과 스토리가 있을 학생들과 원생들과 함께 나누어도 좋을 그림책이에요. 살면서 끝없이 상실을 겪어야 할 우리와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위로를요. 
YES마니아 : 골드 k********2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위로
"우리 아이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위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특별한 존재, '코뿔소'. 그리고 그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물웅덩이'.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아끼는 공간과 존재를 잃어가는 과정을 통해, 슬픔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발달장애를 가진 저희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만이 볼 수 있는
"우리 아이의 세상을 지켜주고 싶은 모든 부모에게 건네는 위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특별한 존재, '코뿔소'. 그리고 그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물웅덩이'.
이 책은 아이들이 가장 아끼는 공간과 존재를 잃어가는 과정을 통해, 슬픔을 마주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나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발달장애를 가진 저희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만이 볼 수 있는 소중한 세계가 현실의 벽에 부딪힐 때 부모로서 느끼던 안타까움이 떠올라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도시의 차가운 빌딩 숲 사이에서 코뿔소가 쉴 곳을 찾아 헤매는 아이들의 간절함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세상일지도 모릅니다.
박경민 작가님의 독창적이고 순수한 그림체는 이 애틋한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완성합니다. 비록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야 할지라도, 마음속에 '다시 만날 약속'을 품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낸 순수함을 되찾아주는 선물 같습니다.
소중한 것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 혹은 지켜주고 싶은 것이 있는 모든 분께 이 아름다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6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의 물웅덩이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
"내 안의 물웅덩이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코뿔소에게 물웅덩이는 생존에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코뿔소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 헤어져야하는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은 코뿔소를 보내기 아쉬워 물웅덩이가 있는 장소를 찾아보지만 결국엔 실패하고 맙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라는 코뿔소와 아이들. 코뿔소를 위해 아
"내 안의 물웅덩이를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뿔소에게 물웅덩이는 생존에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코뿔소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서로 헤어져야하는 일이 생겼을 때 아이들은 코뿔소를 보내기 아쉬워 물웅덩이가 있는 장소를 찾아보지만 결국엔 실패하고 맙니다.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만 라는 코뿔소와 아이들. 코뿔소를 위해 아이들은 이별을 결심하고 코뿔소를 보내주면서 상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상실의 아픔으로 흘린 눈물들이 코뿔소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마음의 물웅덩이가 되고 희망을 생각하게 해주게 됩니다.
상실의 슬픔을 통해 마음의 물웅덩이를 가지게 되는 성장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별을 하게 되고 슬픔에 빠지게 되지만 이를 통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아이들과 코뿔소를 통해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용과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마음의 울림을 더 크게 만들어줍니다. 색감과 아이들 특유의 그림체들이 어린시절로 데려가주고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렸던 코뿔소를 만나게 도와주는 물엉덩이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두고두고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은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k******g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뿔소의 물웅덩이(발달장애인이 그린 아이 마음 그림책)
"코뿔소의 물웅덩이(발달장애인이 그린 아이 마음 그림책)" 내용보기
코뿔소의 물웅덩이 최정은 글 박경민 그림 출판 그린탠저린(@greentangerine_jeju)코뿔소의 물웅덩이 그림책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코뿔소를 통해 이 책은 상실이라는 감정과 성장을 이야기했어요.물웅덩이가 사라지자 코뿔소의 피부는 마르고, 아이들은 코뿔소를 떠나보내야 했어요. 코뿔소는 말이 없었어요라는 장면에서 한참을 멈추었고, 코뿔소의 눈물은 제
"코뿔소의 물웅덩이(발달장애인이 그린 아이 마음 그림책)" 내용보기
코뿔소의 물웅덩이 최정은 글 박경민 그림 출판 그린탠저린(@greentangerine_jeju)
코뿔소의 물웅덩이 그림책을 만나서 행복했어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코뿔소를 통해 이 책은 상실이라는 감정과 성장을 이야기했어요.
물웅덩이가 사라지자 코뿔소의 피부는 마르고, 아이들은 코뿔소를 떠나보내야 했어요. 코뿔소는 말이 없었어요라는 장면에서 한참을 멈추었고, 코뿔소의 눈물은 제 마음까지 슬프게 했어요. 그만큼 함께했던 사랑의 순간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느껴졌어요.
코뿔소를 넓은 세상으로 보내고 아이들이 흘린 눈물은 마음의 물웅덩이가 되었어요. 그 웅덩이는 다시 만날 약속처럼, 서로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남아 있었어요.
박찬욱 감독 연출부 출신이자 런던필름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한 최정은 작가의 탄탄한 서사 구성 위에, 발달장애인 박경민 작가가 그린 그림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채는 따뜻한 위로가 되었어요.
이 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상실을 견디는 힘과 다시 사랑할 용기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이 글은 그린탠저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서 작성된 글입니다.

#코뿔소의물웅덩이 #그린탠저린 #그림책 #최정은작가 #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0 2026.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어클럽 서평과 리뷰
"리뷰어클럽 서평과 리뷰" 내용보기
제목: 순수한 시선이 닿은 마음의 풍경, 《코뿔소의 물웅덩이》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발달 장애인이 그린 아이마음 그림책최정은 글 · 박경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윤집사의 한 문장 평"서툰 듯 투박한 붓 터치 속에 담긴, 그 어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실한 위로와 맑은 울림."🔍 윤집사의 깊은
"리뷰어클럽 서평과 리뷰" 내용보기
제목: 순수한 시선이 닿은 마음의 풍경, 《코뿔소의 물웅덩이》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발달 장애인이 그린 아이마음 그림책
최정은 글 · 박경민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윤집사의 한 문장 평

"서툰 듯 투박한 붓 터치 속에 담긴, 그 어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실한 위로와 맑은 울림."

🔍 윤집사의 깊은 읽기 

발달 장애를 가진 박경민 작가의 독창적인 그림과 최정은 작가의 따뜻한 글이 만난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책 속 물웅덩이에 비친 코뿔소의 모습은 마치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세련되거나 매끄러운 그림은 아닐지라도, 캔버스를 가득 채운 진정성 있는 색감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남들과 조금 달라도, 혹은 조금 서툴러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만드는 힘이 이 짧은 그림책 안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편견 없는 세상을 보는 눈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살았던 순수함과 자존감을 되찾아주는 선물 같은 작품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따뜻한 자존감과 자기 사랑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지친 일상 속에서 투박하지만 진실한 위로를 얻고 싶은 어른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이 주는 순수한 감동을 느끼고 싶은 분

#️⃣ 블로그 태그 (HashTags)

#코뿔소의물웅덩이 #발달장애인그림책 #아이마음그림책 #박경민작가 #최정은 #한울림어린이 #그림책추천 #자존감 #순수 #위로 #윤집사리뷰 #북스타그램 #독서기록
이달의 사락 y*****5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뿔소의 물웅덩이
"코뿔소의 물웅덩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물웅덩이가 작아 보이기도 하고 코뿔소의 눈이 외로워 보이기도 한 표지입니다. 코뿔소와 아이들이 주인공 이었어요. 이 코뿔소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인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물놀이에 등장하는 상상의 친구일까요? 읽으면서 언뜻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잖아요. 여름에 어린이집에서
"코뿔소의 물웅덩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웅덩이가 작아 보이기도 하고 코뿔소의 눈이 외로워 보이기도 한 표지입니다. 코뿔소와 아이들이 주인공 이었어요. 
이 코뿔소는 아이들의 눈에만 보인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물놀이에 등장하는 상상의 친구일까요? 읽으면서 언뜻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은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잖아요. 여름에 어린이집에서 가장 땡볕이 심한 날 아이들에게 호스의 물을 틀어주며 물놀이를 시키거든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물을 매우 좋아하는 코뿔소를 만든 것 같아요.

그 물놀이의 추억이 너무 좋았나봐요. 아이들이 자면서도 생각할 정도로 서로 정이 한 껏 들었어요. 아니 그런데 어린이집이 없어지게 되었나봐요. 친구들도 코뿔소도 어디론가 뿔뿔히 흩어져야 하나 봐요. 이별은 늘 슬픈 법이에요. 이별하지 않기 위한 방법들을 나름 찾아보지만 여의치 않았어요. 결국 친구들은 울음이 터졌어요. 너무 많이 울었나봐요. 아이들의 눈물이 모여 물웅덩이가 되어 버렸어요. 물웅덩이는 코뿔소의 집이니 코뿔소가 돌아올 수도 있겠어요. 마음의 집에서 꼭 만나자고 약속하는 아이들의 생각이 깊다고 느껴져서 읽는 저도 마음이 뭉클했어요..

#리뷰어클럽리뷰
d****o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뿔소의 물웅덩이 리뷰
"코뿔소의 물웅덩이 리뷰" 내용보기
코뿔소 한 마리가 물 웅덩이에서 얼굴을 반쯤 드러낸채 있고 물에는 그림자가 비치는 장면이 담긴 그림책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제목 위 '발달 장애인이 그린 아이 마음 그림책'이라는 문구를 통해 발달 장애인이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툭툭 그린 듯한 투박한 붓터치의 그림을 보며 코뿔소의 물웅덩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증이 드는 책이다.어린이집 아이들의 눈에
"코뿔소의 물웅덩이 리뷰" 내용보기
코뿔소 한 마리가 물 웅덩이에서 얼굴을 반쯤 드러낸채 있고 물에는 그림자가 비치는 장면이 담긴 그림책 표지가 눈에 들어온다. 제목 위 '발달 장애인이 그린 아이 마음 그림책'이라는 문구를 통해 발달 장애인이 그린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툭툭 그린 듯한 투박한 붓터치의 그림을 보며 코뿔소의 물웅덩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증이 드는 책이다.

어린이집 아이들의 눈에만 보이는 코뿔소. 어린이집이 없어진다는 소식에 코뿔소 또한 슬퍼지고 물웅덩이를 찾아 떠나려고 한다. 아이들은 코뿔소의 보금자리를 찾아주려고 하지만 결국 떠나게 되고 눈물이 빗물처럼 흐르며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는 이야기.
아끼는 것을 잃어가는 슬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 소중한 것을 알게 되는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성장 그림책이다.
코뿔소라는 매개체를 통해 소중한 것을 잃고 슬픔을 느끼고 성정하는 모습.
아이와 슬픔, 상실이라는 마음 감정을 느끼기게 좋은 책이다. 유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아이의 마음으로 쓰고 그린 상실과 성장, 그리고 사랑의 이야기
"예스24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